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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遼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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耶律敵魯
생몰년도 미상
자는 야녕(耶寧). 거란 황족 중부방계의 후손이다. 『
요사』 본기와 『
고려사』에서는 야율적로(耶律敵魯)라고 하는데, 『요사』 열전에서는 야율적록(耶律的錄)이라고 한다.
중부방
[1] 요나라의 황족은 횡장(橫帳)이라 했는데, 이 횡장은 조상의 갈래와 계보에 따라 계부방, 맹부방, 중부방으로 나뉘어져 있다.
, 수국왕 야율석로의 후손이다.
병법을 익혀 좌피실 상온으로 임명됐다. 통화 28년(1010)
고려를 정벌하는데, 동주에 이르렀다가
강조가 군대를 셋으로 나누어 맞서자
야율분노 휘하에서
야율홍고와 함께 삼수에 주둔한 고려군을 모두 격파하고 강조와 이현운을 사로잡았다. 황제
성종이 표창하기를,
以卿英才, 為國戮力, 真吾家千里駒也!
경은 훌륭한 재능으로 나라를 위해 힘을 모았으니, 실로 우리 가문의 천리구로다!
라고 했다. 곧 어마와 세개(細鎧)를 받았다.
이듬해 북원대왕이 됐고, 오사적렬부(烏古敵烈部) 도상온이 되어 나갔다. 72세에 죽었다.
박도를 무기로 사용하고 고려를 공격하기 위해
소배압과 함께 요나라 성종의 부름을 받았으며, 설정상 거란 제일의 장수인 야율분노와의 연습 대련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고려와의 본격적인 전쟁 직전에 전쟁을 반대하는 입장인 야율적렬이 고려로 보낸 첩자 독연에게 받은 서신을 한덕양에게 전하려고 하자 야율적렬을 위협해서 그 서신을 보고 고려에서 내란이 일어난 상황을 알아내 요성종에게 이를 전하면서 군사를 더 파병해달라고 요청한다.
고려를 공격했다가 퇴각하던 와중에 양규가 이끄는 군사의 습격을 받자 맞서 싸우면서 양규를 만나게 되자 달려들었다가
양규에게 단 번에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