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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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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Full Alb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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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 | Night Journey | ||
발매일 | [[일본| 일본 ]][[틀:국기| ]] | 2020년 3월 4일 |
유통사 | 유니버설 뮤직 재팬 | |
작사·작곡 | n-buna | |
보컬 | suis | |
MV 감독 | 카메부치 유타카 (亀渕裕, スタジオコロリ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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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야행(夜行)은 2020년 3월 4일에 발매된 요루시카의 정규 3집 《도작》의 첫 번째 선공개 싱글이다.
2. 상세[편집]
- 극장판 애니메이션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의 삽입곡으로 타이업되었다.
- 나부나가 '엘마' 수록곡 중인 '에이미'에 코러스를 참여한 이후 두 번째로 코러스로 참여한 작품이다. 예전에 자신의 목소리를 싫어한다고 나부나 본인이 직접 말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 활동을 미루어 보면 그 인식이 점차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다.
3. 공식 영상[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야행 M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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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에 등장하는 배경 중 일부는 애니메이션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의 작중 배경이다.
4. 가사[편집]
夜行 야행 |
ねぇ、このまま夜が来たら、僕らどうなるんだろうね 네-, 코노마마 요루가 키타라, 보쿠라 도- 나룬다로-네 있잖아, 이대로 밤이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列車にでも乗って行くかい。僕は何処でもいいかな 렛샤니데모 놋테 이쿠카이 보쿠와 도코데모 이-카나 열차라도 타고 갈까. 나는 어디든지 좋으려나 君はまだわからないだろうけど 空も言葉で出来てるんだ 키미와 마다 와카라나이다로-케도 소라모 코토바데 데키테룬다 너는 아직 모르겠지만 하늘도 말로 이루어져 있어 そっか、隣町なら着いて行くよ 솟카, 토나리마치나라 츠이테 이쿠요 그렇구나, 옆 동네라면 따라갈게 はらはら、はらはら、はらり 하라하라, 하라하라, 하라리 팔랑팔랑, 팔랑팔랑, 팔랑거리며 晴るる原 君が詠む歌や 一輪草 하루루 하라 키미가 요무 우타야 이치린소- 맑게 갠 들판, 네가 읊는 노래와 바람꽃 他には何にもいらないから 호카니와 난니모 이라나이카라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波立つ夏原、涙尽きぬまま泣くや日暮は夕、夕、夕 나미다츠 나츠하라, 나미다 츠키누마마 나쿠야 히구라시와 유-, 유-, 유- 물결치는 여름 들판, 눈물이 마르지 않은 채 울고 나니 노을은 저녁, 저녁, 저녁 夏が終わって往くんだね 나츠가 오왓테 이쿤다네 여름이 끝나가는구나 そうなんだね 소-난다네 그렇구나 |
ねぇ、いつか大人になったら、僕らどう成るんだろうね 네-, 이츠카 오토나니 낫타라, 보쿠라 도- 나룬다로-네 있잖아, 언젠가 어른이 된다면, 우리는 무엇이 되는 걸까 何かしたいことはあるのかい。僕はそれが見たいかな 나니카 시타이 코토와 아루노카이 보쿠와 소레가 미타이카나 무언가 하고 싶은 건 있니. 나는 그게 보고 싶으려나 君は忘れてしまうだろうけど思い出だけが本当なんだ 키미와 와스레테 시마우다로-케도 오모이데다케가 혼토-난다 너는 잊어버리고 말겠지만 추억만이 진실이야 そっか、道の先なら着いて行くよ 솟카, 미치노 사키나라 츠이테 이쿠요 그렇구나, 길 끝이라면 따라갈게 さらさら、さらさら、さらさら、さらさら 사라사라, 사라사라, 사라사라, 사라사라 살랑살랑, 살랑살랑, 살랑살랑, 살랑살랑 花風揺られや、一輪草 하나카제 유라레야, 이치린소- 꽃바람에 흔들리는구나, 바람꽃 言葉は何にもいらないから 코토바와 난니모 이라나이카라 아무 말도 필요없으니까 君立つ夏原、髪は靡くまま、泣くや雨催い夕、夕、夕 키미다츠 나츠하라, 카미와 나비쿠마마, 나쿠야 아마모요이 유-, 유-, 유- 네가 선 여름 들판, 머리카락은 나부끼는 채, 울고 나니 비가 올 듯한 저녁, 저녁, 저녁 夏が終わって往くんだね 나츠가 오왓테 이쿤다네 여름이 끝나가는구나 そうなんだね 소-난다네 그렇구나 そっか、大人になったんだね 솟카, 오토나니 낫탄다네 그렇구나, 어른이 되었구나 はらはら、はらはら、はらり 하라하라, 하라하라, 하라리 팔랑팔랑, 팔랑팔랑, 팔랑거리며 晴るる原 君が詠む歌や 一輪草 하루루 하라 키미가 요무 우타야 이치린소- 맑게 갠 들판, 네가 읊는 노래와 바람꽃 他には何にもいらないから 호카니와 난니모 이라나이카라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波立つ夏原、涙尽きぬまま泣くや日暮は夕、夕、夕 나미다츠 나츠하라 나미다 츠키누마마 나쿠야 히구라시와 유-, 유-, 유- 물결치는 여름 들판, 눈물이 마르지 않은 채 울고 나니 노을은 저녁, 저녁, 저녁 夏が終わって往くんだね 나츠가 오왓테 이쿤다네 여름이 끝나가는구나 僕はここに残るんだね 보쿠와 코코니 노코룬다네 나는 여기에 남는구나 ずっと向こうへ往くんだね 즛토 무코-에 이쿤다네 계속 저편으로 가는구나 そうなんだね 소-난다네 그렇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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