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5/모드 문명/정부기관 및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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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http://obj-sg.the1.wiki/d/82/8a/0bb4602568cf2876f4e245107c482e7872ef091d5e44bbef84992a5b4c06186a.png)
1. 개요[편집]
문명 5 모드 문명 중 정부기관, 공기업, 지자체 등의 단체를 소재로 한 문명을 다룬 문서로 분량이 많아 분리한다. ☆은 내정에 특화된 문명(내정형), ★은 전쟁에 특화된 문명(정복형)이다. 문명들은 국가별로 분류되어 있다.
아래 문명 중 Camellia0726 제작 지자체 문명의 경우 해당 지역 출신 또는 연고가 있는 인물이나 해당 지역 랜드마크가 위인이나 불가사의로서 동봉되어 있다. 위대한 작가 옆의 V는 문학 걸작이 음성을 지원하는 경우.
2. 대한민국[편집]
2.1. 천안시 / 나랑이 ☆[편집]
- 특성 -
사기적인 상업적 문명. 천안시의 첫 번째 특성은 다른 문명이 자신의 도시에 대상이나 화물선을 연결해야 적용되며, 중복되지 않는다. 두 번째, 세 번째 특성은 자원을 더 빨리 확보하고 도시의 재정을 확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모든 고유 건물이 금을 추가로 산출하기 때문에 금이 썩어넘치는 문명이라 르네상스 시대에 무려 턴골이 500을 넘기는 기염을 토한다. 주체할 수 없는 금으로 도국을 계속 매수해도 다음 턴에 계속 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뭐든지 할 수 있어서 게임이 쉽게 터진다.
- 초등학교 -
도서관을 대체하면서 식량과 금을 주는데 특히 식량 산출량이 정신나간 수준이다. 공중 정원의 식량 산출량이 6인 걸 감안하면 매우 사기스러운 건물이다. 깨알같이 붙는 금 퍼센트는 조금이나마 유지비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중학교 -
천안시의 고유 건물로, 어떤 건물도 대체하지 않는다. 도서관처럼 인구당 과학이 상승하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고 금을 10% 더 산출하기 때문에 반드시 지어줘야 한다.
- 고등학교-
역시 어떤 건물도 대체하지 않는 천안시의 고유 건물이다. 마찬가지로 인구당 과학이 상승하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고 금과 식량을 산출하기 때문에 이 건물도 반드시 지어줘야 한다.
- 대학교 -
대학을 대체하며 유지비를 5나 잡아먹지만 인구당 금을 산출한다.
- 학원 -
천안시의 핵심. 천안시의 모든 학교 고유 건물이 금을 3만큼 더 산출하게 하는 건물이다. 거기에 깡으로 금을 10만큼 산출하기 때문에 턴골을 확보하기 매우 용이하다.
- 운영 -
고유 건물을 신나게 지어주고 전문가를 배치하면 르네상스 시대에 턴골 500쯤은 우습게 넘길 수 있다. 이걸로 도시국가를 매수하거나 건물, 유닛을 현질하여 정복 사업을 벌일 수도 있다. 그래서 천안시는 외교 승리에 매우 유리하다. 이웃 국가와도 열심히 교역로를 연결해주면 자신의 도시에도 교역로가 연결되기 때문에 특성 보너스도 받아먹을 수 있다. 한편 금이 많기 때문에 평등 3티어 주의를 채택하고 곧바로 기술을 뚫어 우주선을 현질할 수도 있어 과학 승리하기에도 매우 좋다. 전쟁을 한다면 전쟁하고자 하는 국가와 인접한 도국과 동맹 도국을 매수하여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이렇듯 어떤 승리를 하고자 해도 매우 유리하게 상황을 이끌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천안시는 굉장한 사기 문명이다. 천안시는 전통과 자유 모두 궁합이 좋기 때문에 주위 상황을 보고 첫 정책을 채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2픽 정책만은 무조건 후원 아니면 상업을 찍는 것이 좋다. 후원을 채택하면 도시 국가를 매수하면서 큰 이득을 볼 수 있고, 상업을 채택하면 압도적인 턴골을 바탕으로 유닛과 건물을 마구 현질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념은 모두 궁합이 좋기 때문에 상황을 보고 채택하는 것이 낫다.
- 어울리는 일반 불가사의 -
골드에 도움이 되는 불가사의가 좋다.
- 자금성 - 후원을 채택했다면 가져가는 것이 편하다. 어차피 모든 도국을 매수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외교 승리를 빠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불행 감소도 쏠쏠하다.
- 빅 벤 - 건물을 현질할 때 굉장히 편해진다.
- 어울리는 모드 불가사의 -
- 조계사 - 파고다를 모든 도시에 공짜로 얻기 때문에 조건만 된다면 노려보자.
- 봉은사 - 조계사와 함께 지을거면 이걸 먼저 지어주자.
- 독립문 - 불행을 무려 15%나 감소시킨다.
- 서울역 - 교역로 보너스가 매우 쏠쏠하다.
- 서울시청 - 모든 산출량을 20%나 올려주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가져가자.
- 63빌딩 - 이걸 지으면 금이 더 넘쳐난다.
- 강원랜드 - 행복도가 남아돈다면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롯데월드 - 금 산출량이 무려 33%나 증가하는 데다 행복을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좋다.
- KBS - 금 보너스를 받아먹자.
- 서울디지털산업단지 - 금 보너스를 받아먹자.
- 국립중앙도서관 - 초등학교의 유지비를 없애주고 모든 도시에 도서관 대타로 박히는 초등학교가 기본으로 박히게 해주는 유용한 불가사의.
- 도쿄대학 - 대학교의 유지비를 없애주고 모든 도시에 대학 대타로 공짜로 들어가는 대학교가 기본으로 박히게 해주는 유용한 불가사의.
2.2. 서울특별시 / 호돌이 ☆[편집]
본격 서울 타이쿤. 서울을 모티브로 한 문명답게 수도와 위성도시의 산출량을 무시무시하게 뻥튀기할 수 있다. 따라서 정책은 전통이 가장 잘 어울린다.
2.3. 한국철도공사 / KTX-Mini ☆[편집]
내부 교역로 플레이에 특화된 문명. 마차 행렬을 찍으면 시설 유지비가 0이 되어 곳곳에 도로와 철도를 마음대로 깔 수 있다.
2.4. 서울교통공사 / 또타 ☆[편집]
- 문명 특성 -
베네치아처럼 교역로로 먹고 사는 문명이지만 베네치아보다는 성능이 월등히 뛰어나다. 교역로 하나당 행복이 1씩 증가하며 내부 교역로는 인구 2당 금과 생산력 1, 외부 교역로는 인구 2당 과학과 문화 1을 산출한다. 교역로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교역로와 관련된 건물, 불가사의와는 궁합이 매우 뛰어나며 교역로를 얻는 기술을 빨리 뚫어주는 것이 편하다.
- 서울교통공사 본사 -
서울교통공사의 핵심 건물이다. 교역로 하나가 인구 2당 금과 생산력을 1씩 산출하기 때문에 인구가 많은 도시에 건물을 짓고 교역로를 몰빵하면 그 도시는 순식간에 대도시급 산출을 뽐낸다.
- 지하철역 -
서울교통공사의 고유 건물로, 어떤 건물도 대체하지 않는다. 후반부에는 인구가 어느 정도 성장했기 때문에 인구 비례 효과를 많이 받을 수 있으며, 금 수입도 짭짤하기 때문에 행복도도 많이 올라간다. 웬만하면 모든 도시에 다 지어주자.
- 운영 -
외부 교역로를 많이 운영하기 위해서는 인근 문명과 우호 관계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전쟁이라도 터지면 교역로가 약탈당하기 때문에 항상 외교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교역로는 가능한 한 빨리 연결해 주는 것이 이득을 빨리 볼 수 있는 길이다.
2.5. 안산시 / 테크미 ☆[편집]
2.6. 해양수산부 / 해랑이 ☆[편집]
바다에만 붙어 있으면 사기가 되지만 영토 내에 바다가 없으면 말 그대로 무특성 문명이나 다름없어지는 문명. 실제로 육지에 어느 정도 붙어 있는 문명보다 아무것도 없는 낙도에 설치한 도시가 성장이 더 빠른 것을 볼 수 있다. 제작자도 너무 사기라 느꼈는지 지속적인 너프를 당했다.[2] 물론 너프를 먹었고, 바닷가에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지만 항상 순위권에 드는 등 여전히 강한 문명.
2.7. 창원시 / 피우미★[편집]
후반에 강한 정복형 문명. 마산아재는 기본 전투력이 80인데 온갖 승급으로 떡칠하고 있어서 실제 전투력은 그 이상이다. 어느 정도냐면, 거대 전투 로봇과 맨몸으로 맞짱뜰 수 있을 정도. 게다가 삼겹살 보정으로 쉽게 죽지도 않는다. 마산스트리트 BGM[14] 과 함께 빠따 들고[15] 몰려오는 마산아재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구구의 지원을 받아 빠따질로 성문을 따면 OK. 용접기로 문 따기는 공성 보너스로, 버스 뒤집기는 기병 및 기갑 대항 보너스로, 삼겹살 먹기는 회복 속도 증가 및 행군으로, 로얄 살루트는 야망 승급으로 구현되어 있다. 야망 승급 때문에 방어력이 약하기 때문에 다수의 공격에 취약하므로 도시 공격했다가 다수의 공격에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전술한 것처럼 구구나 에이미의 지원을 받으며 싸우는 것이 정석이다.
여담으로 군항제 특성의 전문가 생산, 금+1 특성이 뜬금없을 수 있는데 만들고 보니 정작 공업도시이자 경제도시를 상징하는 요소가 없었기 때문에 구색을 맞추려고 넣은 효과이기 때문.
2.8. 산업통상자원부 / 모티☆[편집]
생산력 및 자원 특화 문명. 자원만 있으면 해랑이 못지 않은 사기 문명이지만 자원빨을 좀 심하게 탄다.
2.9. 국토교통부 / 토토 & 통통✮[편집]
오직 알박기에, 알박기에 의한, 알박기를 위한 쇼숀 이상의 알박기 특화 문명. 고유 유닛인 공인중개사는 지형 비용 무시 및 우월한 시야로 놀라운 위치선정을 보여주며, 고유 건물 복덕방을 지으면 타일 값이 또 줄어든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설상가상으로, 확장성향도 쇼숀의 포카텔로 그 이상이다.
또 다른 고유 유닛인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해병대 대체인데, 해병대보다 테크가 빠르다는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특징은 없는 유닛.
그 밖의 특성으로, 리더가 2명인 것을 고증해서인지 세계대회에서 기본적으로 2표[21] 를 행사할 수 있다. 고로 자금성을 먹은 문명이 없다면 초반 외교전에서 나름대로 힘을 쓸 수 있는 문명. 물론 도시국가가 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는 밀린다.
2.10. 부산광역시 / 부기 or 부비(클래식 모드)✮[편집]
창원시와 비슷하지만 창원시보다는 좀 더 내정에 특화되어 있다. 고유 유닛 꼴리건도 마산아재보다 자체 스펙은 높지만[26] 마산아재에게는 보정 면에서 밀린다.
클래식 모드에선 전투유닛 배치의 유연성이 매우 높고 기동성이 높은 편. 구태여 도로질 철도질을 할 필요가 거의 없다. 도시별로 한 줄기씩 수도로 쓱 연결만 하면 된다.
2.11. 법제처 / 새령이★[편집]
- 특성 -
넘치는 행복의 원천. 한마디로 철의 장막을 패시브로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고유건물 가정법원이 특성 그 자체이므로 여기서는 특성과 함께 설명한다. 우선 법원과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법원이 점령지엔 필요하면서도 유지비는 4씩이나
- 판사 -
기본적으로 독자적인 3단계 승급을 가지는데, 4승급을 다 찍으면 전투력이 120에 달하는 괴물 판사님이 탄생하신다. 판사의 특수승급은 다음과 같다.
- 안돼 안바꿔줘 : 공격력 2배 증가. 지형비용 무시. 패시브
- 안돼 안바꿔줘 바꿔줄 생각 없어 : 강철 연구 필요. 공격력 4배 증가, 방어력 2배 증가. 측면 공격력 2배. 적 처치시 50% 회복
- 안돼 안바꿔줘 바꿔줄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 군사 과학 연구 필요. 공격력 8배 증가, 방어력 4배 증가, 측면 공격력 2배 증가, 적 처치시 100% 회복
- 판사님 드랍더비트 : 음향학 필요. 방어력 5배 증가, 주변타일 50 회복
또한 붕타키아처럼 나름대로 내정에도 활용 가능한데, 판사가 성채를 지으면 식량2 생산1 금1 과학2의 성채가 생겨난다.
- 운영 -
만능형 문명인 법제처는 생산력으로 승부를 보는 가운데 전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법제처의 진가는 바로 판사의 전투력 및 성채라서 전쟁을 통해 판사를 많이 쌓아놓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쟁으로 판사를 쌓아 타 도시를 점령하거나, 성채를 잔뜩 만들어 내정을 꾸리는 것이 주요 포인트.
전사규범으로 판사를 바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명예와의 궁합은 상당하다. 특히 도시가 많을 수록 효과가 좋은 법제처 특성상 선명예->전사규범을 찍은 후 자유를 타면 된다. 자유를 간다면 도시를 지을때마다 종특으로 행복이 늘어나기 때문에 유효. 한편 전사규범으로 얻은 판사는 군사를 이끌러 가던가 아니면 성채를 만드는 데 사용하면 된다.
2.12. 환경부 / 나우✮[편집]
이로쿼이 이상 가는 녹색성장의 문명. 숲 및 정글을 제거할 수 없으면 특성상 숲이나 정글에서 시작하는 환경부는 시설도 못 짓는 고자 문명인가 싶겠지만, 환경부 공무원은 숲이나 정글을 무시하고(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시설을 짓는다. 특히 초록 나우는 롱하우스의 강화판이기 때문에 더욱 더 숲과 정글에서 강해진다. 숲과 정글과 습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넘사벽으로 강해지는 문명이지만, 그게 없어도 '일꾼'을 포함한 모든 유닛이 화물 승급이 나온다는 점을 잘 이용하면 초반부터 스노우볼을 눈덩이처럼 굴릴 수 있다. 당장 시작하자마자 주어지는 전사와 정찰을 위해 뽑는 정찰병의 화물만 수도 근처(5마스 이내)에서 팔아도 각각 170금 이상의 금을 벌 수 있는데 이걸로 마치 원래 있었다는 듯이 일꾼과 건물을 사면 신 난이도에서도 맨땅에서 PC를 따라갈 수 있을 정도. 그리고 또 돈으로 산 일꾼으로 화물을 팔면... 만약에 맵을 숲과 정글, 습지가 많은 아마존으로 셋팅했다면 다 무시하고 작업장 테크로 달려서 초록 나우를 짓는 순간 개발 안 된 정글에서는 식량 4, 생산력, 금, 과학이 2씩, 만약에 종교관으로 정글에서 문화 1을 고르고 대학을 지었다면 식량, 과학 4, 생산력, 금 2, 문화 1의 괴물 타일이 된다. 대충 보이는 대로 건물 짓고 유닛을 뽑아도 점수 1등은 물론이고 생산력 집중으로 돌려도 인구가 너무 불어나 중세부터 행복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가 된다.
여담으로 원래 나우 캐릭터의 영문 표기는 'NOW'이지만 게임에서는 포르투갈의 나우에 맞추어 'Nau'가 되어 있다. 그리고 환경부의 유닛들은 모두 소중한 화물 승급을 달고 있다(...).
2.13. 광주광역시 / 오매나✮[편집]
에티오피아 시즌 2. 또한 광주가 "빛의 도시"라는 것 때문인지 프랑스의 특성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문화형 문명.
- 잘 어울리는 불가사의 -
원래의 의도인 방어적인 성격으로 플레이를 할 경우, 방어 위주의 불가사의가 특성과 잘 들어맞는 편이다. 하지만 만리장성의 경우에는 AI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서 고난이도로 가면 먹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다른 방어적 불가사의들도 AI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여서 먹기도 힘들고, 간신히 먹어도 불가사의 어그로가 끌려서 몇몇 문명과 사이가 나빠질 각오를 해야한다.
특성에 걸맞게 테마 보너스를 주는 불가사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타 문명이라면 그냥 불가사의를 지은 동네를 습격해 탈취하면 되겠지만 광주는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종특을 살리려거든 광주시청에 불가사의를 지어야 하기 때문에 몇기는 직접 지어줘야 한다.
- 루브르 - 프랑스만큼은 아니지만 먹어두면 좋다. 테마 보너스가 무려 4나 되며 미학을 다 찍으면 도합 28관광! 위대한 예술가도 무료로 제공하며 탐험 정책을 요구하는데다 고고학 테크라 경쟁률도 낮아서 꼭 먹어서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할 것.
- 우피치 - 슬롯이 하나 적은 루브르. 단 루브르와 달리 뺏길 위험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서 기술 개발이 완료되는대로 지어주는게 좋다.
- 피사의 탑 - 작가, 예술가가 보다 빨리 튀어나온다. 비슷한 테크의 다른 원더들보다 ai들의 선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시도해봄직 하다. 완성하면 기술자를 갈아 다른 원더를 챙기던가 작가, 예술가를 뽑아 테마보너스를 챙기는 등 보너스가 쏠쏠하다.
- 모드 불가사의 -
- 구 전남도청 - 히메지+붉은 요새. 그리고 원래 광주 거다.
2.14. 기상청 / 기상이✮[편집]
전 유닛의 크리스 검사화. 처음으로 전투를 벌인 뒤 각종 고유 승급 중에서 하나를 임의로 받는데, 처음에 생산했을 때에는 '일기예보' 라고 하는 물음표 모양의 승급을 가지고 있다. 이게 첫 전투 이후 고유 승급으로 변하는 것. 대체로 강력한 것들이지만 영 좋지 않은 것도 섞여있다.
맑음 : 시야 및 이동력 + 1
흐림 : 변화 없음
안개 : 공격력 + 15%, 원거리 공격 방어 + 33%, 시야 - 1
눈 : 방어 + 15%, 이동력 - 1
비 : 전투력-5%, 해상전투력+20%. 시야-1
번개 : 두 번 공격 가능, 추가 이동 1
지진 : 적 지역에서 턴을 마칠 경우 피해 20을 입음.
강풍 : 이동력 + 2
폭염 : 체력 회복 -15, 인접타일 체력 -15
한파 : 전투력-5%, 체력회복-5, 인접타일 체력-5
물안개 : 적의 근접 공격을 받으면 옆 칸으로 도망침
농무 : 시야가 -2가 되지만 적 유닛을 죽였을 때 HP를 50 회복
무지개 : 공격력 + 10%, 체력 회복 +15, 인접타일 체력 +10
갬 : 시야 + 2, 사정거리 +1
황사 : 시야 - 1, 체력 회복 -10, 인접타일 체력 -10
산사태 : 언덕에서 전투력 +10%및 행동력 2배, 근접공격시 적을 밀어냄
태풍 : 이동력 + 1, 지형비용 무시
오로라 : 다시 전투를 벌일 시 무작위로 승급
- 기상대 -
기본적으로는 과학 보너스가 절반인 대신 어디에서나 지을 수 있는 천문대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각 타일마다 다른 보너스를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기상대가 주는 보너스는 다음과 같다.
초원: 식량+1
평원: 생산+1
사막: 생산+2
툰드라: 문화+1
설원: 과학+1
연안: 식량+1
대양: 금+1
숲: 생산, 금+1
정글: 식량+3
습지: 식량+1
범람원: 식량+1, 금+2
오아시스: 식량+2, 금+2
전략자원: 생산, 과학+1
보너스자원: 식량, 생산+1
사치자원: 금, 문화+1
기본 타일의 보너스와 타일 추가요소의 보너스는 중복적용된다. 예를 들면 평원에 있는 숲은 평원과 숲의 보너스를 모두 받아서 생산+2, 금+1의 보너스를 받아 식1망3금1의 타일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상청한테 가장 좋은 자원은 숲이나 정글에 있는 야영지로 개발하는 자원이다. 야영지는 숲, 정글을 파괴하지 않기 때문에 기상대를 지었을시 기본 보너스+숲이나 정글 보너스+자원 보너스+야영지 개발까지 합해서 무지막지한 타일이 된다.
2.15. 울산광역시 / 해울이☆[편집]
생산력 특화 문명. 간단히 말해 생산력계의 세종.
얼핏 보면 굉장히 심플하게 설명되어 있고 바로 눈에 띄는 특성이 아닌탓에 처음에는 무시하기 쉬우나 실제로 접해 보면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건물과 인구만 충분하면 주변 상황에 관계없이 어마어마한 생산력 부스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 특성의 진정한 강점이다. 게다가 이 생산력들이 관련 건물들이나 정책들의 퍼센트 버프를 받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실제로 받는 보너스가 더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해당 분야[44] 의 산출량에 2~3 정도를 더해주는데,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울산의 특성을 받는 전문가들은 모두 기술자나 다름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 잘 어울리는 불가사의 -
- 자유의 여신상 - 전문가들의 생산력 버프가 더욱 힘을 받는다.
세계 경제 도시의 상징 뉴욕, 한국 경제 도시의 상징 울산 - 크렘린 - 울산공업단지와 이걸 지으면 말 그대로 전차를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 수 있다.
- 모드 불가사의 -
- ★☆공업탑☆★ - 울산공업단지는 아주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짓기도 어렵기 때문에 공업탑은 거의 준 필수 원더. 그리고 원래 울산 거다!
- 포스코 - 모든 도시에 무료 제철소를 지급해주는 생산력 펌핑 건물.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 인제 스피디움
공통적으로 기갑유닛 생산력을 올려주며 기갑유닛을 강화하는 원더. 울산공업단지와의 궁합이 좋다.
- 운영 -
2.16.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이와 특별이☆[편집]
2.17. 국세청 / 세우리와 세누리☆[편집]
이쪽은 골드계의 세종.
2.18. 대전광역시 / 한꿈이와 꿈돌이☆[편집]
2.19. 관세청 / 마타☆[편집]
포르투갈과 네덜란드를 합쳐 반으로 나눈 문명. 세관감시선은 제고이센과 달리 해상유닛끼리와의 전투에서도 꿀리지 않는다.
무술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문명으로, 개라서 그런지 고유 외교대사는 '멍멍!' '왈!' '깨갱!' 등 개 짖는 소리...
2.20. 한국수자원공사 / 방울이☆[편집]
2.21. 제주특별자치도 / 돌이 & 소리✮[편집]
2.22. 전라북도 / 로복이☆[편집]
2.23. 충청북도 / 고드미와 바르미☆[편집]
지식재산의 날을 기념하여 제작되었다.
2.24. 전라남도 / 남도와 남이☆[편집]
2.25. 병무청 / 굳건이★[편집]
2.26. 대구광역시 / 도달쑤☆[편집]
2.27. 세종특별자치시 / 젊은세종 충녕☆[편집]
2.28. 국립공원공단 / 반달이☆[편집]
국립공원공단의 등장으로 환경부의 국립공원은 삭제되었다.
2.29. 대한민국 포방부 / 호국이★[68][편집]
2.30. 인천광역시 / 등대리✮[편집]
2.31. 경상북도 / 신나리☆[편집]
2.32.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 초롱이☆[편집]
2.33. 대한민국 해병대 / 황근출★[편집]
사실상 해병문학 문명이지만 '대한민국 해병대' 명의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분류. 성향은 동 제작자의 토요히메와 비슷하다.
2.34. 부산교통공사 / 패밀리휴☆[편집]
- 특성 -
간단하지만 강력한 특성으로, 초반부터 부산교통공사가 높은 기동력을 확보하게 해 주고 특정 조건 하에서는 문화까지도 얻을 수 있게 해 준다. 다만 초반 특성상 철도 유지비가 꽤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므로 일단 철도를 깔기 시작했자면 턴 골드 손실을 더 보기 전에 빠르게 수도와 다른 도시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교역로 산출 보너스를 무엇을 받을 것이냐에 따라 도시 펴는 것이 중요해지는데, 식량을 추가로 공급받고 싶을 경우 해안에 도시를 배치하고, 생산을 공급받고 싶을 경우 내륙에 도시를 펴야 한다.
- 차량사업소 -
비교적 이른 타이밍에 해금되는 건물로, 도시를 해안에 펴서 교역로를 많이 확보하거나 산이 많은 내륙에 펴서 산출 손해를 메우고 훗날 도시철도역으로 관광 산출을 도모하는 식으로 운영하게 할 수 있다.
- 도시철도역 -
꽤 늦은 타이밍에 해금되지만 성능 자체는 준수한데, 조건 없이 도시의 관광을 20%나 올려주므로 문화 승리의 초석을 다지기 쉬우며 쓸모없는 산을 관광으로 치환해주어 산 타일을 적극 확보하게 해준다. 거기에 유지비가 없어 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덤.
- 운영 -
폴리네시아의 모아이처럼 해안에 철도를 도배하여 문화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 교역로를 빠르게, 더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역로를 빠르게 확보하려면 결국 과학이 높아야 하므로 전통이나 자유를 처음에 마스터하여 기반을 다지고 철도도 더 많이, 더 빠르게 깔아야 하므로 피라미드도 확보한다면 더 좋다.
- 어울리는 일반 불가사의 -
- 피라미드 - 무료 노동자와 타일 건설 속도 증가는 곧 빠른 철도망 구축을 뜻한다.
- 거신상 - 무료 화물선 제공으로 해양 교역로를 하나 더 주기 때문에 해양 도시에 제공되는 추가 식량벌이에 도움이 된다.
- 페트라 - 비록 거신상과 달리 도시가 사막 인근이라는 더 까다로운 조건이 붙긴 하지만 무료 교역로가 안 좋을리 없으며 사막+산+인근 목장이라는 지형조건을 가진 도시에 건설시 그 도시의 생산력 증폭을 장담할 수 있다.
- 마추픽추 - 철도의 건설이 필수인 문명으로써 철도의 유지비 감소는 좋은 효과이며, 거기에 차량사업소와 도시철도역 모두 산에서 얻는 보너스가 있기 때문에 건설 조건을 노려볼만 하다.
- 어울리는 모드 불가사의 -
2.35. 진주시 / 하모☆[편집]
우리동네 캐릭터 3관왕을 기념하여 제작.
2.36. 한국국토정보공사 / 랜디✮[편집]
세계 거북이의 날을 기념하여 제작.
3. 일본[편집]
3.1. 도쿄도 / 다이바 미나토☆[편집]
아키하바라의 테마 보너스는 3점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불가사의보다는 아키하바라에 걸작이나 유물들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3.2. 미야자키현 / 하마유 에비노✮[편집]
3.3. 니가타현 / 산조 아사히✮[편집]
3.4. 오키나와현 / 나고 우루마✮[편집]
3.5. 후쿠오카현 / 아사쿠라 미야코★[편집]
3.6. 히로시마현 / 사에키 세라★[편집]
3.7. 에히메현 / 우와지마 이요★[편집]
스파이 특화는 게임판에서 이요가 아키타 코마치를 이기게 하기 위해 스파이로 보내졌던 것을 반영한 것.
3.8. 아키타현 / 아키타 코마치★[편집]
3.9. 홋카이도 / 히다카 야쿠모☆[편집]
매리로열(겸 일본 지역) 계열 문명 중 최초의 순수한 내정 문명. 종특 덕분에 농장이 과학과 식량을 추가로 산출하고, '인구=과학'인 이 게임 특성상 더 많은 과학력을 산출하게 된다.
AI는 야쿠모의 성격을 반영해 과학 및 우주선(과학승리)을 제외한 모든 성향이 2~3으로 낮다. 대신 그렇기에 내버려두면 세종 못지않은 과학력을 뿜어낸다.
3.10. 아이치현 / 신조 오토하★[편집]
3.11. 오사카부 / 우메다 미나미☆[편집]
3.12. 시즈오카현 / 텐류 에나✮[편집]
3.13. 구마모토현 / 쿠마몬✮[편집]
3.14. 군마현 / 군마짱★[편집]
3.15. 나가노현 / 아루쿠마✮[편집]
종교전파욕이 상당히 강하니 종교 창시 플레이를 할 시에는 요주의.
3.16. 이와테현 / 타카타노유메짱☆[편집]
3.17. 오이타현 / 니탄☆[편집]
3.18. 아오모리현 / 냥고스타✮[편집]
4. 미국[편집]
4.1. 뉴욕 주 / 존 D. 록펠러[편집]
4.2. 캘리포니아 / 아놀드 슈워제네거[편집]
[1] 국방부의 별명이다. 포방부는 실존하지 않음. 또한 호국이 자체도 국방부 마스코트가 아니라 육군 마스코트이다.[2] 초기에는 식량, 금, 생산력은 +3, 나머지는 2, 중기에는 모두 +2, 후기에는 식망금+2에 나머지+1.[3] NC 다이노스 팀 로고와 야만인 모델링을 쓴다.[4] 창원시 SNS 마스코트[5]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마스코트[6] 실제로는 근접유닛(UNITCOMBAT_MELEE)이나, 이 시점에서 순수한 의미의 근접유닛은 란츠크네히트를 제외하면 마산아재밖에 없다. 특히 란츠크네히트는 구입만 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생산력 보정을 받는 것은 마산아재밖에 없다.[7] 돌고 돌아가는 길[8] 해당 공원에 전시된 조각 '올림픽1988'[9] 팥빙수[10] 가고파[11] 당신에 대하여[12]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13] 김경문이 나오는 것을 확인함[14] 창원시 전쟁 BGM이다.[15] 야만인 모델을 쓰고 있다.[16] 산업부 마스코트 노잉(現 모티)은 산업부의 전신인 지식경제부 시절 만들어졌으며, 노잉의 이름은 '지식의 날개'라는 뜻이다. 과학보너스를 주는 것도 이 때문.[17] 사실 자원 및 시설이 주는 과학 보너스 때문에 만들 필요도 없다[18] 황금, 은, 구리, 철, 석탄, 우라늄, 알루미늄, 석재, 대리석, 보석[19] 황금, 은, 구리, 대리석, 보석[20] 앞에서 열거한 5가지 자원을 제외한 나머지[21] 르네상스 시대 세계대회 개방 기준[22] 모든 산출 1 증가+인구 2명마다 1씩 추가로 증가[23] 유닛이 다이나믹 부산 승급(시야&이동력+1, 지형무시)을 가지고 나온다. 강이고 나발이고 자유롭게 도하하고 돌파할 수 있다는 장점도 되지만 전선이 길어지면 충원이 늘어진다는 단점도 된다, 도로랑 철도를 못 탄다!!![24] 2017시즌까지의 롯데 자이언츠 로고와 장검사 모델을 쓴다.[25] 주위 타일의 모든 아군 유닛이 턴 당 10의 HP를 추가로 회복하며, 이 유닛이 우호지역 바깥에 위치한 경우 10의 HP를 추가로 회복합니다.[26] 꼴리건(90) > 마산아재(80)[27] 모든 법원에서 행복+3. 더군다나 법제처는 점령한 도시가 아니라 건설한 도시에서도 가정법원이 올라간다.[28] 때문에 근대 이후의 유닛, 공장, 유정, 원자력발전소를 생산할 수 없다. 다만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모든 환경부 유닛에는 자신이 만들 수 없는 유닛 계통을 상대로 전투력 보정(후기에 나오는 유닛일수록 보정이 크다)을 받는 '오염에 대한 분노'라는 승급이 추가된다.[29] 이런 효과가 붙은 이유는 주황 나우가 '남은 음식으로 요리하기가 취미이며,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다'는 설정이 붙어 있기 때문이다.[30] 전격전(Blitz, 1회 추가 공격) + 전격전(Lightning Warfare, 전투력 15%+ZOC 무시) [31] 역시 전기자동차를 타고 다닌다는 설정 때문에 붙은 효과다.[32] 씨름의 노래(천하장사 만만세)[33] 난 아직 사랑을 몰라[34] 동 앨범 수록곡 '무지개'. 1박2일 광역시편에서 광주 테마곡으로 이 노래가 쓰였다.[35] 여기보다 어딘가에[36] 회복하는 인간[37] 너무 길어서 그런지, XML 내의 특성명은 'TRAIT_BULLSHIT_ADMIN'이다. 깨알같은 구라청 [38] 세종과는 달리 실업자 포함[39] 고래에서 식망금+2, 나머지 해상자원에서 식망금+1[40] 석유에서 망치+4, 금, 과학+2. 더욱이 생물학 연구 후 해금되기 때문에 냉각 기술이 없어서 유정을 못 만드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41] 한글로는 '현대 전차'지만 영어로는 'HYUNDAI Armor'이다. 전투력 120, 행동력 6에 알루미늄이 필요없고 약탈시 행동력을 소모하지 않고 도시 공격시 금을 얻는다. 인게임 설명은 바닐라의 현대 전차와 동일.[42] 울산아가씨[43] 하늘나라 동화(스타가 부른 동요 베스트)[44] 과학자라면 비커, 상인이라면 금, 문화 관련 위인이라면 문화 등.[45]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46] 세 여인[47] 목마와 숙녀[48] 민들레[49]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3인조 밴드(인터넷에서는 4인조라고 알려져 있는데, 옛 정보로 추측된다).[50] 왜 일본 작가들이 여기에 있나 의아할 수 있는데, 이들이 쓴 그림책 제목이 나는 행복합니다이다(...) 표지에도 한화 모자가 합성되어 있는 등 일종의 개그성 걸작.[51] 비버는 수자원공사의 구 마스코트였다.[52] 동백꽃 지다[53] 오늘은 아무 생각 없고/당신만 그냥 많이 보고 싶습니다(푸른 하늘)[54] 힘내세요 뚱![55] 시 제목 때문에 짤이(...)[56] 장윤정 트위스트[57] 선생님 사랑해요[58]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59]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돋쳐 오르는 아침 날빛이 빤질한 은결을 돋우네/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마음이 도른도른 숨어 있는 곳/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60] 우주[61] "우리들이 만일 게으르기 때문에/우리들의 낙인을 지우지 못한다면/차라리 과녁으로 나란히 서서/사나운 자의 총 끝에 쓰러지거나/쓰러지며 쓰러지며 부르짖어야 할 걸세" (겨울공화국)[62] 최초의 만찬[63] addio[64] 가을의 어느 날[65] 봄은 고양이로다[66]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봄길)[67] 고향생각[68] 국방부의 별명이다. 포방부는 실존하지 않음. 또한 호국이 자체도 국방부 마스코트가 아니라 육군 마스코트이다.[69] 이동력, 시야+2[70] 지형비용과 ZOC를 무시하며, 도시에 대한 공격력과 원거리 공격 방어가 33% 증가합니다[71] 역샤의 메인 테마는 SSG 랜더스의 응원가로 쓰인다. 즉 정용진과 비슷한 맥락으로 들어감.[72] 백수가[73] 사마리아(영화)[74] 조홍시가[75] 너에게 묻는다[76] 아지랑이[77] 하(河)[78] 초기에는 공장 대체였으나 걸작 이동 문제로 박물관으로 변경[79] 등대지기[80] 빛과 바람과 꿈[81] "내 앞에 길은 없다/내 뒤에 길은 생겨난다/아아 자연이여/아버지여/나를 홀로서게 한 광대한 아버지여/나에게서 눈을 떼지말고 지켜주도록 하라/언제나 아버지의 기백이 내게 넘치게 하라/이 머나먼 도정을 위하여/이 머나먼 도정을 위하여" (도정)[SP] A B C D E F G 시스터 프린세스 캐릭터송[82] 캐릭터송 Hello My Love[83] 여는 곡 Love Destiny[84] 휴가(日向)는 미야자키 현의 옛 이름[85] 전함보다 전투력/원거리 전투력이 10씩 높다.[86] 니가타는 일본 최초로 스키가 전파된 곳이다.[87] 링크된 캐릭터는 아사히와 성우가 같다.[88] 가와바타는 오사카 출신이지만 설국이 니가타현을 유명하게 만든 문학이라 니가타현에 동봉[89] 닫는 곡 '바람과 함께'[90] 타락론[91] 동 제작자의 일어판에서는 'なんくるないさ'로 되어 있는데, 오키나와 말로 '어떻게든 될 거야'라는 뜻이다.[92] 우루마는 우루마 시에서 이름을 따왔고, 오키나와 말로 산호섬이라는 뜻이다.[93] 닫는 곡 toi et moi[94] 당연히 그 바다이야기가 아니라 파칭코 게임과 이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말한다.[95] 파랑새, 사라지다(3집 수록)[96] 행복의 씨앗(2집 수록)[97] 본인은 사가현 출신이지만 후쿠오카 야구팀 구단주라 후쿠오카현에 동봉[98] 후세에 '학문의 신'으로 받들어졌다는 점 때문에 연구에 보너스를 주는 과학자가 되었다.[99] Fortune of Love(2집 수록)[100] 최초의 만찬(영화).[101] 마지널[102]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마스코트들[103] 원자력 사고로 인하여 별명이 '히로시마'였다. 또한 아이콘은 위도우메이커인데, 사정거리가 긴 점과 동명의 영화에서 따왔다.[104] 첫번째 여는곡 '턴A턴'[105] 개인적 체험[106] 초카이가 이름을 따온 초카이 산은 아키타현과 야마가타현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107] <꼬마 종지>. 때문에 일어판 표기는 그림책 작가로서의 명의인 히라가나로 표기되어 있다.[108] Boys, Be Ambitious/少年よ、大志を抱け(직역하면 '소년이여, 큰 뜻을 품어라'). 윌리엄 스미스 클라크가 삿포로농학교(現 홋카이도대학) 교두 재직 당시 남긴 말.[109] 숲 보정은 홋카이도의 스타팅 특성상 정글 보정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110] 물의 증표[111] "쑥경단/쑥에서 좋은 냄새가 났다!/모두 함께 만들어서 즐거웠다/쑥을 뜯다가 네잎클로버를 찾아서/너무 기뻤다!/쇠뜨기에 봄이 가득했다/집에 가져온 것은 다 먹어도 좋은 것이었다/내 손으로 만들어서 맛있었다"(봄맞이, 원제는 春をどうぞ. 제목 및 시의 번역은 <천국의 색연필>에서의 번역을 따름.)[112] 키소와 쿠로시오는 각각 아이치현을 흐르는 강인 '키소가와강'과 아이치현 앞바다를 흐르는 해류인 '쿠로시오 해류'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평화시 BGM(캐릭터송은 전쟁 BGM)인 아이치현 현가(県歌) '우리들의 아이치(われらが愛知)' 1절 첫번째~두번째 소절에 나온다.[113] 기본 이름은 바사라 2에 나오는 오다 노부나가 휘하 무장들의 이름이다.[114] 그대 컬러 팔레트(파이널 어프로치 여는곡)[115] 와카야마현 출신이지만 파나소닉이 오사카를 기반으로 하기에 오사카에 동봉. 정작 오사카는 오사카 상인의 존재로 사용 불가능.[116] 인터넷에 알려진 '야마다 요우'는 '님'을 의미하는 様을 이름으로 착각하여 음독한 오역이다.[117] "나보다 연상/나의 취향이지만/이제는 없네(역시 "연상이/내 취향인데/이젠 없어"로 알려져 있지만 여기서는 5/7/5 구조를 맞추어 번역)" (로드 인 이즈미 실버 센류 대상)[Math] A B 일본의 수학자[118] Pray(사이버 포뮬러 SIN 여는곡)[119] 주제곡 <봄맞이>[120]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학문을 권유함)[121] 멤버 1명이 오사카 출신[122] 강원도나 잉카와는 달리 언덕 아래 시설 유지비는 고스란히 받는다.[123] 구키 모리타카, 도도 다카토라(위대한 제독) 제외하고 전부 위대한 장군이다.[124] 나머지는 VASARA에 나오는 보스들(도쿠가와 휘하 무장) 이름이다.[125] 요람의 노래[126] 영어명: lkanda, 일어명: イカソダ[127] H@ttrick(1집 수록)[128] 자! 가라! 페가수스호!(2집 수록)[129] 얼마나 아름다운가,/참으로 아름답다,/저 독버섯들[130] 전술한 바와 같이 형 노부유키는 시즈오카현에 동봉[131] 닫는 곡 <꿈꾸는 마음>[132] 링크된 캐릭터는 공복 상태여야만 괴력을 낼 수 있다는 설정이 있다.[133] 닫는 곡 「나답게」[134] 여는 곡 '스칼렛'[135] 뉴욕 주의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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