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흥(국가)
덤프버전 :
<^|1><height=34><color=#003082><bgcolor=#ffce00,#1f2023>
}}}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국가. 바르텔레미 보간다가 작사하고 에르베르 페페가 작곡했으며, 1960년 6월 25일에 채택되었다.
[ 펼치기 · 접기 ] 상징 국가 · 국장 역사 프랑스령 적도 아프리카(우방기샤리) · 중앙아프리카 제국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내전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대통령 외교 외교 전반 · 아프리카 연합 · 프랑코포니(국제기구) 경제 경제 전반 · CFA 프랑/중앙아프리카 국방 중앙아프리카공화국군 문화 문화 전반 · 요리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 프랑스어 · 상고어 인물 장 베델 보카사 · 프랑수아 보지제 지리 방기 · 우방기 강 민족 우방기어족 · 사라족 · 풀라족
국가(國歌) | ||||||||||||||||||||||||||||||||||||||||||||||||||||||||||||||||||||||||||||||||||||||||||||||||||||||||||||||||||||||||||||||||||||||||||||||||||||||||||||||||||||||||||||||||||||||||||||||||||||||||||||||||||||||||||||||||||||||||||||||||||||||||||||||||||||||||||||||||||||||||||||||||||||||||||||||||||||||||||||||||||||||||||||||||||||||||||||||||||||||||||||||||||||||||||||||||||||||||||||||||||||||||||||||||||||||||||||||||||||||||||||||||||||||||||||||||||||||||||||||||||||||||||||||||||||||||||||||||||||||||||||||||||||||||||||||||||||||||||||||||||||||||||||||||||||||||||||||||||||||||||||||||||||||||||||||||||||||||||||||||||||||||||||||||||||||||||||||||||||||||||||||||||||||||||||||||||||||||||||||||||||||||||||||||||||||||||||||||||||||||||||||||||||||||||||||||||||||||||||||||||||||||||||||||||||||||||||||||||||||||||||||||||||||||||||||||||||||||||||||||||||||||||||||||||||||||||||||||||||||||||||||||||||||
|
La Renaissance | |
부흥 | |
| |
작사가 | 바르텔레미 보간다 Barthélémy Boganda 1910년 ~ 1959년 3월 29일 |
작곡가 | 에르베르 페페 Herbert Pepper 1912년 11월 14일 ~ 2000년 2월 22일 |
작곡된 해 | 1960년 |
채택 시기 | 1960년 5월 25일 |
1. 개요[편집]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국가. 바르텔레미 보간다가 작사하고 에르베르 페페가 작곡했으며, 1960년 6월 25일에 채택되었다.
2. 가사[편집]
프랑스어 | 한국어 |
Ô Centrafrique, ô berceau des Bantous! Reprends ton droit au respect, à la vie! Longtemps soumis, longtemps brimé par tous, Mais de ce jour brisant la tyrannie. Dans le travail, l'ordre et la dignité, Tu reconquiers ton droit, ton unité, Et pour franchir cette étape nouvelle, De nos ancêtres la voix nous appelle. Au travail dans l'ordre et la dignité, Dans le respect du droit dans l'unité, Brisant la misère et la tyrannie, Brandissant l'étendard de la Patrie. | 오, 중앙아프리카, 반투의 요람이여! 존경을 위해, 삶을 위해 다시 손을 잡으리라! 오랜 복속과 오랜 멸시를 받았지만 오늘 압제를 물리쳤다. 노동, 질서, 존엄을 통해 그대의 권리와 그대의 단결을 되찾고 조상의 목소리를 따라서 새로운 길을 걸으리라. 노동이여, 질서와 존엄으로 정의와 단결의 존중으로 가난과 압제를 이겨내고 조국의 깃발을 높이 들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