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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2022년/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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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2022 시범경기 일정은 사직-사직-사직-사직-사직-사직-잠실-대구 순으로 3월 둘째주 일정은 SSG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3월 셋째주 일정은 한화와 두산과 KIA와의 홈 6경기가 있으며, 3월 넷째주 일정은 NC와 kt와의 홈 4경기와 잠실 LG와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3월 다섯째주 일정은 대구 삼성과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그 중 12경기가 사직 야구장에서 4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전년처럼 동일하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시범경기 16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한편 롯데에서 코로나 19로 선수 6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하게 되면서 시범경기 초반엔 온전치 않은 전력으로 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시범경기란게 승패보단 실전감각, 페이스 조절,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둔 경기인 만큼 매우 큰 의미는 없을 수 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박세웅은 호투했고, 뒤이어 올라온 최준용도 무려 3이닝을 투구하며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롯데에서 첫 등판한 최건도 패스트볼 구속이 무려 151km가 나오며 차후 필승조로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타선 또한 신용수와 고승민이 뛰어난 타격을 보여주어 손아섭의 공백을 어느정도 지웠다.
대첩으로 개별문서 등재 안 하나
초반 박승욱의 실책성 수비와 내야진의 런다운 실책으로 1회부터 이인복이 강판당하고 2회동안 6점을 주고 시작했으나 이내 한화의 실책으로 추격을 하다 역전했다가 9회초 신진 투수들이 6실점이나 하며 결국 역전을 혀용했으나 9회말에 장시환의 볼넷쇼와 한화 수비진의 실책 다시 추격하다가 끝내 배성근의 안타를 한화 외야수가 놓치고 그대로 장장 4시간 5분이나 이어진 경기가 끝내기로 종료되버리는, 결과적으로는 누가누가 못하나 겨루는칰꼴라시코 어둠의 한국시리즈가 됐다.(...)
타선에서 외야진들이 좋은 타격과 함께 외야 수비도 한차례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등 괜찮았지만 내야진의 수비가 좋지 못했다. 경기 중후반엔 안정화되나 싶었지만 김민수가 3루에서 2연 실책을 보여주고 이호연이 2루수가 2루 베이스에 가깝게 붙은 상황에서 1루선상 번트 타구를 잡으려고 1루를 비워버리는 등 썩 좋지 못했다. 특히 오늘 선발투수인 이인복이 그라운드볼러 성향이 강했기에 이러한 단점이 크게 두드러졌다.
오늘은 특히 넓고 높아진 사직구장의 장타억제가 많이 나왔는데 가끔씩 피아식별에 실패하는 모습(...)도 나왔다.
반즈는 기대대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아 주었고, 나균안도 지난해보다는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정규시즌을 기대하게 해주었다. 타선도 나름 활약을 해주었다. 다만 구승민이 2실점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또 홈런을 허용하며 사직몬스터의 피아식별(...)이 아쉽게 됐다.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1. 개요
1. 개요[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2022 시범경기 일정은 사직-사직-사직-사직-사직-사직-잠실-대구 순으로 3월 둘째주 일정은 SSG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3월 셋째주 일정은 한화와 두산과 KIA와의 홈 6경기가 있으며, 3월 넷째주 일정은 NC와 kt와의 홈 4경기와 잠실 LG와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3월 다섯째주 일정은 대구 삼성과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그 중 12경기가 사직 야구장에서 4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전년처럼 동일하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시범경기 16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한편 롯데에서 코로나 19로 선수 6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하게 되면서 시범경기 초반엔 온전치 않은 전력으로 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시범경기란게 승패보단 실전감각, 페이스 조절,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둔 경기인 만큼 매우 큰 의미는 없을 수 있다.
2. 3월 12일 ~ 3월 13일 VS SSG 랜더스 (사직)○ 1패[편집]
2.1. 3월 12일(토)[편집]
일단 선발투수 반스는 그 몫을 충분히 해주었고 김유영 역시 1이닝을 KKK로 삭제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후 올라온 이강준이 실책 등이 겹치며 3실점, 최영환은 넓어지고 높아진 담장이 무색하게 피홈런 2개를 헌납하며 4실점을 하며 안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타선도 군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고승민과 외국인 피터스, 박승욱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연결성 없는 모습과 2개의 병살타 등 작년 롯데 타선의 단점도 드러난 경기였다.
2.2. 3월 13일(일, 우천취소)[편집]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3. 3월 14일 ~ 3월 15일 VS 한화 이글스 (사직)○ 스윕[편집]
3.1. 3월 14일(월)[편집]
박세웅은 호투했고, 뒤이어 올라온 최준용도 무려 3이닝을 투구하며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롯데에서 첫 등판한 최건도 패스트볼 구속이 무려 151km가 나오며 차후 필승조로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타선 또한 신용수와 고승민이 뛰어난 타격을 보여주어 손아섭의 공백을 어느정도 지웠다.
3.2. 3월 15일(화)[편집]
초반 박승욱의 실책성 수비와 내야진의 런다운 실책으로 1회부터 이인복이 강판당하고 2회동안 6점을 주고 시작했으나 이내 한화의 실책으로 추격을 하다 역전했다가 9회초 신진 투수들이 6실점이나 하며 결국 역전을 혀용했으나 9회말에 장시환의 볼넷쇼와 한화 수비진의 실책 다시 추격하다가 끝내 배성근의 안타를 한화 외야수가 놓치고 그대로 장장 4시간 5분이나 이어진 경기가 끝내기로 종료되버리는, 결과적으로는 누가누가 못하나 겨루는
타선에서 외야진들이 좋은 타격과 함께 외야 수비도 한차례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등 괜찮았지만 내야진의 수비가 좋지 못했다. 경기 중후반엔 안정화되나 싶었지만 김민수가 3루에서 2연 실책을 보여주고 이호연이 2루수가 2루 베이스에 가깝게 붙은 상황에서 1루선상 번트 타구를 잡으려고 1루를 비워버리는 등 썩 좋지 못했다. 특히 오늘 선발투수인 이인복이 그라운드볼러 성향이 강했기에 이러한 단점이 크게 두드러졌다.
오늘은 특히 넓고 높아진 사직구장의 장타억제가 많이 나왔는데 가끔씩 피아식별에 실패하는 모습(...)도 나왔다.
4. 3월 17일 ~ 3월 18일 VS 두산 베어스 (사직)○ 1승[편집]
4.1. 3월 17일(목)[편집]
반즈는 기대대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아 주었고, 나균안도 지난해보다는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정규시즌을 기대하게 해주었다. 타선도 나름 활약을 해주었다. 다만 구승민이 2실점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또 홈런을 허용하며 사직몬스터의 피아식별(...)이 아쉽게 됐다.
4.2. 3월 18일(금, 우천취소)[편집]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5. 3월 19일 ~ 3월 20일 VS KIA 타이거즈 (사직)○ 1승[편집]
5.1. 3월 19일(토, 우천취소)[편집]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5.2. 3월 20일(일)[편집]
6. 3월 21일 ~ 3월 22일 VS NC 다이노스 (사직)○ 동률 시리즈[편집]
6.1. 3월 21일(월)[편집]
6.2. 3월 22일(화)[편집]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제구가 잡히지 않던 김진욱이 제구가 완벽하게 잡혀서 돌아왔다. 비록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앞으로 있을 정규시즌을 기대하기엔 충분했다. 또한 김유영도 어느정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롯데 팬들은 구속과 제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마인홀드 코치를 찬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