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보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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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32보병사단 예하 제98보병여단.
2. 역사[편집]
여단장은 대령이며 예하 대대장은 중령급 지휘관이다. 주로 해안 경계를 전담한다.
예하의 대대로 총 4개 대대가 존재한다.
원래 명칭은 제98보병연대였으나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의거, 상비사단과 지역방위사단이 개편돼 98보병연대 역시 2020년 12월 1일부로 제98보병여단으로 격상되었다.
3. 예하부대[편집]
3.1. 여단직할대[편집]
3.2. 군수지원대대[편집]
3.3. 제1대대 서산[편집]
3.4. 제2대대 당진[편집]
3.5. 제3대대 태안[편집]
태안 보트 밀입국 사건의 책임부대이다. 당시 해당 선박은 레이더, 감시카메라, 열상장비(TOD) 등 군 감시체계에 13회나 포착되었으나 제32보병사단 98여단(당시 98연대) 3대대 운용병들이 낚싯배 내지 일반 레저보트로 오판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
3.6. 제4대대 홍성[편집]
- 본부중대
- 13중대
- 14중대
위치는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이응노로 176번길 73에 위치한 홍성예비군훈련장이며, 1981년에 설립되었다. 예하중대로 본부중대, 13중대, 14중대가 있다. 홍성군 내 아무곳에서 택시를 잡고 '홍성예비군훈련장'으로 가달라고 하면 갈 수 있다.
98여단 내에서 유일하게 해양경계부대가 아닌 내륙부대이며, 13중대는 예비군훈련시 예산예비군훈련장을 담당하고, 14중대는 홍성예비군훈련장을 담당한다.
앞서 서술했듯 98여단 내에서 유일하게 해양경계부대가 아니기 때문에, 해양경계근무시 소초근무를 하면서 매달 2일씩 나오는 휴가가 나오지 않아 여단 내 다른 대대에 비해서 휴가일수가 적은 편이다.
13중대와 14중대의 예하로는 중대별로 각각 1, 2, 3, 화기분대가 있다.
막사는 침상인 구막사가 아닌 침대인 신막사이며, 막사의 1층은 본부중대, 2층은 13중대, 3층은 14중대의 생활관이 있고, 1층에는 PX와 샤워실, 2층에는 체력단련실, 3층에는 도서실이 있다.
막사 바로 옆의 건물은 다목적실, 지휘통제실, 통신소대, 사이버지식정보방, 대대장실과 인사과, 군수과, 동원과, 작전과 등이 모여있는 행정반 등이 있으며, 막사와 지휘통제실 건물의 사이에는 컨테이너로 된 노래방이 있다.
또한 막사로부터 멀지 않은 거리에 취사장이 있는데, 막사와 취사장 사이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부대 자체의 크기도 작은 편이다) 다목적실에서 식사집합을 해서 취사장으로 이동할 때 보통 군가중에 길이가 짧은 편인 전우를 부르면서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취사장 옆에는 목욕탕이 있지만,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
4. 과거부대[편집]
5. 출신인물[편집]
- 석용규 - 3대대장 역임.
5.1. 여단장[편집]
5.2. 장교/부사관[편집]
- 권대원: 현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민군작전부장(소장). 대위시절 해안중대장 및 정보과장을 역임했다.#
5.3. 병[편집]
- 고동빈 - KT Rolster 전 정글러 Score. 취사병으로 복무.
6. 기타[편집]
6.1. 근무환경[편집]
6.2. 여단가[편집]
여단가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7. 사건 사고[편집]
- 2020년 5월 23일,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에 위치한 백리포~십리포 해수욕장 사이 해변(작은댕골산 부근)에 평소 보이지 않던 불상의 보트가 떠내려와 마을 주민이 신고, 경찰의 조사 결과 중국 등 외국에서부터 5~6인을 태우고 밀항한 것이 유력시된 사건이다.
손도끼 든 군 동료…제대 일주일 만에 극단 선택(9월 10일, SBS 뉴스)
2021년 충남 서산시에서 상근 예비역 병사가 제대한 지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 사망한 병사는 선임에게 돈을 빌려줬으나 받지 못해서, 돈을 달라고 했을 뿐인데, 선임은 후임을 데리고 아파트 옥상에서 피해자를 불렀다. 후임이 손도끼를 들고 있었으니, 도끼로 위협한 걸로 보인다. 그리고 피해자는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말았다. 충남 서산경찰서와 군 경찰은 특수공갈 등의 혐의로 A 씨와 군 복무 중인 후임 B 씨를 각각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이 천인공노할 사건의 여파로 피해자의 작은 누나가 충격을 받아 수면제로 세상을 떠났다. 이 사건은 서산 손도끼라는 이름으로 '궁금한이야기 Y, SBS 모닝와이드, MBC 오늘 아침'에도 방영되었다. 이제 큰 누나와 편찮은 아버지만이 남았다. 네이트 판, 인벤, 뽐뿌, 국민 청원
2021년 충남 서산시에서 상근 예비역 병사가 제대한 지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 사망한 병사는 선임에게 돈을 빌려줬으나 받지 못해서, 돈을 달라고 했을 뿐인데, 선임은 후임을 데리고 아파트 옥상에서 피해자를 불렀다. 후임이 손도끼를 들고 있었으니, 도끼로 위협한 걸로 보인다. 그리고 피해자는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말았다. 충남 서산경찰서와 군 경찰은 특수공갈 등의 혐의로 A 씨와 군 복무 중인 후임 B 씨를 각각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이 천인공노할 사건의 여파로 피해자의 작은 누나가 충격을 받아 수면제로 세상을 떠났다. 이 사건은 서산 손도끼라는 이름으로 '궁금한이야기 Y, SBS 모닝와이드, MBC 오늘 아침'에도 방영되었다. 이제 큰 누나와 편찮은 아버지만이 남았다. 네이트 판, 인벤, 뽐뿌, 국민 청원
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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