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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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친윤의 2인자였던 전 법무부장관이자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동훈이 영입하거나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속칭하는 계파이다. 약칭은 '친한(親韓)'이다.
2. 역사[편집]
한동훈은 본래 윤석열 사단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매우 가까운 사이였으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의 발언, 국민의미래 공천과 관련하여 윤석열과의 갈등이 불거졌다.
이후 국민의힘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에 따라 한동훈은 비상대책위원장에서 사퇴했다.
추후 한동훈의 행보에 따라 한동훈계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우선 22대 총선에서 장동혁 전 사무총장이 재선이 되어 돌아오게 되었고, 김예지 의원 역시 지역구는 아니지만 비례대표로 재선을 했다. 원외에서는 김경율 전 비대위원이 주로 한동훈계의 핵심인물로 뽑힌다.
총선 백서 작성을 둘러싸고 장동혁 의원이 앞장서서 한동훈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면서 조정훈과 대립각을 세우는 등 전당대회를 앞두고 점차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한동훈이 국민의힘/제4차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면서 장동혁 원내대변인 주도 하에 캠프가 구성되고 있다. 김형동 의원의 보좌진과 한지아 의원의 보좌진들이 한동훈 캠프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한동훈계의 결집이 시작되고 있다.#
3. 주요 인사[편집]
3.1. 수장[편집]
3.2. 원내[편집]
한동훈이 영입한 인사이고 당선 이후에도 한동훈에 호의적인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 #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위원을 맡았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당시 비서실장을 맡았다.
한동훈의 제안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한국교총 회장 출신으로, 한동훈이 영입한 인사이다.
의사 출신으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위원을 맡았다.
3.3. 원외[편집]
본래 정세균계였으나, 한동훈의 제안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김영주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한동훈의 제안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한동훈의 제안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4. 관련 문서[편집]
[참여연대] 참여연대 출신.[비대위] A B C D E F G H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주요 당직자 출신[구민주계] A B C 민주당계 출신.[친유] A B 친유 출신.[영입인재] A B C D E [1] 한동훈의 거주지인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이곳에 속해있으므로, 한동훈이 고동진 본인의 지역구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