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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현 제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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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와타시, 가케가와시, 후쿠로이시, 오마에자키시, 키쿠가와시, 슈치군을 관할하는 선거구이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고야마 노부히로.
2. 상세[편집]
지난 총선 전까지 소선거구 출범 이후 민주당이 한 번밖에 이기지 못한 자민당 강세 선거구다. 처음에는 금융재생위원장, 후생노동대신을 역임한 야나기사와 하쿠오 전 의원이 당선되었고, 야나기사와가 2009년 제45회 총선에서 낙선되자 미야자와 히로유키 전 이와타시의회 의원이 자민당 지역기반을 물려받아 3번 연속 당선되었다.
다만 최근 선거에서는 자민당이 전국적으로 압승을 거둔 것 치고는 이 선거구에서 그리 큰 표 차이로 이기지 못했다. 지난 총선만 하더라도, 희망의 당이 무리하게 후보를 내지 않았으면 야권이 이겼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그리고 2021년 제49회 총선에서는 단일화를 이룬 야권이 선거구를 탈환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야권 분열로 자민당이 손쉽게 이겼다. 고야마 의원도 처음에는 희망의 당에 공천신청을 했지만, 희망의 당은 고야마 의원을 탈락시키고 스즈키 노조무 전 의원을 공천했다. 결국 고야마는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야권 표가 여당 표에 비해 2만 4,000표나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민당 미야자와 후보가 승리했다.
결국 훨씬 경쟁력이 높은 현역 의원을 탈락시켜 여당에게 1석을 헌납한 희망의 당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희망의 당의 창당멤버이자 시즈오카현의 공천에 힘을 쓴 유력 정치인인 호소노 고시 의원이 잘못된 공천의 배후로 지목되어 가장 많은 질타를 받았다.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미야자와 히로유키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고야마 노부히로 전 의원은 입헌민주당에 입당했고, 공천을 받았다. 이번에는 다른 야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야권이 분열한 지난 총선과 달리 고야마 후보가 자민당 미야자와 후보와 1대1 대결을 벌인다.
투표 결과, 야권 단일화에 성공한 입헌민주당 고야마 노부히로 후보가 승리, 지역구를 탈환하고 4년만에 중의원 의원으로 복귀했다. 자민당 미야자와 히로유키 후보는 지역구에서 패배하고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2022년 연말 통과된 공직선거법 개정안(10증10감)을 통한 선거구 개편으로, 기존 3구에 속했던 하마마츠시 텐류구 일부가 신 시즈오카 7구로 관할이 변경되었고 대신 오마에자키시 분할이 해소되었다.
일본유신회는 주부인 가마시타 유카코씨를 옹립하기로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