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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핀 막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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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핀 막 쿨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핀 막 쿨(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1스킬인 천리안은 기존에는 따로 서술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핀에겐 쓸모가 없는 스킬이었으나, 강화 퀘스트를 통해 아군 전체의 스타 발생률과 NP 수급율을 최대 50% & 30%씩 올려주는 기술이 되었다. 5성인 삼장의 스킬보다도 스타 발생률의 수치가 높지만, 대신 약체효과 무효가 사라진 스킬. 핀에게 가장 필요했던 NP 수급률 증가가 붙어 보구 쓰기가 조금은 수월해졌으나, 사실상 핀 자신에게 주는 효과는 NP 수급률 자체가 워낙 낮은 탓에 천리안을 써도 낮은 수준이다. 서포팅의 목적으로 쓰기에도 스타발생률과 NP수급률 상승은,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마는 정도의, 굳이 관련 서포터까지 끌고 가고 싶지는 않은 애매한 스킬이다. 보통 턴당 추가로 스타 4~5개 정도, 아츠 하나당 2~3%(퀵은 그 절반 이하) 이득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2스킬 핀막쿨의 전용기 여난의 미는 벤케이처럼 1턴짜리 타겟 집중 스킬으로 탱킹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스킬이지만 같이 붙은 회피 버프의 성능이 최초로 '확률 회피'(60%)라는 독특한 구성. 참고로 회피가 확률로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일정 확률로 못피함'이란 의미다. 10레벨을 맞추면 쿨타임이 10턴까지 줄어들고 회피 확률이 100%가 되니 10레벨을 찍는것이 좋다.
강화전에는 보구턴이 느린 상대 서번트조차 5~6턴이면 보구가 돌기 때문에 타겟집중, 무적계열의 주된 임무인 대인 보구를 받아내기 힘들었지만 참새의 여관 활동일지~염마정번영기~ 이벤트 때 강화퀘가 추가되어 np차지기가 생기면서 쿨타임도 3턴이나 줄었다. 1렙이여도 NP를 20정도 수급이 가능해지며 강화하면 30이니 어지간해서는 강화하는 게 좋다.
3스킬 마술은 평범한 아츠 1턴 강화 스킬.
보구는 보구 퀘스트를 일찌감치 받았고 아츠 버프도 있어 보구 위력이 못쓸 정도는 아니지만 보구1레벨로는 당장 3성의 보구5레벨 핵토르 보다 근소하게 위, 황특터진 로물루스에게는 밀린다. 대신 NP차지가 가능하고 아츠가 2장이라 저 둘보다 더 빠르게 보구 사용이 가능. 일단 약체내성이 붙어 있으므로 2스킬의 디메리트인 매료 내성 하락은 의미가 없어진다.
아츠 대군 랜서. 초창기에는 폐급 취급을 받았다가, 스킬 강화와 우수한 아츠 서포터가 등장한 이후로는 주로 이벤트 파밍에서 보구 연사를 하기 위해 채용된다.
랜서 중에서는 흔치 않게 아츠 2장을 지니고 있고 보구도 아츠라서 아츠 3장 구성이다. 보구의 약체내성과 공격력 감소, 그리고 2스킬로 아군을 보호하면서 파티 전체의 스타 발생과 NP 획득을 강화하는 서포트가 가능하며, 보구퀘가 있어 보구 화력도 괜찮은 편이다. 게다가 2019년 신년에 2스킬이 강화되어 활용도가 크게 상승했는데, 쿨타임이 무려 3턴이나 줄어들었고 NP 차지까지 붙어서 충분히 실전기용이 될 정도로 차별화가 가능해진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1스킬을 사용한 상태에서 보구를 사용하여 NP를 리차지하고 2스킬을 추가로 사용해 NP 50%를 확보한 뒤 공명으로 나머지 NP를 채워주고 2연사를 하거나 그냥 젤릿치 달고 보구 즉발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즉 스킬퀘 이후의 청밥과 똑같은 느낌으로 운용하면 된다. 3턴 연속 보구를 사용해 시스템을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영상
NP 차지 능력으로 따지면 창밥과 에레쉬키갈이 있지만, 저 둘은 환상종이고 버스터인데다가 어그로 스킬도 없으므로 직접적인 비교는 할 수 없다. 데미지는 보2만 되어도 보1 창밥과 에레쉬키갈의 보구딜을 넘어선다. 참고로 2연사를 할 경우의 보1 보구딜은 1턴째는 창밥(카리스마)>핀>에레쉬키갈, 2턴째는 창밥(카리스마+마력방출)>에레쉬키갈(마력방출+공격력 버프)>핀(마술)이다.
파밍 외에는 아츠 랜서답게 아츠팟에서 사용하는 게 최선이다. 랜서는 퀵 카드가 많고 아츠 카드가 1장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보구 포함 아츠 3장을 지닌 핀 막 쿨은 아츠팟에서 기용할 수 있는 드문 대군보구 랜서이기에 아츠 위주로 파티를 구성해야 하면서 전체보구 랜서가 필요할 경우에는 채용할 수 있다. 특히 유일하게 아츠 회피 딜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인 보구를 가진 서번트가 상대라면 타마모와의 조합으로 적의 보구를 모조리 씹으면서 때려잡는 게 가능해진다. 거기다 예장의 제한이 있지만 살리에리나 모드레드, 파라켈수스처럼 시스템도 돌릴 수 있다.
아츠팟에서는 홈즈와의 조합도 유용하다. 크리티컬을 내면서 NP를 빨리 채워 보구를 연발해야 하는 홈즈는 핀의 1스킬의 은혜를 온전히 입을 수 있기 때문. 또한 마찬가지로 보구를 연발해야 하는데 아츠 카드가 부족한 호조인 인슌과 조합하는 방법도 있다. 만약 핀을 메인 딜러로 사용하려면 공명이나 타마모, 보구의 NP 회수를 도와줄 파라켈수스도 괜찮다.
아츠팟이 아니더라도 서포터 겸 서브 딜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서포트 능력은 다른 서포트 특화 서번트에 비해 떨어지지만 딜이 그럭저럭 나와주므로 타겟 집중과 회피를 겸비한 2스킬로 탱커로서 운용하면서 1스킬을 사용해 스타&NP 획득률을 서포트해주는 역할. 퀵이나 버스터와 조합할 정도의 서포트 능력이 있는 건 아니므로 당연히 아츠 위주의 랜서나 버서커 딜러와 조합한다.
예전에는 1스킬로 아군 전체의 NP 획득량을 최대 30%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라이더 모드레드를 이용한 보구 연발 시스템에서 네로 브라이드의 대체제로 채용할 수도 있었다. 다만 파라켈수스의 스킬이 강화되면서 굳이 수급률 버프만을 위해 핀을 투입할 이유는 없어졌다.
이후 알트리아 캐스터의 실장으로 시스템이 가능한 대군 아츠 랜서가 되었다. 한동안 퀵 메타 시절의 발키리와 파르바티처럼 수멜트와 함께 1티어 대군 랜서로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는데, NP 수급률 자체는 펭트가 압도적이지만 핀막쿨은 보구강화퀘 보유+상시캐라는 특성 덕분에 높은 보렙과 보강퀘의 시너지로 상당히 높은 보구화력을 뽑는것을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이벤트는 90+ 파밍던전이 보편화 되어있는데, 이 던전은 적이 1~2명씩 3번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 탓에 데미지보다는 수급률이 안정적인 쪽이 고평가되는 경우가 많아 수멜트에 비해선 다소 부족한 서번트로 취급받는 편이고, 게다가 이후엔 준수한 수급률을 내세우며 흑성배로도 주회를 돌고 타겟 집중에 무적까지 있는 상시 서번트인 퍼시벌도 등장하면서 현재는 내세울 입지가 좁아진 상태이다. 그나마 핀이 내세울만한 장점으로는 가장 먼저 나왔고 상시라서 상대적으로 보렙이 높아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 접근성에서 가장 용이하다는 것. 퍼시벌도 상시긴 하지만 실장 시기가 너무 늦고, 특히 수멜트는 여름 한정 캐릭터라 획득에 기약이 없을 가능성이 높았다...가 2022년 4월에 복각을 진행하였다.
추천 예장은 아츠를 뻥튀기 해줄 수 있는 계열의 예장과 NP 선차지 예장. 2017 수영복 마슈 예장이 가장 추천된다.
아츠 버프 예장은 아츠 커맨드의 NP 수급률을 올려주기도 하고 보구 딜을 보완해 줄 수 있다. 그외에도 보구 즉발을 위해 간편하게 젤릿치를 달아주는것도 좋은 선택.
보구 강화퀘의 보스는 잡졸-아스톨포-트리스탄 순.
2020년 2월 26일 1900만 DL돌파 캠페인로 모션이 변경되었다. 새로 추가된 인연대사 중에서 여성진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대사가 추가되었는데, 그 대상이 매우 많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핀 막 쿨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핀 막 쿨(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재료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1스킬인 천리안은 기존에는 따로 서술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핀에겐 쓸모가 없는 스킬이었으나, 강화 퀘스트를 통해 아군 전체의 스타 발생률과 NP 수급율을 최대 50% & 30%씩 올려주는 기술이 되었다. 5성인 삼장의 스킬보다도 스타 발생률의 수치가 높지만, 대신 약체효과 무효가 사라진 스킬. 핀에게 가장 필요했던 NP 수급률 증가가 붙어 보구 쓰기가 조금은 수월해졌으나, 사실상 핀 자신에게 주는 효과는 NP 수급률 자체가 워낙 낮은 탓에 천리안을 써도 낮은 수준이다. 서포팅의 목적으로 쓰기에도 스타발생률과 NP수급률 상승은,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마는 정도의, 굳이 관련 서포터까지 끌고 가고 싶지는 않은 애매한 스킬이다. 보통 턴당 추가로 스타 4~5개 정도, 아츠 하나당 2~3%(퀵은 그 절반 이하) 이득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2스킬 핀막쿨의 전용기 여난의 미는 벤케이처럼 1턴짜리 타겟 집중 스킬으로 탱킹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스킬이지만 같이 붙은 회피 버프의 성능이 최초로 '확률 회피'(60%)라는 독특한 구성. 참고로 회피가 확률로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일정 확률로 못피함'이란 의미다. 10레벨을 맞추면 쿨타임이 10턴까지 줄어들고 회피 확률이 100%가 되니 10레벨을 찍는것이 좋다.
강화전에는 보구턴이 느린 상대 서번트조차 5~6턴이면 보구가 돌기 때문에 타겟집중, 무적계열의 주된 임무인 대인 보구를 받아내기 힘들었지만 참새의 여관 활동일지~염마정번영기~ 이벤트 때 강화퀘가 추가되어 np차지기가 생기면서 쿨타임도 3턴이나 줄었다. 1렙이여도 NP를 20정도 수급이 가능해지며 강화하면 30이니 어지간해서는 강화하는 게 좋다.
3스킬 마술은 평범한 아츠 1턴 강화 스킬.
보구는 보구 퀘스트를 일찌감치 받았고 아츠 버프도 있어 보구 위력이 못쓸 정도는 아니지만 보구1레벨로는 당장 3성의 보구5레벨 핵토르 보다 근소하게 위, 황특터진 로물루스에게는 밀린다. 대신 NP차지가 가능하고 아츠가 2장이라 저 둘보다 더 빠르게 보구 사용이 가능. 일단 약체내성이 붙어 있으므로 2스킬의 디메리트인 매료 내성 하락은 의미가 없어진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아츠 대군 랜서. 초창기에는 폐급 취급을 받았다가, 스킬 강화와 우수한 아츠 서포터가 등장한 이후로는 주로 이벤트 파밍에서 보구 연사를 하기 위해 채용된다.
랜서 중에서는 흔치 않게 아츠 2장을 지니고 있고 보구도 아츠라서 아츠 3장 구성이다. 보구의 약체내성과 공격력 감소, 그리고 2스킬로 아군을 보호하면서 파티 전체의 스타 발생과 NP 획득을 강화하는 서포트가 가능하며, 보구퀘가 있어 보구 화력도 괜찮은 편이다. 게다가 2019년 신년에 2스킬이 강화되어 활용도가 크게 상승했는데, 쿨타임이 무려 3턴이나 줄어들었고 NP 차지까지 붙어서 충분히 실전기용이 될 정도로 차별화가 가능해진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1스킬을 사용한 상태에서 보구를 사용하여 NP를 리차지하고 2스킬을 추가로 사용해 NP 50%를 확보한 뒤 공명으로 나머지 NP를 채워주고 2연사를 하거나 그냥 젤릿치 달고 보구 즉발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즉 스킬퀘 이후의 청밥과 똑같은 느낌으로 운용하면 된다. 3턴 연속 보구를 사용해 시스템을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영상
NP 차지 능력으로 따지면 창밥과 에레쉬키갈이 있지만, 저 둘은 환상종이고 버스터인데다가 어그로 스킬도 없으므로 직접적인 비교는 할 수 없다. 데미지는 보2만 되어도 보1 창밥과 에레쉬키갈의 보구딜을 넘어선다. 참고로 2연사를 할 경우의 보1 보구딜은 1턴째는 창밥(카리스마)>핀>에레쉬키갈, 2턴째는 창밥(카리스마+마력방출)>에레쉬키갈(마력방출+공격력 버프)>핀(마술)이다.
파밍 외에는 아츠 랜서답게 아츠팟에서 사용하는 게 최선이다. 랜서는 퀵 카드가 많고 아츠 카드가 1장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보구 포함 아츠 3장을 지닌 핀 막 쿨은 아츠팟에서 기용할 수 있는 드문 대군보구 랜서이기에 아츠 위주로 파티를 구성해야 하면서 전체보구 랜서가 필요할 경우에는 채용할 수 있다. 특히 유일하게 아츠 회피 딜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인 보구를 가진 서번트가 상대라면 타마모와의 조합으로 적의 보구를 모조리 씹으면서 때려잡는 게 가능해진다. 거기다 예장의 제한이 있지만 살리에리나 모드레드, 파라켈수스처럼 시스템도 돌릴 수 있다.
아츠팟에서는 홈즈와의 조합도 유용하다. 크리티컬을 내면서 NP를 빨리 채워 보구를 연발해야 하는 홈즈는 핀의 1스킬의 은혜를 온전히 입을 수 있기 때문. 또한 마찬가지로 보구를 연발해야 하는데 아츠 카드가 부족한 호조인 인슌과 조합하는 방법도 있다. 만약 핀을 메인 딜러로 사용하려면 공명이나 타마모, 보구의 NP 회수를 도와줄 파라켈수스도 괜찮다.
아츠팟이 아니더라도 서포터 겸 서브 딜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서포트 능력은 다른 서포트 특화 서번트에 비해 떨어지지만 딜이 그럭저럭 나와주므로 타겟 집중과 회피를 겸비한 2스킬로 탱커로서 운용하면서 1스킬을 사용해 스타&NP 획득률을 서포트해주는 역할. 퀵이나 버스터와 조합할 정도의 서포트 능력이 있는 건 아니므로 당연히 아츠 위주의 랜서나 버서커 딜러와 조합한다.
예전에는 1스킬로 아군 전체의 NP 획득량을 최대 30%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라이더 모드레드를 이용한 보구 연발 시스템에서 네로 브라이드의 대체제로 채용할 수도 있었다. 다만 파라켈수스의 스킬이 강화되면서 굳이 수급률 버프만을 위해 핀을 투입할 이유는 없어졌다.
이후 알트리아 캐스터의 실장으로 시스템이 가능한 대군 아츠 랜서가 되었다. 한동안 퀵 메타 시절의 발키리와 파르바티처럼 수멜트와 함께 1티어 대군 랜서로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는데, NP 수급률 자체는 펭트가 압도적이지만 핀막쿨은 보구강화퀘 보유+상시캐라는 특성 덕분에 높은 보렙과 보강퀘의 시너지로 상당히 높은 보구화력을 뽑는것을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이벤트는 90+ 파밍던전이 보편화 되어있는데, 이 던전은 적이 1~2명씩 3번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 탓에 데미지보다는 수급률이 안정적인 쪽이 고평가되는 경우가 많아 수멜트에 비해선 다소 부족한 서번트로 취급받는 편이고, 게다가 이후엔 준수한 수급률을 내세우며 흑성배로도 주회를 돌고 타겟 집중에 무적까지 있는 상시 서번트인 퍼시벌도 등장하면서 현재는 내세울 입지가 좁아진 상태이다. 그나마 핀이 내세울만한 장점으로는 가장 먼저 나왔고 상시라서 상대적으로 보렙이 높아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 접근성에서 가장 용이하다는 것. 퍼시벌도 상시긴 하지만 실장 시기가 너무 늦고, 특히 수멜트는 여름 한정 캐릭터라 획득에 기약이 없을 가능성이 높았다...가 2022년 4월에 복각을 진행하였다.
5. 추천 예장[편집]
추천 예장은 아츠를 뻥튀기 해줄 수 있는 계열의 예장과 NP 선차지 예장. 2017 수영복 마슈 예장이 가장 추천된다.
아츠 버프 예장은 아츠 커맨드의 NP 수급률을 올려주기도 하고 보구 딜을 보완해 줄 수 있다. 그외에도 보구 즉발을 위해 간편하게 젤릿치를 달아주는것도 좋은 선택.
5.1. 타 아츠 대군 랜서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1성 60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1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6. 기타[편집]
보구 강화퀘의 보스는 잡졸-아스톨포-트리스탄 순.
2020년 2월 26일 1900만 DL돌파 캠페인로 모션이 변경되었다. 새로 추가된 인연대사 중에서 여성진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대사가 추가되었는데, 그 대상이 매우 많다.#
7. 관련 문서[편집]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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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그오 강화 퀘스트 7탄[2] 참새의 여관 활동일지~염마정번영기~[3] 막간의 이야기 '핀 막 쿨, 신을 쓰러뜨린 영웅' 클리어[4] 평범하게 낮게 끝내는 대사와 끝의 악센트를 올리는 대사 두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