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노카테
덤프버전 :
|
| ||||||||||||||||||||||||||||||||||||||||||||||||||||||||||||||||||||||||||||||||||||||
1st Art Book | ||||||||||||||||||||||||||||||||||||||||||||||||||||||||||||||||||||||||||||||||||||||
|
チノカテ 치노카테 | Chinokate | ||
발매일 | | 2022년 8월 29일 |
유통사 | 유니버설 뮤직 재팬 | |
작사·작곡 | n-buna | |
보컬 | suis | |
그림 | 카토 류 (加藤隆) | |
MV 감독 | 이치카와 료 (市川稜, Koe Inc.) | |
|
1. 개요[편집]
치노카테(チノカテ)는 2022년 8월 29일에 발매된 요루시카의 음악 화집 《환등》의 여섯 번째 선공개 싱글이다.
2. 상세[편집]
- 모티브가 된 문학 작품은 앙드레 지드의 『지상의 양식』으로, 곡 제목인 チノカテ는 이 문학 작품의 일본어 제목인 《地の糧》의 발음을 가타카나로 쓴 것이다.
- 후지 테레비 드라마 『마법의 리노베이션』의 주제가로 타이업되었다.
2.1. 코멘트[편집]
화병의 하얀 꽃이 지는 곡. 비유입니다.
花瓶の白い花が散る曲。比喩です。
곡에 대한 작사·작곡가 n-buna의 트위터 코멘트
3. 공식 영상[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치노카테 MV |
|
- 2022년 9월 8일 18시 공개.
4. 가사[편집]
チノカテ 치노카테 |
夕日を飲み込んだ 유-히오 노미 콘다 석양을 집어삼킨 コップがルビーみたいだ 콧푸가 루비- 미타이다 컵이 루비 같아 飲み掛けの土曜の生活感をテーブルに置いて 노미카케노 도요-노 세이카츠칸오 테-부루니 오이테 마시다 만 토요일의 생활감을 탁자에 두고 花瓶の白い花 카빙노 시로이 하나 꽃병의 하얀 꽃 優しすぎて枯れたみたいだ 야사시스기테 카레타 미타이다 너무 상냥해서 시든 것 같아 本当に大事だったのに 혼토-니 다이지닷타노니 정말 소중했는데 そろそろ変えなければ 소로소로 카에나케레바 슬슬 바꿔야겠어 あ、夕日。 아, 유-히. 아, 석양. 本当に綺麗だね 혼토-니 키레이다네 정말 아름답구나 これから先のもっと先を描いた地図はないんだろうか 코레카라 사키노 못토 사키오 에가이타 치즈와 나인다로-카 지금으로부터 앞날의 좀 더 앞을 그린 지도는 없는 걸까 迷いはしないだろうか 마요이와 시나이다로-카 망설이지는 않을까 それでいいから 소레데 이-카라 그래도 괜찮으니까 そのままでいいから 소노 마마데 이-카라 망설인 채로도 괜찮으니까 本当はいらなかったものも 혼토-와 이라나캇타 모노모 사실은 필요없던 물건도 ソファも本も捨てよう 소화-모 혼모 스테요- 소파도 책도 버리자 町へ出よう 마치에 데요- 밖으로 나가자[A] 소설 《지상의 양식》의 서문에서 따온 가사이다. (Et quand tu m’auras lu, jette ce livre – et sors. 그러므로 나의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에는 이 책을 던져버려라 - 그리고 밖으로 나가라.) |
本当は僕らの心は頭にあった 혼토와 보쿠라노 코코로와 아타마니 앗타 사실은 우리의 마음은 머리에 있었어 何を間違えたのか、今じゃ文字の中 나니오 마치가에타노카, 이마쟈 모지노 나카 무엇을 틀린 걸까, 지금은 글자 속이야 花瓶の白い花 카빙노 시로이 하나 꽃병의 하얀 꽃 いつの間にか枯れたみたいだ 이츠노 마니카 카레타 미타이다 어느샌가 시들어 버린 것 같아 本当に大事だったなら 혼토-니 다이지닷타나라 정말로 소중했다면 そもそも買わなければ 소모소모 카와나케레바 애초에 사지 말지 그랬어 あ、散った。 아 칫타 아, 졌어. それでも綺麗だね 소레데모 키레이다네 그래도 아름답구나 ずっと叶えたかった夢が貴方を縛っていないだろうか 즛토 카나에타캇타 유메가 아나타오 시밧테 이나이다로-카 줄곧 이루고 싶던 꿈이 당신을 얽매고 있는 건 아닐까 それを諦めていいと言える勇気が少しでもあったら 소레오 아키라메테 이-토 이에루 유-키가 스코시데모 앗타라 그 꿈을 포기해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本当に欲しかったものも 혼토-니 호시캇타 모노모 정말 갖고 싶었던 물건도 鞄もペンも捨てよう 카방모 펜모 스테요- 가방도 펜도 버리자 町へ出よう 마치에 데요- 밖으로 나가자[A] 소설 《지상의 양식》의 서문에서 따온 가사이다. (Et quand tu m’auras lu, jette ce livre – et sors. 그러므로 나의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에는 이 책을 던져버려라 - 그리고 밖으로 나가라.) |
貴方の欲しがった 아나타노 호시갓타 네가 바라던 自分を捨ててしまった 지분오 스테테 시맛타 나를 버리고 말았어 本当に大事だったのに 혼토-니 다이지닷타노니 정말 소중했는데 今更思い出す 이마사라 오모이다스 이제서야 떠올려 냈지 花瓶の白い花 카빙노 시로이 하나 꽃병의 하얀 꽃 枯れたことも気付かなかった 카레타 코토모 키즈카나캇타 시든 줄도 몰랐어 本当に大事だったのは 혼토-니 다이지닷타노와 정말 소중했던 건 花を変える人なのに 하나오 카에루 히토나노니 꽃을 바꾸는 사람이었는데 あ、待って。 아, 맛테. 아, 잠깐만. 本当に行くんだね 혼토니 이쿤다네 정말로 가는 거구나 これから先のもっと先を描いた地図はないんだろうか 코레카라 사키노 못토 사키오 에가이타 치즈와 나인다로-카 지금으로부터 앞날의 좀 더 앞을 그린 지도는 없는걸까 迷いはしないだろうか 마요이와 시나이다로-카 망설이지는 않을까 それでいいから 소레데 이-카라 그래도 괜찮으니까 そのままでいいから 소노마마데 이-카라 그대로도 괜찮으니까 本当はいらなかったものも 혼토-와 이라나캇타 모노모 사실은 필요없었던 물건도 ソファも本も捨てよう 소화-모 혼모 스테요- 소파도 책도 버리자 それでいいから 소레데 이-카라 그래도 괜찮으니까 貴方の夜をずっと照らす大きな光はあるんだろうか 아나타노 요루오 즛토 테라스 오-키나 히카리와 아룬다로-카 너의 밤을 계속해서 비추는 큰 빛은 있는 걸까 それでも行くんだろうか 소레데모 이쿤다로-카 그럼에도 떠나는 걸까 それでいいから 소레데 이-카라 그래도 괜찮으니까 そのままでいいから 소노마마데 이-카라 그대로도 괜찮으니까 全部を読み終わったあとはどうか目を開けて 젠부오 요미 오왓타 아토와 도-카 메오 아케테 전부 다 읽고 난 후에는 부디 눈을 떠 줘 この本を捨てよう、町へ出よう 코노 혼오 스테요-, 마치에 데요- 이 책을 버리자, 밖으로 나가자[A] 소설 《지상의 양식》의 서문에서 따온 가사이다. (Et quand tu m’auras lu, jette ce livre – et sors. 그러므로 나의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에는 이 책을 던져버려라 - 그리고 밖으로 나가라.) |
낙향 | 브레멘 | 치노카테 | 달에 짖다 | 451 | |||||
마타사부로 | 노인과 바다 | 좌우맹 | 앨저넌 | 첫 번째 밤 | |||||
디지털 미발매 수록곡 | |||||||||
설국 | 파 드 되 | ||||||||
구두의 불꽃 | 안녕 모르텐 | 고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