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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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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에 대한 내용은 LOVELESS(만화) 문서
아일랜드의 슈게이징 밴드인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이 1991년 11월 4일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이 앨범에선 슈게이징에 많이 쓰이던 이펙터 사용 보다는 당시 케빈이 쓰던 기타인 재즈마스터에 있던 트레몰로 암을 적극 활용했고, 앰프에서 일어나는 충돌이나 우연한 왜곡이 주가 된다. 그리고 당시 신디사이저 연주로도 상당히 충격을 줬다. 당시 대부분의 곡들이 같은 코드를 반복해서 연주했던 것과 달리, 이 앨범에선 신디사이저를 신비롭고 새로운 소리와 효과를 만드는데 사용했다. 또 보컬은 여타 슈게이징 장르의 곡들이 그렇듯 가느다랗고 들릴듯 말듯하다.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아름답고도 몽환적인 멜로디인데, when you sleep이나 to here knows when같은 곡들에서 두드러진다. 가사는 정확한 의미를 파악해내기 어렵다. 일단 전체적인 주제는 앨범 제목인 loveless답게 어긋나고 뒤틀려버린 사랑, 애인, 성적인 욕망, 바람, 아니면 loomer같이 도통 감을 잡을수도조차 없는 트랙도 있다.[2]
엄청나게 긴 제작 기간과 25만 파운드[3] 에 달하는 제작비가 들어간 것으로도 유명하다. 무려 2년동안 19개의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과도한 지출에 크리에이션 레코드를 파산 직전까지 몰아넣었다는 유명한 루머도 있는데, 쉴즈가 직접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긴 제작 기간과 많은 비용 때문에 크리에이션 레코드랑 불화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퇴출된다.뱀발로 이 사단을 겪어봐서 오아시스를 견뎌낼 수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크리에이션 레코드의 공동 설립자인 앨런 맥기는 아직도 이 앨범과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을 싫어한다. 2014년 슈게이징 씬을 다룬 다큐멘터리 Beautiful Noise에 출연해 loveless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는 그야말로 경기를 일으키며 '과대평가받은 앨범'이라고 신나게 까기도 했다.
짧고 굵은 전성기를 보냈던 슈게이징이라는 장르를 상징하는 명반이자, 포스트 록의 시발점 중 하나로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의 실험적인 사운드가 극대화된 앨범으로 기타 리프가 반복되는 여타 록 음악과 다르게 '노이즈'를 강조하는 슈게이징에서 한발 더 나아가 빌린다 부처 특유의 부드러운 보컬, 몽환적인 분위기로 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90년대를 대표하는 명반의 반열에 올랐다. 평단과 리스너들에게 만장일치 수준으로 슈게이징 장르 최고의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앨범이 발매된지 시간이 꽤 흐른 현재 시점에서도 이러한 평가는 유효하다. 보통 앨범 한 장이 하나의 장르에서 이정도로 확고한 원탑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비록 앨범이 나올 당시에는 그리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현 시점에서 이 음반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역사적 가치는 엄청나다. 오히려 21세기로 넘어온 현재에도 뛰어난 앨범의 퀄리티와 매니악한 몽환적인 사운드 때문에 계속해서 매니아층이 생기고 있다. 피치포크 미디어의 경우에는 이 앨범을 90년대 최고의 앨범 1위[9] 에 올리기도 하는 등 앨범이 나올 당시보다 현재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앨범이다.
싱글인 only shallow는 US 차트 27위에 올랐고, 마지막 곡인 soon은 앰비언트 뮤직의 창시자 중 하나인 브라이언 이노로부터 '팝의 새로운 기준'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 브라이언 이노는 이 앨범을 '가장 창조적인 앨범 중 하나'라고 평하기도 했다.# 점수 박하기로 유명한 유명 평론가 피에로 스카루피(Piero Scaruffi)는 이 앨범의 10점 만점의 9점[10] 을 줬고#, 최고의 슈게이징 앨범 1위로 꼽았다.# 여담이지만 미국의 음악 커뮤니티 /mu/에서 이 앨범의 인기가 대단하며 심지어는 그들의 필청 앨범 리스트인 /mu/core에도 이 앨범이 들어가있다.[11]
||, 러시아의 영화에 대한 내용은 러브리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아일랜드의 슈게이징 밴드인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이 1991년 11월 4일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2. 상세[편집]
이 앨범에선 슈게이징에 많이 쓰이던 이펙터 사용 보다는 당시 케빈이 쓰던 기타인 재즈마스터에 있던 트레몰로 암을 적극 활용했고, 앰프에서 일어나는 충돌이나 우연한 왜곡이 주가 된다. 그리고 당시 신디사이저 연주로도 상당히 충격을 줬다. 당시 대부분의 곡들이 같은 코드를 반복해서 연주했던 것과 달리, 이 앨범에선 신디사이저를 신비롭고 새로운 소리와 효과를 만드는데 사용했다. 또 보컬은 여타 슈게이징 장르의 곡들이 그렇듯 가느다랗고 들릴듯 말듯하다.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아름답고도 몽환적인 멜로디인데, when you sleep이나 to here knows when같은 곡들에서 두드러진다. 가사는 정확한 의미를 파악해내기 어렵다. 일단 전체적인 주제는 앨범 제목인 loveless답게 어긋나고 뒤틀려버린 사랑, 애인, 성적인 욕망, 바람, 아니면 loomer같이 도통 감을 잡을수도조차 없는 트랙도 있다.[2]
3. 제작 비화[편집]
엄청나게 긴 제작 기간과 25만 파운드[3] 에 달하는 제작비가 들어간 것으로도 유명하다. 무려 2년동안 19개의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과도한 지출에 크리에이션 레코드를 파산 직전까지 몰아넣었다는 유명한 루머도 있는데, 쉴즈가 직접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긴 제작 기간과 많은 비용 때문에 크리에이션 레코드랑 불화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퇴출된다.
4. 평가[편집]
짧고 굵은 전성기를 보냈던 슈게이징이라는 장르를 상징하는 명반이자, 포스트 록의 시발점 중 하나로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의 실험적인 사운드가 극대화된 앨범으로 기타 리프가 반복되는 여타 록 음악과 다르게 '노이즈'를 강조하는 슈게이징에서 한발 더 나아가 빌린다 부처 특유의 부드러운 보컬, 몽환적인 분위기로 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90년대를 대표하는 명반의 반열에 올랐다. 평단과 리스너들에게 만장일치 수준으로 슈게이징 장르 최고의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앨범이 발매된지 시간이 꽤 흐른 현재 시점에서도 이러한 평가는 유효하다. 보통 앨범 한 장이 하나의 장르에서 이정도로 확고한 원탑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비록 앨범이 나올 당시에는 그리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현 시점에서 이 음반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역사적 가치는 엄청나다. 오히려 21세기로 넘어온 현재에도 뛰어난 앨범의 퀄리티와 매니악한 몽환적인 사운드 때문에 계속해서 매니아층이 생기고 있다. 피치포크 미디어의 경우에는 이 앨범을 90년대 최고의 앨범 1위[9] 에 올리기도 하는 등 앨범이 나올 당시보다 현재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앨범이다.
싱글인 only shallow는 US 차트 27위에 올랐고, 마지막 곡인 soon은 앰비언트 뮤직의 창시자 중 하나인 브라이언 이노로부터 '팝의 새로운 기준'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 브라이언 이노는 이 앨범을 '가장 창조적인 앨범 중 하나'라고 평하기도 했다.# 점수 박하기로 유명한 유명 평론가 피에로 스카루피(Piero Scaruffi)는 이 앨범의 10점 만점의 9점[10] 을 줬고#, 최고의 슈게이징 앨범 1위로 꼽았다.# 여담이지만 미국의 음악 커뮤니티 /mu/에서 이 앨범의 인기가 대단하며 심지어는 그들의 필청 앨범 리스트인 /mu/core에도 이 앨범이 들어가있다.[11]
5. 트랙 리스트[편집]
5.1. only shallow[편집]
#2d1628
'''Sleep like a pillow, no one there'''
{{{-3 베개처럼 편안히 꿈으로, 아무도 없으니}}}
'''Where she won't care, anywhere'''
{{{-3 그녀가 편히 눈을 뜰 수 있다면, 어디든}}}{{{#bdd1d9 4:17}}}
[include(틀:색상 수평줄, 색상=#2d1518)]
{{{-2 '''[[only shallow|{{{#2d1628 only shallow}}}]]'''}}}
{{{-3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2d1628 my bloody valentine}}}]]}}}
5.2. loomer[편집]
#2d1628
'''Tiptoe down to the lonely places'''
{{{-3 조용히 발을 내딛어, 외로운 곳으로}}}
'''Where you going now, don't turn around'''
{{{-3 어딜 가고 있든, 뒤를 돌아 보진 마}}}{{{#bdd1d9 2:38}}}
[include(틀:색상 수평줄, 색상=#2d1518)]
{{{-2 '''[[loomer|{{{#2d1628 loomer}}}]]'''}}}
{{{-3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2d1628 my bloody valentine}}}]]}}}
5.3. touched[편집]
5.4. to here knows when[편집]
#2d1628
'''Come back again'''
{{{-3 다시 돌아와}}}
'''To here knows when'''
{{{-3 언제가 될 지 몰라도}}}{{{#bdd1d9 5:31}}}
[include(틀:색상 수평줄, 색상=#2d1518)]
{{{-2 '''[[to here knows when|{{{#2d1628 to here knows when}}}]]'''}}}
{{{-3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2d1628 my bloody valentine}}}]]}}}
5.5. when you sleep[편집]
#2d1628
'''When I look at you'''
{{{-3 널 보고 있자면}}}
'''Oh, but I don't know what's real'''
{{{-3 이런, 모든 게 꿈만 같아져}}}{{{#bdd1d9 4:11}}}
[include(틀:색상 수평줄, 색상=#2d1518)]
{{{-2 '''[[when you sleep|{{{#2d1628 when you sleep}}}]]'''}}}
{{{-3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2d1628 my bloody valentine}}}]]}}}
5.6. i only said[편집]
#2d1628
'''See you there, run away, you said'''
{{{-3 거기서 봐, 뛰는 거야, 말했듯이}}}
'''To go you were there, you were there'''
{{{-3 가면 너는 거기에 있었어,거기에 있었어}}}{{{#bdd1d9 5:34}}}
[include(틀:색상 수평줄, 색상=#2d1518)]
{{{-2 '''[[i only said|{{{#2d1628 i only said}}}]]'''}}}
{{{-3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2d1628 my bloody valentine}}}]]}}}
5.7. come in alone[편집]
#2d1628
'''Come in alone'''
{{{-3 홀로 들어와}}}
'''You'll love to let go'''
{{{-3 넌 놓아주는 게 좋지}}}{{{#bdd1d9 3:58}}}
[include(틀:색상 수평줄, 색상=#2d1518)]
{{{-2 '''[[come in alone|{{{#2d1628 come in alone}}}]]'''}}}
{{{-3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2d1628 my bloody valentine}}}]]}}}
5.8. sometimes[편집]
#2d1628
'''Close my eyes, feel me now'''
{{{-3 눈을 감아, 지금을 느껴}}}
'''I don't know how you could not love me now'''
{{{-3 어떻게, 넌 날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bdd1d9 5:19}}}
[include(틀:색상 수평줄, 색상=#2d1518)]
{{{-2 '''[[sometimes|{{{#2d1628 sometimes}}}]]'''}}}
{{{-3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2d1628 my bloody valentine}}}]]}}}
5.9. blown a wish[편집]
#2d1628
'''Hold on to your promises'''
{{{-3 손에 쥐어, 너의 약속들}}}
'''Hold on to mine too'''
{{{-3 나의 약속도 쥐어}}}{{{#bdd1d9 3:36}}}
[include(틀:색상 수평줄, 색상=#2d1518)]
{{{-2 '''[[blown a wish|{{{#2d1628 blown a wish}}}]]'''}}}
{{{-3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2d1628 my bloody valentine}}}]]}}}
5.10. what you want[편집]
#2d1628
'''What you want but you know that I'm alive'''
{{{-3 네가 원하는 것, 그래도 난 살아있다는 걸 알잖아}}}
'''Then I'll go back to you, don't you know how I feel inside?'''
{{{-3 그땐, 돌아가 너에게, 넌 내 감정을 모르려나?}}}{{{#bdd1d9 5:33}}}
[include(틀:색상 수평줄, 색상=#2d1518)]
{{{-2 '''[[what you want(마이 블러디 밸런타인)|{{{#2d1628 what you want}}}]]'''}}}
{{{-3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2d1628 my bloody valentine}}}]]}}}
5.11. soon[편집]
#2d1628
'''Wake up, don't fear'''
{{{-3 눈을 떠, 겁네지 말고}}}
'''I want to love you'''
{{{-3 난 널 사랑하고 싶어}}}{{{#bdd1d9 6:59}}}
[include(틀:색상 수평줄, 색상=#2d1518)]
{{{-2 '''[[soon(마이 블러디 밸런타인)|{{{#2d1628 soon}}}]]'''}}}
{{{-3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2d1628 my bloody valentine}}}]]}}}
6. 리마스터 발매[편집]
2012년 5월 리마스터드 버전이 발매되었다. 전작 Isn't Anything과 EP 모음집도 함께 재발매되었다. 이 리마스터드 버전도 쉴즈 타이밍이 발동하는 바람에 4년을 질질 끌었다. 게다가 사운드 덕후인 실즈답게 CD 1엔 오리지널 테이프 리마스터 버전[12] 과 CD2에 오리지널 디지털 믹스 [13] 를 동시에 발매[14] 해서 간만에 음악 커뮤니티를 타오르게 만들었다.. 전반적으로 CD1 평가가 좋은 편이나 10번 트랙에 글리치 문제가 있어서 까이는 편. 2014년 재판부터는 수정되어 있다.
2021년 5월 21일 도미노 레코드에서 비닐 및 CD로 재발매한다고 밝혔는데, 기존 리마스터랑 달리 Remastered from original 1630 tape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실제로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먼저 들은 사람들에 따르면 음향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있다.
7. 기타[편집]
- 2019년부터 해외 스트리밍이 막혔는지 유튜브나 스포티파이나 한국 음원 사이트에서는 정식으로 들을 수 없었다. 레딧에서도 다양한 국적의 사용자들의 증언이 올라오고 있다. 북미에서는 아직 들을 수 있으며 애플 뮤직 에 올라와 있다. 가장 유력한 이유로는, '판권 변동이 있어서 해외 스트리밍이 막혔다'가 꼽힌다. 북미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삭제했다가 다시 올라왔다는 증언을 보면 [15] , 적어도 판권이나 배급 쪽으로 변동이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
워낙 유명한 앨범이기 때문에 불펌 채널들이 업로드를 하고 있는데, 50분 가까이 되는 앨범 전체를 업로드 할 때마다 마니아들이 찾아와 조회수 100만 뷰를 찍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처음 듣는 리스너 입장에서는 명반이라는 소리에 듣고는 싶은데 공식적으로 들을 수 있는 경로가 없어서 직접 음반을 사기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거나 불펌 채널을 찾아다녀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Loveless가 막히자 빡친 멜론 유저들의 반응을 볼 수 있다.
- 2021년 3월 31일부터 다시 스포티파이와 유튜브에 정식으로 올라오고 뮤직 비디오 일부가 새로 복원되어 유튜브 프리미어로 공개되었다. 이틀 후 4월 2일 도미노 레코드에서 Loveless를 비롯한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전작을 바이닐 및 CD로 다시 재발매한다고 밝히면서 판권 변동이 사실로 밝혀졌다. 이후 국내 스트리밍 사이트에도 공개됐다.[16]
- 당시 발매사인 크리에이션 레코드가 폐업했다보니 현재 Loveless 크리에이션 초판 LP는 부르는 게 값이다. NM급 기준 60만원쯤 쳐주고 매물도 거의 없다.
- 슈게이징의 정점에 올라있는 음반인 만큼 발매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음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 아직도 수없이 많은 밴드가 커버 곡을 내놓고 있으며, 리마스터 버전이 발매될 즈음에는 한국에서도 헌정 음반이 나왔다.[17] 2020년에는 스트릿 의류 브랜드 슈프림이 이 앨범을 모티프로 한 옷을 제작하기도 했다.
[1] 앨범의 원제목이 소문자로 이루어져 있다. 곡의 제목들도 마찬가지로 전부 소문자로 되어있다.[2] 시간의 흐름에 의한 과거의 기억들의 퇴색이라고 한다..[3] 한화로 무려 4억에 달하는 금액이다.. 지금도 4억은 매우 큰 금액이지만 이 앨범이 30년 전에 나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시에는 훨씬 크케 느껴졌을 것이다.[4] #[5] #[6] #[7] 미국 최고의 잼밴드 '피시(Phish)'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8] #[9] 전의 리스트에는 2위였다. 이전의 1위는 그들답게 역시 OK Computer였으나 최근에는 3위로 떨어졌다.[10] 참고로 스카루피가 가장 높게 준 비틀즈 앨범의 점수는 7점이다(페퍼 상사).[11] 파일:1516430146222.png[12] 아예 처음부터 원본 아날로그 테이프에서 새로운 기술을 동원해 만들어낸 버전이다.[13] 91년용 앨범 발매 당시 아날로그 테이프를 가지고 만들어놓은 디지털 믹스에 볼륨 조절만 한 버전이다[14] 다만 표기 오류가 일어나서 커버에서는 뒤바뀌어 있다. 링크[15] 참고로 워너 뮤직 산하 레이블인 Sire가 유통하고 있다.[16] 단 지니 뮤직에는 없다.[17] 'Blue Loveless' 라는 음반. 원래의 앨범 커버의 붉은 색을 푸른 색으로 바꿨다.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Yellow Loveless라는 헌정음반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