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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IC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경부고속도로 37번, 당진청주고속도로 ?번.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과 성남면에 걸쳐있는 경부고속도로와 당진청주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독립기념관 소재지인 목천읍에서 유래했다.
2. 구조[편집]
2.1. 경부고속도로[편집]
2.1.1. 서울 방향(상행선)[편집]
- 진출 가능: 삼방로 독립기념관 방향, 충절로 양방향
- 진출 가능: 삼방로 독립기념관 방향, 충절로 양방향
2.1.2. 부산 방향(하행선)[편집]
- 진출 가능: 삼방로 독립기념관 방향, 충절로 양방향
- 진출 가능: 삼방로 독립기념관 방향, 충절로 양방향
2.2. 당진청주고속도로[편집]
2.3. 아산 방향[편집]
- 진출 가능: 삼방로 독립기념관 방향, 충절로 양방향
- 진출 가능: 삼방로 독립기념관 방향, 충절로 양방향
2.4. 청주 방향[편집]
- 진출 가능: 삼방로 독립기념관 방향, 충절로 양방향
- 진출 가능: 삼방로 독립기념관 방향, 충절로 양방향
3. 역사[편집]
개통 당시의 목천 톨게이트 (독립기념관 톨게이트)
- 1990년대 초반 기사까지는 독립기념관 나들목으로, 중반에는 목천 독립기념관 나들목으로 기사가 나오다가 1999년 기사에 목천 나들목 명칭 변경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1990년대에 명칭이 목천 나들목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4. 특징[편집]
- 21번 국도와 직접 연결되지 않으며, 목천나들목에서 21번 국도를 타려면 신계교차로나 운전교차로까지 우회해야 된다. 원래는 독립기념관 진입 전에 수직으로 교차하는 지금의 충절로가 21번 국도였으나, 2000년대 당시 국도 21호선 확장 및 선형개량 사업의 일환으로 아예 취암산터널로 관통하는 왕복 4차로 새 길을 뚫으면서 21번 국도 직접 연계가 끊어진 것이다. 이 때문에 요금소를 현재 위치로부터 고속도로 본선 접속부 쪽으로 이전하고 도로 구조를 고도화하여 21번 국도와 직결하는 설계가 추진 중에 있다.[1] 요금소는 전체 차로의 절반을 무정차 스마트톨링 시스템으로 건설한다고 한다. 2021년에 착공하여 현재 진행 중이다.[2]
- 독립기념관 하나로 이 나들목의 존재 목적을 설명할 수 있다. 전국에서 독립기념관을 찾기 쉽게 만들어져 있으며, 진입로는 바로 독립기념관으로 이어져 있다. 정확하게는 요금소를 지나고 로터리 하나를 지나고 쭉 가다가 로터리를 12시 방향(직진)으로 가면 주차장이 나온다. 이외에 아우내 병천순대거리와 유관순 생가 유적지가 산재해있는 병천면으로 가려면 여기서 나가는 게 더 빠르다. 천안에서 21번 국도로 와도 약 20분 정도면 도착하긴 한다.
- 그 외에는 소노벨 천안 및 오션파크, 천안예술의전당 등이 있는 천안종합휴양관광지가 나들목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진입로는 상술했듯이 독립기념관 입구 방면으로 직결되어 있는 선형이기에 좀 돌아오게 되어 있다.
- 옥산JC와 옥산IC가 없던 시절에는 이 나들목과 청주IC 사이의 거리가 25km를 넘어갔다. [3] 경부고속도로 경주~울산 구간과 거의 맞먹는 나들목간 거리였고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경부고속도로 내에서 2위였고, 이 정도 나들목 간 거리는 현재에는 강원도나 광주대구고속도로와 같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지역들을 지나가는 도로 외에서는 보기 힘들다.
- 2023년 3월 중순 이후 IC 앞 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변경됨으로, 어린이날, 광복절에는 엄청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5. 둘러보기 틀[편집]
[1] 천안 목천IC-남부대로 연결 입체교차로 건설, 2017-12-28, 뉴시스 / 목천IC와 국도21호선 연계하는 입체교차로 건설계획 확정, 2018-01-15, 대전투데이[2] 게다가 직결 공사를 하더라도 남부대로(신 21번 국도)를 이용해 진천에서 천안방면으로 주행하는 차량이 목천인터체인지에 진입하는 경유나 목천 인터체인지 톨게이트 진출 후 21번 국도천안 방면으로 가려는 차량들은 그 반대방향처럼 직접 접속하지 못하고 간접적으로 목천나들목 사거리를 경유해 충절로를 잠시 경유해야 한다.[3] 비슷하게 천안 나들목과 안성 나들목의 거리도 북천안 나들목이 생기기 전에는 약 20km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