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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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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지역별 관계
2.6.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2.7. 문서가 있는 지역별 관계
3. 외교공관 관련 이야깃거리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영국의 외교에 관련된 문서이다. 영국은 영국-네덜란드 전쟁에서 승리한 직후부터 인도를 비롯한 대부분의 영국 식민지들이 독립하기 전까지 초강대국이었으나, 후술할 사건들로 인해 서방국가들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적이 많은 편이다. 20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영국의 식민지였던 곳들이 대다수 독립했지만, 여전히 영연방 국가들에게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또한, 상임이사국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도 영향력이 적지 않다. 브렉시트유럽연합을 탈퇴하면서 다른 유럽연합 회원국들과 갈등이 생겼다.

브렉시트로 EU를 탈퇴한 뒤, 2021년 3월 16일에 영국 정부는 외교정책의 중심을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옮기고 핵무기 보유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2. 지역별 관계[편집]



2.1. 아시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국-아시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유럽[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국-다른 유럽 국가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아메리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국-아메리카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아프리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국-아프리카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오세아니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국-오세아니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국/외교/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7. 문서가 있는 지역별 관계[편집]




3. 외교공관 관련 이야깃거리[편집]


영국의 경우 외교공관을 설치한 나라로는 164개국으로 벨기에에 이어 유럽 역내 국가로는 당연히 2위로 중국과 비슷한 규모에 해당된다. 런던에 설치되는 상주공관(대사관, 고등판무관 사무소) 중 운영을 멈춘 나라도 존재하며 대표적으로는 시리아이고, 비상주공관은 약 29개국이 존재하게 된다. 겸임국을 보면, 대부분이 거의 브뤼셀파리에 상주공관을 두고 영국을 겸임하는 경우도 있다. 거기에 유럽내 초소형 국가들이 영국에 상주공관을 두고 있지 않는 것도 의외이다. [1]

영연방 국가들과는 특별한 외교 관계에 있고, 이 때문에 런던에 설치된 영연방 국가들의 외교공관은 대사관(embassy)이 아닌 고등판무관 사무소(High Commission)이며, 상주 최고 외교관도 대사(ambassador)가 아닌 고등판무관(高等辦務官, High commissioner)이다. 이는 영연방 각국 상호간에 적용되는 규칙이어서, 호주 캔버라에는 영국 고등판무관 사무소가 설치되어있고, 인도 뉴델리에는 캐나다 고등판무관 사무소가 설치되어있는 식으로 운용되고 있다. 당연히 일반적인 대사보다 고등판무관이 좀 더 직위가 높고 대우가 좋은 편이다.

  • 브뤼셀 주재 대사가 영국을 겸임하는 나라 : 부르키나파소, 카보베르데, 말리, 사모아, 상투메 프린시페, 솔로몬 제도, 바누아투
  • 파리 주재 대사가 영국을 겸임하는 나라 : 베냉,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 공화국, 지부티, 기니비사우, 마다가스카르, 니제르
  • 기타 도시 주재 대사가 영국을 겸임하는 나라 : 안도라[2], 키리바시[3], 산마리노[4], 수리남[5], 시리아[6]
  • 겸임국도 없어 제3국에서 위탁 대행 형식으로 운영되는 나라 : 부탄, 나우루, 투발루, 팔라우[7], 소말리아[8], 코모로, 리히텐슈타인,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출처 보기


4. 기타[편집]


현재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예멘, 이라크 등 중동 지역 국가들의 분쟁의 원인을 제국주의 시절에 가져온 나라다. 특히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경우는 제국주의 시대 유대인아랍인들을 상대로 일관성 없는 맥마흔 협정, 벨푸어 선언 등 이중적인 약속을 행하며 분쟁의 빌미를 가져왔다. 그리고 프랑스와 비밀협정을 체결해서 아랍권국가들이 분열되게 만든 원인도 제공했다.#

아이슬란드와 해역 문제로 이른바 대구 전쟁을 벌인 적이 있다. 군사력, 경제력, 외교력 모든 것이 압도적임에도 인구 50만도 안되는 아이슬란드와 대차게 갈등을 벌이는 것도 묘미.

2010년 7월에 19세기에 약탈해 간 105캐럿짜리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를 돌려달라는 인도 측의 요청에 대해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이 직접 "이는 있을 수 없는 전례가 될 수 있다. 한번 반환하면 어느날 갑자기 텅 빈 대영박물관이 될 것" 이라며 거절했다.

남극점 정복 경쟁에서 로버트 스콧로알 아문센이 이끄는 노르웨이 원정대에게 패하자 자존심 때문에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1920년대까지 영국의 스콧이 세계최초로 남극점을 정복했다고 교과서에 수록해 교육에 사용한 흑역사가 있다. 아문센 VS 스콧 문서 참고.

2018년 4월 5일에 영국은 1971년에 바레인에서 철수한 이후, 300명의 군인을 수용할 수 있는 해군기지를 다시 개설했다.# 그리고 브렉시트 이후에는 아프리카에 대사관을 증설중이다.# 게다가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동남아와 카리브 해 지역에도 군기지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에 쿠웨이트와 영국은 영국군의 쿠웨이트 영구주둔을 결정했고 합의했다.# ##

브렉시트로 인해 유럽연합에서 나가지만, EU 주재 영국 공관(UK Mission to the European Union)으로 유지하고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1] 영국에 설치된 유럽 소형 면적 국가 소재 대사관 및 고등판무관 사무소는 모나코바티칸, 몰타 등 단 3개국 뿐이며, 나머지는 상주공관을 아예 설치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2] 안도라는 본국 직할이다.[3] 키리바시도 역시 본국 직할이다.[4] 산마리노도 물론 본국 직할이다.[5] 수리남은 헤이그 주재 자국 대사가 영국을 겸임하고 있다.[6] 시리아는 주영 시리아 대사관을 운영할 수 없어 테헤란 주재 자국 대사를 통해 겸임하고 있지만 상황이 더 좋지 않을 경우 로마, 아테네 등에서 겸임국을 조정시킬 가능성이 클 수도 있다.[7] 투발루는 투발루 하우스를 이용해서 대사관 역할을 대신하며, 나머지 3개국은 명예 영사관만 운영된다.[8] 소말리아는 대사가 없어 본국에서 파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