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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현 제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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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시즈오카시 아오이구/스루가구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법무대신을 역임한 자유민주당 소속 가미카와 요코 외무대신.
2. 상세[편집]
시즈오카시 내에서도 경제 중심지로 꼽히는 지역으로, 다수의 기업들과 관광 시설들이 위치하고 있다.
선거구 출범 초기부터 유독 여러 후보가 난립하는 지역으로 유명했다. 처음 두 번의 선거(제41회, 제42회 총선)에서는 당선자의 득표율이 25% 미만이었다. 이후에도 계속 자민당과 민주당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46, 47, 48회 총선에서는 자민당 가미카와 요코 의원이 야권 후보 난립의 덕을 보았다. 3번 다 과반 득표에 실패했지만, 야권 후보의 난립 덕분에 2위 후보와 큰 격차로 이겼다. 49회 총선에서는 과반 득표를 넘겼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해당 선거에서 낙서한 무소속 타나베 후보는 2011년 시즈오카시 시장선거에 출마, 당선되어 2023년까지 재임했다.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가미카와 요코 의원이 재출마하는 가운데, 이번에도 과거보다는 덜해진 야권의 후보난립이 발생했다.
입헌민주당은 엔도 유키히로 전 시즈오카현의회 의원을 공천했다. 국민민주당은 홋카이도에서 중의원의원에 당선되었던 다카하시 미호 전 의원을 공천했다. 공산당은 시마즈 유키히로 전 의원을 공천했다. 지난 총선에서 입헌민주당 후보로 당선된 아오야마 마사유키 의원은 성희롱으로 고발당하자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남아있었는데, 차기 총선에서 일본유신회 후보로 옹립되었다.#
이후 10월 12일 공산당의 시마즈 전 의원이 입후보를 철회하고 도카이 블록 비례대표로 단독출마하기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입헌-공산 간 단일화는 성사되었다. 이는 공산당 현위원회가 시마즈 전 의원의 비례 당선을 가장 중요시하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투표 결과, 자민당 가미카와 요코 후보가 과반 이상을 득표하며 여유롭게 당선되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10증10감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시즈오카시 아오이구/스루가구를 관할하게 되었다.
자민당 가미카와 요코 의원의 재출마가 전망된다. 제2차 기시다 제2차 개조내각에서 외무대신에 임명되며 체급이 더 커진 상황이다.
저번 선거에서는 국민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다카하시 미호 전 의원이 입헌민주당으로 당적을 바꿔서 출마한다.
일본유신회에서는 저번 선거와 다른 후보를 내게되었다. 중의원 비서를 거쳐 청과 판매사와 건설사 임원을 역임한 야마시타 고키를 새 지부장으로 선임했다. 저번 선거에서는 6구에 출마했으나 지역구를 이 곳으로 옮겼다.
공산당에서는 스즈키 세츠코 전 시즈오카현의원을 공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