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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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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부고속도로 41번. 평택제천고속도로 4번.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있는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안성시에서 유래했다.
2. 구조[편집]
2.1. 경부고속도로[편집]
2.1.1. 서울 방향(상행선)[편집]
2.1.2. 부산 방향(하행선)[편집]
2.2. 평택제천고속도로[편집]
2.2.1. 제천 방향(상행선)[편집]
2.2.2. 평택 방향(하행선)[편집]
3. 역사[편집]
- 2002년 12월 12일 평택음성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 서안성 나들목 구간이 개통하면서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음성고속도로의 분기점으로 개통되었다.
- 2002년 12월 5일 평택음성고속도로의 명칭이 평택충주고속도로로 변경되었다.
- 2008년 1월 3일 평택충주고속도로의 명칭이 평택제천고속도로로 변경되었다.
4. 특징[편집]
- 경부고속도로 구간 중 서울 요금소, 신갈 분기점과 동일하게 명절 도로 교통 상황 정보에서 자주 등장하는 교통 시설이다. 매해 명절 당시마다 항시 헬게이트가 펼쳐져 있다. 평택제천고속도로 역시 정체 당시에는 남안성 나들목부터 계속해서 밀리기 때문에 이 분기점을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의 정체가 계속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 평택고덕IC를 드나드는 차량들도 안성JC의 정체 현상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오가는 업무 차량, 화물 차량, 출퇴근 및 셔틀 버스, 광역버스의 교통량을 다 합치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평일 퇴근 시간의 평택제천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나가려는 차량이 양 방향에서 몰려들어 매우 심각한 정체가 벌어지고 있다. 특히 제천 방향에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가려는 끼어들기 차량이 매우 많아 1차로까지 전부 정체되었다가 안성JC만 지나면 텅 비는 현상이 매일 벌어지고 있다. 클로버형 교차로여서 속도가 줄어드는데다가, 램프가 1개 차로밖에 없으며, 이미 이 구간의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도로가 정체되고 있어서 차량의 진출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이다.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거쳐 중부고속도로나 영동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경우 안성JC를 이용하여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동탄JC로 진입하는 거보다는 평택JC를 통해 평택파주고속도로 (평택 ~ 화성)를 지나서 서오산JC로 진입하는 것이 더 낫다.
문제는 T맵이 자꾸 경부고속도로 쪽으로 안내한다는 거다. - 이 곳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남이 분기점까지 도달하는 거리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대소 분기점을 경유하여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남이 분기점에 도달하는 주행거리는 각기 약 63km / 75km에 해당한다. 천안 분기점 인근에서 상습 정체를 보인다는 특징을 감안하면 너무 돌아가도 괜찮은 거리.
느낌상 엄청자게 차이나는 실정이다. -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착발하는 고속버스 노선 중 안성을 오가는 고속버스가 이곳을 경유해 평택제천고속도로로 전환한다.[2]
- 인천종합터미널에서 발착하는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노선 중 경부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각종 노선은 서해안고속도로나 평택시흥고속도로를 경유한 다음 대부분 이 분기점을 경유한다.[3]
-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출퇴근버스가 여기를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