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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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히어로즈 심볼.svg
역대 시즌
(우리-서울-넥센 히어로즈 시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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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9 2010 2011 2012
7위6위7위8위6위
2013 2014 2015 2016 2017
4위
2위
4위
3위
7위
2018 2019 2020 2021 2022
4위
2위
5위
5위
2위
2023 2024 2025 2026 2027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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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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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1 KBO 리그 2024 시즌 {{{#FFFFFF }}} 키움 히어로즈 }}}
순위경기수승패 마진1위와의 승차남은 경기수승률
10 / 106927042-1514.5750.391

2024년도 팀 캐치프레이즈
파일:영웅질주 키움승리.svg
관중수 확인하는 곳: KBO 리그 관중 현황
2024년도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 누적 관중 수
구장경기 수전체 관중 수평균 관중 수총 관중 순위
고척 스카이돔/73경기[1]0위

1. 개요
2. 시즌 전 준비
3. 시범경기
4. 정규 시즌
4.1. 시즌 전 예측
4.1.1. 야수진
4.1.2. 투수진
4.2. 월별 총평
4.3. 기록실
4.3.1. 팀별 전적
4.3.2. 월 별 전적
4.3.3. 요일별 전적
4.3.4. 경기장 별 전적
4.3.5. 팀 기록
4.3.6. 개인 기록
4.4. 정규 시즌 도중 변경사항
4.4.1. 코칭스태프 이동
4.4.2. 트레이드
4.4.3. 시즌 중 대체 영입
4.4.4. 시즌 중 방출/임의탈퇴
4.4.5. 시즌 중 은퇴
4.6. 정규 시즌 총평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KBO 리그의 구단 키움 히어로즈의 2024년 시즌을 정리한 문서. 하위 정규시즌 월별 전적 문서 작성시에는 템플릿:키움 히어로즈/경기기록양식을 참조.

시즌 후반부 2연전이 폐지된 영향으로, 홈 71경기, 원정 73경기를 치렀던 지난 시즌과 달리 2024년에는 홈 73경기, 원정 71경기를 치른다.


2. 시즌 전 준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키움 히어로즈/2024년/스토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시범경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키움 히어로즈/2024년/시범경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정규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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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시범경기3~4월5월6월
7월8월9월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KBO 리그 2024 시즌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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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24 시즌 순위표
순위경기승률승차연속
1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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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일:kt wiz 엠블럼.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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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파일:SSG 랜더스 엠블럼.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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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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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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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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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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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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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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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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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출처: KBO 공식 웹사이트
2024 한국시리즈 우승
2024 한국시리즈 진출
2024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2024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진출
2024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2024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4.1. 시즌 전 예측[편집]






4.1.1. 야수진[편집]


2023년 겨울 베테랑 이지영을 과감히 내보내며 김동헌이 주전, 김시앙과 김재현이 그 뒤를 받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김동헌과 김시앙이 2023시즌에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만 아직 상수보다는 변수에 가까운 상황이고 김재현은 공수에서의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주전급으로 활약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다른 어떤 포지션보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련함과 안정감이 중요한 포수 포지션이 다른 팀들에 비해 확연하게 약해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 입장에선 상당한 투자를 한 최주환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최주환이 2023시즌에 전형적인 공갈포 스탯을 찍으며 FA를 1년 남기고 샐러리캡 문제와 얽혀 사실상 SSG에서 내쫓기듯 나온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 키움 타선에는 장타력이 있는 선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최주환이 작년만큼의 모습만 보여준다 하더라도 주전으로 계속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작년 시즌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 임지열도 최주환과 함께 1루수/지명타자 플래툰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고, 키움 이적 후에 기대에는 못미치고 있지만 경험이 풍부한 이원석까지 가세할 수 있으므로 다른 포지션들보다는 비교적 상황이 낫다고 볼 수 있다.
국가대표 주전 2루수인 김혜성이 굳건하므로 가장 고민이 없는 포지션이다. 다만, 이정후가 떠난 현 상황에서 김혜성이 집중 견제를 받을 가능성도 크고 시즌 종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김혜성의 장기적인 대체자도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LA 다저스와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장한 고영우 역시 후보가 될 수 있다.
비시즌동안 식단관리를 혹독하게 하며 벌크업에 성공, 올시즌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송성문이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송성문이 부진하거나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된다면 수비력에 대한 의문이 있지만, 3루수 경험이 풍부한 이원석이나 김수환이 백업으로 나설 수 있다. 시범경기에 자주 출전하고 있는 고영우 역시 후보가 된다.
공수에서 기복이 심한 편일지라도 지난 시즌에 APBC에서 타격 포텐을 보여주며 팀 내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는 김휘집이 부상에서 서서히 회복 후 주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4]시범경기에서 모습을 자주 비춘 이재상과 함께 신준우가 백업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수비력이 중요한 유격수에서 수비 리스크가 있는 김휘집이 주전으로 나서는 것이 꽤 위험이 크지만, 키움에서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야수 유망주가 김휘집이기에 수비 에러가 어느정도 있더라도 리빌딩 기조인 현 상황상 계속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스몰 샘플이긴 했지만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며 재계약에 성공한 로니 도슨이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팀에 장타력을 가진 타자들이 많지 않아 도슨이 작년보다는[5] 나은 장타력을 보여줘야 할 필요성이 크다. 팀 상황에 따라 임지열이 백업으로 출전할 수도 있다.
작년에 갑작스러운 트레이드로 키움에 왔지만 최대 히트상품으로 거듭난 이주형이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작년만큼 해준다면 키움 입장에서야 최상의 시나리오이지만, 풀타임 시즌을 단 한 차례도 치르지 않은 저년차 선수이기에 중간에 힘이 빠지거나 약점을 공략당해 슬럼프에 빠질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럴 경우에는 도슨이 중견수로 나서거나, 임병욱이 나설 수도 있다. 이주형이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함에 따라 도슨이 당분간 중견수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선 두 포지션과는 다르게 확실한 주인이 없는 포지션이다. 2023시즌 야심차게 영입했던 이형종은 기대에 1도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여줬으며 키움 이적 1년차에는 본인 몫을 톡톡히 했던 이용규도 지난 2년 동안은 나이를 속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받는 자원들은 몇 있지만 아직 주전으로는 시기상조. 이형종과 같은 배테랑들이 반등하거나 누군가가 2023시즌 이주형처럼 혜성처럼 등장해 활약해주는 것이 아닌 이상 확실한 주인 없이 땜빵식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크다. 일단은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고, 연봉이 자그마치 6억 8천만원으로 팀 내 최다연봉자인 이형종이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4.1.2. 투수진[편집]


안그래도 약한 선발진인데 기존 선발진들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후보자원들은 저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결국 기존 불펜 자원들로 국내 선발진을 채워야 했다. 이들이 솔리드한 선발 자원으로 안착하면 좋겠지만, 사실상 기적에 가까운 일이니 이탈한 인원들이 복귀하기까지 어떻게든 잘 버텨주며 성장하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사실상 후라도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변수덩어리라 볼 수 있다.
당장 선발자원이 없더라도 장기간 선발로 육성해야할 고졸 루키들을 개막전부터 대거 선발에 올리는 것은 요행에 기대는 기행일 뿐이다. 부상을 당한 기존 자원들이 어떻게든 빨리 회복해서 복귀해 주어야 한다. 물론, 신인들의 기량 발전 속도나 적응 속도가 빠르다면 당장은 무리더라도 시즌 중후반부에 선발진에 진입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나마 최소 패전처리 이상은 할 수 있는 자원들이다. 리빌딩 시즌이니만큼 가지고 올 수 있는 승리는 확실하게 가져오되 이들 역시 성장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2년의 실전공백 탓에 조상우의 구위가 아직 병역 전만큼 올라오지 않았다. 감독은 상무 입대 전까지 김재웅을 마무리감으로 보는 듯 하다.

4.2. 월별 총평[편집]



4.2.1. 3~4월[편집]


시즌 초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를 만나 많은 실점을 내주며 연패할때만 해도 대다수의 예측대로 시즌 내내 무난히 최하위권을 맴돌 것으로 보였고 기대주 포수 김동헌이 시즌아웃급 팔꿈치 인대 파열 부상까지 입으며 희망의 끈조차 사라지는 것처럼 보였다.

허나 이후 하영민 김선기를 필두로 한 국내선발들이 깜짝 분전을 하고, 이주형-도슨-김혜성-최주환-이형종-송성문으로 이어지는 타선이 빼어난 집중력을 보이며 대량득점을 뽑아냈고, 야수들의 호수비까지 터지며 깜짝 연승을 이어갔다. 여기에 투타 새얼굴 이재상 주승우가 각각 경기운영의 핵심역할인 유격수와 필승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기대감이 없던 백업포수 김재현까지 공수 양면에서 반등하는 등 기분좋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다.

이에 대해 지난 시즌 대비 타순을 순리대로 정하고[7], ABS에 대비를 잘 했으며, 메이저리그 쇼케이스용으로 교체했던 잔디가 수비에 좋은 영향을 미쳤고, 오프시즌 벌크업과 타고투저 추세 덕분에 송성문 등의 하위타순 공격력이 강해졌으며, 김혜성 최주환 등이 FA로이드의 영향을 받았고, 이닝책임제가 사라진 것 등이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가 하는 분석도 있었으며, 덕분에 감독 홍원기의 경기운영이 발전한 것 같다는 얘기도 나왔다.

그러나 4월 중순부터 이재상-이주형-김혜성-이형종 등 핵심자원들이 부상을 당해 이탈하고, 야심차게 영입한 최주환이 그냥 흔한 반짝 활약을 한 것으로 드러나며 타선이 깊은 침체에 빠졌다. 여기에 야수들의 줄부상으로 김휘집이 다시 주전 유격수로, 도슨이 중견수로, 예진원 임지열이 교체 외야수로 나설수밖에 없게 되면서 수비진이 경기를 터뜨리는 경기가 속출했다. 공격은 무력하고 수비는 허술하니, 전력을 다해 막아내는것 같던 국내 선발진도 어느새 5점대 이상의 시즌 ERA를 찍으며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와 버렸다. 그야말로 지난 시즌의 재탕이나 다름없는 모습이다.

이렇게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뀌며, 한 때 중간순위 2위까지 올라갔던 팀은 거짓말같은 연패행진 끝에 7위로 처지고 말았다.

가뜩이나 팀 뎁스가 약한 단점이 줄부상이라는 재앙을 맞으며 심각한 타격을 입은 것이 표면적인 문제이나, 부상자들이 다 돌아온다 하더라도 전망은 별로 좋지 않다. 이번 시즌 새로 가세한 전력들이 신인급인 이재상-주승우 정도 외에는 큰 도움이 못 되고 있는데다, 양현 이지영 등 오프시즌에 팀을 떠난 주전 자원도 있고 여기에 김동헌 김재웅처럼 이미 시즌아웃 되었거나 시즌 중 군입대로 자리를 비워야 하는 주전 선수들까지 있는 것을 감안하면 결국 꼴찌를 한 지난 시즌과 별 차이 없는 전력이라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이다.

시즌 초 공수 신바람의 핵심이었던 이주형 이재상이 돌아올 5월에 반격을 해보는 것이 거의 유일한 희망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다. 이게 여의치 않으면 지난 시즌처럼 핵심 자원을 팔면서 탱킹 버튼을 누르지 않을까 하는 전망마저 나오는 중이다.

4.2.2. 5월[편집]


부상 악령과 얇은 뎁스가 맞물리며 결국 최하위권으로 내려왔다. 그냥 최하위권도 아니고 홈에서만 13연패 및 8연속 루징 시리즈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게다가 최근 몇 년간 드래프트와 선수 육성에 실패하며 지금쯤 성장이 끝났어야 할 중간층은 전멸이나 다름없는 상태다. 전성기를 누릴 20대 후반 ~ 30대 초반의 선수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것. 현재 팀에는 25세 미만의 젊은 선수들과 30대 중반이 넘은 베테랑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특히 25세 미만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태인데, 이렇게 남은 이들도 대부분 지지부진해 정리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렇게 성적은 완전히 바닥으로 내려 앉았지만, 포지션 교통정리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리빌딩도 시작이 됐다. 장재영은 팔꿈치 부상으로 투수 포기 및 타자로의 완전 전향을 못박았다. 또한 장재영과 마찬가지로 이도류를 꿈꾸던 김건희는 다시 포수로 전향했다.[8] 그리고 5월말에 NFS라고 여겨졌던 김휘집이 1R, 3R 지명권과 트레이드 되어 이슈가 됐다. 이 트레이드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있지만, 방향성 면에서는 결국 안우진이 복귀하는 2026시즌 이후를 반등 시점으로 본다는 것은 공통적으로 인지하고 있다. 또한 이 김휘집 트레이드가 작년 최원태 트레이드처럼 리빌딩 및 탱킹 버튼을 명시적으로 누른 것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4월까지만 해도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면 반등할 여지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희망이 희박하게나마 남아있었으나, 그렇게 복귀한 선수들이 기대 이하의 모습만 보여주며, 이제는 반등의 여지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누군가 반등을 한다고 해도 단기적인 플루크일 가능성이 높다.

결국 올시즌 남은 볼거리는 리빌딩밖에 없게 되었다. 먼 훗날 반등을 노리는 데에는 지금의 리빌딩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므로, 남은 목표가 확실해진 셈. 그런데도 최주환, 이원석 등 극도로 부진한 30대 후반 선수들을 중심타선에 계속 중용하는, 시즌 성적에도, 선수 육성에도, 미래 대비에도 전혀 의미가 없는 이해할 수 없는 용병술이 지속되면서 팬들의 깊은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아무리 현장이 무능력하다고 하더라도 이런 부분을 모를 수는 없기 때문에, 출장횟수와 관련된 이면계약같은 것이 있거나 선수 기용에 관한 프런트의 압력이 있는 것이 아닐까 의심을 사고 있다. 가뜩이나 내부 상황이 열악한 팀이 귀중한 시간과 자원을 이런 식으로 허무하게 날려버리고 있는 것은 몹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4.2.3. 6월[편집]




4.2.4. 7월[편집]




4.2.5. 8월[편집]




4.2.6. 9월[편집]



4.3. 기록실[편집]



4.3.1. 팀별 전적[편집]


키움 히어로즈 2024년 팀별 상대 전적
상대 팀승-무-패 전적원정 전적승률승패마진우열비고잔여경기
LG 트윈스5 - 0 - 32 - 0 - 13 - 0 - 20.625+2우세8경기
kt wiz1 - 0 - 61 - 0 - 20 - 0 - 40.143-5압살9경기
SSG 랜더스2 - 0 - 71 - 0 - 51 - 0 - 20.222-5절대열세7경기
NC 다이노스1 - 0 - 41 - 0 - 20 - 0 - 20.200-3절대열세11경기
두산 베어스2 - 0 - 71 - 0 - 51 - 0 - 20.222-5절대열세7경기
KIA 타이거즈0 - 0 - 40 - 0 - 30 - 0 - 10.000-4압살12경기
롯데 자이언츠6 - 0 - 33 - 0 - 03 - 0 - 30.667+3절대우세7경기
삼성 라이온즈6 - 0 - 52 - 0 - 44 - 0 - 10.545+1백중세5경기
한화 이글스4 - 0 - 23 - 0 - 01 - 0 - 20.667+2절대우세10경기
총합27 - 0 - 4114 - 0 - 2213 - 0 - 190.397순위: 10 / 10승차: 13.576경기


4.3.2. 월 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월,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월,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키움 히어로즈 2024년 월 별 전적
승-무-패순위승패마진승률
3~4월14 - 0 - 167-20.467
5월8 - 0 - 169-80.333
6월0 - 0 - 00
7월0 - 0 - 00
8월0 - 0 - 00
9월0 - 0 - 00
최종 성적22 - 0 - 32-100.407

4.3.3. 요일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 빨간 글씨는 패배, 초록 글씨는 무승부를 의미한다.

키움 히어로즈 2024년 요일 별 전적
화요일3 - 0 - 3금요일2 - 0 - 4
수요일1 - 0 - 4토요일3 - 0 - 3
목요일2 - 0 - 3일요일4 - 0 - 2
월요일0 - 0 - 0총합15 - 0 - 19


4.3.4. 경기장 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경기장,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경기장,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동률일 경우다.

키움 히어로즈 2024년 경기장 별 전적
홈경기
고척14 - 0 - 22
원정경기
잠실 (두산)1 - 0 - 2잠실 (LG)3 - 0 - 2
잠실 총합4 - 0 - 4
문학1 - 0 - 2창원0 - 0 - 2
수원0 - 0 - 2광주0 - 0 - 1
대구4 - 0 - 1청주[9]0 - 0 - 0
대전1 - 0 - 2포항경기
미편성
사직3 - 0 - 3울산
원정 총합13 - 0 - 19


4.3.5. 팀 기록[편집]


2024년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 타격 기록
기록수치순위기록수치순위
타율0.2715위득점권타율0.3651위
출루율0.3426위장타율0.4432위
2루타188위3루타33위
홈런144위타점656위
도루79위BABIP0.3334위
타격 WAR3.034위팀 OPS0.7855위

2024년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 투수 기록
기록수치순위기록수치순위
평균자책점4.786위QS45위
선발 평균자책점4.575위불펜 평균자책점5.517위
WHIP1.454위탈삼진70개10위
세이브18위홀드39위
이닝9810위블론세이브0번1위
선발승7승6위구원승1승8위
선발 WAR1.047위구원 WAR0.438위

2024년 키움 히어로즈 정규시즌 팀 달성 기록
날짜기록명상대팀구장달성기록, 선수비고
4월 2일팀 1,100 승삼성 라이온즈대구KBO 리그 역대 9번째
4월 4일팀 1,800 도루김혜성
(1, 3, 9회)
KBO 리그 역대 9번째

4.3.6. 개인 기록[편집]


2024년 키움 히어로즈 정규시즌 선수 개인 달성 기록
날짜선수명기록명상대팀구장비고
4월 12일김혜성900안타롯데 자이언츠고척KBO 리그 역대 133번째
5월 2일김인범KBO 리그 역대 데뷔 후 최다이닝 무실점 (21이닝)--5월 2일 2회 1사 후 기록 마감

4.4. 정규 시즌 도중 변경사항[편집]



4.4.1. 코칭스태프 이동[편집]


2024년 시즌 중 코칭스태프 변경
변경일성명원보직변경보직비고


4.4.2. 트레이드[편집]


2024년 시즌 중 트레이드
시행일선수명포지션상대구단상대선수포지션
5/30김휘집내야수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2025년 신인드래프트 1, 3R 지명권

4.4.3. 시즌 중 대체 영입[편집]


2024년 시즌 중 대체 영입 선수
선수명포지션국가계약 세부 사항전 소속팀


4.4.4. 시즌 중 방출/임의탈퇴[편집]


2024년 시즌 중 임의 탈퇴 선수 및 방출 선수
선수명포지션일시비고


4.4.5. 시즌 중 은퇴[편집]


2024년 시즌 중 은퇴 선수
선수명포지션비고


4.5. 2025 KBO 신인드래프트[편집]


2024 신인 드래프트 지명자
순위지명자출신학교포지션투구-타석계약금비고
1라운드전체 1순위
2라운드전체 11순위
3라운드전체 21순위
전체 28순위SSG 랜더스와의 지명권 트레이드
4라운드전체 31순위
5라운드전체 41순위
6라운드전체 51순위
7라운드전체 61순위
8라운드전체 71순위
9라운드전체 81순위
10라운드전체 91순위
11라운드전체 101순위


4.6. 정규 시즌 총평[편집]




5. 둘러보기[편집]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KBO 리그
구단별 20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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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키움 히어로즈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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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기본 정보1군키움 히어로즈 | 2021년 | 2022년 | 2023년
2군[파일:고양 히어로즈 엠블럼.svg 고양 히어로즈
구단 메인 스폰서키움증권 | 넥센타이어 | 우리담배
구단 전신[파일:우리 히어로즈 엠블럼.svg 우리 히어로즈 | [파일:서울 히어로즈 엠블럼.svg 서울 히어로즈 | [파일:넥센 히어로즈 엠블럼.svg 넥센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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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수년도 71경기, 짝수년도 73경기. 상세 내용 KBO 보도자료 참고.[2] 16년(1982년~1997년), 키움(2008년~진행중)[3] 그런데 4월까지 시즌을 치른 시점 롯데 자이언츠가 그 분위기다.[4] 시범경기에서는 부상이 다 낫지 않아 지명 타자로 출전하고 있다.[5] 229타수 3홈런[6] 6월 상무입대 예정[7] 지난 시즌에는 공격 기여도가 거의 없고 WAR도 음수를 기록한 김준완을 굳이 중용하였으며, 몇 안 되는 공격 기대감이 있는 타자들을 타선에서 전부 흩어놓아 잔루가 많다는 평이 있었다.[8] 김건희는 고등학교 3학년까지 포수였고 도중에 부상을 당해 투수로 나온 케이스라서, 다시 포수로 포지션 변경을 할 때는 빨리 정착을 했다.[9] 6월 18일~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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