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현 제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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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현의 현청 소재지인 기후시 대부분을 관할하는[1]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노다 세이코.
현내 최대 도시를 관할하는 선거구인데다 기후시 자체가 나고야시의 위성도시 성격이 강한 지역이다보니 무당파층이 꽤 있긴 하지만, 이 선거구도 자민당 지지도가 훨씬 높은 곳이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노다 세이코는 오부치 게이조 내각에서 만 37세의 젊은 나이에 우정대신을 지냈고, 아베 신조 내각에서는 총무대신을 역임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무파벌, 비주류라 핵심 직위에 임명받지 못하고 있다.
이 선거구의 또다른 특징은 여성 후보들이 많이 출마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시에는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우정 민영화에 반대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노다 세이코와 노다 대신 자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한 사토 유카리 후보가 맞붙었다.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시에는 현직 의원인 노다 세이코를 포함해 출마자 4명 중 3명이 여성 후보였다.
우정민영화에 반발해 자민당을 탈당한 노다 세이코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자민당 후보로 당선된 사토 유카리 후보는 이후 지역 기반을 도쿄 5구 > 오사카 11구로 옮긴다.
현역 자민당 노다 세이코 의원이 재출마한다.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10선 의원이 된다.
입헌민주당은 와세다대학을 졸업했고 증권회사 회사원 출신인 가와모토 게이스케 지역구 지부장을 공천했다. 올해 10월에 만 30세가 되는 젊은 정치인이다. 공산당은 정당인인 야마코시 도루 후보를 공천했다. 바둑기사 9단인 쓰치다 마사미츠씨도 제파 후보로 출마한다.#
자민당의 노다 세이코 후보가 손쉽게 승리, 10선 의원이 되었다.
선거구가 조정되면서 기후시 전체가 관할될 예정이다.
1. 개요[편집]
기후현의 현청 소재지인 기후시 대부분을 관할하는[1]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노다 세이코.
2. 상세[편집]
현내 최대 도시를 관할하는 선거구인데다 기후시 자체가 나고야시의 위성도시 성격이 강한 지역이다보니 무당파층이 꽤 있긴 하지만, 이 선거구도 자민당 지지도가 훨씬 높은 곳이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노다 세이코는 오부치 게이조 내각에서 만 37세의 젊은 나이에 우정대신을 지냈고, 아베 신조 내각에서는 총무대신을 역임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무파벌, 비주류라 핵심 직위에 임명받지 못하고 있다.
이 선거구의 또다른 특징은 여성 후보들이 많이 출마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시에는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우정 민영화에 반대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노다 세이코와 노다 대신 자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한 사토 유카리 후보가 맞붙었다.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시에는 현직 의원인 노다 세이코를 포함해 출마자 4명 중 3명이 여성 후보였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우정민영화에 반발해 자민당을 탈당한 노다 세이코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자민당 후보로 당선된 사토 유카리 후보는 이후 지역 기반을 도쿄 5구 > 오사카 11구로 옮긴다.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노다 세이코 의원이 재출마한다.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10선 의원이 된다.
입헌민주당은 와세다대학을 졸업했고 증권회사 회사원 출신인 가와모토 게이스케 지역구 지부장을 공천했다. 올해 10월에 만 30세가 되는 젊은 정치인이다. 공산당은 정당인인 야마코시 도루 후보를 공천했다. 바둑기사 9단인 쓰치다 마사미츠씨도 제파 후보로 출마한다.#
자민당의 노다 세이코 후보가 손쉽게 승리, 10선 의원이 되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선거구가 조정되면서 기후시 전체가 관할될 예정이다.
[1] 정확히는 옛 야나이즈초(柳津町)를 제외한 기후시 전역을 관할하고 있다.[2] 이후 2018년 기후시장 선거에서 당선되어 현재 기후시장을 역임하고 있다.[3] 추천[4] 추천[5] 추천[6] 추천[7] 추천[8] 기후현 연합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