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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팬텀 오브 디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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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팬텀 오브 디 오페라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팬텀 오브 디 오페라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매혹의 미성 + 정신오염이면 여성 상대라면 미스가 거의 없는 편. 하지만 애초부터 매혹의 미성이 좋은 스킬이 아니라서 활용도가 떨어진다. 무고의 괴물의 스타 획득은 좋지만, 디메리트가 커서 HP가 낮은 2성 캐릭터는 사용하다가 광탈하기 쉽다.
페그오 강화 퀘스트 12탄에서 매혹의 미성이 강화되었다. 성별 제한이 없어지고 강화해제 효과가 추가되었다. 매료가 100퍼센트인것도 아니고, 강화해제만 보고 쓰기에는 알렉산더에게 밀린다. 알렉산더도 인간형 한정이긴 해도 매료+강화해제 스킬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알렉산더는 공뻥, 퀵뻥으로 서포팅이 가능하기 때문. 정신오염 덕분에 만렙 기준 90+25%로 팬텀 쪽이 만렙 시 100%인 알렉산더보다 매료 확률이 더 높기는 한데 그것만 보고 쓰기에는 좀 뭣한 것도 사실이다.
버스터가 2타, 퀵이 2타, 아츠가 3타, 엑스트라가 3타이며, 기본 NP 수급률은 0.71%. 보구는 1히트.
보구는 전체공격보구로, 3성 이하 저성 어쌔신 중에서는 코타로와 함께 유이한 전체공격보구 서번트. 슈텐도지가 등장하기 전까진 전체 공격 보구를 가진 유일한 어쌔신이였다.
2성이면서 보구퀘도 있다. 따로 버프가 없고 ATK가 낮아 약하지만, 강화보구 5레벨의 힘으로 상성에게 2만 후반대 정도 볼 수 있다. 상대의 디버프 저항을 상당히 깎기 때문에 디버퍼를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보구딜량은 뒤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힌다.[3]
6턴 지속되는 약체 내성 다운이 특징적인 전체 보구 어쌔신. 전반적으로 저조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초기에는 유일한 전체보구 어쌔신이었기 때문에 활용처가 있었다. 하지만 경던에서도 천지인 상성 때문에 활용하기 어려웠고, 출시 후 시간이 지나면서 코타로를 비롯한 다른 전체 보구 어쌔신이 대거 추가되어 메리트가 없어졌다. 평상시에는 워낙 전체적인 성능이 낮아 그다지 쓰이지 않는다. 어쌔신 일반 전투원 또는 전체보구 요원으로 쓰기에는 위력이 너무 낮아 다른 서번트가 나을 정도.
게다가 아츠 보구임에도 불구하고 타마모와의 상성이 좋지 않다. 동테 중에서는 몇 안 되는 아츠 광역공격 보구이기 때문에 보구 + 여우시집가기 정도로 끝나는 퀘스트면 쓸 만은 하지만 커맨드에 아츠가 한 장 뿐인지라 여우시집가기의 효과도 별로 볼 수 없고 NP 획득도 힘들며 아츠 체인도 원활하지 않다. 게다가 스킬 쿨타임 감소의 가치가 낮은 편이라 타마모의 보구의 의미가 낮다.
굳이 쓰려고 한다면 신주쿠의 아처와 조합하여 스타 생성 요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팬텀은 무고의 괴물로 스타를 공급해줄 수 있기 때문에 신주쿠의 아처가 스킬을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또한 악 속성 공뻥으로 빈약한 공격력을 어느 정도 해결해줄 수 있다.
캐스터 알트리아가 추가된 이후에는 어거지로 3연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풀젤에 오더체인지로 공명이나 라이네스를 데려와야 하는 하드한 조건이긴 하지만, 애정을 갖고 있다면 예전보다는 쓸 구석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며 사용하도록 하자. 아츠 대군 보구 소유자인 수영복 니토와 슈텐도지 둘 다 한정 서번트라서 입수하기 어려우니 아쉬운 대로 팬텀이라도 기용은 할 수 있다.
현 시점에서 팬텀의 유일한 가치는 6턴 지속되는 약체 내성 다운이다. 이렇게 장기간 적용되는 약체 내성 다운 능력을 지닌 건 페그오에서 팬텀 뿐이다. 디버프가 스킬이라면 쿨타임 때문에 6턴 지속되어봤자 별 의미가 없지만, 아츠 카드가 많은 서번트의 보구라면 아츠 체인으로 NP를 채워 6턴 동안 여러 번 보구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혜택을 볼 수 있다.
물론 약체내성을 다운시켜 공깎이나 방깎을 먹이려고 팬텀을 투입하는 것보다 강력한 캐릭터 하나를 더 넣는 것이 파티 화력은 더 좋기 때문에 화력 측면에서는 의미가 없다. 하지만 약체내성은 스턴이나 매료 등의 성공율에도 작용하므로, 예를 들어 스턴이 확정이 아니라 확률인 공명 같은 경우는 약체내성 다운을 걸어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케찰이나 에우리알레, 스테노 등 여신의 신핵 EX를 보유하여 약체 내성이 높은 서번트에게 유효하다.
약체 내성 저하를 활용해 확률 디버프를 거는 아마데우스와 그가 서포트하는 살리에리와 함께 음악가팟을 꾸릴 수 있을 지도(...)
물론 화력 저하를 감수하면서까지 팬텀을 투입해야 할 상황은 드물지만, 굳이 팬텀을 쓰고 싶다면 이런 식으로 운용하자.
특이하게도 3차 영기를 하게 되면 전투 시 자세가 변하는데 2차까지는 몸을 앞으로 수그리고 있는데 3차 영기를 하고 난 후에는 똑바로 선 채로 오른팔을 마치 집사처럼 가슴에 대고 있는 자세로 바뀐다.
게임 기획 초기에는 3성 이상이었던 흔적이 있다. 기본~3차 재림까지의 서번트 아이콘에 기본 일러스트와 다른 배경 그림이 있는 것. 기획 단계에서 2성으로 조정하고 배경 일러스트를 마법진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던 모양이다. # 2018년 4월에 2부가 시작되면서 모든 1/2성 서번트에게도 배경 일러스트가 추가되었다.
본래 나이팅게일, 타마모 캣과 함께 손톱 모션을 공유했으나 나머지 두 서번트가 리뉴얼되며 팬텀 고유의 배틀 모션이 되었다.
강화퀘로 바뀐 스킬명의 '가르니에'는 오페라의 유령의 배경이 되었던 파리의 '오페라 가르니에(Opera Garnier)'에서 따왔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팬텀 오브 디 오페라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팬텀 오브 디 오페라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매혹의 미성 + 정신오염이면 여성 상대라면 미스가 거의 없는 편. 하지만 애초부터 매혹의 미성이 좋은 스킬이 아니라서 활용도가 떨어진다. 무고의 괴물의 스타 획득은 좋지만, 디메리트가 커서 HP가 낮은 2성 캐릭터는 사용하다가 광탈하기 쉽다.
페그오 강화 퀘스트 12탄에서 매혹의 미성이 강화되었다. 성별 제한이 없어지고 강화해제 효과가 추가되었다. 매료가 100퍼센트인것도 아니고, 강화해제만 보고 쓰기에는 알렉산더에게 밀린다. 알렉산더도 인간형 한정이긴 해도 매료+강화해제 스킬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알렉산더는 공뻥, 퀵뻥으로 서포팅이 가능하기 때문. 정신오염 덕분에 만렙 기준 90+25%로 팬텀 쪽이 만렙 시 100%인 알렉산더보다 매료 확률이 더 높기는 한데 그것만 보고 쓰기에는 좀 뭣한 것도 사실이다.
버스터가 2타, 퀵이 2타, 아츠가 3타, 엑스트라가 3타이며, 기본 NP 수급률은 0.71%. 보구는 1히트.
보구는 전체공격보구로, 3성 이하 저성 어쌔신 중에서는 코타로와 함께 유이한 전체공격보구 서번트. 슈텐도지가 등장하기 전까진 전체 공격 보구를 가진 유일한 어쌔신이였다.
2성이면서 보구퀘도 있다. 따로 버프가 없고 ATK가 낮아 약하지만, 강화보구 5레벨의 힘으로 상성에게 2만 후반대 정도 볼 수 있다. 상대의 디버프 저항을 상당히 깎기 때문에 디버퍼를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보구딜량은 뒤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힌다.[3]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6턴 지속되는 약체 내성 다운이 특징적인 전체 보구 어쌔신. 전반적으로 저조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초기에는 유일한 전체보구 어쌔신이었기 때문에 활용처가 있었다. 하지만 경던에서도 천지인 상성 때문에 활용하기 어려웠고, 출시 후 시간이 지나면서 코타로를 비롯한 다른 전체 보구 어쌔신이 대거 추가되어 메리트가 없어졌다. 평상시에는 워낙 전체적인 성능이 낮아 그다지 쓰이지 않는다. 어쌔신 일반 전투원 또는 전체보구 요원으로 쓰기에는 위력이 너무 낮아 다른 서번트가 나을 정도.
게다가 아츠 보구임에도 불구하고 타마모와의 상성이 좋지 않다. 동테 중에서는 몇 안 되는 아츠 광역공격 보구이기 때문에 보구 + 여우시집가기 정도로 끝나는 퀘스트면 쓸 만은 하지만 커맨드에 아츠가 한 장 뿐인지라 여우시집가기의 효과도 별로 볼 수 없고 NP 획득도 힘들며 아츠 체인도 원활하지 않다. 게다가 스킬 쿨타임 감소의 가치가 낮은 편이라 타마모의 보구의 의미가 낮다.
굳이 쓰려고 한다면 신주쿠의 아처와 조합하여 스타 생성 요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팬텀은 무고의 괴물로 스타를 공급해줄 수 있기 때문에 신주쿠의 아처가 스킬을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또한 악 속성 공뻥으로 빈약한 공격력을 어느 정도 해결해줄 수 있다.
캐스터 알트리아가 추가된 이후에는 어거지로 3연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풀젤에 오더체인지로 공명이나 라이네스를 데려와야 하는 하드한 조건이긴 하지만, 애정을 갖고 있다면 예전보다는 쓸 구석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며 사용하도록 하자. 아츠 대군 보구 소유자인 수영복 니토와 슈텐도지 둘 다 한정 서번트라서 입수하기 어려우니 아쉬운 대로 팬텀이라도 기용은 할 수 있다.
4.1. 약체 내성 다운의 활용[편집]
현 시점에서 팬텀의 유일한 가치는 6턴 지속되는 약체 내성 다운이다. 이렇게 장기간 적용되는 약체 내성 다운 능력을 지닌 건 페그오에서 팬텀 뿐이다. 디버프가 스킬이라면 쿨타임 때문에 6턴 지속되어봤자 별 의미가 없지만, 아츠 카드가 많은 서번트의 보구라면 아츠 체인으로 NP를 채워 6턴 동안 여러 번 보구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혜택을 볼 수 있다.
물론 약체내성을 다운시켜 공깎이나 방깎을 먹이려고 팬텀을 투입하는 것보다 강력한 캐릭터 하나를 더 넣는 것이 파티 화력은 더 좋기 때문에 화력 측면에서는 의미가 없다. 하지만 약체내성은 스턴이나 매료 등의 성공율에도 작용하므로, 예를 들어 스턴이 확정이 아니라 확률인 공명 같은 경우는 약체내성 다운을 걸어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케찰이나 에우리알레, 스테노 등 여신의 신핵 EX를 보유하여 약체 내성이 높은 서번트에게 유효하다.
약체 내성 저하를 활용해 확률 디버프를 거는 아마데우스와 그가 서포트하는 살리에리와 함께 음악가팟을 꾸릴 수 있을 지도(...)
물론 화력 저하를 감수하면서까지 팬텀을 투입해야 할 상황은 드물지만, 굳이 팬텀을 쓰고 싶다면 이런 식으로 운용하자.
4.2. 타 아츠 대군 어새신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2성 65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2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특이하게도 3차 영기를 하게 되면 전투 시 자세가 변하는데 2차까지는 몸을 앞으로 수그리고 있는데 3차 영기를 하고 난 후에는 똑바로 선 채로 오른팔을 마치 집사처럼 가슴에 대고 있는 자세로 바뀐다.
게임 기획 초기에는 3성 이상이었던 흔적이 있다. 기본~3차 재림까지의 서번트 아이콘에 기본 일러스트와 다른 배경 그림이 있는 것. 기획 단계에서 2성으로 조정하고 배경 일러스트를 마법진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던 모양이다. # 2018년 4월에 2부가 시작되면서 모든 1/2성 서번트에게도 배경 일러스트가 추가되었다.
본래 나이팅게일, 타마모 캣과 함께 손톱 모션을 공유했으나 나머지 두 서번트가 리뉴얼되며 팬텀 고유의 배틀 모션이 되었다.
강화퀘로 바뀐 스킬명의 '가르니에'는 오페라의 유령의 배경이 되었던 파리의 '오페라 가르니에(Opera Garnier)'에서 따왔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페그오 강화 퀘스트 12탄[2] 막간의 이야기 '크리스틴의 부름' 클리어[3] 파라켈수스와 비교 시 순수 보구딜은 파라켈수스가 더 높지만, 버프가 많아지면 팬텀 쪽이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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