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주/교육

덤프버전 :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호주

[ 공통 ]
[ 북아메리카 ]
교육 전반미국의 교육 · 캐나다의 교육 · 미국 급식
중등교육과정Precalculus · AP
어학시험TOEFL (TOEFL Essentials · TOEFL JUNIOR) · 듀오링고
표준화 시험SSAT · 칼리지 보드 (PSAT 8/9 · PSAT 10 · PSAT/NMSQT · SAT · AP · CLEP) · ACT · CLT · 대학원 입학시험 (GRE · LSAT · MCAT · DAT · GMAT)
검정고시GED(미국, 캐나다) · HISET(미국) · NYRE(뉴욕) · OSSLT(온타리오) · TASC(미국) · HSED(위스콘신) · CHSPE(캘리포니아) · CAHSEE(캘리포니아) · TAKS(텍사스)
경시대회미국수학올림피아드 (AMC 8 · AMC 10 · AMC 12 · AIME · USAMO/USAJMO) · 미국지리올림피아드 · GeoBee · 스펠링 비 · 윌리엄 로웰 퍼트넘 수학경시대회(학부생)
대학입시미국의 대학입시 · 캐나다의 대학입시 · Common Application
고등교육북미 소재 대학교 일람 (캐나다 틀 · 대학 연구 협회 · 미국 대학 협회 · U15 · 콜로니얼 칼리지 · 예수회 대학 협회 · 주립대학 · 리버럴 아츠 칼리지 · 커뮤니티 칼리지 · 흑인대학 · 로스쿨) · 어퍼머티브 액션(문제점) · 미국의 대학 서열화 (아이비 리그 · Big Three · HYPSMC · 카네기 분류) · NCAA · Greek life(프래터니티 · 소로리티)
MOOCedX(학력인정/원격대학) · 코세라(학력인정/원격대학) · Udemy(학력인정/원격대학) · Khan Academy · 듀오링고(경력인정) · CrashCourse · IXL
관련 단체미국 의회도서관 · ETS · 한미교육위원단 · The Study Abroad Foundation · Accelerated Christian Education · Alpha Omega Publications · 데카(단체)
논란 및 사건 사고브라운 대 교육위원회 · 앨라배마 대학교 흑인 등록 거부 사건 · 오하이오 켄트 주립대학교 발포 사건
기타미국의 생활 관련 정보 · College Confidential · 브라운 대 교육위원회
[ 유럽 ]



[ 펼치기 · 접기 ]

상징국가 · 국기 · 국장 · 캥거루 · 에뮤
역사역사 전반 · 호주 자치령 · 백호주의
정치정치 전반 · 호주 헌법 · 호주 국왕 · 호주 총독 · 호주 의회 · 호주 총리 · 호주 연합(호주 자유당 · 호주 국민당 · 자유국민당 · 지역자유당) · 호주 노동당 · 호주 녹색당
외교외교 전반 · 호주 여권 · CANZUK · APEC · 파이브 아이즈 · IPEF · 태평양 공동체 · 영연방 · 영미권 · Quad · AUKUS · G20 · APEC · 영국-호주 관계 · 호주-뉴질랜드 관계 · 캐나다-호주 관계 · 남아프리카 공화국-호주 관계 · 미국-호주 관계 · 호주-싱가포르 관계 · 독일-호주 관계 · 프랑스-호주 관계 · 이탈리아-호주 관계 · 한호관계 · 일본-호주 관계 · 대만-호주 관계 · 호주-중국 무역 분쟁
경제경제 전반 · 호주 달러 · 교통
사회교육(대학 틀 · 기타 교육 및 유학 관련 문서) · 복지 · 마일 트레인
국방 호주군 · 호주 해군 · 호주 공군 · 호주 경찰
사법·치안 호주 경찰 · ABF · ASIS · ASIO · 파인 갭
관광관광 · 워킹홀리데이 · 호주 비자
문화문화 전반 · 영화 · 요리 · 파블로바 · 완지나 · 호주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 AFL · NRL · 수퍼 럭비 · 호주 영어 · 호주빠 · 공휴일
지리오스트랄라시아 ·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 태즈메이니아 섬
민족호주인 ·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 호주계 미국인 · 호주/인종차별 · 호주 시민권 · 그리스계 호주인 · 네덜란드계 호주인 · 독일계 호주인 · 레바논계 호주인 · 아일랜드계 호주인 · 영국계 호주인 · 이탈리아계 호주인 · 중국계 호주인 · 크로아티아계 호주인 · 폴란드계 호주인 · 프랑스계 호주인 · 한국계 호주인 · 러시아계 호주인 · 일본계 호주인 · 아르메니아계 호주인




1. 초등 교육
2. 중등 교육
3. 고등 교육
4. 유학 관련 정보
4.1. 관련 장학금
5. 관련 문서



1. 초등 교육[편집]


호주에서는 영국식 영어에 따라 초등학교를 Primary School이라 부른다. 하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호주의 초등학교는 6년이 아니고 1학년 들어가기 전의 학년인 Foundation year[1]를 포함한 7년이다. 이 시기에는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의 과목을 배운다. 등교 시간은 대부분 8시 30분부터 9시까지이고 하교 시간은 3시부터 3시 30분이다.[2] 입학시기는 2월인데, 7월~이듬해 6월생까지를 받기 때문에 7~1월생은 6세에, 2~6월생은 5세에 입학을 한다. 학년은 보통 2월경에 시작해서 12월 초에(이 또한 주마다 다르다.) 끝나는데, 이는 크리스마스 (12월 25일)-새해 첫날 (1월 1일)로 이어지는 기간이 매우 덥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기는 semester와 term으로 나뉘고 1년에 2개의 semester (한 semester 당 2개의 term)와 4개의 term으로 나눠진다. 각 term 사이에는 짧은 방학이 있고 연말의 여름방학만 조금 더 길다. term 사이 짧은 방학은 2주 정도로 부활절 기간이자 가을방학에 해당하는 4월 초/중순, 겨울방학에 해당하는 7월 초/중순, 봄방학에 해당하는 9월 말/10월 초 그리고 연말 여름방학은 12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이다. 이는 중/고등학교(year7~year12) 까지 해당된다. 다시 말해 호주에서는 대학 입시와 각급 학교의 졸업식이 해를 넘기지 않고 진행된다.

영어를 배워야 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반이 따로 있는 학교가 있다.

교육은 연방 정부가 아닌, 주정부가 권한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문서에 작성되어 있는 정보는 모든 주에 적용되지 않는다

초등 교육과 중등 교육에 걸쳐 NAPLAN(나플랜) 이라는 호주의 영어 시험을 총 3학년, 5학년, (중등) 7학년 9학년에 시험을 보게 되어있다. 나플랜은 Reading(읽기), Writing(쓰기), Language convention 이라 하는 Spelling, Grammar and punctuation (스펠링, 문법 그리고 구두법/문장부호), Numeracy (수리력)을 평가한다. 기존에는 Band 8 이상을 받으면 통과 였지만 2023년에 새로운 체점법으로 바뀌어서 햇갈린다. 시험은 학년이 높아질 수록 어려워지고, 평가하는 범위가 넓어진다. 본 학년 이상 내용을 문제로 내진 않지만, 본 학년의 내용을 깊게 알고,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쓰기는 글의 주제를 주고, 시간 안에 글을 완성하면 된다.[3] Reading(읽기) 는 1~2개 문단을 보고 답을 선택 하면 되지만, 9학년 정도 되면 꽤 어려워진다. Language convention 은 문장 완성하기 등 문장 관련들이 많다.


2. 중등 교육[편집]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따로 있지 않고 한 학교이며 이를 High School/Secondary School이라 한다. 몇몇 곳을 제외하면 대부분 Yr 7-10, Yr 7-12 (한국으로 따지면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은 Juniors, Yr 11-12 (고등학교 2-3학년)은 Seniors. 사실 각 주마다 돌아가는 교육 시스템이 달라서 ACT나 TAS 같은 경우는 10학년 까지 high school 을 다닌 후 남은 2년을 컬리지에서 보내고 SA에서는 8학년 부터가 하이스쿨이다. 한 교실에서 대부분의 공부를 해결하는 한국의 중고등학교와는 달리 오스트레일리아의 중고등학교는 과목마다 대강 구역이 나눠져 있으며 수업마다 교실을 옮겨야 한다. 큰 땅덩이를 자랑하는 섬나라인 만큼 대부분의 High School은 넓은 잔디 운동장과 함께 숲, 정원, 시냇가 등을 보유하고 있어 학생들이 자연친화적인 성격을 가지는 것에 기여한다.

중등 7학년 9학년에서 나플랜(NAPLAN) 시험을 치지만, 만약 9학년에 나플랜 통과를 못하면 OLNA(올나) 라는 시험을 봐야한다. 나플랜 성적이 나오고, 통보장 처럼 올나 시험을 봐야하는지 안봐도 되는지 나온다. 올나는 나플랜과 다르게 총 7번의 기회가 있다.[4] 총 3가지 그룹이 있고 쓰기, 읽기, 수리력(수학)이 있다. 나플랜 보단 상대적으로 쉽다는 말이 있다.[5]

심지어 중학교 시기부터는 필수 과목인 영어 (영문학 포함), 과학, 수학, 사회 (역사 포함) 등[6][7]은 그대로 배우고 추가 과목을 2-3개 정도 직접 선택해서 배울 수 있다. 학교 마다 선택 과목은 다르지만 학교가 어느 분야에 강하다 하는 부분을 많이 만드는 편이다.[8]

외국어 과목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세르비아어, 러시아어, 아랍어, 베트남어, 페르시아어, 힌디어, 타밀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인도네시아어에 심지어 라틴어, 고대 그리스어 까지 매우 다양하다. 대개 학생들은 자신의 가정에서 사용하거나, 혹은 할아버지 대나 그 이상의 조상들이 사용했던 언어를 선택해서 배우지만, 아시아와 교역이 많은 탓에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아시아계 언어의 인기도가 높은 편. 실제 호주에서 외국어 과목 순위 1위는 일본어, 2위는 프랑스어, 3위는 독일어일 정도이다.

10-11 (고1-고2) 학년까지의 과정이 쉬운 편이라 오스트레일리아의 교육이 쉽다는 편견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으로 12학년이 되면서 과목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갈라진다. 쉬운 과목은 여전히 쉽지만, 대입 시험이 상대 평가이기 때문에 그만큼 고득점 하기도 힘들 뿐더러 어렵다고 여겨지는 과목은 업스케일 되는 데 반해, 쉬운 과목은 과목 자체가 다운스케일 된다. 또한 고1(10학년)까지 한국의 중학교 1, 2학년 수준으로 쉬웠던 수학과 과학 등의 과목들은 고2(11학년)때가 되면 난이도가 급 상승한다. 다만, 고등학교 수학의 경우 자기의 실력에 맞는 수학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NSW 주 기준으로 쉬운 수준부터 각각 Standard 1, Standard 2, Advanced, Extension 1 그리고 Extension 2까지..) 한국의 교과목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조금씩 난이도가 올라간다면, 오스트레일리아는 본격 대입기간인 11학년(고2)에 가서야 난이도가 이전학년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뛰어오른다고 볼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대입이 한국에 비해 쉽게 여겨지는 이유는 대학입시가 한국만큼 과열되지 않아 학생끼리의 경쟁이 덜하다는 것에 기인하는 것이지 절대 공부 내용이 쉬워서가 아니다.

오히려 공부의 깊이가 꽤 깊은 편인데, 특히 과학 분야 (생물, 화학, 물리, 심리학) 같은 경우는 거의 한국 대학교 1학년 수준으로 파고들며 수학 같은 경우도 Mathematics Specialist 같은 것은 공학용 계산기를 사용하는 공학수학을 배우는 과목이다. 계산기를 쓴다고 우습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계산기가 함정이다. 공학용 계산기이다 보니 작동법도 난해할 뿐더러 익숙해지면 좀 편해진다 하더라도, 계산기를 주는 이유는 사람 머리로 계산 못하는 숫자를 계산하기 위해서이지 문제를 푸는 공식과 풀이/증명과정은 전부 써서 보여줘야 점수를 준다. 예를 들어 5점짜리 문제에서 정답이 차지하는 비율은 1점뿐이고 나머지 4점은 계산 과정을 보여줘야 득점할 수 있다. 한국 고등학교에서는 안 배우는 역삼각함수푸리에 급수를 이용한 적분, 유클리드 기하학, 복소평면[9], 미분방정식도 배운다. 다만, 오스트레일리아는 특이하게 이전 학년의 내용을 반복하며 심화 학습을 하고, 피타고라스 정리는 2년에 걸쳐서 배운다.

깊이의 정도는 대학 입시에서 체감할 수 있는데, 호주의 대학 입시는 과목당 2-3시간이 걸리며 과학이나 수학, 그것도 초반에 객관식 문제를[10] 제외하면 모든 문제가 서술형이며, 영어 같은 경우는 3시간동안 1년여간 배운 2-3권의 책 내용에 기인한 주제에 관해 에세이 3개를 쓰는것이다. 외국어 같은 경우는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전반적으로 시험을 본다. 심지어는 체육, 음악, 디자인, 연극 같은 예체능 과목도 있다.

호주의 대학 입시는 10월 중순에 영어 과목을 보는 것으로 시작해 10월 중순, 하순과 11월 상순 (일부 주는 11월 중순도 포함)에 걸쳐서 시험을 보며 하루에 몇 과목씩만 보고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본다. 이는 어떻게 해서든 호주 최대의 명절이라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모든 과목의 채점을 끝내고 (답안 자체가 서술형이 대부분인데다 상대평가 시스템이라 채점 및 스케일링 과정이 꽤 오래 걸리는 편이다.) 아이들에게 신나는 여름방학을 보내게 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도 있겠다.

3. 고등 교육[편집]




QS 세계 대학 랭킹에 의하면 호주는 대학 시스템이 미국, 영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강하다.

호주의 대학 진학률은 약 50% 정도이다.

외국에서 호주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은 IELTS (아카데믹 모듈. 일부 학교는 제너럴 모듈도 받아 준다.)나 TOEFL을 치러야 대학에 갈 수 있다. 단, 유학생이라도 호주 중/고등학교에서 몇년간 정규교육을 받았으면 공인영어시험 점수 없이 현지 호주 학생들과 같은 조건으로 한국의 수능격인 대입시험을 보고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

한국과 달리 영국식 학제를 받아들여 학사학위는 보통 3년제로 운영되며, 석사 학위도 코스웍의 경우 1년~2년까지 다양하다. 영어권 선진국에 교육으로 명성이 높은 나라라 유학생 인구가 굉장히 많은데 특히 아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아시아 유학생들의 성지이다.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 베트남 등 많은 나라에서 유학온다. 드넓은 땅에 대학은 40여곳에 불과하며, 거의 모두 정부차원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교육의 질이 높다. 하지만 호주에서는 대학이 취업을 위한 필수과정이라는 인식이 덜한 편이라 종합대학외에 기술대학 (TAFE)으로의 진학도 활발하며, 고교 졸업 후 바로 취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호주의 대학 대부분이 세계대학평가에서 상위 5%에 들 정도로 뛰어난 교육수준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대학으로는 그룹 오브 에이트라는 여덟 대학이 호주를 대표하는 명문대학으로 꼽힌다. 다만 최근 들어 유학생들의 등록금이 해마다 치솟고 있어 적게는 연간 2만불에서 많게는 연간 4만5천불까지 올라 굉장히 비싸졌다. 향후에도 이러한 상승 추세가 꺾일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7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7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4. 유학 관련 정보[편집]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일반적인 유학에 대한 내용은 유학/국가별 정보 문서
유학/국가별 정보번 문단을
영미권 유학 부분을
, 어학연수에 대한 내용은 어학연수/국가별 정보 문서
#s-번 문단을
호주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1. 관련 장학금[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외국 유학 장학금#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에이토프 도법 지구.png 한국인이 응시할 수 있는 외국 유학 장학금
[ 펼치기 · 접기 ]

대한민국 정부,
지자체 관련
글로벌 코리아 장학금글로벌 코리아 장학금국비유학(대학원) ・ 국비연수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학부, 대학원)
그 외대통령과학장학금(학부) ・ 풀브라이트 장학금(대학원) ・ 충청남도 도비 유학(대학원) ・ 전라남도 도비 유학(대학원)
대한민국 소재
장학재단, 기금 등
2개 이상 분야 선발한국고등교육재단(대학원) ・ 관정 이종환 교육재단(학부, 대학원) ・ 일주학술문화재단(대학원) ・ SBS 문화재단(대학원) ・ 삼성장학회(2021년 해산))
특정 분야 제한 선발
외국 정부
관련
외국 정부 초청 장학 제도(학부, 대학원) ・ 풀브라이트 장학금(대학원) ・ 중국정부장학금(학부, 대학원) ・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학부, 대학원)
외국 소재
장학재단, 기금 등
로즈 장학금(대학원) 등




5. 관련 문서[편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7:53:36에 나무위키 호주/교육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주마다 명칭이 다르다. Kindergarten, reception, pre-primary (prep).[2] 이것은 고등학생도 해당된다.[3] 5년 이하 호주 거주 학생들에게는 추가 시간이 부여되지만 학교에서 알아보는것이 좋다[4] 12학년 때가지 통과를 못하면, WACE 수여를 못하고 성인이 돼서 사비로 통과해야한다. WACE 없인 대학교를 못 간다[5] 호주 거주 1년도 안된 한국 학생이 한번에 다 통과한 일도 있었다.[6] 영어는 6년 내내 배우고 다른 과목군은 최소 4년 이상을 배워야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7] 심지어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원주민에 대해서 배우는 과목도 있다. 과목명은 Aboriginal Studies. [8] 서핑, 입시 수학 대비, 음악 등..[9] 6차 교육과정까지는 한국에서도 수학 II '삼각함수와 복소수' 단원에서 복소평면을 배웠다.[10] 다만,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의 입시시험(WACE)에는 주관식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