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제5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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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 세타가야구 남동부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중의원 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데즈카 요시오.
1구, 6구, 7구, 26구와 더불어 부촌이 많은 지역구 중 한 곳이다. 선거구 관내에 위치한 후카사와(深沢), 오쿠사와(奥沢), 다이자와(代沢) 등의 동네들은 땅값이 비싸고 고급 주택지들로 구성되어 있는 곳이다.[1] 2022년 선거구 관할 구역 조정 전에는 지유가오카도 이 선거구 관할이었다.
자민당과 민주당 계열 정당의 경합 지역으로, 어느 정당이 완벽한 우세를 점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8회, 49회 중의원 선거에서는 자민당과 입헌민주당 후보 사이의 치열한 접전승부가 펼쳐졌다.
지역 현역인 자민당 와카미야 겐지 의원과 비례 현역인 입헌민주당 데즈카 요시오 의원이 재대결한다. 이번 선거가 4번째 맞대결이다. 다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희망의 당에서는 창당에 참여한 후쿠다 미네유키가 공천되어 선거는 3파전이 되었다.
선거 결과는 와카미야 후보가 데즈카 요시오 후보보다 근소하게 앞서면서 소건거구 당선을 확정지었으며, 데즈카 후보는 높은 석패율을 기록하면서 권역별 지역비례구에서 당선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동반으로 등원하게 되었다. 후쿠다 후보는 낙선하였다.
현역 자민당 와카미야 겐지 의원과 입헌민주당 데즈카 요시오 의원이 재대결한다. 이번 선거가 4번째 맞대결이다. 다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총선에서 후쿠다 미네유키 후보가 얻은 18%의 표심이 어느 후보에게로 갈지가 이번 선거의 관건이다. 선거 직전, 와카미야 의원이 제1차 기시다 내각의 특명담당대신(국제박람회담당)으로 임명되었다.
일본 유신회는 의사 출신인 다부치 마사후미 후보를 공천했다.
NHK 출구조사에서 접전지역으로 나왔다. 개표 과정에서도 내내 접전이었다. 최종적으로 입헌민주당 데즈카 요시오 후보가 2% 차이로 승리했다. 자민당 와카미야 겐지 후보는 기시다 내각의 국무대신 중 유일하게 지역구에서 패했다. 하지만 석패율제를 통한 비례대표로 당선되었고, 제2차 기시다 내각에서도 국무대신직을 유지했다.
도쿄도의 선거구가 5석이나 증가함에 따라 선거구가 조정되면서 세타가야구 남동부만 관할한다.
6선에 도전하는 입헌민주당 데즈카 요시오 의원과 역시 6선에 도전하는 자민당 와카미야 겐지 의원의 5번째 재대결이 예상된다.
유신회는 후보를 교체했다. 벤처기업 창업지원 업체를 운영하는 이나바 타로를 지역구 지부장으로 선임했다.
1. 개요[편집]
도쿄도의 세타가야구 남동부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중의원 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데즈카 요시오.
2. 상세[편집]
1구, 6구, 7구, 26구와 더불어 부촌이 많은 지역구 중 한 곳이다. 선거구 관내에 위치한 후카사와(深沢), 오쿠사와(奥沢), 다이자와(代沢) 등의 동네들은 땅값이 비싸고 고급 주택지들로 구성되어 있는 곳이다.[1] 2022년 선거구 관할 구역 조정 전에는 지유가오카도 이 선거구 관할이었다.
자민당과 민주당 계열 정당의 경합 지역으로, 어느 정당이 완벽한 우세를 점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8회, 49회 중의원 선거에서는 자민당과 입헌민주당 후보 사이의 치열한 접전승부가 펼쳐졌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지역 현역인 자민당 와카미야 겐지 의원과 비례 현역인 입헌민주당 데즈카 요시오 의원이 재대결한다. 이번 선거가 4번째 맞대결이다. 다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희망의 당에서는 창당에 참여한 후쿠다 미네유키가 공천되어 선거는 3파전이 되었다.
선거 결과는 와카미야 후보가 데즈카 요시오 후보보다 근소하게 앞서면서 소건거구 당선을 확정지었으며, 데즈카 후보는 높은 석패율을 기록하면서 권역별 지역비례구에서 당선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동반으로 등원하게 되었다. 후쿠다 후보는 낙선하였다.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중원선 선거구 지도 보기]](/w/%ED%8C%8C%EC%9D%BC:shuinsen_Tokyo.svg){kind=link}
현역 자민당 와카미야 겐지 의원과 입헌민주당 데즈카 요시오 의원이 재대결한다. 이번 선거가 4번째 맞대결이다. 다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총선에서 후쿠다 미네유키 후보가 얻은 18%의 표심이 어느 후보에게로 갈지가 이번 선거의 관건이다. 선거 직전, 와카미야 의원이 제1차 기시다 내각의 특명담당대신(국제박람회담당)으로 임명되었다.
일본 유신회는 의사 출신인 다부치 마사후미 후보를 공천했다.
NHK 출구조사에서 접전지역으로 나왔다. 개표 과정에서도 내내 접전이었다. 최종적으로 입헌민주당 데즈카 요시오 후보가 2% 차이로 승리했다. 자민당 와카미야 겐지 후보는 기시다 내각의 국무대신 중 유일하게 지역구에서 패했다. 하지만 석패율제를 통한 비례대표로 당선되었고, 제2차 기시다 내각에서도 국무대신직을 유지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도쿄도의 선거구가 5석이나 증가함에 따라 선거구가 조정되면서 세타가야구 남동부만 관할한다.
6선에 도전하는 입헌민주당 데즈카 요시오 의원과 역시 6선에 도전하는 자민당 와카미야 겐지 의원의 5번째 재대결이 예상된다.
유신회는 후보를 교체했다. 벤처기업 창업지원 업체를 운영하는 이나바 타로를 지역구 지부장으로 선임했다.
[1] 도쿄 23구에서는 세타가와구등 도쿄도에서 부촌이 몰려있다.[2] 야구인 노무라 카츠야의 부인이다.[3] 추천[4] 추천[5] 도쿄도 총지부 추천[6] 추천[7] , 도쿄도 연합 추천[8] 추천[9] 메구로구(5구) 카미메구로2초메 일부, 카미메구로4초메, 나카메구로5초메, 시모메구로 일부(4~5초메 일부, 6초메), 나카초, 고반기, 유텐지, 주오초, 메구로혼초, 하라마치, 센조쿠, 미나미, 히몬야, 타카반, 타이라마치, 오오카야마, 미도리가오카, 지유가오카, 나카네, 카키노키자카, 야쿠모, 히가시가오카.[10] 세타가야구(5구) 이케지리, 타이시도, 시모우마, 카미우마, 다이자와, 오쿠사와, 토도로키, 카미노게, 요가, 후카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