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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형
덤프버전 :
분류
- 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
- 대한민국 국회부의장
- 대한민국의 공무원
- 공무원 출신 정치인
- 상당구 출신 인물
- 1938년 출생
- 2012년 은퇴
- KBO 총재
- 제16대 국회의원
- 제17대 국회의원
- 제18대 국회의원
-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
- 통합민주당(2008년) 국회의원
- 민주당(2008년) 국회의원
-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 문민정부/인사
- 노태우 정부/인사
- 전두환 정부/인사
- 박정희 정부/인사
- 관세청장
- 한국수출입은행장
- 청주중학교 출신
- 청주고등학교 출신
- 서울대학교 출신
-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 재무부 장관
- 남양 홍씨(당홍)
- 해군 출신
- 장교 출신
-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출신/전신
- 더불어민주당 소속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관료, 정치인.
2. 생애[편집]
1938년,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2가 62번지에서 태어났다. 청주고등학교(29회),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경제관료로 근무하였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 관세청장을 지낸 후 퇴직하여 한국수출입은행장, 외환은행장을 지냈다.
1993년 2월 문민정부의 첫 재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고, 이어서 1994년 10월부터 1995년 12월까지 경제기획원 장관 겸 부총리, 재정경제원(이상 현 기획재정부) 장관 겸 부총리를 역임하였다. 재무부 장관 시절 김진표 등과 함께 금융실명제 실시 준비를 담당한 업적이 있다. 공교롭게도 그 김진표와는 2004년부터 정치권에서도 한솥밥을 먹게 된다. 차이가 있다면 홍재형은 보수정당인 신한국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다가 민주당계로 옮겼고, 김진표는 입문부터 민주당계 정당인 열린우리당이었고 쭉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점과 홍재형은 19대 총선에는 낙선한 이후 사실상 정계를 은퇴했으나 김진표는 19대는 물론 20대와 21대에도 살아남았다는 점과 의원 선수는 홍재형은 3선이나 김진표는 5선이라는 점과 국회 입성은 홍재형이 김진표보다 한 회 더 이르다는 점 등이다. 또한 둘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한솥밥을 먹은 횟수는 제17대 국회와 제18대 국회 두 번이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에 출마[2] 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구천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같은 해부터 1998년까지 KBO 총재를 역임하였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인제 등과 신한국당을 탈당하여 국민신당에 입당하였다. 1998년 국민신당이 새정치국민회의에 흡수되자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이 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이던 구천서를 꺾고 당선되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2005년까지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부의장을 역임하였다.[3]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에 밀려 낙선하면서 4선에 실패했다. 이후엔 지역구 활동을 접고 중앙당 고문 등으로 활동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으로 경선을 총괄했다.[4] 호남권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다가 안희정 후보의 이름을 안정희라고 잘못 부르고[5] 개표 수치도 잘못 말하는 등의 실수를 하여 사과하였다.
3. 선거 이력[편집]
4. 소속 정당[편집]
5. 둘러보기[편집]
[1] 31세손 재(在) 항렬.[2] 현재의 상당구와는 차이가 있다. 당시의 상당구는 지금의 상당구와 청원구의 동 지역을 합한 구역이다.[3] 원래 국회부의장은 4선 이상의 의원이 맡는 자리인데, 전남 고흥군·보성군 지역 5선 중진인 박상천 의원하고 처음투표와 최종결선투표에도 동률로 나오자, 박상천하고 1938년생 동갑이지만, 홍재형이 박상천보다도 생일이 빠르기 때문에 홍재형을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아무래도 국회 입성 전에 부총리급 직책 등 굵직한 경력들이 있었던 것도 포함된 걸로 보인다. 비슷한 사례는 직전 국회였던 17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4선 중진 임채정이 있다. 참고로 국회의장은 5선 이상의 의원이 선출된다.[4] 차기 대선 경선 선관위원장은 같은 당의 이상민 의원이 맡았다.[5] 여담이지만, 안희정의 이름은 박정희 이름을 거꾸로 해서 붙인 것이다.[6] 2003년 탈당
열린우리당 입당 [7] 후반기 국회부의장[8] 국민신당 창당을 위한 탈당.[9] 새정치국민회의에 흡수 합당.[10]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11]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한 탈당.[12] 열린우리당과 신설 합당.[13] 민주당과 신설 합당.[14]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15]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
열린우리당 입당 [7] 후반기 국회부의장[8] 국민신당 창당을 위한 탈당.[9] 새정치국민회의에 흡수 합당.[10]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11]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한 탈당.[12] 열린우리당과 신설 합당.[13] 민주당과 신설 합당.[14]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15]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