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포리너/애비게일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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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애비게일 윌리엄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애비게일 윌리엄스(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최초로 등장한 포리너 클래스.
전반적인 성능면에선 제임스 모리어티와 비슷한 문제점 때문에 중하위권으로 평가되었는데,[8] 3아츠라 자체 버스터 체인이 불가능하며 아츠 커맨드가 많은 대가로 커맨드 하나 당 NP 수급량이 아주 낮다. 아츠 커맨드는 6타에 퀵이 4타, 엑스트라 어택의 타수가 5타에 타수 당 NP 수급 계수가 0.25%에 불과해 기존 3아츠 버스터 보구 소유자 중에서도 낮은 편.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NP 차지 예장을 쓰지 않으면 보구를 사용하기 힘들다. 아츠 커맨드가 6타나 돼서 브레이브 체인을 넣으면 생각보다 스타는 많이 벌지만, 아비게일에게 요구하는 건 스타 생성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덤으로 생각하자.
스킬들은 하나하나가 성능만 놓고보면 버프&디버프로 알짜 스킬들같지만 기존 스킬들보다도 2턴 정도 긴 쿨타임이 발목을 잡는다. 그나마 어디의 마성보살같이 버프인 1스킬의 지속시간이 딸랑 1턴이 아닌게 위안거리.
1스킬은 NP증가와 보구위력증가. 증가시켜주는 NP는 겨우 10이지만 3턴에 걸쳐서 차기 때문에 최대 회복력은 30이고 아군 전체 보구뻥의 대표적인 사례인 폭풍의 항해자도 프랜시스 드레이크 기준으로도 최대 18%도 안되는것에 비해서 3턴간 30%라는 매우 준수한 성능. 다만 보구 위력 증가와 매 턴 NP 증가가 서로 다른 상황에 발동하는 점에 주의하자. 다시 말해, 보구 위력 증가는 사용한 턴부터 즉시 3턴동안 지속되지만, 매 턴 NP 증가는 턴이 끝난 후부터 적용되므로 1스킬을 사용한 후 보구 위력 증가가 끝나는 턴까지 아비게일 및 아군이 받는 NP량은 20이고, 위력 증가가 끝난 후에 마지막으로 NP가 10 더 차오른다. 2020년 11월 4일 강화퀘로 자기 NP차지가 추가되었다.
2스킬은 적 전체에게 공포와 방깍을 걸어 딜을 수월하게 해주는 스킬이지만 쿨타임에 비하면 뭔가 애매한 성능이고 공포의 경우는 만렙을 찍어도 확률이 절반밖에 안되는게 흠. 1스킬이 보구뻥인만큼 1스킬과 연동하라는 용으로 설계한 듯.
3스킬은 차지감소와 공깍인데 확정감소에 공깍까지 달린 대신 타마모노마에의 주술EX에 비해 쿨타임이 2턴 더 늘었다.
보구는 버스터 커맨드에, 적 1체 강화해제 후 대미지가 들어간다. 요컨대 아마쿠사 시로의 대인버전. 부가효과는 크리티컬 확률 감소로 배율은 높지만 크게 체감되지는 않는 편이다. 회피나 무적을 두른 적이 있다면 1수에 사용해주자.
1스킬이 아군 전체에게 3턴 간 NP를 10씩 채워주고, 3스킬에 차지 감소가 있으며 보구에도 크리티컬 발생률 감소가 붙었으며, 낮은 NP수급률을 아츠 체인을 통해 메꿔야 하므로 아비게일을 딜러로 쓴다면 결국 아츠팟 딜러와 비슷한 위치에 들어가야 한다. 아비게일의 약점인 스킬 쿨타임을 줄여줄 수 있는 타마모와 보구에 매 턴 NP 차지와 스타 생성, 그리고 스킬엔 버스터 성능 증가와 무적을 가진 멀린이 가장 좋은 궁합이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조합을 애비게일, 타마모, 멀린 의 이니셜을 따서 ATM 시스템이라고 부른다는 듯.
메인 딜러로서 화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므로, 서브 딜러 겸 1스킬과 2스킬을 이용해 서포터 역할을 맡아줄 수도 있다. 2030을 착용 시 최소 10개의 스타를 생성할 수 있고, 1스킬과 2스킬의 버프 배율은 56%에 달하므로(1.3 * 1.2) 보구 위력 강화에 한해선 석병팔진을 쓰지 않은 제갈공명에 비해서도 화력 지원에 있어 우위에 설 수 있다. 한 가지 발목을 잡는 점이라면, 포리너 클래스의 스타 집중률이 150에 달하므로 파티의 메인 딜러에게 스타 집중 스킬이 없거나 잔 다르크 얼터와 같이 자기개조를 사용해도 스타 집중률이 높지 않은 딜러일 경우 아비게일이 상당수의 스타를 뺏어갈 수도 있음을 주의하자.
포리너 클래스의 단일보구 딜러로서 2부에서 등장하는 강력한 화력의 버서커 보스를 상대할 때 유용하다. 다만 아비게일에게는 타겟집중 스킬이 없으므로 버서커에게 1.5배의 상성 대미지를 받는 서포터를 지켜줄 수단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버스터팟 극딜 전술 혹은 아츠팟 버티기 전술에 비해 차별화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 그나마 아비게일이 공격력 감소와 확률 스턴, 크리티컬 발생률 감소를 통해 그 틈을 어느정도 메꿔줄 수 있다는 건 다행이긴 하다. 게다가 어펜드 스킬의 추가로 버서커에게 최대 30퍼 추가 데미지를 줄 수도 있어, 만약 버서커용 대인 딜러로 쓰고 싶다면 어펜드 3스킬을 열어 스작을 해주는 선택도 있다. 버서커 공격 적성 어펜드 스킬을 가진 서번트는 많지만 방어 상성까지 유리한 클래스는 포리너 뿐이라 투자 할 가치는 있다.
추천 예장으로는 딜러로 사용할 경우 골든 스모, NP 수급률 및 보구 위력을 모두 보정해 줄 수 있는 이슈타르컵 이벤트의 가챠 한정 예장인 섬머 리틀, 장기전으로 들어갈 경우 아예 흑성배를 끼는 것도 좋을 수 있다. 타마모와 멀린의 서포트로 NP 수급에 있어 큰 지장이 있는 건 아닌데다 어차피 아비게일의 보구는 버스터이므로 자주 쓴다고 해서 아츠 위주의 파티에서 좋은 효과를 보진 못하므로(아츠 체인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흑성배의 버프를 받은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서포터로 사용할 경우 2030이 가장 무난하고, 포리너라는 상성을 살리고 싶다면 구다구다 혼노지 이벤트의 가챠 한정 예장인 간판녀를 착용시켜 버서커로부터의 딜을 받아내는 역할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스터 예장에 있어서 아비게일의 보구는 버스터이면서 커맨드는 아츠 위주라 아츠나 버스터 버프가 달린 예장과 쓰긴 좀 애매한 반면, 스킬의 쿨타임을 줄여주고 아비게일에게 없는 무적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아틀라스원 예장을 기용하는 것이 좋다. 6타인 아츠 커맨드를 어떻게든 활용하고 싶다면 아츠 성능 및 스타 발생률이 모두 올라가는 엑스트라 교복도 한 선택지가 될 수는 있겠다.
캐밥 이후 고난이도나 주회나 완전히 아츠팟으로 고정되는 추세라, 대인 버스터인데다 포리너 클래스 자체가 공격 상성만 보면 전 클래스 최악이라 애비게일은 채용할 상황이 상당히 적다. 애정으로 채용하지 않는 한 다른 서포터, 딜러를 밀치고 채용할 정도의 메리트가 없는 것이 단점. 그나마 커맨드 자체는 아츠가 많아 캐밥과 궁합이 나쁘지는 않다. 다만 어차피 캐밥을 붙일 거라면 같은 대인보구 포리너에 커맨드도 아츠인 양귀비가 있으니, 선강화해제가 필요한 게 아니라면 저쪽을 쓰자.
이후 버스터 서번트들의 구세주인 코얀스카야가 실장되었으나 애비게일은 30차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스킬의 쿨타임이 길어서 코얀 시스템이 돌아가지 않아서 궁합이 나쁜 편이다. 보구 연사를 시도 시, 3연사까지는 가능은 하지만 젤릿과 오더체인지가 강요되기 때문에 아츠 딜러들에 비해서 메리트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1차 재림도 하기 전의 기본상태에선 세일럼편에서 스토리 중반까지 자신이 무엇인지 자각이 없을때의 모습을 반영한건지 그녀의 원래의 힘인 외계와 관련된 것(촉수, 열쇠구멍, 열쇠)등등이 인게임모션이나 일러스트에서 전부 제대로 보이지 않고 추상적이고 하얀 무언가로 보이며 보구 또한 원래의 모션과는 달리 섬광으로 데미지 입는 단순한 모션이나 1차재림 후론 확실하게 마녀의 힘을 각성한다. 제갈공명, 니토크리스 [어새신\]에 이은 세번째로 재림상황에 따라 대사가 갈아엎어지는 경우로 제갈공명이 로드 엘멜로이/웨이버 상태에 따라 말투가 달라진다면 이쪽은 각성전/각성후인지라 전체적인 대사의 변경이 많다.
비주얼 측면에서는 게임 내에서 최초로 적용된 것이 많은 서번트로, 영기재림 상태에 따라 공격과 보구 모션 자체가 변경되는 케이스는 애비게일이 최초였고[9] 이러한 시도가 호평을 받으며 이후 출시되는 서번트에도 이런 변화룰 주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보구 연출에 얼굴만 컷인에 사용하는 경우가 과거에도 몇몇 있었으나 전신 일러스트가 사용된 것도 애비게일이 최초다. 애비게일의 보구에 배정된 전용 BGM과 보구시 대사, 연출들이 잘 어울려져 뛰어난 보구 연출 투표를 하면 항상 상위권에 들어갈정도로 팬들로부터 호평이 많다. 5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보구 연출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성능은 둘째치고 스토리의 존재감과 역대급 모션등이 가미되어 픽업을 기다리는 마스터들이 악착같이 뽑으려 들었다. 놋부는 트라이한지 19분(...)만에 보5렙을 달성하는 초기행을 해냈다. 이 이전 기록은 캐로 보5렙 53분.그와중에 불야캐와 히메가 나온건 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애비게일 윌리엄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애비게일 윌리엄스(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기본[편집]
2.6.2. 1차 재림 이후[편집]
3. 상세[편집]
최초로 등장한 포리너 클래스.
전반적인 성능면에선 제임스 모리어티와 비슷한 문제점 때문에 중하위권으로 평가되었는데,[8] 3아츠라 자체 버스터 체인이 불가능하며 아츠 커맨드가 많은 대가로 커맨드 하나 당 NP 수급량이 아주 낮다. 아츠 커맨드는 6타에 퀵이 4타, 엑스트라 어택의 타수가 5타에 타수 당 NP 수급 계수가 0.25%에 불과해 기존 3아츠 버스터 보구 소유자 중에서도 낮은 편.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NP 차지 예장을 쓰지 않으면 보구를 사용하기 힘들다. 아츠 커맨드가 6타나 돼서 브레이브 체인을 넣으면 생각보다 스타는 많이 벌지만, 아비게일에게 요구하는 건 스타 생성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덤으로 생각하자.
스킬들은 하나하나가 성능만 놓고보면 버프&디버프로 알짜 스킬들같지만 기존 스킬들보다도 2턴 정도 긴 쿨타임이 발목을 잡는다. 그나마 어디의 마성보살같이 버프인 1스킬의 지속시간이 딸랑 1턴이 아닌게 위안거리.
1스킬은 NP증가와 보구위력증가. 증가시켜주는 NP는 겨우 10이지만 3턴에 걸쳐서 차기 때문에 최대 회복력은 30이고 아군 전체 보구뻥의 대표적인 사례인 폭풍의 항해자도 프랜시스 드레이크 기준으로도 최대 18%도 안되는것에 비해서 3턴간 30%라는 매우 준수한 성능. 다만 보구 위력 증가와 매 턴 NP 증가가 서로 다른 상황에 발동하는 점에 주의하자. 다시 말해, 보구 위력 증가는 사용한 턴부터 즉시 3턴동안 지속되지만, 매 턴 NP 증가는 턴이 끝난 후부터 적용되므로 1스킬을 사용한 후 보구 위력 증가가 끝나는 턴까지 아비게일 및 아군이 받는 NP량은 20이고, 위력 증가가 끝난 후에 마지막으로 NP가 10 더 차오른다. 2020년 11월 4일 강화퀘로 자기 NP차지가 추가되었다.
2스킬은 적 전체에게 공포와 방깍을 걸어 딜을 수월하게 해주는 스킬이지만 쿨타임에 비하면 뭔가 애매한 성능이고 공포의 경우는 만렙을 찍어도 확률이 절반밖에 안되는게 흠. 1스킬이 보구뻥인만큼 1스킬과 연동하라는 용으로 설계한 듯.
3스킬은 차지감소와 공깍인데 확정감소에 공깍까지 달린 대신 타마모노마에의 주술EX에 비해 쿨타임이 2턴 더 늘었다.
보구는 버스터 커맨드에, 적 1체 강화해제 후 대미지가 들어간다. 요컨대 아마쿠사 시로의 대인버전. 부가효과는 크리티컬 확률 감소로 배율은 높지만 크게 체감되지는 않는 편이다. 회피나 무적을 두른 적이 있다면 1수에 사용해주자.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1스킬이 아군 전체에게 3턴 간 NP를 10씩 채워주고, 3스킬에 차지 감소가 있으며 보구에도 크리티컬 발생률 감소가 붙었으며, 낮은 NP수급률을 아츠 체인을 통해 메꿔야 하므로 아비게일을 딜러로 쓴다면 결국 아츠팟 딜러와 비슷한 위치에 들어가야 한다. 아비게일의 약점인 스킬 쿨타임을 줄여줄 수 있는 타마모와 보구에 매 턴 NP 차지와 스타 생성, 그리고 스킬엔 버스터 성능 증가와 무적을 가진 멀린이 가장 좋은 궁합이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조합을 애비게일, 타마모, 멀린 의 이니셜을 따서 ATM 시스템이라고 부른다는 듯.
메인 딜러로서 화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므로, 서브 딜러 겸 1스킬과 2스킬을 이용해 서포터 역할을 맡아줄 수도 있다. 2030을 착용 시 최소 10개의 스타를 생성할 수 있고, 1스킬과 2스킬의 버프 배율은 56%에 달하므로(1.3 * 1.2) 보구 위력 강화에 한해선 석병팔진을 쓰지 않은 제갈공명에 비해서도 화력 지원에 있어 우위에 설 수 있다. 한 가지 발목을 잡는 점이라면, 포리너 클래스의 스타 집중률이 150에 달하므로 파티의 메인 딜러에게 스타 집중 스킬이 없거나 잔 다르크 얼터와 같이 자기개조를 사용해도 스타 집중률이 높지 않은 딜러일 경우 아비게일이 상당수의 스타를 뺏어갈 수도 있음을 주의하자.
포리너 클래스의 단일보구 딜러로서 2부에서 등장하는 강력한 화력의 버서커 보스를 상대할 때 유용하다. 다만 아비게일에게는 타겟집중 스킬이 없으므로 버서커에게 1.5배의 상성 대미지를 받는 서포터를 지켜줄 수단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버스터팟 극딜 전술 혹은 아츠팟 버티기 전술에 비해 차별화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 그나마 아비게일이 공격력 감소와 확률 스턴, 크리티컬 발생률 감소를 통해 그 틈을 어느정도 메꿔줄 수 있다는 건 다행이긴 하다. 게다가 어펜드 스킬의 추가로 버서커에게 최대 30퍼 추가 데미지를 줄 수도 있어, 만약 버서커용 대인 딜러로 쓰고 싶다면 어펜드 3스킬을 열어 스작을 해주는 선택도 있다. 버서커 공격 적성 어펜드 스킬을 가진 서번트는 많지만 방어 상성까지 유리한 클래스는 포리너 뿐이라 투자 할 가치는 있다.
추천 예장으로는 딜러로 사용할 경우 골든 스모, NP 수급률 및 보구 위력을 모두 보정해 줄 수 있는 이슈타르컵 이벤트의 가챠 한정 예장인 섬머 리틀, 장기전으로 들어갈 경우 아예 흑성배를 끼는 것도 좋을 수 있다. 타마모와 멀린의 서포트로 NP 수급에 있어 큰 지장이 있는 건 아닌데다 어차피 아비게일의 보구는 버스터이므로 자주 쓴다고 해서 아츠 위주의 파티에서 좋은 효과를 보진 못하므로(아츠 체인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흑성배의 버프를 받은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서포터로 사용할 경우 2030이 가장 무난하고, 포리너라는 상성을 살리고 싶다면 구다구다 혼노지 이벤트의 가챠 한정 예장인 간판녀를 착용시켜 버서커로부터의 딜을 받아내는 역할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스터 예장에 있어서 아비게일의 보구는 버스터이면서 커맨드는 아츠 위주라 아츠나 버스터 버프가 달린 예장과 쓰긴 좀 애매한 반면, 스킬의 쿨타임을 줄여주고 아비게일에게 없는 무적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아틀라스원 예장을 기용하는 것이 좋다. 6타인 아츠 커맨드를 어떻게든 활용하고 싶다면 아츠 성능 및 스타 발생률이 모두 올라가는 엑스트라 교복도 한 선택지가 될 수는 있겠다.
캐밥 이후 고난이도나 주회나 완전히 아츠팟으로 고정되는 추세라, 대인 버스터인데다 포리너 클래스 자체가 공격 상성만 보면 전 클래스 최악이라 애비게일은 채용할 상황이 상당히 적다. 애정으로 채용하지 않는 한 다른 서포터, 딜러를 밀치고 채용할 정도의 메리트가 없는 것이 단점. 그나마 커맨드 자체는 아츠가 많아 캐밥과 궁합이 나쁘지는 않다. 다만 어차피 캐밥을 붙일 거라면 같은 대인보구 포리너에 커맨드도 아츠인 양귀비가 있으니, 선강화해제가 필요한 게 아니라면 저쪽을 쓰자.
이후 버스터 서번트들의 구세주인 코얀스카야가 실장되었으나 애비게일은 30차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스킬의 쿨타임이 길어서 코얀 시스템이 돌아가지 않아서 궁합이 나쁜 편이다. 보구 연사를 시도 시, 3연사까지는 가능은 하지만 젤릿과 오더체인지가 강요되기 때문에 아츠 딜러들에 비해서 메리트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그 외에 예능에 가깝긴 하지만 작정하고 수영복 아비게일+멀린+코얀스카야 조합으로 단기전으로 밀고 갈 수도 있다.
5. 기타[편집]
1차 재림도 하기 전의 기본상태에선 세일럼편에서 스토리 중반까지 자신이 무엇인지 자각이 없을때의 모습을 반영한건지 그녀의 원래의 힘인 외계와 관련된 것(촉수, 열쇠구멍, 열쇠)등등이 인게임모션이나 일러스트에서 전부 제대로 보이지 않고 추상적이고 하얀 무언가로 보이며 보구 또한 원래의 모션과는 달리 섬광으로 데미지 입는 단순한 모션이나 1차재림 후론 확실하게 마녀의 힘을 각성한다. 제갈공명, 니토크리스 [어새신\]에 이은 세번째로 재림상황에 따라 대사가 갈아엎어지는 경우로 제갈공명이 로드 엘멜로이/웨이버 상태에 따라 말투가 달라진다면 이쪽은 각성전/각성후인지라 전체적인 대사의 변경이 많다.
비주얼 측면에서는 게임 내에서 최초로 적용된 것이 많은 서번트로, 영기재림 상태에 따라 공격과 보구 모션 자체가 변경되는 케이스는 애비게일이 최초였고[9] 이러한 시도가 호평을 받으며 이후 출시되는 서번트에도 이런 변화룰 주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보구 연출에 얼굴만 컷인에 사용하는 경우가 과거에도 몇몇 있었으나 전신 일러스트가 사용된 것도 애비게일이 최초다. 애비게일의 보구에 배정된 전용 BGM과 보구시 대사, 연출들이 잘 어울려져 뛰어난 보구 연출 투표를 하면 항상 상위권에 들어갈정도로 팬들로부터 호평이 많다. 5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보구 연출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성능은 둘째치고 스토리의 존재감과 역대급 모션등이 가미되어 픽업을 기다리는 마스터들이 악착같이 뽑으려 들었다. 놋부는 트라이한지 19분(...)만에 보5렙을 달성하는 초기행을 해냈다. 이 이전 기록은 캐로 보5렙 53분.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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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수대해전 이매지너리 스크램블 ~노틸러스 부상하라~ 개막 직전 캠페인[2] 일본어 표기는 제정신 상실(正気喪失).[3] 마녀재판(魔女裁判)#의 어레인지. OST에 수록되지 않았다.[4] 일반적인 천지인 속성에 속하면서 아처 길가메시 보구의 특공 대상이 되지 않는 첫 서번트이다. 이전에 에누마 엘리시의 특공이 먹히지 않았던 서번트들은 별(星) 속성 중에서도 일부였다. 이후 추가 된 서번트 중 성 속성이 아님에도 특공 면역인 서번트는 세계관 설정으로 인해 면역을 받은 료우기 시키(세이버, 어새신 둘 다)와 아사가미 후지노 뿐이다.[5] 재림 단계에 따라서 대사의 어조가 크게 바뀐다. 1차재림 이전에는 겁에 질린듯 급하게 말하는게 특징.[6] 1차 재림 후. 원 출처는 던위치의 공포에 나오는 윌버 웨이틀리의 대사이다. Ygnaiih는 나의(y) 아버지(gnaiih)를 의미하며, thflthkh’ngha의 의미는 명확하지 않지만 대개 도움을 요청하는 의미로 추정한다. 요컨대는 '나의 아버지여, 도와주소서' 쯤 된다는 이야기. 발음은 "이그나... 이그나... 투후루투쿤가.(イグナ……イグナ……トゥフルトゥクンガ)" 정도로 한다.[7] 재림 단계에 따라서 대사의 어조가 크게 바뀐다. 재림 이후엔 마치 마녀가 주문을 외우듯이 흥분한 태도로 목소리 톤이 점점 높아지다가 진명 개방시엔 확 낮아진다.[8] 아이러니하게도 노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설계상 비슷한 문제점을 가진 그 신주쿠의 아처와 제일 궁합이 좋다. 대 버서커팟에서 기용가능 + 동일 커맨드 구성 + 영역 밖의 생명으로 거미줄의 끝용 스타 수급가능 + 아비게일은 악 성향이므로 악의 카리스마 추가 공뻥가능 등등.[9] 때문에 공개방송에서 보구가 선공개됐을 당시에는 잘 알 수 없는 애매한 보구연출때문에 많은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