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어벤저/타이라노 카게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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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타이라노 카케키요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타이라노 카게키요(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5.5장에서 적으로 선행 등장했던 서번트. 헤센 로보에 이어 두 번째 퀵 대인 어벤저다.
1스킬은 자신에게 3턴간 겐지특공, 크리뻥을 부여하고 NP를 획득하는 동시에 아군들의 스타 집중률을 낮춘다. 크리뻥이 최대 100%나 부여되고 NP수급량도 30은 되기 때문에 그럭저럭 강력한 스킬. 다른 아군들의 스타 집중률을 낮추는 기능도 기본 스타 집중률이 낮은 어벤저 클래스인 카게키요에게 도움이 된다. 버프로 걸리는 겐지 특공의 경우 무려 200%라는 정신나간 배율이기 때문에 조건만 맞는다면 핵폭탄급의 폭딜이 가능하다.
현재 FGO 내에서 겐지 특성을 가진 서번트는 다음과 같다. 자기 자신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약과요, 남편이 겐지라서 묶여 들어간 토모에고젠은 물론이거니와 도쿠가와가 겐지의 후예를 자처했다는 이유로 도쿠가와의 신하인 야규 무네노리까지 싸잡혀서 들어가 있다.
2스킬은 중첩 가능한 거츠를 1회 3턴간 걸고 즉사내성을 올린다. 그리고 3턴 내에 근성이 발동할 때마다 보구와 연계되는 [복수의 원념] 상태를 10턴간 얻게 된다. 만렙 쿨타임이 4턴으로 짧다는 점은 돋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약간 미묘한 성능. 특히 보구 화력을 증강하기 위해서는 계속 죽고 근성을 발동시켜서 [복수의 원념] 보너스를 쌓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즉사내성'까지 동시에 얻기에 죽을 방법 하나를 줄여버린다는 구조가 언밸런스하다는 평이다.
3스킬은 3턴간 2회 회피와 공격력을, 적 전체에게는 500피해의 저주를 부여하는 스킬. 회피는 두말할 것 없이 유용한 생존기이며, 공격력 상승량도 30%로 나쁘지 않다. 1스킬과 2스킬의 조건이 까다로운 카게키요에게 있어서 사실상 범용성 있는 유일한 공뻥기다.
보구는 퀵 대인보구. 2스킬로 얻은 [복수의 원념] 버프 1개당 25%씩 위력이 상승하며, 대상의 강화상태를 먼저 해제하고 피해를 입힌 뒤 오버차지에 비례해 저주를 건다.
손꼽히는 높은 공스탯을 가지고 있지만, 평타 커맨드가 QQAAB라서 약간 빛이 바랜다. 그나마 100%크리뻥을 가지고 있어서 스타 수급과 집중률 문제를 해결한다면 상당한 크리딜을 보여 줄 수는 있다.
겐지 특공의 경우 스킬로 걸리는 '버프'이기 때문에 배율 계산에서 x2가 되는 것이 아니라 +200%를 얻는다.[3] 단일 특공으로써는 최고 수준의 배율. 5성 어벤져의 높은 공격력, 계수가 높은 퀵 대인보구, 100%크리뻥을 바른 크리딜까지 고려하면 겐지 속성을 가진 적에게는 비견할 바 없는 수준의 폭딜이 가능하다. 문제가 있다면 특공의 범위가 상당히 협소하다는 점으로, 판정이 후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대상이 12명 뿐이다. 앞으로 대상이 늘어날 여지가 없지는 않겠으나 겐지라는 범주 자체가 주요 캐릭터들과의 연관성은 없다시피 하고 페그오의 서브 스토리 중에서도 붕 떠 있는 편이라 가능성은 적다.[4]
2번 스킬 '카게키요는 죽지 아니하니'로 붙는 [복수의 원념]은 헤라클레스의 불요불굴처럼 거츠 발동이라는 조건이 붙어있다. 최대 4회까지 중첩시켜 보구 위력을 +100%까지 끌어낼 수 있어서 이론상으로는 화력을 크게 증강시킬 수 있지만, '거츠 발동'이라는 조건 때문에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진궁으로 쏘아 버린다거나 타겟집중 부여를 가진 서번트들과 연계하더라도 버프 중첩당 25% 상승에 불과하기 때문에 해당 서번트들이 카게키요에게 유용한 버프 스킬을 달리 가지지 못했음을 감안하면[5] 거츠 발동을 위해 억지로 죽여서 안정성을 깎아먹느니 차라리 카게키요에게 어울리는 다른 서포터나 딜포터를 붙여서 배율이 더 높은 버프를 걸어 주는 편이 좋다. 이렇듯 카게키요를 스스로 죽이려 하기보다는 전체 공격이나 보구 등에 맞아서 획득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거대 키아라. 허나 쿨타임이 매우 짧아 아틀라스 예장으로 쿨감을 걸어줄 경우 거츠 발동시 버프를 2중첩 할 수 있게되어 원념 스택을 한번에 2개씩 쌓는것도 가능하다. 아예 스킬외에 일반 거츠까지 걸린 상태에서 카게키요를 한턴에 2번 죽일 방법이 존재한다면 1턴만에 원념 4스택을 한번에 쌓는것도 가능.
그래도 전용 거츠기는 쿨타임이 짧은데다 다른 거츠와 중첩도 가능하고, 2회짜리 회피기까지 있어서 생존력 중심의 중장기전을 할 수 있다. 회피의 지속시간에 제한이 있긴 하지만 거츠의 쿨타임이 짧으며 버서커와 달리 무상성이 기본인 어벤져 클래스인 점도 감안하자면 과장 조금 보태서 쿠훌린 얼터에 버금가는 생존력이라는 평이다. 2스킬의 즉사내성 또한 생존이라는 면에서만 놓고 보자면 변수 하나를 차단하는 셈이기에 보탬이 된다. 감옥탑 고난이도 솔플.
종합하자면, 기초적인 스펙과 데미지 포텐셜은 높지만 버프의 조건 달성이 까다롭고 모순적이며, 그 밖에도 커맨드 배열이나 보구의 NP회수율, 스타 수급과 집중률 문제 등 한군데씩 아쉬운 부분들이 존재해 결과적으로는 평범한 수준의 성능이다. 선강화해제 대인보구, 자체적으로 지닌 회피와 거츠, 30짜리 충전기와 100% 크리뻥 등 유틸성 자체는 뛰어나기에 고난이도 전투에는 조건에 따라 채용할 법 하지만 범용성이 높다고 말하기에는 어렵다.
2부 5.5장에서 등장한 신규 서번트들 중 이부키도지와 함께 1차 픽업에 없었던 서번트 중 하나였다. 당시에는 배틀 스프라이트나 인게임 일러도 다양하게 있는 이쪽이 먼저 실장되는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으나 이부키도지가 2차 픽업으로 바로 실장됐다.
그래도 실장 가능성은 높았고, 연말방송 당시 추가 예정 신캐 실루엣으로 나왔었다. 2021 신년 혹은 발렌타인 신캐로 예상한 유저들이 많았으나, 따로 개별 이벤트를 통해 추가되었다.
3차 재림에서 가면이건 갑주건 확 벗어제껴서 재림할수록 점점 껴입어가는 원본 우시와카마루의 3차 재림과는 반대로 노출이 커진다. 문제는 일러스트레이터인 미네지 특유의 괴악한 디자인과 화풍 때문에 본토 유저들을 비롯해 많은 팬들이 불호 의견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
그런데다가 재림이나 스킬에 들어가는 템도 상당수가 1.5부나 2부부터 나와서 갓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1차 재림부터 막히는 난감함도 있다.
전투 대사와 마이룸 대사를 통틀어 겐지만 44번을 외친다.어느 시스터 콤플렉스를 보는 것 같다. 로마만 줄창 외쳐대는 어느 어르신이 더 강력하다
사실 엄연히 다른 진명을 사용하지만, 육체 자체는 우시와카마루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어벤저 우시와카를 줄여 어우시라고 불리곤 한다. 이 탓에 기존에 같은 약칭을 쓰는데다 진짜 우시와카마루인 어새신 우시와카마루는 수우시로만 불리게 된 묘한 상황. 2년 뒤에는 니토크리스가 동일한 사례가 되었는데, 이쪽도 수영복 니토크리스가 어새신 클래스이고 어벤저 클래스의 니토크리스(니토크리스 얼터)가 나왔기 때문이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타이라노 카케키요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타이라노 카게키요(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기본~2차재림[편집]
2.6.2. 3차재림 이후[편집]
3. 상세[편집]
5.5장에서 적으로 선행 등장했던 서번트. 헤센 로보에 이어 두 번째 퀵 대인 어벤저다.
1스킬은 자신에게 3턴간 겐지특공, 크리뻥을 부여하고 NP를 획득하는 동시에 아군들의 스타 집중률을 낮춘다. 크리뻥이 최대 100%나 부여되고 NP수급량도 30은 되기 때문에 그럭저럭 강력한 스킬. 다른 아군들의 스타 집중률을 낮추는 기능도 기본 스타 집중률이 낮은 어벤저 클래스인 카게키요에게 도움이 된다. 버프로 걸리는 겐지 특공의 경우 무려 200%라는 정신나간 배율이기 때문에 조건만 맞는다면 핵폭탄급의 폭딜이 가능하다.
현재 FGO 내에서 겐지 특성을 가진 서번트는 다음과 같다. 자기 자신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약과요, 남편이 겐지라서 묶여 들어간 토모에고젠은 물론이거니와 도쿠가와가 겐지의 후예를 자처했다는 이유로 도쿠가와의 신하인 야규 무네노리까지 싸잡혀서 들어가 있다.
2스킬은 중첩 가능한 거츠를 1회 3턴간 걸고 즉사내성을 올린다. 그리고 3턴 내에 근성이 발동할 때마다 보구와 연계되는 [복수의 원념] 상태를 10턴간 얻게 된다. 만렙 쿨타임이 4턴으로 짧다는 점은 돋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약간 미묘한 성능. 특히 보구 화력을 증강하기 위해서는 계속 죽고 근성을 발동시켜서 [복수의 원념] 보너스를 쌓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즉사내성'까지 동시에 얻기에 죽을 방법 하나를 줄여버린다는 구조가 언밸런스하다는 평이다.
3스킬은 3턴간 2회 회피와 공격력을, 적 전체에게는 500피해의 저주를 부여하는 스킬. 회피는 두말할 것 없이 유용한 생존기이며, 공격력 상승량도 30%로 나쁘지 않다. 1스킬과 2스킬의 조건이 까다로운 카게키요에게 있어서 사실상 범용성 있는 유일한 공뻥기다.
보구는 퀵 대인보구. 2스킬로 얻은 [복수의 원념] 버프 1개당 25%씩 위력이 상승하며, 대상의 강화상태를 먼저 해제하고 피해를 입힌 뒤 오버차지에 비례해 저주를 건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손꼽히는 높은 공스탯을 가지고 있지만, 평타 커맨드가 QQAAB라서 약간 빛이 바랜다. 그나마 100%크리뻥을 가지고 있어서 스타 수급과 집중률 문제를 해결한다면 상당한 크리딜을 보여 줄 수는 있다.
겐지 특공의 경우 스킬로 걸리는 '버프'이기 때문에 배율 계산에서 x2가 되는 것이 아니라 +200%를 얻는다.[3] 단일 특공으로써는 최고 수준의 배율. 5성 어벤져의 높은 공격력, 계수가 높은 퀵 대인보구, 100%크리뻥을 바른 크리딜까지 고려하면 겐지 속성을 가진 적에게는 비견할 바 없는 수준의 폭딜이 가능하다. 문제가 있다면 특공의 범위가 상당히 협소하다는 점으로, 판정이 후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대상이 12명 뿐이다. 앞으로 대상이 늘어날 여지가 없지는 않겠으나 겐지라는 범주 자체가 주요 캐릭터들과의 연관성은 없다시피 하고 페그오의 서브 스토리 중에서도 붕 떠 있는 편이라 가능성은 적다.[4]
2번 스킬 '카게키요는 죽지 아니하니'로 붙는 [복수의 원념]은 헤라클레스의 불요불굴처럼 거츠 발동이라는 조건이 붙어있다. 최대 4회까지 중첩시켜 보구 위력을 +100%까지 끌어낼 수 있어서 이론상으로는 화력을 크게 증강시킬 수 있지만, '거츠 발동'이라는 조건 때문에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진궁으로 쏘아 버린다거나 타겟집중 부여를 가진 서번트들과 연계하더라도 버프 중첩당 25% 상승에 불과하기 때문에 해당 서번트들이 카게키요에게 유용한 버프 스킬을 달리 가지지 못했음을 감안하면[5] 거츠 발동을 위해 억지로 죽여서 안정성을 깎아먹느니 차라리 카게키요에게 어울리는 다른 서포터나 딜포터를 붙여서 배율이 더 높은 버프를 걸어 주는 편이 좋다. 이렇듯 카게키요를 스스로 죽이려 하기보다는 전체 공격이나 보구 등에 맞아서 획득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거대 키아라. 허나 쿨타임이 매우 짧아 아틀라스 예장으로 쿨감을 걸어줄 경우 거츠 발동시 버프를 2중첩 할 수 있게되어 원념 스택을 한번에 2개씩 쌓는것도 가능하다. 아예 스킬외에 일반 거츠까지 걸린 상태에서 카게키요를 한턴에 2번 죽일 방법이 존재한다면 1턴만에 원념 4스택을 한번에 쌓는것도 가능.
그래도 전용 거츠기는 쿨타임이 짧은데다 다른 거츠와 중첩도 가능하고, 2회짜리 회피기까지 있어서 생존력 중심의 중장기전을 할 수 있다. 회피의 지속시간에 제한이 있긴 하지만 거츠의 쿨타임이 짧으며 버서커와 달리 무상성이 기본인 어벤져 클래스인 점도 감안하자면 과장 조금 보태서 쿠훌린 얼터에 버금가는 생존력이라는 평이다. 2스킬의 즉사내성 또한 생존이라는 면에서만 놓고 보자면 변수 하나를 차단하는 셈이기에 보탬이 된다. 감옥탑 고난이도 솔플.
종합하자면, 기초적인 스펙과 데미지 포텐셜은 높지만 버프의 조건 달성이 까다롭고 모순적이며, 그 밖에도 커맨드 배열이나 보구의 NP회수율, 스타 수급과 집중률 문제 등 한군데씩 아쉬운 부분들이 존재해 결과적으로는 평범한 수준의 성능이다. 선강화해제 대인보구, 자체적으로 지닌 회피와 거츠, 30짜리 충전기와 100% 크리뻥 등 유틸성 자체는 뛰어나기에 고난이도 전투에는 조건에 따라 채용할 법 하지만 범용성이 높다고 말하기에는 어렵다.
5. 기타[편집]
2부 5.5장에서 등장한 신규 서번트들 중 이부키도지와 함께 1차 픽업에 없었던 서번트 중 하나였다. 당시에는 배틀 스프라이트나 인게임 일러도 다양하게 있는 이쪽이 먼저 실장되는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으나 이부키도지가 2차 픽업으로 바로 실장됐다.
그래도 실장 가능성은 높았고, 연말방송 당시 추가 예정 신캐 실루엣으로 나왔었다. 2021 신년 혹은 발렌타인 신캐로 예상한 유저들이 많았으나, 따로 개별 이벤트를 통해 추가되었다.
3차 재림에서 가면이건 갑주건 확 벗어제껴서 재림할수록 점점 껴입어가는 원본 우시와카마루의 3차 재림과는 반대로 노출이 커진다. 문제는 일러스트레이터인 미네지 특유의 괴악한 디자인과 화풍 때문에 본토 유저들을 비롯해 많은 팬들이 불호 의견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
그런데다가 재림이나 스킬에 들어가는 템도 상당수가 1.5부나 2부부터 나와서 갓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1차 재림부터 막히는 난감함도 있다.
전투 대사와 마이룸 대사를 통틀어 겐지만 44번을 외친다.
사실 엄연히 다른 진명을 사용하지만, 육체 자체는 우시와카마루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어벤저 우시와카를 줄여 어우시라고 불리곤 한다. 이 탓에 기존에 같은 약칭을 쓰는데다 진짜 우시와카마루인 어새신 우시와카마루는 수우시로만 불리게 된 묘한 상황. 2년 뒤에는 니토크리스가 동일한 사례가 되었는데, 이쪽도 수영복 니토크리스가 어새신 클래스이고 어벤저 클래스의 니토크리스(니토크리스 얼터)가 나왔기 때문이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배율 계산식은 100% + [복수의 원념\] 개수 x 25%[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은 삭제된다.[2] 원문은 오살(鏖殺)로 몰살과 뜻은 비슷하다.[3] 불야캐의 보구가 오버차지 500%일 때 이론상 최대 +200%, 퀴리누스의 로마 특공이 이론상 10중첩으로 최대 +200%다. 카게키요는 여느 특공 서번트들이 추가적인 조건을 만족시켜야 겨우 달성하는 고배율을 스킬 하나로 얻을 수 있다.[4] 그나마 겐지 속성의 보스가 몇 등장하는 1.5부 3장이나 2부 5.5장을 진행할 때 정도나 써먹을 법 하다.[5] 타집과 퀵뻥을 동시에 걸어줄 수 있는 오디세우스가 그나마 조건에 맞지만, 오디세우스는 타집을 2명에게 걸기 때문에 피해를 받는 게 불안정하며, 퀵버프 배율도 그다지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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