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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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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ation
(1988)

,2번째 베스트 앨범,
HARVEST
(1989)


unlimited
(1990)




HARVEST
발매일
1989년 12월 6일
레이블
파일:포니캐년 구 로고.png
판매량
427,000장
최고 순위
2위
연간 순위
23위(1990년)

1. 개요
2. 여담
3. 트랙리스트
3.2. 가을 아이
3.4. 영원한 방파제
3.6. Non-Stop
3.7. 미스테리우스
3.8. 패시지
3.9. 증거를 보여줘
3.10. 기적의 초상
3.11. 언제까지나 둘이서...



1. 개요[편집]


일본의 여가수 쿠도 시즈카의 두 번째 베스트 앨범이다.

  • 8번째 싱글 ~ 6번째 싱글의 역순으로 6번 곡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커플링곡 포함), 7~10번째 곡은 기존 앨범, 11번째 곡(いつまでも 二人で…)만 신곡이다.

2. 여담[편집]



3. 트랙리스트[편집]


트랙
제목
작사
작곡
러닝타임
비고
01
黄砂に吹かれて
(황사에 날리어)
나카지마 미유키
고토 츠구토시
3' 49"
8번째 싱글
02
秋子
(가을 아이)
나카지마 미유키
고토 츠구토시
3' 56"
8번째 싱글 B면
03
嵐の素顔
(폭풍의 본모습)
미우라 요시코
고토 츠구토시
3' 31"
7번째 싱글
04
永遠の防波堤
(영원한 방파제)
아소 케이코
고토 츠구토시
4' 28"
7번째 싱글 B면
05
恋一夜
(하룻밤의 사랑)
마츠이 고로
고토 츠구토시
4' 32"
6번째 싱글
06
Non-Stop
마츠이 고로
고토 츠구토시
3' 53"
6번째 싱글 B면
07
ミステリアス
(미스테리우스)
미우라 요시코
고토 츠구토시
4' 57"
ミステリアス 5번 트랙
08
パッセージ
(패시지)
미우라 요시코
고토 츠구토시
4' 16"
ミステリアス 2번 트랙
09
証拠をみせて
(증거를 보여줘)
나카지마 미유키
고토 츠구토시
4' 35"
静香 1번 트랙
10
奇跡の肖像
(기적의 초상)
토자와 마사미
고토 츠구토시
3' 30"
JOY 3번 트랙
11
いつまでも 二人で…
(언제까지나 둘이서...)
아에리(愛絵理)[1]
고토 츠구토시
4' 44"
신곡


3.1. 황사에 날리어[편집]


}}}
[ 황사에 날리어 가사 - 펼치기/접기 ]


黄砂に吹かれて きこえる歌は
꼬오사니 후까레떼 끼꼬에루 우따와
황사에 날리어 들리는 노래는

忘れたくて 忘れた
와스레 따꾸떼 와스레따
잊고 싶어서 잊었어

なくしたくて なくした つらい恋の歌
나꾸시 따꾸데 나꾸시따 쯔라이 꼬이노 우따
지우고 싶어서 지웠어. 쓰라린 사랑의 노래


眠りを破って きこえる歌は
네무리오 야부웃떼 끼꼬에루 우따와
잠을 깨우고 들리는 노래는

わかってる つもりの
와까아 앗떼루 쯔모리노
알았으면 하는

紛らせてる つもりの ひとつだけの歌
마기라 세떼루 쯔모리노 히또쯔 다께노 우따
마음을 달래는 하나 뿐인 노래


もう蜃気楼なのかもしれない
모오 시음끼로오 나노까모 시레나이
이미 신기루일지도 몰라

片思いかもしれない
까따오모이 까모 시레나이
짝사랑일지도 몰라


あなたに似てる人もいるのに
아나따니 니떼루 히또모 이루노니
그대를 닮은 사람도 있는데

あなたより やさしい男も
아나따요리 야사시이 오또꼬모
그대보다 상냥한 남자도

砂の数より いるのにね
스나노 까쯔 요리 이루노니네
모래 수보다 더 있는데 말야

旅人
따비비또
나그네


黄砂に吹かれて さまよう旅は
꼬오사니 후까레떼 사마요우 따비와
황사에 날리어 떠도는 여행은

地下を深く流れる 澄んだ水に似ている
찌까오 후까꾸 나가레루 스음다 미즈니 니떼이루
지하를 깊숙히 흐르는 맑은 물을 닮았어

終わりのない旅
오와리노나이 따비
끝이 없는 여행


微笑ずくで 終らせた恋が
호호에미즈꾸데 오와라세따 꼬이가
미소 짓고 끝낸 사랑이

夢の中 悲鳴あげる
유메노나까 히메이 아게루
꿈속에서 비명을 지르네


あなたに似てる人もいるのに
아나따니 니떼루 히또모 이루노니
그대를 닮은 사람도 있는데

あなたより やさしい男も
아나따요리 야사시이 오또꼬모
그대보다 상냥한 남자도

砂の数より いるのにね
스나노 까쯔 요리 이루노니네
모래 수보다 더 있는데 말야

旅人
따비비또
나그네


「うそつき」 「うそつき」 「うそつき」 こみあげる
우소쯔끼 우소쯔끼 우소쯔끼 꼬미아게루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복받쳐

(答えて)もらえばよかったのに
(꼬따에떼) 모라에바 요까앗따 노니
(대답해줘)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きくのが恐かった名前
끼꾸노가 꼬와까앗따 나마에
듣는 것이 두려웠던 이름

私じゃない 名前だもの
와따시쟈 나이 나마에다모노
내가 아닌 이름인걸

笑顔で終わった あの日から
에가오데 오와앗따 아노히까라
웃는 얼굴로 끝난 그 날부터

旅人
따비비또
나그네

재번역/발음변경



3.2. 가을 아이[편집]


}}}
[ 가을 아이 가사 - 펼치기/접기 ]


パズルゲームのかけらを ポケットに
빠즈루 게에무노 까께라오 뽀께엣또니
퍼즐 게임 조각을 주머니에 넣고

秋の気配を 聞いている
아끼노 께하이오 끼이떼 이루
가을 기운을 듣고 있다

さみしがりやの誰かが てれながら
사미시가리야노 다레까가 떼레나가라
외로움을 많이 타는 누군가가 쑥스러워하며

誘うことばを そらしている
사소우 꼬또바오 소라시떼 이루
유혹하는 말을 피하고 있다

こんな日暮れに 偶然に出会ったこと
꼬음나 히구레니 구우제음니 데/아앗따 꼬또
이런 해질녘에 우연히 만난 적

まえに あったから
마에니 아앗따까라
전에 있었으니까

未練だね 未練だね 立ちどまってる
미네음다네 미네음다네 따찌도마앗떼루
미련이네 미련이네 멈춰 서 있어

未練だね 未練だね 待ちわびている
미네음다네 미네음다네 마찌와비떼이루
미련이네 미련이네 기다리고 있어

通りすぎてゆく 秋に
또오/리스기떼 유꾸 아끼니
스쳐 지나가는 가을에

あぁ ふるえてる
아- 후루에떼루
아- 떨리고 있어


とうにすたれた ビーズのクリップに
또오니 스따레따 비이즈노 꾸리잇뿌니
이미 한물간 비즈 클립을

触れるともなく 触れている
후레루 또모나꾸 후레떼 이루
건드릴 것도 없이 만지고 있다

似合わないような 気もしていた色だけど
니아와 나이요나 끼모 시떼이따 이로다께도
안 어울릴 것 같기도 했던 색깔이지만

宝物だった
따까라모노다앗따
보물이었다

未練だね 未練だね 立ちどまってる
미네음다네 미네음다네 따찌도마앗떼루
미련이네 미련이네 멈춰 서 있어

未練だね 未練だね 待ちわびている
미네음다네 미네음다네 마찌와비떼이루
미련이네 미련이네 기다리고 있어

通りすぎてゆく 秋に
또오/리스기떼 유꾸 아끼니
스쳐 지나가는 가을에

あぁ ふるえてる
아- 후루에떼루
아- 떨리고 있어


迷い子のように
마요/이고노 요/오니
길잃은 아이처럼

未練だね 未練だね 立ちどまってる
미네음다네 미네음다네 따찌도마앗떼루
미련이네 미련이네 멈춰 서 있어

未練だね 未練だね 待ちわびている
미네음다네 미네음다네 마찌와비떼이루
미련이네 미련이네 기다리고 있어

通りすぎてゆく 秋に
또오/리스기떼 유꾸 아끼니
스쳐 지나가는 가을에

あぁ ふるえてる
아- 후루에떼루
아- 떨리고 있어




3.3. 폭풍의 본모습[편집]


}}}
[ 폭풍의 본모습 가사 - 펼치기/접기 ]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 오꼬시떼
폭풍우를 일으켜서

すべてを壊すの…
스베떼오 꼬와스노
모든 것을 부술거야


君は素敵だから一人で平気さ
끼미와 스떼끼다까라 히또리데 헤이끼사
너는 멋지니까 혼자서도 괜찮을 거야

明日になれば また新しい
아시따니 나레바 마따 아따라시이
내일이 되면 또 새로운

恋に 出逢えるだろ…
꼬이니 데아에루다로…
사랑을 만날 수 있겠지…


強い女(ひと) 気取る くせがついたのは
쯔요이히또 끼도루 꾸세가쯔이따노와
강한 여자인 척하는 버릇이 생긴 건

みんな そう あなたのせいよ
미음나 소오 아나따노세이요
모두 그래, 너 때문이야

少し背のびしてた
스꼬시 세노비시떼따
조금 무리했었지


冷たいピリオド 笑っちゃうね
쯔메따이 피리오도 와라앗쨔우네
차가운 마침표 웃음이 다 나오네

人さし指 空に向け
히또사시 유비 소라니무께
검지 손가락 하늘을 향해

鉄爪(ひきがね)を引きたい…
히끼가네오 히끼따이…
방아쇠를 당기고 싶어…

空が落ちればいいの
소라가 오찌레바 이이노
하늘이 떨어졌으면 좋겠어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 오꼬시떼
폭풍우를 일으켜서

すべてを 壊すの
스베떼오 꼬와스노
모든 것을 부술거야


空車の赤いサイン 流れる街角
꾸우샤노 아까이사인 나가레루 마찌까도
빈차의 붉은 사인이 흐르는 길모퉁이

どこをどう歩いていたのか
도꼬오 도오 아루이떼 이따노까
어디를 어떻게 걷고 있었는지

海が見えてきたわ
우미가 미에떼끼따와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어


見知らぬ人でも かまわないから
미시라누 히또데모 까마와 나이까라
낯선 사람이라도 상관없으니까

ふるえるこの肩どうぞ
후루에루 꼬노 까따 도오죠
떨리는 이 어깨 제발

抱きしめて欲しいの
다끼시메떼 호시이노
안아줬으면 좋겠어


ふいに頭上かすめ ジェットが飛ぶ
후이니 즈죠오 까스메 제엣또가 또부
느닷없이 머리 위를 스치듯 제트기가 날아가

心細さを集めて 波にほうり投げた
꼬꼬로보 소사오 아쯔메떼 나미니 호오리나게따
불안함을 모아 파도에 내던졌어

海が割れればいいの…
우미가 와레레바 이이노
바다가 갈라졌으면 좋겠어…



子供の素顔で 泣きたい夜なの
꼬도모노 스가오데 나끼따이 요루나노
아이의 맨 얼굴로 울고 싶은 밤이야

心細さを集めて 空にほうり投げた
꼬꼬로보 소사오 아쯔메떼 소라니 호오리나게따
불안함을 모아 하늘에 내던졌어

明日などいらないわ…
아시따 나도 이라나이와
내일 따윈 필요 없어…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 오꼬시떼
폭풍우를 일으켜서

すべてを壊すの
스베떼오 꼬와스노
모든 것을 부술거야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 오꼬시떼
폭풍우를 일으켜서

素顔を見せるわ
스가오오 미세루와
본 모습을 보여줄께

재번역/발음변경



3.4. 영원한 방파제[편집]


}}}
[ 영원한 방파제 가사 - 펼치기/접기 ]


思わず振り向いた
오모와즈 후리무이따
무심코 돌아본

夜明けの 海岸線
요아께노 까이가음/세음
새벽의 해안선

あなたに そっくりな少年がいたの
아나따/니 소옷/꾸리나 쇼오네음까 이따노
당신을 꼭 닮은 소년이 있었어

あの日 セメント埠頭で
아노 히 세메음또 부도오데
그 날 시멘트 부두에서

遠い朝焼けを前に
또오이 아사야께/오 마에니
먼 아침노을을 앞에 두고

同じ涙 流せた
오나지 나미/다 나가세따
같은 눈물을 흘렸다

夢だって 恋だって 哀しい時ほど
유메다앗떼 꼬이다앗떼 까나시이 또끼호도
꿈일지라도 사랑[1]일지라도 슬플 때일수록

遠くの愛が 見える
또오꾸/노 아이/가 미에루
먼 곳의 사랑이 보여

だから あの日を忘れない
다까라 아노히오 와스레 나이
그러니까 그날을 잊지 않아


あの日の防波堤
아노 히노 보오하떼이
그 날의 방파제

今では 腰の高さ
이마데와 꼬시노 따/까사
지금은 허리 높이

少年が忘れた 白い地図飛んだ
쇼오네/음가 와/스레따 시로이 찌즈 도음다
소년이 잊어버린 하얀 지도 날아갔다

夢を話してくれたね
유메오 하나시떼 꾸레따네
꿈을 이야기 해줬구나

そばで聞いているだけで
소바데 끼이떼 이/루 다께데
옆에서 듣고 있기만 해도

大人になった気がした
오또나니 나/따 끼가시따
어른이 된 기분이 들었다


夢だから 恋だから わかった気がする
유메다까라 꼬이다까라 와까앗따 끼가스루
꿈이니까 사랑이니까 알게된 것 같아

自分らしさのままで
지부음 라시사/노 마마데
내 자신다움 그대로

変わっていける きっと
까와앗/떼 이께루 끼잇또
바뀌어갈 수 있어 분명히

夢だから 恋だから 大事にしたいの
유메다까라 꼬이다까라 다이지니 시따이노
꿈이니까 사랑이니까 소중히 여기고 싶어

人の目は気にせずに
히또노 메와 끼니 세즈니
남의 눈은 신경쓰지 않고

いつか笑って 振り返る
이쯔까 와라앗떼 후리까에루
언젠가 웃으며 돌아본다


夢だって 恋だって 迷った時には
유메다앗떼 꼬이다앗떼 마요앗따 또끼니와
꿈도 사랑도 망설일 때에는

あなたなら どうすると
아나따/나라 도/오스루또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ひとり訊くのよ 胸に
히또리/끼꾸노요 무네니
혼자 묻는거야, 마음에서

夢だって 恋だって あなたいた場所が
유메다앗떼 꼬이다앗떼 아나따 이/따 바쇼가
꿈일지라도 사랑일지라도 당신이 있던 자리가

永遠の防波堤
에이에음노 보오/하떼이
영원한 방파제

ずっと 私を守ってる
즈읏또 와따시오 마모옷떼루
계속 나를 지키고 있어



3.5. 하룻밤의 사랑[편집]


}}}
[ 하룻밤의 사랑 가사 - 펼치기/접기 ]


濡れた髪を
누레따 까미오
젖은 머리카락을

はじめて見せた夜
하지메떼 미세따 요루
처음으로 보여주었던 밤

心が泣いた
꼬꼬로가 나이따
마음이 울었어

抱かれていながら さみしくて
따까레떼이나가라 사미시꾸떼
안겨있으면서도 외로워서

かさねてゆく
까사네떼유꾸
겹쳐져 가는

唇でさえ たぶん
꾸찌비루데사에 따부음
입술마저도 아마

答えだせない
꼬따에다세나이
대답할 수 없을거야

熱くなる肌を 信じるのに
아쯔꾸 나루 하다오 시음지루노니
뜨거워지는 살결을 믿는데도

瞳を閉じて 願いが
히또미오 또지떼 네가이가
눈을 감고 소원이

かなえられたと 感じた その瞬間に...
까나에라레따또 까음지따 소노 도끼니
이루어졌다고 느꼈던 그 순간에…

まだ深い愛がかならずある
마다 후까이 아이가 까나라즈 아루
아직 깊은 사랑이 분명히 있을거야

わからない わからない どうなるのか
와까라나이 와까라나이 도오나루노까
모르겠어, 모르겠어 어떻게 되는건지

きりがない きりがない ふるえる胸
끼리가나이 끼라가나이 후루에루무네
끝이 없어, 끝이 없어 떨리는 가슴

あなたの腕に狂いながら こわれてしまいたくなる
아나따노 우데니 꾸루이나가라 꼬와레떼시마이따구 나루
당신 품에서 미쳐가며 부서져버리고 싶어

どこまで好きになればいいの 涙に終わりはないの
도꼬마데 스끼니 나레바 이이노 나미다니 오와리와 나이노
어디까지 좋아지면 좋겠니, 눈물의 끝은 없는거니

なぜ
나제
어째서


爪のさきが
쯔메노 사끼가
손톱의 끝이

シャツの背中堕ちて
샤쯔노 세나까 오찌떼
셔츠의 등쪽으로 떨어져

めまいの嵐
메마이노 아라시
현기증의 폭풍우

譫言みたいに あなたを呼ぶ
우와꼬또미따이니 아나따오 요부
잠꼬대 하듯이 당신을 불러

求めあうまま つかんで
모또메아우 마마 쯔까음데
서로 요구하는 대로 붙잡고

確かめあった ぬくもり そのさきに...
따시까메아앗따 누꾸모리 소노 사끼니
확인했던 온기 그 앞에…

燃えつきる愛がかならずある
모에쯔끼루 아이가 까나라즈 아루
끝까지 타오르는 사랑이 분명히 있을거야

苦しくて 苦しくて かすれる声
꾸루시꾸떼 꾸루시꾸떼 까스레루 꼬에
괴로워서, 괴로워서 쉬어버린 목소리

せつなくて せつなくて 消えない夜
세쯔나꾸떼 세쯔나꾸떼 끼에나이 요루
애달퍼서, 애달퍼서 사라지지 않는 밤

ふたりであたえあえる夢を 嘘になんかしたくない
후따리데 아따에아에루 유메오 우소니나음까 시따구 나이
둘이서 서로에게 주었던 꿈을 거짓으로 만들고 싶진 않아

どこまで強くなればいいの 痛みをふりきれるまで
도꼬마데 쯔요꾸 나레바 이이노 이따미오 후리끼 레루마데
어디까지 강해지면 좋겠니, 아픔을 떨쳐버릴 때까지


わからない わからない どうなるのか
와까라나이 와까라나이 도오나루노까
모르겠어 모르겠어 어떻게 되는건지

きりがない きりがない ふるえる胸
끼리가나이 끼라가나이 후루에루무네
끝이 없어 끝이 없어 떨리는 가슴

あなたの腕に狂いながら こわれてしまいたくなる
아나따노 우데니 꾸루이나가라 꼬와레떼시마이따구 나루
당신 품에서 미쳐가며 부서져버리고 싶어

どこまで好きになればいいの 涙に終わりはないの
도꼬마데 스끼니 나레바 이이노 나미다니 오와리와 나이노
어디까지 좋아지면 좋겠니, 눈물의 끝은 없는거니

なぜ
나제
어째서

재번역/발음변경/출처의 해석 참조



3.6. Non-Stop[편집]


}}}
[ Non-Stop 가사 - 펼치기/접기 ]


こ・わ・く・な・い
꼬와꾸 나이
두렵지 않아

涙なんか 痛みなんか
나미다 나음까 이따미 나음까
눈물 따위, 아픔 따위

こ・わ・く・な・い
꼬와꾸 나이
두렵지 않아

傷ついても 逃げないわ
끼즈쯔이떼모 이게 나이와
상처받아도 도망가지 않을 거야

ふれてみて わたしが変わる
후레떼 미떼 와따시가 까와루
맞닥뜨려봐[1], 내가 바뀐다

Woo Tonight 星屑Non-Stop
우- 투나잇 호시꾸즈 논스또옷뿌
우- 오늘밤 별무리가 멈추지 않아


時速180kmの夜のHighway
지소꾸- 햐꾸/하찌쥬우노 요루노 하이웨
시속 180km의 밤의 고속도로

小さな猫のように瞳がふるえた
찌이사나 네꼬/노요오-니 메가 후루에따
작은 고양이처럼 눈동자가 떨렸다

きゅっと握りしめた あなたのその膝
뀨웃또- 니기리시메따 아나따노 소노 히자
꽉 움켜쥔 당신의 그 무릎

好きだと言うくらいじゃ 馬鹿馬鹿しい
스끼다또 이우꾸라이쟈 바까바까시이
좋아한다고 말할 정도면 너무 바보같아[2]

とめられない なにも邪魔できない
또메라레 나이 나니모 쟈마 데끼 나이
멈출 수 없어, 무엇도 방해할 수 없어

月の灯りが ふたりを誘いだす
쯔끼노 아까리가 후따리오 사소이다스
달빛이 두사람을 유혹한다

だけど こ・わ・く・な・い
다께도 꼬와꾸 나이
하지만 두렵지 않아

どんな嘘も どんな罠も
도음나 우소모 도음나 와나모
어떠한 거짓말도, 어떠한 함정도

こ・わ・く・な・い
꼬와꾸 나이
두렵지 않아

あなただけが みえるから
아나따다께가 미레루까라
당신만 보이니까

ささやきは 風が奪ってく
사사야끼와 까제가 우/바떼꾸
속삭임은 바람이 빼앗아 간다

Woo Tonight 心はNon-Stop
우- 투나잇 꼬꼬로와 논스또옷뿌
우- 오늘밤 마음은 멈추지 않아


危険すぎるCurve 叫びかけた
끼께음 스기/루 까아-부 사께비/까께따
너무 위험한 커브, 소리칠 뻔했다

思わず指を噛んで 声殺した
오모와즈 유비오 시까음데 꼬에 꼬로시따
무심코 손가락을 깨물며 소리 죽였다

ずっとブレーキなんて踏まないでほしい
쯔읏또 브레에끼 나음떼 후마 나이데 호시이
계속 브레이크 따위 밟지 않았으면 좋겠어

誰にもつかまらない ふたりがいい
다레니모 쯔까/마라 나-이 후따리가 이이
누구에게도 따라잡히지 않는 둘이 좋아

ふりむかずに どこまでも行けるわ
후리무까즈니 도꼬마데모 이께루와
뒤돌아보지 않고 한없이 갈 수 있어

瞬きだけで 夢まで消せるもの
마바따/끼다께데 유메마데 께세루모노
눈깜박임만으로 꿈까지 지울 수 있는 것

だから こ・わ・く・な・い
다까라 꼬와꾸 나이
그러니까 두렵지 않아

涙なんか 痛みなんか
나미다 나음까 이따미 나음까
눈물 따위, 아픔 따위

こ・わ・く・な・い
꼬와꾸 나이
두렵지 않아

傷ついても 逃げないわ
끼즈쯔이떼모 이게 나이와
상처받아도 도망가지 않을 거야

ふれてみて わたしが変わる
후레떼미떼 와따시가 까와루
맞닥뜨려봐, 내가 바뀐다

Woo Tonight 星屑Non-Stop
우- 투나잇 호시꾸즈 논스또옷뿌
우- 오늘밤 별무리가 멈추지 않아

もうすぐ すべてがNon-Stop
모오/스구- 스베떼가 논스또옷뿌
이제 곧 모든게 멈추지 않아



3.7. 미스테리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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薔薇の花が 枯れてく音を
바라노 하나가 까레떼꾸 오또오
장미꽃이 시드는 소리를

あなたの部屋に 届けたくって
아나따노 헤야니 또도께 따꾸웃떼
당신 방에 전해주고 싶어서

彼女が今 部屋にいること
까노조/가 이마 헤야니 이/루꼬또
그녀가 지금 방에 있다는 것을

知ってたけど ドアを叩いた
시잇떼/따께도- 도아오 따--/따이따
알고 있었지만 문을 두드렸다

ドアを開けて… 一瞬だけ
도아오 아게떼 이잇슈음다께
문을 열어줘… 잠시만

私を見て 霧のよう消えるわ
와따시오 미떼 끼리노요 끼에루와
나를 보고 안개처럼 사라져요

あとに残る薔薇の花を
아또니 노꼬루 바라노 하나오
이후에 남는 장미꽃을

あなたは手に
아나따와 떼니
당신은 손에

不思議な day dream
후시기나 day dream
불가사의한 백일몽


薔薇の棘が 彼女の指を
바라노 또게가 까노죠노 유비오
장미 가시가 그녀의 손가락을

かすめてゆくわ 赤い花びら
까스메떼/유꾸와 아까이 하나비라
스쳐가네, 빨간 꽃잎

床に落ちる 小さな悲鳴
유까니 오찌루 찌이사나 히메이
바닥에 떨어지는 작은 비명

彼女は消えて 光るダイアモンド
까노죠/와 끼에떼 히까루 다이아/모음도
그녀는 사라지고 빛나는 다이아몬드

首すじへと ダイアモンド
꾸비스/지에또 다이아모음도
목덜미에 다이아몬드

飾らせてよ あなたのハートで
까자라세/떼요 아나따노 하앗또데
꾸미게 해줘요, 당신의 하트로

そして愛を ささやくのよ
소시떼 아이오 사사야/꾸노요
그리고 사랑을 속삭이는거야

黒い瞳 魅せられては…
꾸로이 히/또미 미세라레/떼와-
검은 눈동자에 매혹돼서는…


私自身 知らない私
와따시 지시음 시라나이 와따시
나 자신도 모르는 나

夢うつつ 幻のよう…
유메우/쯔쯔 마보로시/노요오
꿈속에서 환상같아…

ドアを開けて… 一瞬だけ
도아오 아께떼 이잇슈음다께
문을 열고… 잠시만

私を見て 霧のよう消えるわ
와따시오 미떼 끼리노요 끼에루와
나를 보고 안개처럼 사라져요

あとに残る薔薇の花を
아또니 노꼬루 바라노 하나오
이후에 남는 장미꽃을

あなたは手に
아나따와 떼니
당신은 손에

不思議な day dream
후시기나 day dream
불가사의한 백일몽




3.8. 패시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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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岸線 飛ばして
까이가음세음 또바시떼
해안선을 달려

やって来た 2人きり
야앗떼 끼따 후따리끼리
지나 온 단둘이

いつものグループ抜け出して…
이쯔모노 구루우뿌 누께다시떼…
평소의 그룹을 빠져나가서…

顔馴じみ ダイナー
까오나지미 다이나아
낯익은 길가식당

席順も決まってる
세끼쥬음모 끼마앗떼루
좌석 순서도 정해져 있어

いつか ふり返るパッセージ
이쯔까 후리까에루 빠앗세에지
언젠가 되돌아보는 여정[1]

風が吹く 海辺夏の日々の話し声
까제가 후꾸 우미베 나쯔노 히비노 하나시 꼬에
바람이 부는 해변, 여름날의 이야기 소리

砂の上で 踊るの…
스나노 우에데 오도루노…
모래 위에서 춤추는거…


笑っちゃう きっかけね 思いきり肩を叩いて
와라앗쨔우 끼잇까께네 오모이끼리 까따오 따따이떼
웃게되는 계기네요, 마음껏 어깨를 두드리며

誰かの名を呼び
다레까노 나오 요비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

手をつなぎ横顔を 確かめた時に気づいて
떼오쯔나기 요꼬가오오 따시까메따 또끼니 끼즈이떼
손을 잡고 옆모습을 확인했을 때 눈치채고

ごめんと 言った人
고메음또 이잇따 히또
미안하다 말한 사람


半年以上だね
하음또시 이죠오다네
반년 이상이네요

君のこと 見つめるの
끼미노 꼬도 미쯔메루노
당신을 바라보는거요

恋しているってわからない
꼬이시떼 이루웃떼 와까라나이
사랑을 했었는지 모르겠어

生命さえ 忘れる
이노찌사에 와스레루
생명마저 잊어버릴

愛し方 してないし
아이시까따 시떼나이시
사랑을 하지 않았어

いつか振り返るパッセージ
이쯔까 후리까에루 빠앗세에지
언젠가 되돌아보는 여정

ボンネット 指で触れてみれば 冷たくて
보음네엣또 유비데 후레떼 미레바 쯔메따꾸떼
보닛[2]을 손가락으로 만져 보면 차갑고

きっと 明日の予感ね…
끼잇또 아스노 요까음네…
분명 내일의 예감이야…


今だけは 楽しいよ それさえ疑うべきじゃない
이마다께와 따노시이요 소레사에 우따가 우베끼쟈나이
지금만은 즐거워, 그것조차 의심해서는 안돼

茶色のダッフル
짜이로노 다앗후루
갈색의 더플코트

シルエットいつまでも 瞳の奥に覚えてる
시루에엣또 이쯔마데모 히또미노 오꾸니 오보에떼루
실루엣 언제까지나 눈동자 속에 기억하고 있어

そういう 気がするの…
소오유우 끼가스루노…
그런 생각이 들어요…


いつの間にポケットに 入れてくれた私のコーヒー
이쯔노마니 뽀께엣또니 이레떼꾸레따 와따시노 꼬오히-
어느새 주머니에 넣어준 내 커피

いきなり 熱くて
이끼나리 아쯔꾸떼
갑자기 뜨거워서

穏やかな昼下がり だけど今日は忘れないね
오다야까나 히루사가리 다께도 꾜오와 와스레나이네
온화한 오후지만 오늘은 잊지 않겠군요

そういう 気がするの…
소오유우 끼가스루노…
그런 생각이 들어요…



3.9. 증거를 보여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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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がりくねった スパイラルの上
마가리꾸넷따 스파이라루노 우에
구부러진 스파이럴의 위

昇ってく あたしの心
노보옷떼꾸 아따시노 꼬꼬로
떠오르는 나의 마음

登りつめた 恋しさだけが
노보리 쯔메따 꼬이시사다께가
정상에 올라간 그리움만이

踏み迷う さみしさの底
후미마요우 사미시사노 소꼬
헤메이는 외로움의 밑바닥

ここはどこなの あなた
꼬꼬와 도꼬나노 아나따
여기가 어디야 당신

心の中 それとも
꼬로로노 나까 소레또모
마음 속 아니면

記憶の中 未来の中
끼오꾸노 나까 미라이노 나까
기억 속, 미래 속


手をのべて抱きよせても まだ考えてる
떼오 노베떼 다끼요세떼모 마다 까음가에떼루
손을 뻗어 끌어안아도 아직 생각하고있어

何かがわからないの ゴメン
나니까가 와까라나이노 고메음
뭔가 모르겠어 미안

まだ わからないの ゴメン
마다 와까라나이노 고메음
아직 모르겠어 미안

聞かせて 強い言葉 迷いがとけるわ
끼까세떼 쯔요이 꼬또바 마요이가 또께루와
들려줘 강렬한 말, 망설임이 풀릴거야

今 証拠をみせてほしいわ
이마 쇼오꼬오 미세떼 호시이와
지금 증거를 보여줬으면 좋겠어

証拠をみせてほしいわ 直接
쇼오꼬오 미세떼 호시이와 쬬꾸세쯔
증거를 보여줬으면 좋겠어, 직접


困りはてた あなたの顔が
꼬마리하떼따 아나따노 까오가
난처해진 당신의 얼굴이

泣いている みたいに見える
나이떼 이루 미따이니 미에루
울고 있는 것처럼 보여

とても簡単なこと
또떼모 까음따음나 꼬또
아주 간단한 일

あなたなら知っている
아나따나라 시잇떼이루
당신이라면 알고 있어

むずかしいこと きっと知ってる
무즈까싯 꼬또 끼잇또 싯떼루
어려운 일, 분명 알고있어


手をのべて抱きよせても まだ考えてる
떼오 노베떼 다끼요세떼모 마다 까음가에떼루
손을 뻗어 끌어안아도 아직 생각하고있어

何かがわからないの ゴメン
나니까가 와까라나이노 고메음
뭔가 모르겠어 미안

まだ わからないの ゴメン
마다 와까라나이노 고메음
아직 모르겠어 미안

聞かせて 強い言葉 迷いがとけるわ
끼까세떼 쯔요이 꼬또바 마요이가 또께루와
들려줘 강렬한 말, 망설임이 풀릴거야

今 証拠をみせてほしいわ
이마 쇼오꼬오 미세떼 호시이와
지금 증거를 보여줬으면 좋겠어

証拠をみせてほしいわ 直接
쇼오꼬오 미세떼 호시이와 쬬꾸세쯔
증거를 보여줬으면 좋겠어, 직접


手をのべて抱きよせても まだ考えてる
떼오 노베떼 다끼요세떼모 마다 까음가에떼루
손을 뻗어 끌어안아도 아직 생각하고있어

何かがわからないの ゴメン
나니까가 와까라나이노 고메음
뭔가 모르겠어 미안

まだ わからないの ゴメン
마다 와까라나이노 고메음
아직 모르겠어 미안

聞かせて 強い言葉 迷いがとけるわ
끼까세떼 쯔요이 꼬또바 마요이가 또께루와
들려줘 강렬한 말, 망설임이 풀릴거야

今 証拠をみせてほしいわ
이마 쇼오꼬오 미세떼 호시이와
지금 증거를 보여줬으면 좋겠어

証拠をみせてほしいわ 直接
쇼오꼬오 미세떼 호시이와 쬬꾸세쯔
증거를 보여줬으면 좋겠어, 직접




3.10. 기적의 초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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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スにワインを
구라스니 와이음오
글라스에 와인을

花瓶にスミレを
까비음니 스미레오
꽃병에 제비꽃을

私にあなたの愛を
와따시니 아나따노 아이오
나에게 당신의 사랑을

吐息でとかした
또이끼데 또까시따
한숨으로 녹였다

闇より ひそかに
야미요리 히소까니
어둠보다 은밀하게

ふたりの歯車 回り出す
후따리노 하구루마 마와리다스
두 사람의 톱니바퀴 돌기 시작했다

名前さえ 脱ぎ捨てて
나마에사에 누기스떼떼
이름조차 벗어던지고

いま出逢う ちがう自分
이마 데아우 짜가우 지부음
지금 만나는 또다른 내 자신

My Virgin Face

誰にもまだ 知られてない
다레니모 마다 시라레떼나이
누구에게도 아직 알려지지 않은

私を見て
와따시오 미떼
나를 봐줘

女は愛の前で 目覚めるのね
오음나와 아이노 마에데 메자메루노네
여자는 사랑 앞에서 깨어나는구나

奇跡のように 美しく
끼세끼노 요오니 우쯔꾸시꾸
기적처럼 아름답게


星座は季節を
세이자와 끼세쯔오
별자리는 계절을

教えて 輝く
오시에떼 까가야꾸
가르치며 빛난다

あなたは 永遠 教えてね
아나따와 에이에음 오시에떼네
당신은 영원히 알려줘

ベランダに 逃げている
베라음다니 니게떼이루
베란다로 도망치고 있는

その視線 しばりたいの
소노 시세음 시바리따이노
그 시선 묶어두고 싶어

My Virgin Face

見つめていて そらさないで
미쯔메떼이떼 소라사나이데
바라보다가 다른데 돌리지마

ひかれていて
히까레떼이떼
매혹되고 있어

すべてを敵にしても あなたがいい
스베떼오 떼끼니 시떼모 아나따가 이이
모든 것을 적으로 만들어도 당신이 좋아

めまいの森へ 誘うのよ
메마이노 모리에 사소우노요
현기증의 숲으로 유혹하는 거야


女は愛の前で 目覚めるのね
오음나와 아이노 마에데 메자메루노네
여자는 사랑 앞에서 깨어나는구나

奇跡のように 美しく
끼세끼노 요오니 우쯔꾸시꾸
기적처럼 아름답게


グラスにワインを
구라스니 와이음오
글라스에 와인을

花瓶にスミレを…
까비음니 스미레오…
꽃병에 제비꽃을…




3.11. 언제까지나 둘이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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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 1人で踊っているの かすかな思い出
와따시 히/또리데 오도옷/떼 이루노 까스까나 오모이데
나 혼자서 춤추고 있는 희미한 추억

今日は いっしょに踊ってほしい 心のワルツを
꾜오와 이/잇쇼니 오도옷/떼 호시이 꼬꼬로노 와루쯔오
오늘은 함께 춤춰줬으면 하는 마음의 왈츠를

空がおこって 泣き出す夜は
소라가 오/꼬옷떼 나끼다스 요루와
하늘이 화가 나서 울기 시작하는 밤은

ひざ かかえながら 目も開けられず
히자 까까에/나가라 메오 아께/라레즈
무릎을 꿇으면서 눈도 뜨지 못하고

泣いていた 私の事を
나이떼 이/따 와따시노 꼬또오
울고 있던 나를

いつの間にか つつんでくれてた
이쯔노 마/니/까 쯔쯔음/데 꾸레/떼따
어느 새 감싸주고 있었어

そんなワルツが 心で踊り出す
소음나 와루쯔가 꼬꼬로데 오도/리다스
그런 왈츠가 마음에서 춤추기 시작해


小さい頃に輝いていた こんな思い出を
찌이사이 꼬로니 까가야/이떼이따 꼬음나 오/모이데오
어렸을 때 빛났던 이런 추억들을

ワルツ聞くたび 踊り子たちが ささやき始める
와루쯔 끼/꾸따비 오도리/꼬따찌가 사사야끼 하지메루
왈츠 들을 때마다 무희들이 속삭이기 시작해

2人でずっと いたせいかしら
후따리데 즈읏또 이따 세이/까시라
둘이서 계속 있었던 탓일까

今では 私 淋しがりで
이마데와- 와따시 사-/비시/가리데
지금은 나 외로움을 많이타서

いくら 手を にぎってみても
이꾸라 떼/오 니기잇떼 미떼모
아무리 손을 잡아 봐도

どんなに 話しかけてみても
도음나니- 하나시까/께떼 미/떼모
아무리 말을 걸어 봐도

何も言わずに 心で笑ってた
나니모 이/와즈니 꼬꼬로데 와라/앗떼따
아무 말없이 마음으로 웃고 있었어


小さい頃は 輝いていた こんな思い出を
찌이사이 꼬로와 까까야/이떼이따 꼬음나 오/모이데오
어렸을 때는 빛나던 이런 추억들을

踊り子たちよ どうぞ心に はこんで下さい…
오도리꼬/따찌요 도오조 꼬꼬로니 하꼬음데 꾸다사이…
무희들이여, 부디 마음에 담아 주십시오…




[1] 쿠도 시즈카의 필명으로, 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