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の花閉じ込めた 万華鏡に 센노 하나 토지코메타 만게쿄-오니 천 송이의 꽃에 가둬진 만화경에
重ねて見えたそれは 愛おしい日々 카사네테 미에타 소레와 이토오시이 히비 겹쳐 보였던 그것은 사랑스러운 날들放課後の教室で 描いた未来 호오카고노 쿄오시츠데 에가이타 미라이 방과 후 학교에서 그린 미래タイトルも決まった 「新しい私」 타이토루모 키맛타 「아타라시이 와타시」 제목도 정했어 「새로운 나」 雨と太陽 どちらかだけじゃ 虹は出ない 아메토 타이요오 도치라카다케자 니지와 데나이 비와 태양 둘 중 하나만으로는 무지개가 뜨지 않아笑い合って 泣いてきたから 輝いてるんだよね 와라이앗테 나이테키타카라 카가야이테룬다요네 웃고 울었기 때문에 빛나고 있는 거겠지ほらまた一つ(花が咲いた) 호라 마타 히토츠(하나가 사이타) 자, 또 한 송이(꽃이 피었어) 小さな(夢が咲いた) 치이사나(유메가 사이타) 작은(꿈이 피었어) 花束みたいな世界の中で 하나타바미타이나 세카이노 나카데 꽃다발 같은 세상 속에서 その彩りが(ここにあれば) 소노 이로도리가(코코니 아레바) 그 색깔이(여기에 있다면) 隣に(君がいれば) 토나리니(키미가 이레바) 곁에(네가 있으면) 頑張れる気がしてる まだ 간바레루 키가 시테루 마다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아직 線を引いたその前に 立ち止まって 센오 히이타 소노 마에니 타치도맛테 선을 그은 그 바로 앞에 멈춰서서正しいと読むなんて もう思わない 타다시이토 요무난테 모오 오모와나이 옳다고 생각한다고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아春夏秋冬 変わり続ける それと同じ 슈카슈우토오 카와리츠즈케루 소레토 오나지 봄여름가을겨울 계속 바뀌는 그것과 같이悩んだって 乗り越えたから 違う景色があるんだね 나얀닷테 노리코에타카라 치가우 케시키가 아룬다네 고민하고 이겨냈으니 다른 경치가 있는 거겠지「きっと」 「きっと」 その繰り返しだよ 「킷토」 「킷토」 소노 쿠리카에시다요 「분명」 「분명」 그 반복이야枯れるわけにいかない それだけ 카레루 와케니 이카나이 소레다케 시들 수는 없어 그 뿐이야上を 上を 向いて 우에오 우에오 무이테 위를 위를 향해届け 토도케 닿기를ほらまた一つ(花が咲いた) 호라 마타 히토츠(하나가 사이타) 자, 또 한 송이(꽃이 피었어) 小さな(夢が咲いた) 치이사나(유메가 사이타) 작은(꿈이 피었어) 花束みたいな世界の中で 하나타바미타이나 세카이노 나카데 꽃다발 같은 세상 속에서 その彩りが(ここにあれば) 소노 이로도리가(코코니 아레바) 그 색깔이(여기에 있다면) 隣に(君がいれば) 토나리니(키미가 이레바) 곁에(네가 있으면) 頑張れる気がしてる また 간바레루 키가 시테루 마타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