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야구 국가대표팀
덤프버전 :
||
중국야구리그가 2018년까지만 해도 세미프로이고 주요 종목에 밀린 비인기 종목이라는 점까지 겹쳐서[2] 아직 세계대회에서 특별나게 나타낸 성적은 없다.[3] 다만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 한국과 승부치기까지 간 것을 비롯해 대만을 상대로 처음으로 이겼고, 2009년 WBC 대회에서도 대만을 또 이기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2013 WBC에서도 쿠바, 일본을 상대로 선전한 브라질을 꺾고 1승2패를 기록하는 등 나름 승수를 매번 한 번씩이나마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시리즈에서는 차이나스타즈라는 명칭으로 출전한 바 있다. 2016년 이후로 리그를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적으로 정책을 피고 있고 그 일환으로 KBO와 교류하고 있다. 또한 팀 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KBO 리그에서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둔 귀화투수 주권에게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권 본인은 처음에는 리그에 집중하기 위해서 대표팀 합류를 거절했다가 계속되는 설득으로 마음을 돌려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아시아에선 그나마 한국-일본-대만 다음으로 야구 좀 하는 나라이다보니 아시안 게임이라든지 여러 대회에 나가서 동남아나 파키스탄 같은 나라들에게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이나 일본과 격차를 좁히지 못해서 연이어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16-0,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에게 11-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에게 또 17-2 콜드게임으로 졌다. 사실 중국마저도 야구를 제대로 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한국-일본-대만과는 상당한 격차를 보인다. 그나마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에게 3-0으로 지며 선전하나 했지만 홈팀 경기였다.
2010년대 후반, 중국 야구는 도쿄 올림픽 등을 목표로 중국 리그의 부활과 그에 선행한 국가대표 합숙 프로젝트[4] 를 통해 전력 상승을 노렸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 중 하나가 2018 아시안게임과 2019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
다만 대만 상대로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1실점, 0:1로 틀어막았긴 한데 친 타구를 파울인지 아닌지 몰라서 일단 1루로 뛰면 될 걸 심판 콜이나 기다리면서 멀뚱 거리며 얼쩡 거리다 뒤늦게 뛰는 프로로써의 기본 실력부터 미흡한 모습을 보면 아직도 그 격차가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그 외 국가에서는 큰 점수차의 패배를 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직은 아시안게임 이상의 세계 무대에서는 가끔씩 이변의 스코어만 보여주고 마는 정도로 그치고 있다.
2019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선 대한민국 U-23 야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예선에서 5-4로 이기고 3, 4위전에서도 8-6으로 이기면서 3위를 차지했다. 역시 대한민국 대표가 대학선발로 출전했던 2005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도 4-3으로 대한민국 대표를 이기고 3위를 차지했었다. 비록 대한민국 야구대표가 대학선발이었지만 나름 대학야구에서 잘 한다는 선수들을 뽑았고 프로팀 지명을 받은 선수들도 여럿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학야구 실력 정도는 언제든 앞설 수 있다는 전력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대유행을 거치며 다시 중국 야구계는 침체에 들어가 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사실상 중단 상황이며, 마이너리그 진출 등을 시도했던 몇몇 유망주들은 소리소문없이 방출과 정리를 맞이해 있고, 올림픽, WBC 등의 출전 기회조차 사라지면서 다시 중국 야구계는 어둠에 빠질 수도 있다.
사실 중국야구가 위에서 한 노력들을 안고 코로나19가 없었다고 해도 2025년에나 인프라가 구축되기에 # 1960년대 태동기부터 고교야구가 인기가 있고 그 인기를 바탕으로 실업리그, 프로리그까지 거의 탄탄대로로 형성된 한국과 일본에 비해 중국 야구가 겪어야 할 시행착오는 앞으로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런 와중에도 코로나 이후 외교적으로 사이가 더 나빠진 미국 출신인 딘 트레이너를 감독으로 섭외하는 등 강해지려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일본을 이기는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전 중견수 량페이는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주전 2루수 루윈은 일본에서 대학까지 나온 일본파이며 이들 중에서 량페이는 2023 WBC에서 일본의 토고 쇼세이를 상대로 홈런을 치기도 했다. #
역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전적 순위 : 15위
역대 WBSC 프리미어 12 전적 순위 : -위
아시안 게임 야구 종목에 출전하는 나라의 수는 대략 6~8개 정도지만 한국, 일본, 대만, 중국을 빼면 대부분 참가에 의의를 두는 정도이고 그마저도 한국-일본-대만과의 실력 격차가 현격하기 때문에 매번 4위에 그쳐왔고, 추후에도 아시안 게임 메달 입상 가능성은 다소 떨어진다. 그런데 2023년 홈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비록 최정예는 아니지만 드래프트 지명권 선수들이 상당수 포진한 일본을 1-0으로 꺾는 대이변을 만들었다. # 중국 야구 역사상 국제대회에서 일본 상대 첫승리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일본에게 3대2로 앞서다가 8회 역전을 당하여서 3대4로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과거와 다르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다음 대회를 기대하게 하였다.
1. 개요[편집]
中国棒球队 (중국야구팀)
중국야구리그가 2018년까지만 해도 세미프로이고 주요 종목에 밀린 비인기 종목이라는 점까지 겹쳐서[2] 아직 세계대회에서 특별나게 나타낸 성적은 없다.[3] 다만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 한국과 승부치기까지 간 것을 비롯해 대만을 상대로 처음으로 이겼고, 2009년 WBC 대회에서도 대만을 또 이기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2013 WBC에서도 쿠바, 일본을 상대로 선전한 브라질을 꺾고 1승2패를 기록하는 등 나름 승수를 매번 한 번씩이나마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시리즈에서는 차이나스타즈라는 명칭으로 출전한 바 있다. 2016년 이후로 리그를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적으로 정책을 피고 있고 그 일환으로 KBO와 교류하고 있다. 또한 팀 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KBO 리그에서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둔 귀화투수 주권에게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권 본인은 처음에는 리그에 집중하기 위해서 대표팀 합류를 거절했다가 계속되는 설득으로 마음을 돌려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아시아에선 그나마 한국-일본-대만 다음으로 야구 좀 하는 나라이다보니 아시안 게임이라든지 여러 대회에 나가서 동남아나 파키스탄 같은 나라들에게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이나 일본과 격차를 좁히지 못해서 연이어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16-0,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에게 11-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에게 또 17-2 콜드게임으로 졌다. 사실 중국마저도 야구를 제대로 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한국-일본-대만과는 상당한 격차를 보인다. 그나마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에게 3-0으로 지며 선전하나 했지만 홈팀 경기였다.
2010년대 후반, 중국 야구는 도쿄 올림픽 등을 목표로 중국 리그의 부활과 그에 선행한 국가대표 합숙 프로젝트[4] 를 통해 전력 상승을 노렸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 중 하나가 2018 아시안게임과 2019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
다만 대만 상대로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1실점, 0:1로 틀어막았긴 한데 친 타구를 파울인지 아닌지 몰라서 일단 1루로 뛰면 될 걸 심판 콜이나 기다리면서 멀뚱 거리며 얼쩡 거리다 뒤늦게 뛰는 프로로써의 기본 실력부터 미흡한 모습을 보면 아직도 그 격차가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그 외 국가에서는 큰 점수차의 패배를 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직은 아시안게임 이상의 세계 무대에서는 가끔씩 이변의 스코어만 보여주고 마는 정도로 그치고 있다.
2019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선 대한민국 U-23 야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예선에서 5-4로 이기고 3, 4위전에서도 8-6으로 이기면서 3위를 차지했다. 역시 대한민국 대표가 대학선발로 출전했던 2005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도 4-3으로 대한민국 대표를 이기고 3위를 차지했었다. 비록 대한민국 야구대표가 대학선발이었지만 나름 대학야구에서 잘 한다는 선수들을 뽑았고 프로팀 지명을 받은 선수들도 여럿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학야구 실력 정도는 언제든 앞설 수 있다는 전력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대유행을 거치며 다시 중국 야구계는 침체에 들어가 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사실상 중단 상황이며, 마이너리그 진출 등을 시도했던 몇몇 유망주들은 소리소문없이 방출과 정리를 맞이해 있고, 올림픽, WBC 등의 출전 기회조차 사라지면서 다시 중국 야구계는 어둠에 빠질 수도 있다.
사실 중국야구가 위에서 한 노력들을 안고 코로나19가 없었다고 해도 2025년에나 인프라가 구축되기에 # 1960년대 태동기부터 고교야구가 인기가 있고 그 인기를 바탕으로 실업리그, 프로리그까지 거의 탄탄대로로 형성된 한국과 일본에 비해 중국 야구가 겪어야 할 시행착오는 앞으로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런 와중에도 코로나 이후 외교적으로 사이가 더 나빠진 미국 출신인 딘 트레이너를 감독으로 섭외하는 등 강해지려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일본을 이기는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전 중견수 량페이는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주전 2루수 루윈은 일본에서 대학까지 나온 일본파이며 이들 중에서 량페이는 2023 WBC에서 일본의 토고 쇼세이를 상대로 홈런을 치기도 했다. #
2. 역대 성적[편집]
2.1.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편집]
역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전적 순위 : 15위
2.2. WBSC 프리미어 12[편집]
역대 WBSC 프리미어 12 전적 순위 : -위
2.3. 올림픽[편집]
2.4. 아시안 게임[편집]
- 1990년 베이징 아시안 게임 : 4위[6]
-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 4위[7]
-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 4위[8]
-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 4위[9]
-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 4위[10]
-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 4위[11]
-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 4위[12]
-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 4위[13]
- 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 4위[14]
아시안 게임 야구 종목에 출전하는 나라의 수는 대략 6~8개 정도지만 한국, 일본, 대만, 중국을 빼면 대부분 참가에 의의를 두는 정도이고 그마저도 한국-일본-대만과의 실력 격차가 현격하기 때문에 매번 4위에 그쳐왔고, 추후에도 아시안 게임 메달 입상 가능성은 다소 떨어진다. 그런데 2023년 홈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비록 최정예는 아니지만 드래프트 지명권 선수들이 상당수 포진한 일본을 1-0으로 꺾는 대이변을 만들었다. # 중국 야구 역사상 국제대회에서 일본 상대 첫승리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일본에게 3대2로 앞서다가 8회 역전을 당하여서 3대4로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과거와 다르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다음 대회를 기대하게 하였다.
2.5.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편집]
- 1954년 1회 대회(필리핀)
- 1955년 2회 대회(필리핀)
- 1959년 3회 대회(일본)
- 1962년 4회 대회(대만)
- 1963년 5회 대회(한국)
- 1965년 6회 대회(필리핀)
- 1967년 7회 대회(일본)
- 1969년 8회 대회(대만)
- 1971년 9회 대회(한국)
- 1973년 10회 대회(필리핀)
- 1975년 11회 대회(한국)
- 1983년 12회 대회(한국)
- 1985년 13회 대회(호주) : 5위
- 1987년 14회 대회(일본) : 6위
- 1989년 15회 대회(한국) : 4위
- 1991년 16회 대회(중국) : 6위
- 1993년 17회 대회(호주) : 5위
- 1995년 18회 대회(일본) : 4위
- 1997년 19회 대회(대만) : 4위
- 1999년 20회 대회(한국) : 4위
- 2001년 21회 대회(대만)
- 2003년 22회 대회(일본) : 4위
- 2005년 23회 대회(일본) : 3위
- 2007년 24회 대회(대만)
- 2009년 25회 대회(일본) : 4위
- 2012년 26회 대회(대만) : 4위
- 2015년 26회 대회(대만) : 4위
- 2017년 27회 대회(대만)
- 2019년 28회 대회(대만) : 3위
2.6. 과거의 대회[편집]
2.6.1. 세계야구선수권대회[편집]
- 1938년 1회 대회(영국)
- 1939년 2회 대회(쿠바)
- 1940년 3회 대회(쿠바)
- 1941년 4회 대회(쿠바)
- 1942년 5회 대회(쿠바)
- 1943년 6회 대회(쿠바)
- 1944년 7회 대회(베네수엘라)
- 1945년 8회 대회(베네수엘라)
- 1947년 9회 대회(콜롬비아)
- 1948년 10회 대회(니카라과)
- 1950년 11회 대회(니카라과)
- 1951년 12회 대회(멕시코)
- 1952년 13회 대회(쿠바)
- 1953년 14회 대회(베네수엘라)
- 1961년 15회 대회(코스타리카)
- 1965년 16회 대회(콜롬비아)
- 1969년 17회 대회(도미니카 공화국)
- 1970년 18회 대회(콜롬비아)
- 1971년 19회 대회(쿠바)
- 1972년 20회 대회(니카라과)
- 1973년 21회 대회(쿠바)
- 1973년 22회 대회(니카라과)
- 1974년 23회 대회(미국)
- 1976년 24회 대회(콜롬비아)
- 1978년 25회 대회(이탈리아)
- 1980년 26회 대회(일본)
- 1982년 27회 대회(한국)
- 1984년 28회 대회(쿠바)
- 1986년 29회 대회(네덜란드)
- 1988년 30회 대회(이탈리아)
- 1990년 31회 대회(캐나다)
- 1994년 32회 대회(니카라과)
- 1998년 33회 대회(이탈리아) : 12위
- 2001년 34회 대회(대만)
- 2003년 35회 대회(쿠바) : 11위
- 2005년 36회 대회(네덜란드) : 10위
- 2007년 37회 대회(대만)
- 2009년 38회 대회(유럽) : 22위
- 2011년 39회 대회(파나마)
2.6.2. 대륙간컵[편집]
- 1973년 1회 대회(이탈리아)
- 1975년 2회 대회(캐나다)
- 1977년 3회 대회(니카라과)
- 1979년 4회 대회(쿠바)
- 1981년 5회 대회(캐나다)
- 1983년 6회 대회(벨기에)
- 1985년 7회 대회(캐나다)
- 1987년 8회 대회(쿠바)
- 1989년 9회 대회(푸에르토리코)
- 1991년 10회 대회(스페인)
- 1993년 11회 대회(이탈리아)
- 1995년 12회 대회(쿠바)
- 1997년 13회 대회(스페인)
- 1999년 14회 대회(호주)
- 2002년 15회 대회(쿠바) : 11위
- 2006년 16회 대회(대만)
- 2010년 17회 대회(대만)
3. 로스터[편집]
3.1.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편집]
[1] 연속 5회 출전[2] 한국, 미국, 대만, 일본 대중매체에서 야구가 종종 나오기 때문에 야구라는 종목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없는 수준은 아니지만 인지도가 있는 것과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는것과는 별개의 일이다. 이걸 한국식으로 설명하자면 미국 대중매체에서 미식축구가 종종 나오고 일본 대중매체에서도 스모가 종종 나오며 중화권 대중매체에서 쿵푸가 나온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미식축구와 스모, 쿵푸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을 적지 않게 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미식축구와 스모, 쿵푸를 대중적으로 즐겨하는 것이 운동이 아닌 것과 일맥상통하다. 중국의 스포츠 인기 순위는 여러 통계가 있지만 농구, 탁구, 체조 등 중국 국가대표가 꾸준히 성적을 거두는 종목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그외에 상위권으로 지목되는 종목은 역시 중국 국가대표가 꾸준히 성적을 거두는 배드민턴이나 마오쩌둥 시절부터 꾸준히 인기는 있었던 축구, 5억짜리 대회를 열 정도로 후원이 늘고 있는 당구나 조깅,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있었지만 확실한 건 야구는 30위권 내에도 못 들었다. 그나마 전 총리인 원자바오가 야구를 즐겨하는 수준이다.[3] 2015년을 기점으로 이러한 중국야구를 프로화를 추진하기 위한 국가적인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4] 텍사스 에어호그라는 미국 독립리그 팀에 투자해 대부분의 선수를 중국 국가대표로 도배[5]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2년 연기[6] 일본에게 패배[7] 중화 타이베이(대만)에게 패배[8] 중화 타이베이(대만)에게 패배[9] 일본에게 패배[10] 한국에게 패배[11] 일본에게 패배[12] 일본에게 패배[13] 중화 타이베이(대만)에게 패배[14] 일본에게 패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14:19:19에 나무위키 중국 야구 국가대표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