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마크

[각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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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서 런칭한 필름 형태의 넘버링 굿즈. 2020년 8월, 테넷을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미리 공지되는 배포일부터 배포 극장에서 당일 관람 티켓을 제시하면 당일 한정으로 상영 종료 시간 후에 증정받을 수 있다. 단 마지막 상영회차는 상영관마다 다르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리뉴얼 전까지는 2종 이상일 경우 랜덤으로 지급하였다.[2] 27번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부터 배경 커버를 만들어 리뉴얼되었으며, 2종을 세트로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3]

• 2021년 5월 19일부터 필름마크를 보관하기 위한 필름마크북을 판매하였다.
• 2022년 5월 17일부터 필름마크북 Ver.2를 판매하였다. 32개의 필름마크가 전부 수납된다고 하였으나, 막상 수령해서 확인해보니 약 20개만 들어갔으며 이에 대해 항의가 빗발쳤다. 결국 구매 수량 만큼 추가 지급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 2022년 12월 20일부터 필름마크북 Ver.3를 판매하였다.
• 2023년 6월 22일부터 필름마크북 Ver.4를 판매하였다. 지난 필름마크북과 달리 보호 비닐을 제거하지 않고 필름마크를 수납할 수 있게 변경된 것이 큰 차이점이다.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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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 1~1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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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o. 13~2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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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o. 25~36[8]

27번 필름마크부터는 1종이 배경 커버 1종+필름마크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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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 37~4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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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No. 49~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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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No. 61~7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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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No. 73~8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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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No. 85~9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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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 97~10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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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No. 109~12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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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No. 121~13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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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No. 133~14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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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No. 145~15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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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스페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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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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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렉터스컷이 전신 굿즈로 추측되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 2020년 12월 25일부터 원더우먼 1984를 ScreenX 또는 4DX Screen에서 관람하면 '스크린X 3면 필름'을 증정하였다. 필름마크의 4개의 이미지가 ScreenX처럼 좌우까지 확장된 필름이다. 이벤트 정보

• 2021년 8월 11일부터 블랙핑크 더 무비를 ScreenX, 4DX Screen에서 관람하면 'ScreenX 3면 필름'을 증정하였다. 이벤트 정보

• 2021년 8월 25일부터 귀문을 ScreenX, 4DX, 4DX Screen에서 관람하면 '3면 필름'을 증정하였다. 이벤트 정보

• 2022년 3월 16일부터 더 배트맨을 ScreenX에서 관람하면 'ScreenX 3면 필름'을 증정하였다. 이벤트 정보

• 2021년 7월 14일부터 증정하는 블랙 위도우 필름마크로 무려 4종 랜덤 지급이라는 상술을 부려 전방위로 어그로를 끌었다, 더군다나 첨부 사진의 중복까지 발견되어 디자인 퀄리티에 있어 총력을 기울이는 오리지널 티켓과 시그니처 아트카드에 비교되며 더욱 좋지 못한 여론을 불러왔다. 무엇보다 필름 굿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화면 채택이 욕먹는 점도 절대 간과하면 안될 부분이다. 17일에는 4종 중 최소 3종이라도 확보하려고 일반관 4곳과 특별관 1 총 5장을 예매한 고객에게 레드 가디언 디자인만 5장을 지급하고 원칙상 랜덤이니 교환해줄 수 없다는 있을 수 없는 대응을 하는 지점까지 나왔다. 이전부터 오리지널티켓에 비해 필름마크가 2종으로 출시되면 중복이라도 미소지기들이 다른 타입으로 교환해주지 않는다는 불만이 많았었는데, 4종을 출시해놓고선 다른 타입이 소진된 게 아닌데도 자기 손에 잡히는대로 준 다음 랜덤이 원칙이라 교환이 안된다는 식으로 고객과의 기싸움을 벌이는 미소지기들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필름 쪼가리때문에 얼굴 붉힐일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 매니저급 정직원이 카운터를 보고 있는가 살펴보는 것이 좋다.

• 필름마크의 증정 지점이 불규칙적이다. 증정 지점이 적으면 수량이 적은 편인 듯 하다.

• 시그니처 아트카드, 오리지널 티켓에 비해 컬렉터들의 인기가 별로 없었으며, 경쟁력도 떨어졌었다. 그 때문인지 No 27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는 티켓처럼 아예 배경 커버를 만들어 리뉴얼하였다. 퀄리티를 올리고 수량을 확 줄인 탓인지 소진율이 급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3사 시그니처 굿즈 중 제일 인기 없는 것은 사실.

• No 28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필름마크 이미지가 장면컷이 아닌 단순 캐릭터 포스터 이미지로 설정되었다. 이로 인해 필름마크가 아닌 포스터마크, 캐릭터마크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