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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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도의원 선거구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거창읍의 인구가 너무 많아서 상림리 마을 하나만 면 지역과 합치고 나머지 지역을 따로 선거구로 만들엇는데, 월경지 논란 및 여러 문제점이 있음에도 2023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여느 시골 지역들이 전체적으로 그렇듯이 이 동네도 보수정당의 텃밭이다.
주변 지역들에 비해 거창군의 세가 크기 때문에 이 동네 출신 후보가 나올 경우 지지율이 높은 편이다. 김영삼의 왼팔이라고 불리던 김동영이 지역구에서 세를 공고히 했던 지역이었으며, 그 이후 4선을 했던 이강두, 이후 재선한 신성범, 20대 강석진, 21대 김태호 모두 거창 출신이다. 심지어 21대 총선에서는 공천 결과에 불복한 김태호 전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현역 강석진 의원과 함께 거창 출신 후보 둘이 맞붙었으며, 김태호 후보가 승리하였다. 이후 김태호는 국민의힘 복당에 성공하였다.
1. 선거구 정보[편집]
여담으로 도의원 선거구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거창읍의 인구가 너무 많아서 상림리 마을 하나만 면 지역과 합치고 나머지 지역을 따로 선거구로 만들엇는데, 월경지 논란 및 여러 문제점이 있음에도 2023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2. 개요[편집]
여느 시골 지역들이 전체적으로 그렇듯이 이 동네도 보수정당의 텃밭이다.
주변 지역들에 비해 거창군의 세가 크기 때문에 이 동네 출신 후보가 나올 경우 지지율이 높은 편이다. 김영삼의 왼팔이라고 불리던 김동영이 지역구에서 세를 공고히 했던 지역이었으며, 그 이후 4선을 했던 이강두, 이후 재선한 신성범, 20대 강석진, 21대 김태호 모두 거창 출신이다. 심지어 21대 총선에서는 공천 결과에 불복한 김태호 전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현역 강석진 의원과 함께 거창 출신 후보 둘이 맞붙었으며, 김태호 후보가 승리하였다. 이후 김태호는 국민의힘 복당에 성공하였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지선[편집]
3.1.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2. 대선[편집]
3.2.1.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3.2.2.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3.3. 총선[편집]
3.3.1. 거창군[편집]
3.3.2. 거창군·합천군[편집]
3.3.3. 함양군·거창군[편집]
3.3.4. 산청군·함양군·거창군[편집]
3.3.5.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편집]
[1] 91.08.19 별세[2]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3] 04.5.19 군수직 사퇴(경남도지사 보궐선거 출마)[4] 07.12.7 군수직 사퇴(18대 총선 출마 선언)[5] 15.10.29 군수직 상실(선거법 위반)[거창] A B [A] A B 거창읍[B] A B 주상면, 웅양면, 고제면, 북상면, 위천면, 마리면, 남상면, 남하면, 신원면, 가조면, 가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