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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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진궁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진궁(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4주년에 실장된 7명의 동테 서번트 중 하나. 7명의 서번트 중 가장 독특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1스킬은 에미야 어새신과 같은 타겟집중 스길. 메인딜러를 지키는데 쓰거나 이를 이용해 서번트 1명만을 필드에 남겨 솔플하는 방법을 쓸 경우, 진궁의 보구로 아군 1명을 죽이고 타겟 집중을 자신에게 걸어 퇴장하는 방법으로 1턴에 2명을 동시에 퇴장시키는 전술 또한 사용할 수 있다.
2스킬은 공명, 사마의도 가지고 있는 군사의 충언. 아군 전체 NP 10차지를 가지고 있지만 랭크 부족으로 공명의 스킬에 비해 방어력이 6% 낮고 대미지 컷이 150 적다.
3스킬은 멀린의 영웅작성의 열화판으로 지속시간이 1턴으로 줄고 크뻥+HP 증가 효과가 버서커에게만 걸리게 되어있다. 쿨타임이 1턴 짧다는 것이 영웅작성에 비해 유일하게 더 나은 점.
보구는 적 전체를 대상하는 공격 보구지만, 공격 배율이 보구 강화 전 단일 대상으로 하는 보구의 배율과 동일하며, 오버차지로 추가 대미지가 붙어 있다. 대신 디메리트로 아군 한 체가 사망한다. 마테리얼에서 언급된 것처럼 아라쉬의 스텔라의 특성과 거의 동일하다. 스텔라와 큰 차이가 있다면 타인을 희생시킨다는 점과 아츠 보구란 점. 보구퀘스트 차이로 인해 스텔라에 비해 대미지는 약간 밀리지만 타수가 많은 아츠 보구라서 NP 리차지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약간 밀린다는 것도 무색한 것이 스텔라는 본체가 즉사하기 때문에 화력 유지가 안되지만, 진궁은 타인에게 즉사를 걸기 때문에 서포터의 버프를 마음껏 퍼줘도 아깝지 않다. 둘 다 보구 5레벨일 경우 아라쉬가 29898, 진궁이 26017 정도 화력이 나오는데 아라쉬에게 코얀이나 멀린 버프를 걸어줄 경우 약 4.5만 대미지를 한 번 날리면 이 뒤로는 메인딜러가 버스터 버프를 받을 수 없어 화력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 반면 진궁은 아츠 50% 버프만 받고 쓸 경우 약 4만 대미지가 나오는 대신 3턴까지 써먹을 수 있는데다, 공교롭게도 타마모나 캐밥이나 추가 화력증가 버프가 있기 때문에 타마모는 5만, 캐밥은 4.7만에 육박한다. 설령 턴이 늘어져 첫 버프가 끊긴다 쳐도 보구레벨 2인 5성 대군 아나스타샤보다도 더 높은 대미지가 나오니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기에 오버차지로 데미지가 붙는 효과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이득을 보는 것이 있는데, 진궁의 보구로 적이 죽지 않을 경우 오버차지로 들어가는 공격 또한 적을 공격한 것으로 처리되어 보구 타수가 8타가 된다. 오버차지 효과가 발동하지 않은 NP 100% 차지 상황에서도 이 효과는 여전하므로(공격했으나 피해는 0으로 처리되는 걸로 인식됨)아츠 보구를 가진 진궁의 입장에서는 기존에 비해 보구의 NP 수급률이 대폭 상승하는 셈. 일반 던전에서는 이 효과가 뜨거나 말거나 큰 상관이 없겠지만, 브레이크때문에 적이 죽지 않는 경우가 많은 대군 챌린지 던전에서는 적의 브레이크를 제거하고도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디메리트로 아군 사망이 붙은 보구인 만큼 반드시 필드에 진궁 외의 서번트가 하나 이상 존재할 때에만 보구가 사용 가능하며, 보구 사용 후에 자신을 제외한 아군 하나를 즉사내성을 무시하고 강제적으로 『산제물(生贄)』을 부여하여 즉사시켜서 퇴장시킨다. 산의 노인의 패시브는 물론 스카디의 보구 등 현존하는 모든 즉사무효를 무시하고 즉사시키므로 이를 통해 우회할 생각은 버리자. 다만 근성은 그대로 작동하는 덕분에 히지카타 같이 체력을 낮게 조정해야 하면서 근성을 활용할 수 있는 서번트와는 궁합이 잘 맞는다.
참고로 『산제물』상태가 부여되는 서번트는 배틀에 나선 기준으로 "보구를 시전하는 진궁 자신을 제외하고 가장 왼쪽"에 있는 서번트로, 진궁의 왼쪽에 아무도 없으면 바로 오른쪽을 산제물로 삼는다. 간단하게 진궁-A-B 순서이거나, 진궁-A로 2명인 상황이라면 A를 산제물로 사출하는 식.
참고로, 퇴장하는 서번트가 오백년의 망집을 비롯한 죽인 상대에게 디버프를 거는 예장을 장비하고 있다면 해당 효과가 진궁에게 들어가버리니 주의할 것. 이런 류의 효과가 아군 대상으로 발동하는 것은 진궁의 보구가 처음이다. 단, 이 점을 역으로 활용해서 자비없는 자나 캄란 전투 등 사망시 아군 NP차징 계열 예장도 발동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드시 즉사시킬 아군이 있어야 발동할 수 있는 보구나 아군 지정 1턴 타깃 집중 부여 등 아군을 죽이는 일에 특화된 매우 독특한 서번트.
페그오의 시스템 상 아군 한명을 원할 때 강제로 죽이고 대기열에 있는 서번트를 꺼내올 수 있다는 점은 디메리트는 커녕 폭발적인 어드벤티지를 제공한다. 단기전에서 쿨타임이 돌고 있는 서포터는 보통 딜러의 커맨드 카드를 잡아먹는 잉여가 되기 때문에, 일을 마친 서포터를 시원하게 폭사시켜서 타의적 아라쉬로 만들고 쌩쌩한 다음 서번트를 꺼낼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5]
원래 아군을 의도적으로 죽여서 서포팅을 한다는 발상은 아웃레이지나 간판녀 같은 한정 예장을 보유한 일부 유저들의 특권에 가까운 행위였는데, 진궁으로 인해 이게 대중화가 되어버려 유저들이 파티원을 지켜야 한다는 인식을 크게 바꿔놓았다.
진궁의 가장 큰 장점은 시스템이 주를 이루는 메타에서 기존에는 불가능하던 버스터의 유사 시스템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이다. 덕분에 진궁 실장 뒤인 배틀 인 뉴욕 2019부터 신르주나와 함께 퀵이나 아츠 서번트가 화력으로 감당할수 없는 챌린지 던전들을 신르주나가 죄다 갈아마시다시피 하여 대군보구가 필요한 세팅에선 항상 최단클 파티에 끼어있을 정도 이다.
멀린 또는 공명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비없는 자 예장을 멀린에게 장착하고 컬라이도스코프 2장을 각각 버스터 딜러와 진궁에게 장착 했을 경우 NP 차지 스킬이 없는 버스터 딜러도 보구 2연사가 가능해진다.
진궁, 멀린, 공명은 산제물 포지션 외의 두 명에게 50%( 10%+20%+20% )와 80%(공명 감식안+30%)의 NP를 차지할 수 있다. 자비없는 자는 각각 20% 더하여 [ {{{#coral '''70%'''}}}, {{{#coral '''100%'''}}} ]가 된다. 여기에 컬라이더스코프를 2장 쓰면 [ {{{#coral '''150%'''}}} , {{{#coral '''180%'''}}} ]이므로 180%쪽에 20%를 더해주면 3연사가 가능하다.
딜러가 NP 20% 이상의 차지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면 마술예장, 개념예장, 파티 구성에 여유가 생긴다. 만약 같은 조건에서 멀공이 아니라 멀멀이라면 각각 [ {{{#coral '''150%'''}}} , {{{#coral '''150%'''}}} ]이므로 50차지 딜러로 운용 가능하다. 물론 이벤트 한정으로 배포된 예장인 자비없는 자가 없다면 캄란전투로 대체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엔 NP가 25% 이상 필요하다.
이 편성의 장점은 몇가지가 있는데, NP 차지를 타격에 의존하지 않기에 적의 편성 영향을 받지 않고, 보구 화력 또한 거의 2서포터로 버프한 수준이며, 최대해방 컬라이더스코프와 소수의 딜러를 보유해야 가능한 아츠와 퀵에 비해 파티 구성 난이도가 낮다.
단점도 있는데, 우선 5성 예장 셋과 마술예장 하나의 사용을 기본 조건으로 두면서 딜러 성능에 따라 조건이 완화되는 모양새라 아무래도 5성 예장 하나를 기본 조건으로 두는 퀵(스카디)이나 예장의 제약이 적은 아츠(알트리아 캐스터) 조합보다 편성 자유도가 낮다. 가장 큰 문제는, 버프가 부족한 진궁이 한 라운드를 맡아야 하기에 클래스나 적 HP에 따라서는 진궁이 적을 확실히 밀어버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 외에 아군의 사망 연출로 주회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도 효율을 낮출 수 있다.
아예 진궁 본인이 아츠 보구임을 살려 보구를 여러 번 사용할 수도 있다. 파라켈수스나 타마모 등을 이용해 아츠/수급률 버프를 쌓아 np 50 이상을 채우도록 유도만 한다면 후열의 스카디/공명/사마의/캐스터 아르토리아를 불러오는 것으로 보구 3연사를 할 수 있다.[6]
오더 체인지 사용시 캐릭터 셋의 버프를 진궁에게 바를 수 있고 보구를 쓸 때마다 산제물 효과로 버프를 줄 캐릭터가 하나씩 입장한다. 그래서 매턴 보구 사용시 3턴 째에는 전투 편성 여섯 캐릭터 중 자신을 제외한 모두의 버프를 받을 수 있다. 파티 구성하는 비용이 비싸다는 게 단점이지만, 최상위 서포터로 채우면 3라운드 보구딜이 5성 이상의 화력을 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특별한 점은 이 정신나간 딜을 누리는 데에 진궁 본인의 스작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7] 아츠팟 특성 상 평소엔 장난감 취급이지만 만약 서번트 중복기용이 부득이하게 불가능하고 단기클이 가능한 구성이라면 충분히 실전적으로 활용해볼 레벨이라고 할 수 있다. 오니랜드 챌던3턴클다른 조합
첫 턴에 타마모+파라켈수스를 서포터로 채용하고(둘 모두 스킬레벨 10) 풀돌젤릿치를 쓸 경우, 보구로 어새신 셋을 모두 오버킬로 죽인다면 최대 46의 NP를 얻을 수 있다. 50차지 서포터로 보강하고도 4의 NP가 모자라므로 3턴을 기준으로 할 때 1턴은 진궁 자신의 스킬로 커버가 가능하지만 1턴은 위에서 언급한 예장이나 차지 or 수급률 증가가 붙은 마스터 예장을 채용하는 것이 좋다. 혹은 이 시스템의 한 축이 되는 파라켈수스의 NP를 20만 더 확보해준다면 파라켈수스가 자체적으로 보구를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1라운드를 파라켈수스로 밀고 2/3라운드를 진궁에게 맡기는 것 또한 가능하다. 물론 파라켈수스가 1라운드를 밀 수 있는 화력이 나온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다만, 캐스터로 자주 사냥할 어새신/버서커 클래스는 타격시 np수급배율의 0.9만큼 손해를 보고 시작하기 때문에, 진궁의 수급률이 못 미더울 경우에는 제물로 쓸 서포터에게 캄란, 자비없는 자처럼 사망시 NP주유 능력이 있는 예장을 쥐어주는 것으로 시스템 성립 난이도를 낮출 수 있다.
반대로 앞서 말한 사망시 NP주유 예장에 더해 수급률 보너스가 아니라 아비게일, 미유(보구)등을 위주로 매턴 NP획득 상태를 이용해 극단적으로 np주유량을 늘리는 방식도 있다. 이 경우 덱에 따라서는 흑성배 시스템까지 가능하다.
알트리아 캐스터 실장 이후 캐밥 2명+흑성배로 훨씬 원활하게 시스템을 구성할수 있게 되었다. 무려 역상 던전도 파밍할 수 있을 정도로. 파티에 서포터들이 충분하다면 다른 대군 서번트가 전혀 필요없을 정도인데, 더블캐밥을 받고 후열에 사마의, 공명을 넣으면 공뻥을 받아가면서 너무나도 간단하게 3연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딜량도 어정쩡한 보1~2렙 5성 서번트들을 가볍게 능가하기 때문에 단순 주회에서 어태커는 진궁 말고는 채용할 메리트가 사라졌을 정도. 풀젤조차 필요 없으며 보구 연출도 짧은 편이기 때문에 수영복 무사시와 더불어 아츠팟의 최대 수혜자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레이디 아발론이 실장되면서 더욱 가속화되어 3/3/x 구성이라면 클래스 구별없이 수백만의 딜을 쉽사리 뽑을 수 있게 되었다. 서포터가 충분하다면 풀돌 흑성배가 아니더라도 역상성 1명당 40만 정도는 어렵지 않게 뽑아낼 수 있다. 클릭수가 많다는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다면 65렙 진궁이 이벤공뻥이(30%) 포함된 카마 보2보다 높은 딜 기대값을 가질 수도 있게 된다. 운영 중에는 무적과 대숙정방어가 겹으로 깔리기 때문에 강화해제를 제외한다면 3턴 퀘스트 정도에선 안정성도 매우 높다. 레어도를 따질 필요없이 성능이 매우 높은 서번트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성능에 비례하는 수준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된다. 일반적으로 진궁 극딜은 최소한 성배작[8] 과 다양한 5성 서포터들, 그리고 코스트를 위해 매우 높은 마스터 레벨을 필요로 한다. 절대로 싸지 않은 준비물들이다. 고배율 서폿이 다수 준비되지 않은 일반적인 동테 진궁으로는 위의 링크와는 상당한 딜의 차이가 생긴다. 초보 마스터가 처음부터 준비하려면 한정픽업 대상 서포터도 많기에 최소한 1년 이상이 필요할 것이다. 오베론은 아직 복각이 없으며, 레이디 아발론은 수영복 서번트기 때문에 재픽업 기회는 연간 1회 정도로 예측된다. 보구레벨이 영향을 미치는 건 캐스터 알트리아 뿐이지만 픽업 기회가 적은 만큼 확실히 뽑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또한 그렇게 고비용을 들인 서포터들을 모조리 사용한다면 5성떡칠로 높아지는 코스트 때문에 이벤트 예장을 달기 힘들어지고, 후열이 고정되기에 인연작을 하기 어려워진다. 시스템 주회의 가장 큰 장점이 이벤트 예장 주회와 인연작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큰 단점.[9]
다만 그나마 공명은 시작할때 5성 선택권으로 받아올 수 있고, 캐밥은 프렌드로 충당이 가능하므로 한정 서번트가 없어도 어떻게든 사출팟을 돌릴 수 있기는 하다. 서복이나 난릉왕, 파라켈수스, 노크나레아같은 저렴하고 좋은 아츠 서포터들도 많이 있으므로 모자란 부분은 이런 서번트들과 오더 체인지로 채우면 된다. 물론 이들을 전부 풀스킬작해야 하므로 준비가 많이 필요하지만.
여하간 캐밥 실장 기념으로 시작하는 마스터들은 진궁에 올인하기보단 우선 아츠팟 문서에 있는 일반적인 시스템 가능 딜러를 찿아보고 이를 우선해서 육성하는 것이 좋다.
위의 나온 두가지의 운용법은 사실상 예장 선택에 제약이 많이 따른다. 그러므로 둘을 절충해서 3연사를 포기하고 진궁 2연사로 1,2라를 밀고 3라는 버스터 딜러에게 맡기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의 장점으로는 진궁을 제외한 다른 서번트들의 예장 착용이 자유롭다는 것, 그러니까 이벤트 같은 데에서 파밍용 예장을 최대 5개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상 진궁 운용은 이 케이스가 메인이 된다.
운용 예시
전열에 젤릿치 든 진궁, 타마모, 버스터 딜러를 두고, 1라에서 타마모 버프와 2004년의 파편의 코드 H를 걸어준 뒤 타마모를 사출시키면 NP가 40%정도 리차징이 된다. 그럼 뒤에서 나온 공명과 진궁 본인의 스킬로 60를 채운 뒤 다시 공명을 사출, 3라는 30%가 차있는 버스터 딜러에게 후열의 스카디나 공명을 통해 50%를 주유해준 뒤 남은 20%는 자가 NP충전 스킬로 커버하던가 1, 2라에 오면서 아츠 평타로 좀 채워서 오든가 해야 한다. 만약 딜러가 보유한 NP차징이 최소 50%라면 공명 대신 멀린을 기용해서 딜을 더 높일 수도 있다.
단점은 진궁이 2라운드까지 밀어야 하기 때문에 무상성이면 몰라도 역상성 던전일 경우 제대로 라운드를 못 밀어낼 수 있으며, 높은 난이도의 던전에서는 저레어의 한계로 보구딜이 부족할 수 있기에 이 역할을 맡기고 싶다면 포우 투입 및 성배전림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버스터 딜러가 20% 이상 차징 스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 필수급인 공명-스카디 외에도 타마모가 추가로 요구된다는 점등이 있다.
알트리아 캐스터가 등장한 이후에는 이전과 완전반대로 버스터 보구인 아라쉬가 1라운드를 밀고 진궁이 2, 3라운드를 미는 진라쉬라는 전략도 생겼다. 진궁 2스랑 오더체인지를 활용하면 캐밥의 1스+프렌 캐밥의 1스로 아라쉬의 NP가 100차는 걸 이용한 것이다. 2020 룰렛은 이벤 예장이 거츠이다보니 일반적인 진궁사용이 불가능해져 고안된 방법인데, 앞서 말한 방법으로 자기 캐밥의 1스와 2, 3스를 진궁에게 써주고 오더 체인지로 후열 프렌 캐밥을 불러 마찬가지로 스킬을 사용한 후, 진궁 2스와 아라쉬 3스를 써주면 진궁과 아라쉬 둘다 NP가 100이 찬다.
진궁 3스 버뻥을 써주면 1라를 밀정도의 딜이 충분히 생기며, 2라에서 진궁 보구를 쓰고 후열 공명으로 차지해주고 진궁보구를 써주면 된다.
적의 수가 231,131 같은 시스템 견제 구성의 90플던도 무난하게 깨주는것이 장점이고 6예장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커 적절한 딜러가 없을때 무난하게 깨주는 강력한 전략이다.
보구 연사 이외에도 아비케브론, 모리 나가요시처럼 사망시 발동되는 스킬 or 예장을 능동적으로 발동시킬 수 있으며, 산제물 효과로 인한 사망을 근성으로 버틸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히지카타 토시조 등 HP가 낮을수록 강해지는 서번트와의 궁합도 실전성이 있다.
특히 후자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히지카타나 앤 메리 등에게 근성을 발라준 뒤 진궁의 보구로 한 번 죽여서 HP를 강제로 낮춰버리는 전법이다. 히지카타와 진궁의 보구를 모두 장전한 채로 예장이나 다른 서번트를 이용해 히지카타에게 근성을 걸고[10] 진궁 보구 - 히지카타 보구 순으로 체인을 하게 되면 히지카타를 한번 죽이고 근성을 켜서 체력을 대폭 낮춤과 동시에 오버차지까지 챙겨 막대한 화력을 보이게 된다. 메모리얼 퀘스트 이반뇌제 1턴 클리어 영상 장점으로는 높은 보구딜을 보여주면서 조합의 난이도가 낮다는 점이다. np50차지 예장과 컬라이더스코프 1장만 있으면 충분하며, 서포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히지카타나 공명 중에 하나만 보유하고 있어도 충분하다는 점이다. 다만 단점은 브레이크 시스템이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한턴 폭딜은 실전성이 낮고, 이 폭딜 사이클 자체도 진궁의 보구가 강제되기 때문에 버스터 크리티컬을 한대 더 치고 엑스트라 어택까지 치는 것에 비해 효율이 나오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2020년 8월에 실장된 캐밥이 보구효과로 무적관통을 무시하고 무적을 부여하는 대숙정방어를 달고 나왔는데, 진궁은 이 대숙정방어조차 무시하고 아군을 날려버릴 수 있다. 순서대로 표기하자면 "공격<회피<필중<무적<무적관통<대숙정방어<즉사(산제물)"이며, 아군 한정이지만 무적계통의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11] 진궁 자신이 더블캐밥과 궁합이 매우 좋기 때문에, 공뻥이 추가로 필요할 경우 캐밥의 보구를 발동시켜도 아무 문제 없이 사출 시킬 수 있다는 점은 훌륭한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특수한 사용법이 아니더라도 마땅한 서포터가 없는 무과금 유저, 저레어 한정으로 팟을 돌리는 수행사제들이 쓸만한 버스터 버서커용 서포터로도 무난히 사용 가능하다. 1스킬로 버서커를 지킬 수 있고, 워낙 물몸인 버서커이기에 2스킬의 방버프는 없는 것보단 나은 수준이지만 공명, 사마의 처럼 아군전체 NP 10차지도 있으며 3스킬은 유사 영웅 작성이기 때문이다.
특히 3스킬은 스타집중이 있는 여포, 모리 나가요시와 궁합이 좋다. 아예 안데르센과 같이 굴리면 유사멀린으로도 운용이 가능한 수준. 물론 전체 무적기를 들고 있는 멀린과 달리 적의 보구를 막을 수단은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은 따로 필요하다. 사용 예시
메인 스토리나 이벤트 스토리 퀘스트 중 일부는 특정 NPC 서포터를 전위에 배치하게끔 구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퀘스트에 따라서는 전투에 큰 도움이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진궁의 보구로 산제물로 효과로 퇴출 시키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능한 빠르게 퇴장시키기 위해 풀돌 컬레이드스코프가 필요한데, 없다면 그냥 마술예장의 오더체인지를 쓰는 것이 낫다.
이를 주로 운용하는 스태이지는 대표적으로 퀘스트로 1.5부 3장 시모사노쿠니의 무사시 강제 편성과 2부 5장 올림포스 무사시, 마슈, 카이니스 강제 편성이 있다. 이중 올림포스의 마슈의 경우엔 1스킬이 강화되고 스토리 퀘스트 전용 버프로 상당히 높은 방어력과 1회 거츠로 인해 내구성이 매우 높아지지만, 강화된들 마슈의 딜 포텐셜은 메인 딜러보다 낮고그래도 수행사제면 없는것보다 낫다, 방어 서포터도 이전과 비교하면 낮아진데다 2회 타겟집중도 전체공격을 하는 보스가 많아 별로 도움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 무사시나 카이니스도 공격 상성이 등배라 크게 활약하기 힘들다. 주의할 점은 올림포스 3절의 타로스 전에선 무사시가 전위에 있고 3턴이 경과해야 타로스의 특수 방어 버프가 제거되니 1턴에 바로 사출하면 안된다.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1레벨 진궁을 이용해 진궁과 다른 서번트 1명을 한 턴에 퇴장[12] 시켜 솔플용 환경을 만드는데도 사용된다. 예능용이 아닌 고난이도라면 보통 공명이나 캐밥을 사출하는 편. 서포터(주로 공명/캐밥)-젤릿치 단 1렙 진궁-솔플용 서번트로 배치하면 된다.(진궁과 솔플용 서번트의 위치를 바꿔도 상관 없다)이 경우 젤릿치 1장으로 충분하다.
결론부터 서술하자면 저성의 낮은 공격력이라는 한계점을 보완 가능하기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주지만, 어디까지나 덱의 구성에 따라 선택사항이다.
다소 극단적인 예를 들면 65렙 은포우와 100렙 금포우의 효율은 100렙 흑성배를 장착했다는 전제의 최소변동률을 기준으로 둬도 공격력이 9519와 13267로 차이가 약 40퍼센트에 달하는데 이는 강화퀘를 받은 보구 기준으로 1레벨에서 3~4레벨로 올라간 수준이다.[13] 다만, 기본적으로 높은 배율의 보구를 지닌 만큼 아라쉬와 마찬가지로 어지간한 주회던전들은 무리없이 밀 수 있어 성배작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도 꽤나 높다.
다만 챌린지 던전 중에서도 네로제와 같이 난이도가 높은 챌던에서는 다양한 기믹으로 인해 보구 하나 보다는 평타를 포함한 다양한 요소도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저성의 한계로 전체적인 Dps가 낮아 메인 딜러로서의 경쟁력 면에선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성배작으로 진궁의 활용도가 증가하는 것은 이 게임에서 가장 큰 비중인 파밍의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예시
또한 성배작을 할 경우 진궁은 앞에서 언급한 용도 중에서 보구 3연사를 적극 활용하는 메인 딜러로서의 역할이나, 혹은 진궁+버스터 조합에서 라운드를 넘기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해진다.
2성이지만 이아손에 못지않게 다양한 인게임 모션을 보유하고 있다. 버스터 공격시에는 공성전에 특화된 투석기와 공성추를 이용한 공격을 실시하고, 아츠 공격시에는 물과 불을 이용한 화계와 수계를 이용하기도 하고 후방에서의 지원사격을 받아 공격하기도 한다. 퀵 공격시에는 진궁 본인이 직접 양손에 단검을 쥐고 공격한다. 엑스트라 공격시에는 대사처럼 여포가 나타나 공격한 후 자폭한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올가 이츠카와 크로스오버한 밈이 유명하다. 연보라빛 머리+갈색 피부+지휘관격인 입지 등 캐릭터 조형의 유사성과 더불어, 철혈의 오펀스 작중에서 '너희의 목숨이라는 이름의 칩을 이 작전에 걸어줘'라는 올가 이츠카의 발언 및 캐릭터성이 팀원을 자폭시켜 전황을 타개하는 진궁의 보구 컨셉과 일치하기 때문.예시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진궁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진궁(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4주년에 실장된 7명의 동테 서번트 중 하나. 7명의 서번트 중 가장 독특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1스킬은 에미야 어새신과 같은 타겟집중 스길. 메인딜러를 지키는데 쓰거나 이를 이용해 서번트 1명만을 필드에 남겨 솔플하는 방법을 쓸 경우, 진궁의 보구로 아군 1명을 죽이고 타겟 집중을 자신에게 걸어 퇴장하는 방법으로 1턴에 2명을 동시에 퇴장시키는 전술 또한 사용할 수 있다.
2스킬은 공명, 사마의도 가지고 있는 군사의 충언. 아군 전체 NP 10차지를 가지고 있지만 랭크 부족으로 공명의 스킬에 비해 방어력이 6% 낮고 대미지 컷이 150 적다.
3스킬은 멀린의 영웅작성의 열화판으로 지속시간이 1턴으로 줄고 크뻥+HP 증가 효과가 버서커에게만 걸리게 되어있다. 쿨타임이 1턴 짧다는 것이 영웅작성에 비해 유일하게 더 나은 점.
보구는 적 전체를 대상하는 공격 보구지만, 공격 배율이 보구 강화 전 단일 대상으로 하는 보구의 배율과 동일하며, 오버차지로 추가 대미지가 붙어 있다. 대신 디메리트로 아군 한 체가 사망한다. 마테리얼에서 언급된 것처럼 아라쉬의 스텔라의 특성과 거의 동일하다. 스텔라와 큰 차이가 있다면 타인을 희생시킨다는 점과 아츠 보구란 점. 보구퀘스트 차이로 인해 스텔라에 비해 대미지는 약간 밀리지만 타수가 많은 아츠 보구라서 NP 리차지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약간 밀린다는 것도 무색한 것이 스텔라는 본체가 즉사하기 때문에 화력 유지가 안되지만, 진궁은 타인에게 즉사를 걸기 때문에 서포터의 버프를 마음껏 퍼줘도 아깝지 않다. 둘 다 보구 5레벨일 경우 아라쉬가 29898, 진궁이 26017 정도 화력이 나오는데 아라쉬에게 코얀이나 멀린 버프를 걸어줄 경우 약 4.5만 대미지를 한 번 날리면 이 뒤로는 메인딜러가 버스터 버프를 받을 수 없어 화력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 반면 진궁은 아츠 50% 버프만 받고 쓸 경우 약 4만 대미지가 나오는 대신 3턴까지 써먹을 수 있는데다, 공교롭게도 타마모나 캐밥이나 추가 화력증가 버프가 있기 때문에 타마모는 5만, 캐밥은 4.7만에 육박한다. 설령 턴이 늘어져 첫 버프가 끊긴다 쳐도 보구레벨 2인 5성 대군 아나스타샤보다도 더 높은 대미지가 나오니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기에 오버차지로 데미지가 붙는 효과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이득을 보는 것이 있는데, 진궁의 보구로 적이 죽지 않을 경우 오버차지로 들어가는 공격 또한 적을 공격한 것으로 처리되어 보구 타수가 8타가 된다. 오버차지 효과가 발동하지 않은 NP 100% 차지 상황에서도 이 효과는 여전하므로(공격했으나 피해는 0으로 처리되는 걸로 인식됨)아츠 보구를 가진 진궁의 입장에서는 기존에 비해 보구의 NP 수급률이 대폭 상승하는 셈. 일반 던전에서는 이 효과가 뜨거나 말거나 큰 상관이 없겠지만, 브레이크때문에 적이 죽지 않는 경우가 많은 대군 챌린지 던전에서는 적의 브레이크를 제거하고도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디메리트로 아군 사망이 붙은 보구인 만큼 반드시 필드에 진궁 외의 서번트가 하나 이상 존재할 때에만 보구가 사용 가능하며, 보구 사용 후에 자신을 제외한 아군 하나를 즉사내성을 무시하고 강제적으로 『산제물(生贄)』을 부여하여 즉사시켜서 퇴장시킨다. 산의 노인의 패시브는 물론 스카디의 보구 등 현존하는 모든 즉사무효를 무시하고 즉사시키므로 이를 통해 우회할 생각은 버리자. 다만 근성은 그대로 작동하는 덕분에 히지카타 같이 체력을 낮게 조정해야 하면서 근성을 활용할 수 있는 서번트와는 궁합이 잘 맞는다.
참고로 『산제물』상태가 부여되는 서번트는 배틀에 나선 기준으로 "보구를 시전하는 진궁 자신을 제외하고 가장 왼쪽"에 있는 서번트로, 진궁의 왼쪽에 아무도 없으면 바로 오른쪽을 산제물로 삼는다. 간단하게 진궁-A-B 순서이거나, 진궁-A로 2명인 상황이라면 A를 산제물로 사출하는 식.
참고로, 퇴장하는 서번트가 오백년의 망집을 비롯한 죽인 상대에게 디버프를 거는 예장을 장비하고 있다면 해당 효과가 진궁에게 들어가버리니 주의할 것. 이런 류의 효과가 아군 대상으로 발동하는 것은 진궁의 보구가 처음이다. 단, 이 점을 역으로 활용해서 자비없는 자나 캄란 전투 등 사망시 아군 NP차징 계열 예장도 발동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반드시 즉사시킬 아군이 있어야 발동할 수 있는 보구나 아군 지정 1턴 타깃 집중 부여 등 아군을 죽이는 일에 특화된 매우 독특한 서번트.
페그오의 시스템 상 아군 한명을 원할 때 강제로 죽이고 대기열에 있는 서번트를 꺼내올 수 있다는 점은 디메리트는 커녕 폭발적인 어드벤티지를 제공한다. 단기전에서 쿨타임이 돌고 있는 서포터는 보통 딜러의 커맨드 카드를 잡아먹는 잉여가 되기 때문에, 일을 마친 서포터를 시원하게 폭사시켜서 타의적 아라쉬로 만들고 쌩쌩한 다음 서번트를 꺼낼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5]
원래 아군을 의도적으로 죽여서 서포팅을 한다는 발상은 아웃레이지나 간판녀 같은 한정 예장을 보유한 일부 유저들의 특권에 가까운 행위였는데, 진궁으로 인해 이게 대중화가 되어버려 유저들이 파티원을 지켜야 한다는 인식을 크게 바꿔놓았다.
4.1. 보구 연사[편집]
진궁의 가장 큰 장점은 시스템이 주를 이루는 메타에서 기존에는 불가능하던 버스터의 유사 시스템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이다. 덕분에 진궁 실장 뒤인 배틀 인 뉴욕 2019부터 신르주나와 함께 퀵이나 아츠 서번트가 화력으로 감당할수 없는 챌린지 던전들을 신르주나가 죄다 갈아마시다시피 하여 대군보구가 필요한 세팅에선 항상 최단클 파티에 끼어있을 정도 이다.
4.1.1. 버스터 딜러 보구 2연사[편집]
멀린 또는 공명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비없는 자 예장을 멀린에게 장착하고 컬라이도스코프 2장을 각각 버스터 딜러와 진궁에게 장착 했을 경우 NP 차지 스킬이 없는 버스터 딜러도 보구 2연사가 가능해진다.
첫 턴에서 멀린의 스킬(몽환의 카리스마로 20NP 차지+영웅작성으로 버스터 강화)을 버스터 딜러에게 사용해 보구를 통해 1라를 밀고
2라는 진궁이 멀린을 사출해서 밀며, 멀린의 자비없는 자가 발동해 버스터 딜러에게 20NP를 채워준다.
3라는 이후 나온 공명과 진궁의 조합으로 버스터 딜러에게 60NP를 충전하고, 마술협회 예장으로 20NP를 더 차지해 NP 100%가 채워진다.
진궁, 멀린, 공명은 산제물 포지션 외의 두 명에게 50%( 10%+20%+20% )와 80%(공명 감식안+30%)의 NP를 차지할 수 있다. 자비없는 자는 각각 20% 더하여 [ {{{#coral '''70%'''}}}, {{{#coral '''100%'''}}} ]가 된다. 여기에 컬라이더스코프를 2장 쓰면 [ {{{#coral '''150%'''}}} , {{{#coral '''180%'''}}} ]이므로 180%쪽에 20%를 더해주면 3연사가 가능하다.
딜러가 NP 20% 이상의 차지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면 마술예장, 개념예장, 파티 구성에 여유가 생긴다. 만약 같은 조건에서 멀공이 아니라 멀멀이라면 각각 [ {{{#coral '''150%'''}}} , {{{#coral '''150%'''}}} ]이므로 50차지 딜러로 운용 가능하다. 물론 이벤트 한정으로 배포된 예장인 자비없는 자가 없다면 캄란전투로 대체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엔 NP가 25% 이상 필요하다.
이 편성의 장점은 몇가지가 있는데, NP 차지를 타격에 의존하지 않기에 적의 편성 영향을 받지 않고, 보구 화력 또한 거의 2서포터로 버프한 수준이며, 최대해방 컬라이더스코프와 소수의 딜러를 보유해야 가능한 아츠와 퀵에 비해 파티 구성 난이도가 낮다.
단점도 있는데, 우선 5성 예장 셋과 마술예장 하나의 사용을 기본 조건으로 두면서 딜러 성능에 따라 조건이 완화되는 모양새라 아무래도 5성 예장 하나를 기본 조건으로 두는 퀵(스카디)이나 예장의 제약이 적은 아츠(알트리아 캐스터) 조합보다 편성 자유도가 낮다. 가장 큰 문제는, 버프가 부족한 진궁이 한 라운드를 맡아야 하기에 클래스나 적 HP에 따라서는 진궁이 적을 확실히 밀어버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 외에 아군의 사망 연출로 주회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도 효율을 낮출 수 있다.
4.1.2. 진궁 보구 3연사[편집]
아예 진궁 본인이 아츠 보구임을 살려 보구를 여러 번 사용할 수도 있다. 파라켈수스나 타마모 등을 이용해 아츠/수급률 버프를 쌓아 np 50 이상을 채우도록 유도만 한다면 후열의 스카디/공명/사마의/캐스터 아르토리아를 불러오는 것으로 보구 3연사를 할 수 있다.[6]
오더 체인지 사용시 캐릭터 셋의 버프를 진궁에게 바를 수 있고 보구를 쓸 때마다 산제물 효과로 버프를 줄 캐릭터가 하나씩 입장한다. 그래서 매턴 보구 사용시 3턴 째에는 전투 편성 여섯 캐릭터 중 자신을 제외한 모두의 버프를 받을 수 있다. 파티 구성하는 비용이 비싸다는 게 단점이지만, 최상위 서포터로 채우면 3라운드 보구딜이 5성 이상의 화력을 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특별한 점은 이 정신나간 딜을 누리는 데에 진궁 본인의 스작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7] 아츠팟 특성 상 평소엔 장난감 취급이지만 만약 서번트 중복기용이 부득이하게 불가능하고 단기클이 가능한 구성이라면 충분히 실전적으로 활용해볼 레벨이라고 할 수 있다. 오니랜드 챌던3턴클다른 조합
첫 턴에 타마모+파라켈수스를 서포터로 채용하고(둘 모두 스킬레벨 10) 풀돌젤릿치를 쓸 경우, 보구로 어새신 셋을 모두 오버킬로 죽인다면 최대 46의 NP를 얻을 수 있다. 50차지 서포터로 보강하고도 4의 NP가 모자라므로 3턴을 기준으로 할 때 1턴은 진궁 자신의 스킬로 커버가 가능하지만 1턴은 위에서 언급한 예장이나 차지 or 수급률 증가가 붙은 마스터 예장을 채용하는 것이 좋다. 혹은 이 시스템의 한 축이 되는 파라켈수스의 NP를 20만 더 확보해준다면 파라켈수스가 자체적으로 보구를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1라운드를 파라켈수스로 밀고 2/3라운드를 진궁에게 맡기는 것 또한 가능하다. 물론 파라켈수스가 1라운드를 밀 수 있는 화력이 나온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다만, 캐스터로 자주 사냥할 어새신/버서커 클래스는 타격시 np수급배율의 0.9만큼 손해를 보고 시작하기 때문에, 진궁의 수급률이 못 미더울 경우에는 제물로 쓸 서포터에게 캄란, 자비없는 자처럼 사망시 NP주유 능력이 있는 예장을 쥐어주는 것으로 시스템 성립 난이도를 낮출 수 있다.
반대로 앞서 말한 사망시 NP주유 예장에 더해 수급률 보너스가 아니라 아비게일, 미유(보구)등을 위주로 매턴 NP획득 상태를 이용해 극단적으로 np주유량을 늘리는 방식도 있다. 이 경우 덱에 따라서는 흑성배 시스템까지 가능하다.
알트리아 캐스터 실장 이후 캐밥 2명+흑성배로 훨씬 원활하게 시스템을 구성할수 있게 되었다. 무려 역상 던전도 파밍할 수 있을 정도로. 파티에 서포터들이 충분하다면 다른 대군 서번트가 전혀 필요없을 정도인데, 더블캐밥을 받고 후열에 사마의, 공명을 넣으면 공뻥을 받아가면서 너무나도 간단하게 3연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딜량도 어정쩡한 보1~2렙 5성 서번트들을 가볍게 능가하기 때문에 단순 주회에서 어태커는 진궁 말고는 채용할 메리트가 사라졌을 정도. 풀젤조차 필요 없으며 보구 연출도 짧은 편이기 때문에 수영복 무사시와 더불어 아츠팟의 최대 수혜자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레이디 아발론이 실장되면서 더욱 가속화되어 3/3/x 구성이라면 클래스 구별없이 수백만의 딜을 쉽사리 뽑을 수 있게 되었다. 서포터가 충분하다면 풀돌 흑성배가 아니더라도 역상성 1명당 40만 정도는 어렵지 않게 뽑아낼 수 있다. 클릭수가 많다는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다면 65렙 진궁이 이벤공뻥이(30%) 포함된 카마 보2보다 높은 딜 기대값을 가질 수도 있게 된다. 운영 중에는 무적과 대숙정방어가 겹으로 깔리기 때문에 강화해제를 제외한다면 3턴 퀘스트 정도에선 안정성도 매우 높다. 레어도를 따질 필요없이 성능이 매우 높은 서번트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성능에 비례하는 수준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된다. 일반적으로 진궁 극딜은 최소한 성배작[8] 과 다양한 5성 서포터들, 그리고 코스트를 위해 매우 높은 마스터 레벨을 필요로 한다. 절대로 싸지 않은 준비물들이다. 고배율 서폿이 다수 준비되지 않은 일반적인 동테 진궁으로는 위의 링크와는 상당한 딜의 차이가 생긴다. 초보 마스터가 처음부터 준비하려면 한정픽업 대상 서포터도 많기에 최소한 1년 이상이 필요할 것이다. 오베론은 아직 복각이 없으며, 레이디 아발론은 수영복 서번트기 때문에 재픽업 기회는 연간 1회 정도로 예측된다. 보구레벨이 영향을 미치는 건 캐스터 알트리아 뿐이지만 픽업 기회가 적은 만큼 확실히 뽑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또한 그렇게 고비용을 들인 서포터들을 모조리 사용한다면 5성떡칠로 높아지는 코스트 때문에 이벤트 예장을 달기 힘들어지고, 후열이 고정되기에 인연작을 하기 어려워진다. 시스템 주회의 가장 큰 장점이 이벤트 예장 주회와 인연작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큰 단점.[9]
다만 그나마 공명은 시작할때 5성 선택권으로 받아올 수 있고, 캐밥은 프렌드로 충당이 가능하므로 한정 서번트가 없어도 어떻게든 사출팟을 돌릴 수 있기는 하다. 서복이나 난릉왕, 파라켈수스, 노크나레아같은 저렴하고 좋은 아츠 서포터들도 많이 있으므로 모자란 부분은 이런 서번트들과 오더 체인지로 채우면 된다. 물론 이들을 전부 풀스킬작해야 하므로 준비가 많이 필요하지만.
여하간 캐밥 실장 기념으로 시작하는 마스터들은 진궁에 올인하기보단 우선 아츠팟 문서에 있는 일반적인 시스템 가능 딜러를 찿아보고 이를 우선해서 육성하는 것이 좋다.
4.1.3. 진궁 보구 2방 + 버스터 딜러 1방[편집]
위의 나온 두가지의 운용법은 사실상 예장 선택에 제약이 많이 따른다. 그러므로 둘을 절충해서 3연사를 포기하고 진궁 2연사로 1,2라를 밀고 3라는 버스터 딜러에게 맡기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의 장점으로는 진궁을 제외한 다른 서번트들의 예장 착용이 자유롭다는 것, 그러니까 이벤트 같은 데에서 파밍용 예장을 최대 5개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상 진궁 운용은 이 케이스가 메인이 된다.
운용 예시
전열에 젤릿치 든 진궁, 타마모, 버스터 딜러를 두고, 1라에서 타마모 버프와 2004년의 파편의 코드 H를 걸어준 뒤 타마모를 사출시키면 NP가 40%정도 리차징이 된다. 그럼 뒤에서 나온 공명과 진궁 본인의 스킬로 60를 채운 뒤 다시 공명을 사출, 3라는 30%가 차있는 버스터 딜러에게 후열의 스카디나 공명을 통해 50%를 주유해준 뒤 남은 20%는 자가 NP충전 스킬로 커버하던가 1, 2라에 오면서 아츠 평타로 좀 채워서 오든가 해야 한다. 만약 딜러가 보유한 NP차징이 최소 50%라면 공명 대신 멀린을 기용해서 딜을 더 높일 수도 있다.
단점은 진궁이 2라운드까지 밀어야 하기 때문에 무상성이면 몰라도 역상성 던전일 경우 제대로 라운드를 못 밀어낼 수 있으며, 높은 난이도의 던전에서는 저레어의 한계로 보구딜이 부족할 수 있기에 이 역할을 맡기고 싶다면 포우 투입 및 성배전림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버스터 딜러가 20% 이상 차징 스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 필수급인 공명-스카디 외에도 타마모가 추가로 요구된다는 점등이 있다.
알트리아 캐스터가 등장한 이후에는 이전과 완전반대로 버스터 보구인 아라쉬가 1라운드를 밀고 진궁이 2, 3라운드를 미는 진라쉬라는 전략도 생겼다. 진궁 2스랑 오더체인지를 활용하면 캐밥의 1스+프렌 캐밥의 1스로 아라쉬의 NP가 100차는 걸 이용한 것이다. 2020 룰렛은 이벤 예장이 거츠이다보니 일반적인 진궁사용이 불가능해져 고안된 방법인데, 앞서 말한 방법으로 자기 캐밥의 1스와 2, 3스를 진궁에게 써주고 오더 체인지로 후열 프렌 캐밥을 불러 마찬가지로 스킬을 사용한 후, 진궁 2스와 아라쉬 3스를 써주면 진궁과 아라쉬 둘다 NP가 100이 찬다.
진궁 3스 버뻥을 써주면 1라를 밀정도의 딜이 충분히 생기며, 2라에서 진궁 보구를 쓰고 후열 공명으로 차지해주고 진궁보구를 써주면 된다.
적의 수가 231,131 같은 시스템 견제 구성의 90플던도 무난하게 깨주는것이 장점이고 6예장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커 적절한 딜러가 없을때 무난하게 깨주는 강력한 전략이다.
4.2. 사출기믹을 통한 여러 조합[편집]
보구 연사 이외에도 아비케브론, 모리 나가요시처럼 사망시 발동되는 스킬 or 예장을 능동적으로 발동시킬 수 있으며, 산제물 효과로 인한 사망을 근성으로 버틸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히지카타 토시조 등 HP가 낮을수록 강해지는 서번트와의 궁합도 실전성이 있다.
특히 후자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히지카타나 앤 메리 등에게 근성을 발라준 뒤 진궁의 보구로 한 번 죽여서 HP를 강제로 낮춰버리는 전법이다. 히지카타와 진궁의 보구를 모두 장전한 채로 예장이나 다른 서번트를 이용해 히지카타에게 근성을 걸고[10] 진궁 보구 - 히지카타 보구 순으로 체인을 하게 되면 히지카타를 한번 죽이고 근성을 켜서 체력을 대폭 낮춤과 동시에 오버차지까지 챙겨 막대한 화력을 보이게 된다. 메모리얼 퀘스트 이반뇌제 1턴 클리어 영상 장점으로는 높은 보구딜을 보여주면서 조합의 난이도가 낮다는 점이다. np50차지 예장과 컬라이더스코프 1장만 있으면 충분하며, 서포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히지카타나 공명 중에 하나만 보유하고 있어도 충분하다는 점이다. 다만 단점은 브레이크 시스템이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한턴 폭딜은 실전성이 낮고, 이 폭딜 사이클 자체도 진궁의 보구가 강제되기 때문에 버스터 크리티컬을 한대 더 치고 엑스트라 어택까지 치는 것에 비해 효율이 나오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2020년 8월에 실장된 캐밥이 보구효과로 무적관통을 무시하고 무적을 부여하는 대숙정방어를 달고 나왔는데, 진궁은 이 대숙정방어조차 무시하고 아군을 날려버릴 수 있다. 순서대로 표기하자면 "공격<회피<필중<무적<무적관통<대숙정방어<즉사(산제물)"이며, 아군 한정이지만 무적계통의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11] 진궁 자신이 더블캐밥과 궁합이 매우 좋기 때문에, 공뻥이 추가로 필요할 경우 캐밥의 보구를 발동시켜도 아무 문제 없이 사출 시킬 수 있다는 점은 훌륭한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4.3. 버서커용 저레어 서포터[편집]
특수한 사용법이 아니더라도 마땅한 서포터가 없는 무과금 유저, 저레어 한정으로 팟을 돌리는 수행사제들이 쓸만한 버스터 버서커용 서포터로도 무난히 사용 가능하다. 1스킬로 버서커를 지킬 수 있고, 워낙 물몸인 버서커이기에 2스킬의 방버프는 없는 것보단 나은 수준이지만 공명, 사마의 처럼 아군전체 NP 10차지도 있으며 3스킬은 유사 영웅 작성이기 때문이다.
특히 3스킬은 스타집중이 있는 여포, 모리 나가요시와 궁합이 좋다. 아예 안데르센과 같이 굴리면 유사멀린으로도 운용이 가능한 수준. 물론 전체 무적기를 들고 있는 멀린과 달리 적의 보구를 막을 수단은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은 따로 필요하다. 사용 예시
4.4. 강제 출전하는 서번트의 퇴장[편집]
메인 스토리나 이벤트 스토리 퀘스트 중 일부는 특정 NPC 서포터를 전위에 배치하게끔 구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퀘스트에 따라서는 전투에 큰 도움이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진궁의 보구로 산제물로 효과로 퇴출 시키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능한 빠르게 퇴장시키기 위해 풀돌 컬레이드스코프가 필요한데, 없다면 그냥 마술예장의 오더체인지를 쓰는 것이 낫다.
이를 주로 운용하는 스태이지는 대표적으로 퀘스트로 1.5부 3장 시모사노쿠니의 무사시 강제 편성과 2부 5장 올림포스 무사시, 마슈, 카이니스 강제 편성이 있다. 이중 올림포스의 마슈의 경우엔 1스킬이 강화되고 스토리 퀘스트 전용 버프로 상당히 높은 방어력과 1회 거츠로 인해 내구성이 매우 높아지지만, 강화된들 마슈의 딜 포텐셜은 메인 딜러보다 낮고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1레벨 진궁을 이용해 진궁과 다른 서번트 1명을 한 턴에 퇴장[12] 시켜 솔플용 환경을 만드는데도 사용된다. 예능용이 아닌 고난이도라면 보통 공명이나 캐밥을 사출하는 편. 서포터(주로 공명/캐밥)-젤릿치 단 1렙 진궁-솔플용 서번트로 배치하면 된다.(진궁과 솔플용 서번트의 위치를 바꿔도 상관 없다)이 경우 젤릿치 1장으로 충분하다.
4.5. 성배작의 효율[편집]
결론부터 서술하자면 저성의 낮은 공격력이라는 한계점을 보완 가능하기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주지만, 어디까지나 덱의 구성에 따라 선택사항이다.
다소 극단적인 예를 들면 65렙 은포우와 100렙 금포우의 효율은 100렙 흑성배를 장착했다는 전제의 최소변동률을 기준으로 둬도 공격력이 9519와 13267로 차이가 약 40퍼센트에 달하는데 이는 강화퀘를 받은 보구 기준으로 1레벨에서 3~4레벨로 올라간 수준이다.[13] 다만, 기본적으로 높은 배율의 보구를 지닌 만큼 아라쉬와 마찬가지로 어지간한 주회던전들은 무리없이 밀 수 있어 성배작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도 꽤나 높다.
다만 챌린지 던전 중에서도 네로제와 같이 난이도가 높은 챌던에서는 다양한 기믹으로 인해 보구 하나 보다는 평타를 포함한 다양한 요소도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저성의 한계로 전체적인 Dps가 낮아 메인 딜러로서의 경쟁력 면에선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성배작으로 진궁의 활용도가 증가하는 것은 이 게임에서 가장 큰 비중인 파밍의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예시
또한 성배작을 할 경우 진궁은 앞에서 언급한 용도 중에서 보구 3연사를 적극 활용하는 메인 딜러로서의 역할이나, 혹은 진궁+버스터 조합에서 라운드를 넘기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해진다.
4.6. 타 아츠 대군 캐스터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2성 65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2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최종재림에서 앞머리가 누락되었기에 수정되었다.
2성이지만 이아손에 못지않게 다양한 인게임 모션을 보유하고 있다. 버스터 공격시에는 공성전에 특화된 투석기와 공성추를 이용한 공격을 실시하고, 아츠 공격시에는 물과 불을 이용한 화계와 수계를 이용하기도 하고 후방에서의 지원사격을 받아 공격하기도 한다. 퀵 공격시에는 진궁 본인이 직접 양손에 단검을 쥐고 공격한다. 엑스트라 공격시에는 대사처럼 여포가 나타나 공격한 후 자폭한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올가 이츠카와 크로스오버한 밈이 유명하다. 연보라빛 머리+갈색 피부+지휘관격인 입지 등 캐릭터 조형의 유사성과 더불어, 철혈의 오펀스 작중에서 '너희의 목숨이라는 이름의 칩을 이 작전에 걸어줘'라는 올가 이츠카의 발언 및 캐릭터성이 팀원을 자폭시켜 전황을 타개하는 진궁의 보구 컨셉과 일치하기 때문.예시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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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버차지 시 8타[2] 보구명이 반복 서술되는 건 일그오에서의 원문은 이 부분에 보구명을 히라가나로 풀어쓴 'きかくいちじん(키카쿠이치진)'이 적혀져 있기 때문이다.[3] 원문은 비도위(非道威)로, '너무하다'의 일어 표현인 'ひどい'의 발음을 이용한 언어유희.[4] 대사 둘 다 여포가 튀어나와선 자폭하는 모션이다.[5] 특히 칼데아 전투복이 초보부터 만렙 유저까지 가장 애용하는 이유가 파티원을 교체하는 오더체인지가 달려있어서 임을 감안하면, 연사가 가능한 보구로 오더 체인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은 단기전에선 상당한 이득이다.[6] 해당 예시에서는 칼데아 전투복의 오더 체인지를 활용하고 있으나 사실상 보구를 쓰는 것이 오더 체인지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칼데아 전투복이 강제되지 않는다. [7] 대군보구 서번트 중에서 성능으로 호평받는 서번트 치고 이렇게 딜을 넣는 데 스킬 레벨업이 전혀 필요없는 서번트는 없었다. 아라쉬도 딜링에는 필요없긴 하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1회용이기도 하고 즉발 30차지 스킬은 스작을 하는 편이 편한고로 논외.[8] 2성이라 기본 공격력이 낮기 때문. 금포우로 대체할 수도 있으나 더 희소한 자원이기에 보통 성배사용이 먼저다.[9] 다른 예시로, 누구나 강력한 후반 보험이라고 인정하는 인연헤클도 다른 서번트들의 인연작 때문에 초고난이도 1:1 챌린지가 강제되는 상황에 한정해서 쓰인다는 점을 생각해보자.[10] 히지카타가 스킬강화로 직접 근성을 걸 수 있게 되어서 이 부분은 다른 예장, 서번트로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11] 엄밀히 말하자면 『산제물』은 공격이 아니라 즉사라고하는 특수한 약체효과 계열능력으로 무적과 회피, 대숙정방어 같은 데미지를 막아내는 개념의 버프는 통하지않는다. 또한 산제물의 즉사를 막아내기 위해 필요한건 그냥 깔끔하게 죽고 되살아나는 근성이지 다른 효과는 통하지않는다.[12] 보구와 자신에게 타겟집중[13] 대체적으로 1→3렙시 37.5퍼센트, 1→4렙시 43.75퍼센트의 딜 차이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