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카토 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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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카토 단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카토 단조(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1.5부 3장 시모사노쿠니를 클리어할 경우 해금되는 스토리 가챠 서번트환상종. 1.5부 3장 2차 픽업 대상이었다. 야규 무네노리와 함께 추가된 스토리 해금 서번트이다.
공스탯은 4성 어새신 중간 정도. 평타는 QQABB이고 버스터 대군 보구를 가지고 있어 클레오파트라와 커맨드 구성이 같다. 타격 수가 비교적 많은 편이라 스타 발생률 버프가 걸리면 별이 제법 나오며 기본 np 획득량도 나쁘지 않아 전반적인 커맨드 성능은 조금 높은 편이다.
1스킬은 자신 한정으로 3턴간 퀵과 버스터의 성능 업. 10레벨 기준으로 성능을 30% 올리고 쿨타임이 5턴으로 짧은 편이다. 카드 버프는 버스터 보너스 때문에 평타의 위력 상승률이 공격력 업에 비해 수십 퍼센트 정도 떨어지지만, 퀵의 np 획득량과 스타 발생률이 높아지는 이득이 있어서 성능은 쓸만하다.
2스킬과 3스킬은 거의 같은 구성인데, 아군 한 명에게 1턴간 회피(3스킬은 무적)와 스타 발생률 업 버프를 부여한다. 최초로 다른 아군에게 무적이나 회피를 주는 스킬을 둘이나 구비하고 있는 서번트다. 아군 하나를 2턴간 보호하거나 둘을 1턴 생존시킬 수 있다. 퀵 버프 탓에 마지막 퀵은 스타 발생률이 270% 정도가 되니 1스킬이 10레벨이면 2스킬과 3스킬은 레벨이 4만 되어도 한계값인 300%가 된다.
특공달린 대군보구는 장식이고 두 개의 무적 부여 스킬로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는 특이한 포지션의 서포터. 아예 코타로랑 같이 붙여서 작정하고 버서커를 보조해주는 전법도 있다. 딜러로써는 보구를 사용한 마성 잡몹 처리 외에는 바랄 수 없다. 속성을 가리지 않고 대 보스전 전투능력도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아군의 스펙을 강화하는 능력이 일절 존재하지 않아 무적 제공 2회를 제외한 시너지 효과는 그다지 바랄 수 없다는 것 역시 단점으로 꼽힌다.
스킬로 (자신을 포함해) 아군 두 명에게 무적을 걸어줄 수 있으며, 본인이 생존한다는 전제 하에서는 칼데아 예장 혹은 아틀라스원 예장까지 포함한다면 어그로탱커 없이 핵심 딜러 한 명을 최대 3턴간 보호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령 세이버 데옹이나 간판녀 예장과 함께 한다면 어그로가 지속되는 3턴동안 모든 집중사격을 데미지 없이 받아내는 기행도 가능하며, 기존의 어그로형 탱커들과 달리 전체 공격을 가하는 보스로부터도 버서커 딜러를본인이 살아남는다면 2턴동안 확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그외에 오더 체인지로 후열에서 불러오는 용도로 쓰겠다면 다윗이나 트리스탄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자세한 것은 후술.
스킬에 붙은 스타 발생률 상승도 최대 45%로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핵심적인 무적 부여 능력은 전 구간에 똑같으며 1스킬의 레벨업당 상승폭이 크지 않아재료와 QP가 남아돌거나 아예 작정하고 육성할 생각이 아니라면 스킬작 부담이 적다는 것이 장점.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고난이도 던전 등지에서 무적 서포터로써 의외의 수요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구는 오버차지로 마성 특공이 달린 버스터 대군보구. 1.5부의 스토리 해금이라는 희귀성에 의한 보구 레벨, 보구퀘가 없다는 문제. 어쌔신 계수와 공격력의 문제로 특공 대상이 아닌 적에 대해서는 데미지가 심각할 정도로 낮다. 풀스작 + 포우 + 젤릿을 달고 보구1레벨 기준 13000 정도인데 이 정도면 랜토리보다도 떨어지는 페그오에서 손꼽히게 낮은 대군보구딜이다. 그래도 특공 배율이 150%에서 오버차지시 최대 200%에 이르니 잡몹처리에는 쓸만할 것 같지만.... 특공이 의미가 큰 없는게 상성인 마성 속성의 라이더가 서번트는커녕 이벤트에서 나온 몬스터 딱 한마리로 상시 던전에선 존재하지도 않는다. 불야캐의 왕 특공 이상의 딜라이트의 악의가 느껴지는 상성과 클래스 선정이라 할 수 있다. 애초에 마성 특공을 받아도 보구 1레벨 기준 19000을 살짝 넘는데, 2만도 안 되는 보구딜로는 프리퀘의 상성 잡몹도 잘 못잡는 수준이다. 그나마 2020년 11월 말 2부 5.5장 개막직전 캠페인을 통해서 보구 배율이 강화되고 3턴간 아군 전체 버스터 카드 성능이 붙으면서 이전보다 약간 데미지가 올랐다.
산의 노인, 클레오파트라와 더불어 버스터 위주로 설계된 서번트이나, 어새신 클래스의 문제로 인해 딜러로써는 거의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사실상 2, 3스킬을 통한 초보자 지향형 서포터라 볼수 있으며 보퀘도 후속 파티버뻥이 붙으면서 서포터 포지션에 쐐기를 박았다.
현시점에서 카토 단조만이 가능한 전법.
일단 단조를 후열 첫번째 위치에 놓고, 적의 전체보구 타이밍에 오더체인지를 통해 불러들인다. 다른 아군에게 2, 3스킬을 각각 써주고 본인은 전체보구에 바로 죽어 교체하기 전의 캐릭터를 다시 들여오는 것.
이 전법의 메리트는 전열 멤버를 고정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는 점이다. 현재 전체보구에 대한 방어수단으로는 주로 멀린이나 잔느가 기용되지만, 어느 한쪽만으로는 스킬 쿨타임 혹은 NP 때문에 적의 보구 타이밍에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해서 멀린이나 잔느 등 전체무적 보유 서번트를 전열에 두 명 배치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오더체인지로 후열에서 불러온다고 해도 그 뒤에 계속 전열에 남아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단조는 전체보구를 확실히 1회 방어하면서 전열을 유지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예를 들어 2딜러 1멀린 체제를 유지하고 싶을 경우, 멀린의 스킬 쿨타임이 돌아오지 않았을 때 적의 전체보구 타이밍이 되면 단조로 한번 막아주고 퇴장시키는 것으로 2딜러 1멀린 체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운용할 경우 단조에게는 등장시에 스타를 발생시키는 골든포리어도를 장비시키거나, 퇴장시에 효과를 발휘하는 자비없는 자, 차나왕 유리담, 5백년의 망집 등을 장비시키면 좋을 것이다. 보구 강화 이후에는, 파티에 따라서 NP 차지 예장을 들고나와 보구를 사용한 뒤 퇴장하는 방법도 있다.
스킬 아이콘이 라슈타르와 동일하다.
모션은 전반적으로 죠죠 2부에서 따온것으로 보인다. 보구는 와무우의 신사폭풍(신의 모래바람), 팔의 칼날은 카즈의 휘채활도, 머신건과 미사일은 슈트로하임을 패러디한것으로 추정된다.
초대 후마 코타로가 만든 닌자라서 그런지 후마의 2스킬을 동일하게 갖고 있다. 다만, 랭크는 다소 떨어지는 탓에 (후마는 A+++이고, 이쪽은 A) 인게임 효과도 5%정도 차이 난다. 쿨 타임은 동일.
후마 코타로와 마찬가지로 중2병 맛이 나는 진명개방의 대사도 있는데, 이는 선대가 서양인인 후마 일족이 이들의 말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는 설정이 붙어 있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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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카토 단조(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1.5부 3장 시모사노쿠니를 클리어할 경우 해금되는 스토리 가챠 서번트
공스탯은 4성 어새신 중간 정도. 평타는 QQABB이고 버스터 대군 보구를 가지고 있어 클레오파트라와 커맨드 구성이 같다. 타격 수가 비교적 많은 편이라 스타 발생률 버프가 걸리면 별이 제법 나오며 기본 np 획득량도 나쁘지 않아 전반적인 커맨드 성능은 조금 높은 편이다.
1스킬은 자신 한정으로 3턴간 퀵과 버스터의 성능 업. 10레벨 기준으로 성능을 30% 올리고 쿨타임이 5턴으로 짧은 편이다. 카드 버프는 버스터 보너스 때문에 평타의 위력 상승률이 공격력 업에 비해 수십 퍼센트 정도 떨어지지만, 퀵의 np 획득량과 스타 발생률이 높아지는 이득이 있어서 성능은 쓸만하다.
2스킬과 3스킬은 거의 같은 구성인데, 아군 한 명에게 1턴간 회피(3스킬은 무적)와 스타 발생률 업 버프를 부여한다. 최초로 다른 아군에게 무적이나 회피를 주는 스킬을 둘이나 구비하고 있는 서번트다. 아군 하나를 2턴간 보호하거나 둘을 1턴 생존시킬 수 있다. 퀵 버프 탓에 마지막 퀵은 스타 발생률이 270% 정도가 되니 1스킬이 10레벨이면 2스킬과 3스킬은 레벨이 4만 되어도 한계값인 300%가 된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특공달린 대군보구는 장식이고 두 개의 무적 부여 스킬로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는 특이한 포지션의 서포터. 아예 코타로랑 같이 붙여서 작정하고 버서커를 보조해주는 전법도 있다. 딜러로써는 보구를 사용한 마성 잡몹 처리 외에는 바랄 수 없다. 속성을 가리지 않고 대 보스전 전투능력도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아군의 스펙을 강화하는 능력이 일절 존재하지 않아 무적 제공 2회를 제외한 시너지 효과는 그다지 바랄 수 없다는 것 역시 단점으로 꼽힌다.
스킬로 (자신을 포함해) 아군 두 명에게 무적을 걸어줄 수 있으며, 본인이 생존한다는 전제 하에서는 칼데아 예장 혹은 아틀라스원 예장까지 포함한다면 어그로탱커 없이 핵심 딜러 한 명을 최대 3턴간 보호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령 세이버 데옹이나 간판녀 예장과 함께 한다면 어그로가 지속되는 3턴동안 모든 집중사격을 데미지 없이 받아내는 기행도 가능하며, 기존의 어그로형 탱커들과 달리 전체 공격을 가하는 보스로부터도 버서커 딜러를
스킬에 붙은 스타 발생률 상승도 최대 45%로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핵심적인 무적 부여 능력은 전 구간에 똑같으며 1스킬의 레벨업당 상승폭이 크지 않아
보구는 오버차지로 마성 특공이 달린 버스터 대군보구. 1.5부의 스토리 해금이라는 희귀성에 의한 보구 레벨, 보구퀘가 없다는 문제. 어쌔신 계수와 공격력의 문제로 특공 대상이 아닌 적에 대해서는 데미지가 심각할 정도로 낮다. 풀스작 + 포우 + 젤릿을 달고 보구1레벨 기준 13000 정도인데 이 정도면 랜토리보다도 떨어지는 페그오에서 손꼽히게 낮은 대군보구딜이다. 그래도 특공 배율이 150%에서 오버차지시 최대 200%에 이르니 잡몹처리에는 쓸만할 것 같지만.... 특공이 의미가 큰 없는게 상성인 마성 속성의 라이더가 서번트는커녕 이벤트에서 나온 몬스터 딱 한마리로 상시 던전에선 존재하지도 않는다. 불야캐의 왕 특공 이상의 딜라이트의 악의가 느껴지는 상성과 클래스 선정이라 할 수 있다. 애초에 마성 특공을 받아도 보구 1레벨 기준 19000을 살짝 넘는데, 2만도 안 되는 보구딜로는 프리퀘의 상성 잡몹도 잘 못잡는 수준이다. 그나마 2020년 11월 말 2부 5.5장 개막직전 캠페인을 통해서 보구 배율이 강화되고 3턴간 아군 전체 버스터 카드 성능이 붙으면서 이전보다 약간 데미지가 올랐다.
산의 노인, 클레오파트라와 더불어 버스터 위주로 설계된 서번트이나, 어새신 클래스의 문제로 인해 딜러로써는 거의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사실상 2, 3스킬을 통한 초보자 지향형 서포터라 볼수 있으며 보퀘도 후속 파티버뻥이 붙으면서 서포터 포지션에 쐐기를 박았다.
4.1. 오더 체인지 활용[편집]
현시점에서 카토 단조만이 가능한 전법.
일단 단조를 후열 첫번째 위치에 놓고, 적의 전체보구 타이밍에 오더체인지를 통해 불러들인다. 다른 아군에게 2, 3스킬을 각각 써주고 본인은 전체보구에 바로 죽어 교체하기 전의 캐릭터를 다시 들여오는 것.
이 전법의 메리트는 전열 멤버를 고정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는 점이다. 현재 전체보구에 대한 방어수단으로는 주로 멀린이나 잔느가 기용되지만, 어느 한쪽만으로는 스킬 쿨타임 혹은 NP 때문에 적의 보구 타이밍에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해서 멀린이나 잔느 등 전체무적 보유 서번트를 전열에 두 명 배치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오더체인지로 후열에서 불러온다고 해도 그 뒤에 계속 전열에 남아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단조는 전체보구를 확실히 1회 방어하면서 전열을 유지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예를 들어 2딜러 1멀린 체제를 유지하고 싶을 경우, 멀린의 스킬 쿨타임이 돌아오지 않았을 때 적의 전체보구 타이밍이 되면 단조로 한번 막아주고 퇴장시키는 것으로 2딜러 1멀린 체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운용할 경우 단조에게는 등장시에 스타를 발생시키는 골든포리어도를 장비시키거나, 퇴장시에 효과를 발휘하는 자비없는 자, 차나왕 유리담, 5백년의 망집 등을 장비시키면 좋을 것이다. 보구 강화 이후에는, 파티에 따라서 NP 차지 예장을 들고나와 보구를 사용한 뒤 퇴장하는 방법도 있다.
4.2. 타 버스터 대군 어새신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스킬 아이콘이 라슈타르와 동일하다.
모션은 전반적으로 죠죠 2부에서 따온것으로 보인다. 보구는 와무우의 신사폭풍(신의 모래바람), 팔의 칼날은 카즈의 휘채활도, 머신건과 미사일은 슈트로하임을 패러디한것으로 추정된다.
초대 후마 코타로가 만든 닌자라서 그런지 후마의 2스킬을 동일하게 갖고 있다. 다만, 랭크는 다소 떨어지는 탓에 (후마는 A+++이고, 이쪽은 A) 인게임 효과도 5%정도 차이 난다. 쿨 타임은 동일.
후마 코타로와 마찬가지로 중2병 맛이 나는 진명개방의 대사도 있는데, 이는 선대가 서양인인 후마 일족이 이들의 말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는 설정이 붙어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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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화 퀘스트 카토 단조 - 2부 5.5장 지옥계만다라 개막 직전 캠페인[2] UNDER NIGHT IN-BIRTH에서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에 한없이 가까운 무언가라고 할 수 있는 엘트남 역을 맡았다.[3] 일그오에서의 원문은 '가나조시(仮名草子)'[4] 일그오에서의 원문은 '절도(시노비)의 존재, 슷파(水破)'[5] 다케다 가문의 군사기록.[6] 보구명이 한번 더 기술된 건 일그오에서의 원문에는 이 부분에 보구명을 히라가나로 풀어쓴 'からくりげんぽう・どんぎゅう(카라쿠리겐보 돈규)'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7] 프랑, 나타, 항우, 시황제, 배비지, 메카에리[8] 막간의 이야기 클리어 후 추가.[9] 인슌, 무사시, 인페르노, 파라이소, 무네요리, 슈텐도지, 라이코, 코타로, 코지로, 아마쿠사. 1.5부 3장 클리어시 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