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오지만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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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오지만디아스(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카드구성은 QAABB. NP 효율은 평균적인 편이다. 5히트하는 퀵카드가 우수하다.
1스킬은 B랭크의 카리스마로 무난하게 좋다. 이후 실장 후 거의 5년만에 강화퀘가 생겨 공뻥이 A랭크 급으로 올랐으며, 덤으로 태양 필드에서 자신에게 매턴 스타 생성을 붙이고 아군의 크리티컬 위력을 올리는 성능이 붙었다. 다만 태양 필드 한정이라는 점과 아군 전체 크리뻥이라 배율이 30%로 낮다는 것이 발목을 잡아 각종 고성능 대인 라이더가 실장된 2부 시점에서는 딱히 좋은 평가를 못 받고 있다. 태양 필드 한정이라는 단점은 강화퀘 14탄에서의 보구강화에 필드를 [햇빛]으로 바꾸는 효과가 추가되어 자체적으로 조건을 만족 할 수 있게 되었다.
2스킬은 상당히 높은 등급인 A랭크의 황제특권. HP 회복에 공격력과 방어력 상승치가 3턴간 20%~40%로 최상위급 버프 상승 스킬이지만, 단독으로는 발동 확률 60%라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므로 3스킬로 보조해줘야 한다.
3스킬인 A랭크의 태양신의 가호는 아군 전체의 NP 20% 증가 & 아군 전체의 강화 성공률 20%~40% 상승이라는 초호화 구성. 아군 전체의 NP를 20%씩 채워주고, 자신은 황제특권을 100% 발동시켜 제1스킬과 함께 자신의 공격력 60% 상승시킨다. 물론 이것은 스킬 레벨을 전부 10렙씩 마쳤을 때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1렙을 기준으로 두어도 발동될 확률이 60%에서 최소 80%가 되었다는 것은 상당히 큰 차이이다. 또한, 단순히 아군 전체 NP 20% 증가만 봐도 엘레나 블라바츠키의 마력 동조 스킬 10렙보다 쿨타임이 1턴 짧기 때문에 초고성능 스킬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다만 게임이 2부까지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좋은 옵션이 덕지덕지 붙은 스킬들이 산재해있는 터라 초호화 구성이란 것 또한 옛말이 되었다.
보구에는 방어력 하락과 적 보구 봉인이 붙어있다. 보구 봉인은 자신 및 아군의 생존력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며, 방어력 하락은 딜 능력을 극대화 시켜준다. 덕분에 오지만디아스는 공격적이면서도 방어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 강화퀘 14탄에서 보구 강화퀘를 받았다. 보구배율 상승과 5턴간 [햇빛] 특성으로 만드는 상태 부여, 스킬 1턴 쿨다운이 생겼다.
높은 공격 성능과 아군 지원능력을 겸비한 고성능 라이더. 아군 전체에게 NP 20%를 부여해줄 수 있는 단일보구 서번트는 베니엔마와 오지만뿐이다.[7]
카리스마와 황제특권, 높은 ATK로 평타딜 및 보구딜이 우수하여 메인 딜러로서 높은 적성을 지니면서, 아군 전체에게 공뻥, NP 20%, 강화 성공률 상승을 부여하는 서포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전체 NP 20% 부여와 강화 성공률 상승은 페그오 전체에서도 희귀한 능력으로, 다른 서번트로는 대체하기 어려운 오지만의 최대 특색이라 할 수 있다.[8] 때문에 오랫동안 라이더 클래스 최강의 단일보구 서번트로 평가받아왔으며, 최강의 딜포터로 평가하는 목소리도 있다.
오지만은 실장 이후부터 바로 직전 오니가시마 이벤트에서 배포된 단일보구 라토키와 오랫동안 비교되어 왔다. 단독 성능을 비교하자면 일단 오지만이 보구레벨 1 시점에서는 보구레벨 5가 보장되는 라토키에게 스타 수급 능력과 보구 회전률이 밀리지만 오지만이 보구나 평타 딜량이 훨씬 강하고[9] , 순수 딜러인 라토키와는 달리 아군 전체 서포팅[10] 과 방어 운용도 하므로, 유틸성에서 비교가 안된다.
코얀스카야가 실장되지 않은 시점에서는 스카디를 보유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메인 딜러로서는 라토키가 더 낫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기본적인 공격력은 여전히 멀린과 조합한 오지만이 앞서지만 스카디와 조합시 라토키의 보구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으며 커맨드 운이 조금만 있으면 보구 3연타도 가능하기 때문에 총합적인 데미지는 라토키가 더 높아진다. 이런 상황에서 오지만은 다른 딜러와 조합하여 NP 20% 부여나 강화 성공률 상승을 부여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 혹은 전체무적을 지닌 멀린과 조합해야할 때 채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운용이 될 것이다. 라토키는 서포트 능력이 전무하고 스카디와 조합할 경우 생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딜포터로서의 역할이 필요할 경우나 생존력이 요구될 경우에는 오지만을 채용하는 편이 낫다.
물론 코얀스카야 실장 후에는 오지만이 더욱 유용하다. 보구로 햇빛 필드를 만든 뒤 1스킬을 켜서 자력 스타 생성을 하는 흐름으로 갈 수도 있고, 1스킬을 햇빛 필드 없이 먼저 켜고 코얀스카야의 2스킬 지원으로 즉발 스타공급을 받고 보구와 코얀스카야 1스킬로 쿨을 바로 돌려서 햇빛 필드 조건을 만족한 뒤 1스킬을 중첩시키면서 매턴 스타 생성을 시키는 식으로 운영할 수도 있다. 예장 지원이 없다면 순수하게 평타와 퀵 체인에 의존하여 별을 벌어와야 크리티컬을 뽑을 수 있는 라토키보다 훨씬 능동적인 선택이 가능해진 셈.
추천되는 개념예장으로는 만인의 예장 젤릿, 평타를 극강화 할 수 있는 리미티드 제로 오버, 달의 승리자, 공격력과 NP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왕의 상반, 풀돌 골든 스모 등이다. 특히, 평타가 강화되는 예장을 끼고 스킬을 전부 발동하면 3턴간은 그야말로 5성 버서커와 같은 평타 딜을 보여줄 수 있다. 네로제에서 뿌렸던 조인트 리사이클이나 할로윈 이벤트의 용사 에리 예장도 잘 맞는다. 다만, 보구보다는 평타 위주의 강력함인 오지만이니, 조인트 쪽을 풀돌해서 쓰는 것이 더 좋은 편. 조인트와 달의 승리자는 풀돌 기준으로 달의 승리자가 공스텟뻥에서의 우위가 있으니 풀돌이 가능한 경우 달승이 낫다 할 수 있겠다.
6장에서 첫 등장. 예상되던 대로 5성 라이더로 나왔으며 상시 캐릭터이다.
보구는 원작에서도 위용을 뽐낸 라메세움 텐티리스를 들고 나왔는데, 희한하게도 단일 초강력 보구이다. 그 당시, 이 분까지 대군보구를 들고 나오면 5성 라이더 중에서 대인보구가 메이브 하나 뿐이라서 취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이 분 하나를 노리고 도쿄를 태우려고 한거라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다.
최종 영기재림에서 오지만디아스가 들고 있는 꽃이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아내인 네페르타리의 머리에 장식한 꽃과 같은 것이어서 애처가 이미지가 잘 표현되었다는 평이다.
허나, 성우가 미스캐스팅 같다는 의견이 일부 보였다. 목소리 톤은 물론 대사의 느낌이 카리스마 있다기보다는, 다소 경박해 보이는 억양에 가까워 별로라는 평. 그러나, 시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오지만디아스의 하이텐션을 잘 살리고 있으며 대사 자체가 중독성이 있다고 하여(...) 호평 쪽이 대다수. 그리고 냉혹하고 진중한 연기도 못 하는 건 아닌데, 창은 드라마 CD를 보면 특유의 무섭고 냉혹한 면모가 잘 드러난다. 냉혹함이 주인 창은 시절과 달리 개그성이 강한 페그오다 보니 그런 모양. 하도 시끄러워서 안 뽑았다는 반응도 있을 정도로 요란한데, 페그오에서 암굴왕, 영웅왕과 함께 말이 길고 시끄럽게 웃어제끼는 서번트로 유명하다.[11]
말이 정말 길다. 마이룸 대사, 영기재림 대사, 레벨 업 대사가 다른 서번트들 보다 평균 이상으로 긴 것은 물론이고, 전투 중 대사도 여타 서번트의 두 배 이상으로 길다. 한 번에 두 문장을 말하다 보니 모션이 끝날 때까지 첫 문장밖에 말못하고 모션 후에 두번째 문장을 말하고 있다. 그야말로 유아독존(...). 심지어 보통의 서번트들의 피격음은 "앗", "윽" 하는 짧은 신음이지만, 이 양반은 피격당하면서도 "이 정도인가?"라고 최소 한 마디는 한다(...).
2017년 2월 8일 발렌타인 이벤트 업데이트와 동시에 미공개 전투 보이스가 하나 추가되었다. 정확히는 보구 대사 바로 밑에 칸에 미공개 보이스가 하나 추가. 이 때문에 예전에 공개되었던 오지만디아스의 미공개 보구 보이스 때문에[12] 또 다른 보구 대사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3월 8일. 1.5부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쿠 픽업이 끝나면서 미공개 보이스란이 사라졌다. 이는 오지만디아스처럼 보구 보이스란이 추가되었던 다른 서번트들도 마찬가지. 따라서, 이 보이스란이 추가되었던 이유가 신주쿠 편에서 새롭게 등장할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한 용도였다가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존재한다. 그 일례로 신주쿠 이후 추가된 몇몇 서번트들은 진명간파 전후로 보구 등의 보이스가 다른데, 개발진이 이를 오지만디아스 등의 서번트에게 미리 시험해보았다는 추측도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딜라이트의 공식적인 설명이 없어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5성 상시 서번트 중에선 오랜 기간 강화 퀘스트가 없었다. 해금/한정을 전부 포함해도 오지만디아스보다 강화퀘가 늦은 5성 서번트는 해금 쪽에 쿠훌린 얼터, 한정 쪽에 잔 다르크 얼터 단 2기가 끝이다. 실장된 지 5년이 지나서야 2021년 5월 10일에 강화퀘가 나왔다. 다만 햇빛 필드 한정 별벌이와 크뻥이 생겨서 스스로 햇빛 필드를 만들 수 없는 오지만 입장에서 없레이드나 다름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나마 카리스마의 공뻥 버프가 2% 늘어난 정도. 그 후 동년 8월 2일 보구 강화퀘가 생기면서 보구딜도 늘어나고 햇빛 필드 생성도 자력으로 가능해졌다.
일그오와 2년 차이가 있는 한그오에서는 첫번째 강화 퀘스트(스킬 '열사의 신왕')가 나와야 할 '「극장판 Fate/Grand Order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Paladin; Agateram」 공개 직전 캠페인'이 다른 이벤트나 캠페인을 당긴 와중에 유난히 늦어지는 바람에 두번째 강화 퀘스트(보구 강화)가 나와야 하는 강화 퀘스트 캠페인 14탄에 이 캠페인에서 강화되는 첫번째 강화 퀘스트가 대신 등장했다. 이후 공식 방송에서 공개된 사정은 해당 극장판의 무료 상영 일정이 7월로 미루어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관련 캠페인도 미루어져서 그랬던 것이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오지만디아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오지만디아스(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카드구성은 QAABB. NP 효율은 평균적인 편이다. 5히트하는 퀵카드가 우수하다.
1스킬은 B랭크의 카리스마로 무난하게 좋다. 이후 실장 후 거의 5년만에 강화퀘가 생겨 공뻥이 A랭크 급으로 올랐으며, 덤으로 태양 필드에서 자신에게 매턴 스타 생성을 붙이고 아군의 크리티컬 위력을 올리는 성능이 붙었다. 다만 태양 필드 한정이라는 점과 아군 전체 크리뻥이라 배율이 30%로 낮다는 것이 발목을 잡아 각종 고성능 대인 라이더가 실장된 2부 시점에서는 딱히 좋은 평가를 못 받고 있다. 태양 필드 한정이라는 단점은 강화퀘 14탄에서의 보구강화에 필드를 [햇빛]으로 바꾸는 효과가 추가되어 자체적으로 조건을 만족 할 수 있게 되었다.
2스킬은 상당히 높은 등급인 A랭크의 황제특권. HP 회복에 공격력과 방어력 상승치가 3턴간 20%~40%로 최상위급 버프 상승 스킬이지만, 단독으로는 발동 확률 60%라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므로 3스킬로 보조해줘야 한다.
3스킬인 A랭크의 태양신의 가호는 아군 전체의 NP 20% 증가 & 아군 전체의 강화 성공률 20%~40% 상승이라는 초호화 구성. 아군 전체의 NP를 20%씩 채워주고, 자신은 황제특권을 100% 발동시켜 제1스킬과 함께 자신의 공격력 60% 상승시킨다. 물론 이것은 스킬 레벨을 전부 10렙씩 마쳤을 때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1렙을 기준으로 두어도 발동될 확률이 60%에서 최소 80%가 되었다는 것은 상당히 큰 차이이다. 또한, 단순히 아군 전체 NP 20% 증가만 봐도 엘레나 블라바츠키의 마력 동조 스킬 10렙보다 쿨타임이 1턴 짧기 때문에 초고성능 스킬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다만 게임이 2부까지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좋은 옵션이 덕지덕지 붙은 스킬들이 산재해있는 터라 초호화 구성이란 것 또한 옛말이 되었다.
보구에는 방어력 하락과 적 보구 봉인이 붙어있다. 보구 봉인은 자신 및 아군의 생존력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며, 방어력 하락은 딜 능력을 극대화 시켜준다. 덕분에 오지만디아스는 공격적이면서도 방어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 강화퀘 14탄에서 보구 강화퀘를 받았다. 보구배율 상승과 5턴간 [햇빛] 특성으로 만드는 상태 부여, 스킬 1턴 쿨다운이 생겼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높은 공격 성능과 아군 지원능력을 겸비한 고성능 라이더. 아군 전체에게 NP 20%를 부여해줄 수 있는 단일보구 서번트는 베니엔마와 오지만뿐이다.[7]
카리스마와 황제특권, 높은 ATK로 평타딜 및 보구딜이 우수하여 메인 딜러로서 높은 적성을 지니면서, 아군 전체에게 공뻥, NP 20%, 강화 성공률 상승을 부여하는 서포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전체 NP 20% 부여와 강화 성공률 상승은 페그오 전체에서도 희귀한 능력으로, 다른 서번트로는 대체하기 어려운 오지만의 최대 특색이라 할 수 있다.[8] 때문에 오랫동안 라이더 클래스 최강의 단일보구 서번트로 평가받아왔으며, 최강의 딜포터로 평가하는 목소리도 있다.
오지만은 실장 이후부터 바로 직전 오니가시마 이벤트에서 배포된 단일보구 라토키와 오랫동안 비교되어 왔다. 단독 성능을 비교하자면 일단 오지만이 보구레벨 1 시점에서는 보구레벨 5가 보장되는 라토키에게 스타 수급 능력과 보구 회전률이 밀리지만 오지만이 보구나 평타 딜량이 훨씬 강하고[9] , 순수 딜러인 라토키와는 달리 아군 전체 서포팅[10] 과 방어 운용도 하므로, 유틸성에서 비교가 안된다.
코얀스카야가 실장되지 않은 시점에서는 스카디를 보유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메인 딜러로서는 라토키가 더 낫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기본적인 공격력은 여전히 멀린과 조합한 오지만이 앞서지만 스카디와 조합시 라토키의 보구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으며 커맨드 운이 조금만 있으면 보구 3연타도 가능하기 때문에 총합적인 데미지는 라토키가 더 높아진다. 이런 상황에서 오지만은 다른 딜러와 조합하여 NP 20% 부여나 강화 성공률 상승을 부여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 혹은 전체무적을 지닌 멀린과 조합해야할 때 채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운용이 될 것이다. 라토키는 서포트 능력이 전무하고 스카디와 조합할 경우 생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딜포터로서의 역할이 필요할 경우나 생존력이 요구될 경우에는 오지만을 채용하는 편이 낫다.
물론 코얀스카야 실장 후에는 오지만이 더욱 유용하다. 보구로 햇빛 필드를 만든 뒤 1스킬을 켜서 자력 스타 생성을 하는 흐름으로 갈 수도 있고, 1스킬을 햇빛 필드 없이 먼저 켜고 코얀스카야의 2스킬 지원으로 즉발 스타공급을 받고 보구와 코얀스카야 1스킬로 쿨을 바로 돌려서 햇빛 필드 조건을 만족한 뒤 1스킬을 중첩시키면서 매턴 스타 생성을 시키는 식으로 운영할 수도 있다. 예장 지원이 없다면 순수하게 평타와 퀵 체인에 의존하여 별을 벌어와야 크리티컬을 뽑을 수 있는 라토키보다 훨씬 능동적인 선택이 가능해진 셈.
추천되는 개념예장으로는 만인의 예장 젤릿, 평타를 극강화 할 수 있는 리미티드 제로 오버, 달의 승리자, 공격력과 NP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왕의 상반, 풀돌 골든 스모 등이다. 특히, 평타가 강화되는 예장을 끼고 스킬을 전부 발동하면 3턴간은 그야말로 5성 버서커와 같은 평타 딜을 보여줄 수 있다. 네로제에서 뿌렸던 조인트 리사이클이나 할로윈 이벤트의 용사 에리 예장도 잘 맞는다. 다만, 보구보다는 평타 위주의 강력함인 오지만이니, 조인트 쪽을 풀돌해서 쓰는 것이 더 좋은 편. 조인트와 달의 승리자는 풀돌 기준으로 달의 승리자가 공스텟뻥에서의 우위가 있으니 풀돌이 가능한 경우 달승이 낫다 할 수 있겠다.
4.1. 타 버스터 대인 라이더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6장에서 첫 등장. 예상되던 대로 5성 라이더로 나왔으며 상시 캐릭터이다.
보구는 원작에서도 위용을 뽐낸 라메세움 텐티리스를 들고 나왔는데, 희한하게도 단일 초강력 보구이다. 그 당시, 이 분까지 대군보구를 들고 나오면 5성 라이더 중에서 대인보구가 메이브 하나 뿐이라서 취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6장에서야 나온 5성 서번트답게 평타부터가 길가메쉬급으로 화려한 게 특징. 라이더보다는 캐스터 같다고 해야 할 수준이다. 본인이 지팡이로 지시를 내리면 보이지 않는 저편의 메세케테트가 포격하는 모양. 엑스트라 모션인 얼굴없는 스핑크스도 상당히 인상적이다. 또한, 성우 장난에 묻혀서 그렇지 보구 연출도 데브데다비데의 그레이트 기간틱 크래시의 패러디다.
최종 영기재림에서 오지만디아스가 들고 있는 꽃이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아내인 네페르타리의 머리에 장식한 꽃과 같은 것이어서 애처가 이미지가 잘 표현되었다는 평이다.
허나, 성우가 미스캐스팅 같다는 의견이 일부 보였다. 목소리 톤은 물론 대사의 느낌이 카리스마 있다기보다는, 다소 경박해 보이는 억양에 가까워 별로라는 평. 그러나, 시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오지만디아스의 하이텐션을 잘 살리고 있으며 대사 자체가 중독성이 있다고 하여(...) 호평 쪽이 대다수. 그리고 냉혹하고 진중한 연기도 못 하는 건 아닌데, 창은 드라마 CD를 보면 특유의 무섭고 냉혹한 면모가 잘 드러난다. 냉혹함이 주인 창은 시절과 달리 개그성이 강한 페그오다 보니 그런 모양. 하도 시끄러워서 안 뽑았다는 반응도 있을 정도로 요란한데, 페그오에서 암굴왕, 영웅왕과 함께 말이 길고 시끄럽게 웃어제끼는 서번트로 유명하다.[11]
말이 정말 길다. 마이룸 대사, 영기재림 대사, 레벨 업 대사가 다른 서번트들 보다 평균 이상으로 긴 것은 물론이고, 전투 중 대사도 여타 서번트의 두 배 이상으로 길다. 한 번에 두 문장을 말하다 보니 모션이 끝날 때까지 첫 문장밖에 말못하고 모션 후에 두번째 문장을 말하고 있다. 그야말로 유아독존(...). 심지어 보통의 서번트들의 피격음은 "앗", "윽" 하는 짧은 신음이지만, 이 양반은 피격당하면서도 "이 정도인가?"라고 최소 한 마디는 한다(...).
2017년 2월 8일 발렌타인 이벤트 업데이트와 동시에 미공개 전투 보이스가 하나 추가되었다. 정확히는 보구 대사 바로 밑에 칸에 미공개 보이스가 하나 추가. 이 때문에 예전에 공개되었던 오지만디아스의 미공개 보구 보이스 때문에[12] 또 다른 보구 대사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3월 8일. 1.5부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쿠 픽업이 끝나면서 미공개 보이스란이 사라졌다. 이는 오지만디아스처럼 보구 보이스란이 추가되었던 다른 서번트들도 마찬가지. 따라서, 이 보이스란이 추가되었던 이유가 신주쿠 편에서 새롭게 등장할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한 용도였다가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존재한다. 그 일례로 신주쿠 이후 추가된 몇몇 서번트들은 진명간파 전후로 보구 등의 보이스가 다른데, 개발진이 이를 오지만디아스 등의 서번트에게 미리 시험해보았다는 추측도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딜라이트의 공식적인 설명이 없어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5성 상시 서번트 중에선 오랜 기간 강화 퀘스트가 없었다. 해금/한정을 전부 포함해도 오지만디아스보다 강화퀘가 늦은 5성 서번트는 해금 쪽에 쿠훌린 얼터, 한정 쪽에 잔 다르크 얼터 단 2기가 끝이다. 실장된 지 5년이 지나서야 2021년 5월 10일에 강화퀘가 나왔다. 다만 햇빛 필드 한정 별벌이와 크뻥이 생겨서 스스로 햇빛 필드를 만들 수 없는 오지만 입장에서 없레이드나 다름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나마 카리스마의 공뻥 버프가 2% 늘어난 정도. 그 후 동년 8월 2일 보구 강화퀘가 생기면서 보구딜도 늘어나고 햇빛 필드 생성도 자력으로 가능해졌다.
일그오와 2년 차이가 있는 한그오에서는 첫번째 강화 퀘스트(스킬 '열사의 신왕')가 나와야 할 '「극장판 Fate/Grand Order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Paladin; Agateram」 공개 직전 캠페인'이 다른 이벤트나 캠페인을 당긴 와중에 유난히 늦어지는 바람에 두번째 강화 퀘스트(보구 강화)가 나와야 하는 강화 퀘스트 캠페인 14탄에 이 캠페인에서 강화되는 첫번째 강화 퀘스트가 대신 등장했다. 이후 공식 방송에서 공개된 사정은 해당 극장판의 무료 상영 일정이 7월로 미루어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관련 캠페인도 미루어져서 그랬던 것이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5 12:29:51에 나무위키 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오지만디아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극장판 Fate/Grand Order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Paladin; Agateram」 공개 직전 캠페인[2] 원래는 '자신에게 여러 효과를 랜덤으로 부여'라고만 적혀있고 효과는 직접 확인하거나 위키 등에서만 제대로 볼 수 있었는데, 일그오에서 2023년 4월 29일 18시 업데이트로 효과를 제대로 표기하도록 변경되었다. 한그오에서는 아직 그대로이다.[3] 강화 퀘스트 오지만디아스 2 클리어 - 강화 퀘스트 14탄[4] 이벤트 캐릭터인 어새신 니토크리스로도 해금 가능.[5] 가웨인과 카르나는 파라오가 아니지만 둘 다 태양과 관련되어 있다.[6] 1:22부터[7] 전체보구 서번트로는 캐스터 및 아처 엘레나와 지나코가 있다.[8] NP 충전, 강화 성공률 상승을 가진 난릉왕과 미유가 있지만 둘 다 단일 대상 지정이고, 2부 4장에서 추가된 락슈미 바이가 비로소 전체 강화 성공률 무려 3턴이나 올려주지만 NP 차지기가 없다. 즉 아군 전체 NP 충전과 강화 성공률 UP을 보유하고 있는 서번트는 아직 오지만 뿐이다.[9] 보구딜에서 보퀘 이후로 확실히 우위를 점한다[10] 나이팅게일, 네로 브라이드 등 딜포터는 여럿 있었지만 이들의 큰 단점은 서포팅을 하면 딜이 떨어지고 딜을 하자니 서포팅이 안되는데, 오지만디아스는 그런게 없다. 그냥 제1, 3스킬만 켜도 서포팅은 끝난 것이고, 이 모든 스킬이 자신의 딜 능력과도 직접적으로 연관된다.[11] 다만 암굴왕은 그 놈의 웃음만 빼면(...) 전체적으로 어투가 차분하다.[12] "공포의 아버지, 불어오는 불꽃과 바람, 천공의 화신. 깨물어 죽여라, 아부 홀 스핑크스!", "하늘을 우러러, 땅을 기어라! 엎드려 절하거라, 이것이야말로 뱀을 잡아먹는 뱀일지니! 태양에 불타 없어지거라, 메세케테트!"로, 보는 것처럼 아부 홀 스핑크스와 메세케테트의 미공개 보이스가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