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소말리아 관계
덤프버전 : (♥ 0)
1. 개요[편집]
영국과 소말리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영국은 과거에 소말리아를 식민지배했던 적이 있었으며, 오늘날 소말리아는 내전으로 인해 영국 정부가 소말리아 국경에 대한 여행경보를 지정했고 소말리아를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했다.#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 아랍에미리트, 이집트는 소말리아 정부에 알샤바브와의 전쟁에서 조언하고 돕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영국은 소말리아 북부지역을 영국령 소말릴란드[1] 식민지로 대영제국 식민지에 병합시켰다. 알다시피 남부는 이탈리아의 식민지였다.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1년 12월 1일,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래프는 미국이 영국에게 소말리아를 공격하라고 요청했다는 것을 보도했다.#
2008년 4월 14일, 소말리아에서 영국인 교사 등 4명이 피살됐다.#
2009년 4월 6일, 대만 국적과 어선과 영국 국적의 화물선이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납치됐다.#
5월 11일, 소말리아 해적이 영국에서 정보원을 심어두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자 논란이 일어났다.#
10월 27일, 소말리아 해적이 인도양에서 영국인 부부가 탄 요트를 납치했다.#
10월 29일, 실종된 영국인 커플이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사실이 밝혀졌다.#
12월 29일, 소말리아 해적이 영국 유조선을 납치했다.#1#2
2.2.2. 2010년대[편집]
2010년 1월 3일, 영국 화물선이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납치됐다.# 미국과 영국이 예멘과 소말리아에서 대테러 대응 강화에 나섰다.#
3월 11일, UN에서 지원중인 소말리아 식량지원이 절반은 운송업자, 이슬람반군, 현지 UN직원에게 돌아가고 있는 것에 대해 영국을 방문중인 소말리아 대통령이 반박했다.#
5월 13일,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납치된 영국 화학선이 풀려났다.#
10월 14일, 소말리아에서 무장괴한들이 영국 국적의 구호자와 소말리아인을 납치했다.#
11월 14일,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영국인 부부가 1년만에 풀려났다.#
2011년 2월 10일, 영국 해군이 소말리아 해적의 기습을 받던 예멘 선박을 구출했다.#
2012년 2월 2일, 영국 외무장관이 소말리아를 방문했다.#
2월 17일, 영국 정부는 소말리아 평화유지군 증강을 추진했다.#
3월 21일, 케냐에서 납치된 영국인 여성이 소말리아에서 풀려났다.#
4월 30일, 영국 정부는 북한과 소말리아의 인권 상황이 악화되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5월 7일, 소말리아계 영국인 모 파라 선수가 런던올림픽에 참가했다.#1#2
2013년 1월 6일, 영국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맞서 민간함대가 창설됐다.#
영국의 바클레이즈 은행이 소말리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중단하자 소말리아 측이 지원 유지를 호소했다.#
2015년 2월 23일, 소말리아의 테러단체 알샤바브가 미국, 영국, 캐나다의 쇼핑몰에서 테러를 일으키겠다고 협박했다.#
2017년, 영국은 소말리아에 2억 파운드 이상의 인도적 지원을 한 적이 있었다.#
5월 12일, 영국에서 소말리아 재건을 위한 국제회의가 개최됐다.#
5월 24일, 영국에 이어 소말리아, 자카르타에서 테러가 일어났다.#
2.2.3. 2020년대[편집]
2021년 10월 15일, 영국 보수당 소속의 데이비드 에이메스 의원이 다에쉬에 가담한 소말리아계 영국인이 휘두른 흉기에 의해 사망했다.#
2022년 4월 11일, 영국 법원은 다에쉬에 가담한 소말리아계 영국인 남성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3. 소말리아계 영국인[편집]
영국에는 소말리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소말리아의 경제적인 상황과 내전으로 인해 영국으로 이주한 소말리인들이 상당한 편이고 재영국 소말리인들은 영국 흑인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종교, 문화 등의 차이로 인한 갈등이 존재한다.#
2022년 7월 13일, 소말리아계 영국인 모 파라 선수가 소말리아에서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
4. 대사관[편집]
2013년 4월 25일, 영국이 소말리아에 대사관을 열었다.[2]#
5. 관련 기사[편집]
- “英은행 송금중단은 사형선고… 소말리아 생명줄 끊지마세요” - 동아일보
- 英 육상스타의 고백 “9살에 인신매매…영국 끌려왔다” - 서울신문
- <기고>소말리아 再建에 支援 절실한 이유 - 문화일보
- 영국, EU 국가로는 처음으로 소말리아에 대사관 개설 - 이투데이
- 청국장 좋아하는 영국인, 소말리아 난민과 친구되다 - 오마이뉴스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2:38:05에 나무위키 영국-소말리아 관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