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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Still Stellar 수록곡 ||
星街すいせい | Suisei Hoshimachi 天球、彗星は夜を跨いで 천구, 혜성은 밤을 건너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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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2. Release |
제목 | 天球、彗星は夜を跨いで |
노래 | 호시마치 스이세이 |
영상 |
작사 | キタニタツヤ (키타니 타츠야) |
작곡 |
편곡 |
보컬 믹스 | のーねーむ (노네임) |
링크 | | |
hololive 프로덕션 소속
버츄얼 유튜버 호시마치 스이세이가 2019년 3월 22일 공개한 오리지널 곡.
커버 주식회사에 합류하기 전, 개인세 버튜버로서 발표한 두 번째이자 마지막 오리지널 곡이기도 하다.
호시마치 스이세이의 1주년 기념 2번째 오리지널 곡. 개인세 시절 일년 간 계속 해오던 Vtuber를 그만둘까 말까하며 흔들리던 시기에 투고한 곡으로, 이 곡이 성공하지 못하면 그만두겠다는 생각이었다 한다. 현재는 MV 조회수가 1100만을 넘어서며 스이세이의 대표곡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fff 灯りがひとつ灯った灯った 아카리가 히토츠 토못타 토못타 등불이 하나 밝았어 밝았어
天を彩った鋲が綺麗だ 텐오 이로돗타 뵤오가 키레에다 하늘을 수놓은 못이 아름다워
僕の吐いた白い息のように 보쿠노 하이타 시로이 이키노요오니 내가 내뱉은 하얀 숨결처럼
消してしまえたらな 케시테시마에타라나 지워버릴 수 있다면
押し殺して深く沈んだ 오시코로시테 후카쿠 시즌다 눌러 죽이고 깊게 가라앉았어
泣き声さえ、聞こえているから 나키고에사에 키코에테이루카라 울음소리마저 들리고 있으니까
君を刺した不安も苦痛も、 키미오 사시타 후안모 쿠츠우모 너를 찌르던 불안도 고통도
僕の青色で 塗り潰して 보쿠노 아오이로데 누리츠부시테 나의 푸른 색으로 덮어 칠하고
全部涙になって 星の海を流れていった 젠부 나미다니 낫테 호시노 우미오 나가레테잇타 전부 눈물이 돼서 별의 바다를 흘러내려갔어
果てしない闇の中に そっと青を添えたら ほら 하테시나이 야미노 나카니 솟토 아오오 소에타라 호라 끝 없는 어둠 속에 살며시 푸름을 덧칠하니 이것 봐
彗星が僕の頭上を飛んだ 스이세이가 보쿠노 즈조오오 톤다 혜성이 내 머리 위를 날았어
誰もいない夜の空を染めた 다레모 이나이 요루노 소라오 소메타 아무도 없는 밤 하늘을 물들였어
深く寝静まった街の中へ 후카쿠 네시즈맛타 마치노 나카에 깊은 잠에 빠진 거리 속으로
降り注ぐのは誰の悲しみだろう? 후리소소구노와 다레노 카나시미다로오 내려 쏟아지는 건 누구의 슬픔일까?
星はまた弧を描いて飛んだ 호시와 마타 코오 에가이테 톤다 별은 다시 호를 그리면서 날았어
もやのかかった思考を晴らして 모야노 카캇타 시코오오 하라시테 뿌옇게 안개낀 사고를 씻어내고
「いつかまた会える」なんて言えなかった 이츠카 마타 아에루 난테 이에나캇타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어」 라고 말을 못 했어
星が降ったあとの街、僕はまだ 호시가 훗타 아토노 마치 보쿠와 마다 별이 내린 뒤의 거리 나는 아직도
黒く澄んだがらんどうの空を 쿠로쿠 슨다 가란도오노 소라오 검게 투명해진 텅 빈 하늘을
箒星が彩るように 호오키보시가 이로도루요오니 꼬리별이 수놓는 듯이
君を刺した不安も苦痛も、 키미오 사시타 후안모 쿠츠우모 너를 찌르던 불안도 고통도
僕の青色で 塗り潰して 보쿠노 아오이로데 누리츠부시테 나의 푸른 색으로 덮어 칠하고
君の涙をそっと、星の海に流しこむんだ 키미노 나미다오 솟토 호시노 우미니 나가시코문다 너의 눈물을 살며시 별의 바다에 흘려 담는거야
尾を引いたその光が、 誰かをまた救うから 오오 히이타 소노 히카리가 다레카오 마타 스쿠우카라 꼬리를 잇는 그 빛이 누군가를 다시 구할 테니까
彗星が僕を選ぶのなら 스이세이가 보쿠오 에라부노나라 혜성이 나를 선택한다면
この空を全部君にあげる 코노 소라오 젠부 키미니 아게루 이 하늘을 전부 너에게 줄게
言えなかった言葉の尾を引いて 이에나캇타 코토바노 오오 히이테 못다한 말의 꼬리를 끌고
降り注ぐのは誰の悲しみだろう? 후리소소구노와 다레노 카나시미다로오 내려 쏟아지는 건 누구의 슬픔일까?
星はまた弧を描いて飛んだ 호시와 마타 코오 에가이테 톤다 별은 다시 호를 그리면서 날았어
街の視線を奪い去るように 마치노 시센오 우바이사루요오니 거리의 시선을 빼앗아 가려는 듯이
君とまた会えるなら僕は、そうだ 키미토 마타 아에루나라 보쿠와 소오다 너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나는 그래
星の名前をひとつ受け止めよう 호시노 나마에오 히토츠 우케토메요오 별의 이름을 하나 받아들일게
悲しみがあふれそうになること 카나시미가 아후레소오니 나루 코토 슬픔이 넘칠 것 같은 것
天球で離ればなれでも 텐큐우데 하나레바나레데모 천구로 저 멀리 떨어진대도
僕らは繋がっているから 보쿠라와 츠나갓테이루카라 우리들은 이어져 있으니까
彗星が僕の頭上を飛んだ 스이세이가 보쿠노 즈조오오 톤다 혜성이 내 머리 위를 날았어
誰もいない夜の空を染めた 다레모 이나이 요루노 소라오 소메타 아무도 없는 밤 하늘을 물들였어
深く寝静まった街の中へ 후카쿠 네시즈맛타 마치노 나카에 깊은 잠에 빠진 거리 속으로
降り注ぐのは誰の悲しみだろう? 후리소소구노와 다레노 카나시미다로오 내려 쏟아지는 건 누구의 슬픔일까?
星はまた弧を描いて飛んだ 호시와 마타 코오 에가이테 톤다 별은 다시 호를 그리면서 날았어
もやのかかった思考を晴らして 모야노 카캇타 시코오오 하라시테 뿌옇게 안개 낀 사고를 씻어내고
「いつかまた会える」なんて言えなかった 이츠카 마타 아에루 난테 이에나캇타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어」 라고 말을 못 했어
星が降った後の街、 호시가 훗타 아토노 마치 별이 내린 뒤의 거리
僕はもうずっと 보쿠와 모오 즛토 나는 이미 계속
君の行方を 探してた 키미노 유쿠에오 사가시테타 너의 행방을 찾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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