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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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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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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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남해군 출신으로 과거 이 지역에서 5선을 하면서 국회의장을 지낸 박희태의 선거구였다. 또 과거 이 곳에서 군수를 역임하고 이후 장관과 도지사를 역임하면서 진보진영의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던 정치인 김두관의 고향이기도 하다. 덕분에 17대, 18대 총선에선 남해 지역에서 60%가 넘는 몰표를 얻었다. 하지만 이후 당선된 경남도지사 임기 도중 대권 출마를 위한 자진사퇴란 자충수를 두며, 힘겹게 되찾은 험지를 그냥 내줬다는 비판을 진보 지지자들로부터 바가지로 먹기도 했다. 참고로 이후 김두관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김포시 갑에 출마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19대부턴 기존의 하동군과 더불어 사천시가 같은 선거구로 묶이게 되었는데, 하동군 출신으로 해당 선거구에서 당선된 여상규 의원의 경우 2017년에 바른정당 소속이 되었다가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옮겨갔다.

여기서도 이변이 일어났는데 바로 2017년 4월 재보궐선거에서 광역의회의원(도의원)으로 민주계 무소속 후보가 자유한국당 후보를 더블스코어 차이로 이긴 것이다. 그로 인해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됐는데, 지역구 국회의원은 바른정당(위에서 언급했듯 한 달 뒤 자유한국당으로 복당), 군수는 자유한국당, 지역구 도의원(남해군 선거구)은 더불어민주당 소속[1]이다. 그리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남해군수로 당선되었다.

민주당 표가 가장 잘 나오는 곳은 의외로 남해읍이 아니라 남해에서도 농촌에 속하는 고현면인데, 이곳은 민주당계에서 처음으로 남해군수~경남지사를 지낸 김두관 의원의 고향이라 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역대 선거 결과에서 창선면의 보수정당계 후보 득표율이 유독 높은 것이 눈에 띄는데, 창선면이 실질적으로는 사천시 생활권이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 사천시의 면 지역과 유권자 표심이 거의 비슷하게 나오고 있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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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지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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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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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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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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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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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08년 재보궐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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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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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12년 재보궐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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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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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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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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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대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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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제13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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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제14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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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제15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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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제16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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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제17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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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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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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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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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총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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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남해군·하동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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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사천시·남해군·하동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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