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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윌리엄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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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윌리엄 셰익스피어(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인챈트 스킬은 1레벨 기준으로 파티원 전체의 버스터 공격력을 해당 턴에 20% 올려주는데, 1턴 뿐이며 버스터 타입에만 해당한다는 제약이 있는 대신 버프 증가율이 좋은 편. 스킬 레벨을 올릴 때마다 2%씩 버프 위력이 증가하여 6레벨에선 나쁘지 않은 스킬로 꼽히는 마력방출의 1레벨과 동일한 30%의 버프를 걸어준다.
자기보존 스킬은 한 턴 무적에 소량이지만 체력도 채워주므로 생존력도 괜찮은 편이다. 딜러가 가졌으면 그 서번트의 평가가 올라갈 정도로 막강하지만 셰작가의 포지션이 서브딜러+서포터라서 아쉽다.
강화퀘스트로 얻게 된 국왕일좌는 NP 20% 차지[5] + 만렙시 스타발생률 100%이다. 보구다 다단히트인 버스터 보구 소유자들과 써주면 효율이 괜찮을 것으로 추정되며, 셰익스피어가 주로 투입되는 버스터팟의 단점 중 하나인 NP 수급 문제까지 일정량 해결해주니[6] 막강한 강화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보구는 대군 버스터 보구. 공명, 데옹, 마타 하리 등과 함께 스턴 효과가 달려 있지만, 확률은 30% ~ 50%로 낮다. 적들도 내성이 있으므로 당연히 실제로 걸릴 확률은 이보다 적다. 내성이 약한 몬스터들 상대로는 더 잘 통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이후 강화 퀘스트를 받아 배율이 상승하고 스턴 확룰이 40% ~ 80%로 증가했다.
버스터 서포트가 가능한 딜포터.
2성의 한계상 스탯이 낮다는 걸 제외하면 의외로 공방의 벨런스가 잘 잡힌 서번트다.[7] 자기보존 스킬로 위기를 넘기고 캐스터 클래스의 장점을 살려 np를 빠르게 모아 보구로 잡몹들 제거에 도움을 주며, 결정적인 순간에 인첸트 스킬로 파티의 화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셰익스피어의 활용법이 되겠다.
마력방출이 강력한 대신 사용자에게만 걸리는 걸 감안하면 3명 모두에게 버프가 걸리는 것은 큰 장점.[8][9] 버스터 평타 위주의 파티를 구성했을 때 2딜러 이상에게 돌릴때 이점이 있다. 버스터 타입의 보구를 가져서 버스터 카드를 많이 가진 서번트들과 궁합이 좋은데 예로 평타만 따져도 3버스터 커맨드가 많은 버서커들과 특히 시너지 효과가 좋다.본편에서도 마스터를 강화해서 부려먹더니 여기서도 그러고 있다 평범한 원작고증
원래 버뻥스킬들이 인첸트 빼고는 자뻥만 있는 상황이어서 나름 희소가치가 높았으나 같은 2성군 내의 어그로탱 레오니다스가 3턴간 최대 25% 지속전체버뻥을, 5성 버서커 나이팅게일이 3턴간 최대 50%의 아군 한 명에게 지속버뻥을 들고왔으며 4성 캐스터 엘레나도 버스터 커맨드 포함 전 커맨드 강화스킬을 들고왔고, 5성 사기급 캐스터 멀린에 있어선 단일 버스터 커맨드 강화에 HP증가에 크리증가까지 달려있다.[10] 나중에는 프포가차에 마력방출을 걸어줄 수 있는 같은 2성인 진궁까지 등장해서 서포터로서의 입지가 아주 좁아졌다.
다만 레오니다스는 같은 버뻥맴버랑 붙여놓지 않으면 한 턴 안에 확 시너지를 이끌어내긴 힘들고[11] 엘레나나 멀린은 입수난이도와 고코스트가 약간의 단점으로 작용하고 나이팅게일은 이에 더해 클래스 때문에 중장기전 생존능력이 약하다. 진궁하고 비교해도 1스킬이 아군 전체에게 걸리고, 서번트 1기에 주유해 주는 np 차지량이 10 더 높다는 점으로 차별화 자체는 가능하다.
단점으론 3스가 최종재림 후에 퀘스트까지 깨야 열린다는 것이다. 초보자들에게 접근성을 경쟁 포인트로 삼는 서번트로서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3스가 단기전이 가능한 유저들에겐 스작이 별로 필요가 없겠지만 쿨타임 한턴이 아쉬운 초보들에겐 스작이 필요할 수도 있다.
딜러 측면에서 본다면, 2성 서번트라 우정 가챠에서 출현하므로 보구 레벨업에 과금은 필요하지 않고 전체공격 보구이므로 보구레벨을 5레벨로 만들 경우 잡몹들 상대로는 충분히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특히 종화수집 던전은 히든속성이 하늘인데, 셰익스피어는 사람 속성으로 1.1배 보너스를 받아 의외로 파밍하기 좋다. 어새신 종화 상대로는 보구강화 후 초월급 3라운드까지 스작없이 확정으로 밀린다.
주회에선 퇴물소리 들어도 여전히 막강한 상위호환의 존재로 멀린을 기용할 수 있고 특히 2멀린이 가능하면 사실 셰작가에게 볼일은 거의 없다. 한 턴 내에는 멀린에 버금가는 지원이 가능하지만 대신 그 한 턴에 끝을 못보면 뒷심에서 따라갈 수가 없는게 문제. 아포크리파 콜라보처럼 전투 시작과 동시에 보스를 만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취직처는 매우 좁다.1스를 뽑자마자 쓸 수 있다는 점과 3스가 스작 없이도 상당히 고성능인 점에 주목해 완전 무과금 유저라면 무난하게 입문해볼 수 있지만 과감한 전투가 가능해진다면 셰작가보다는 진궁이 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윌리엄 셰익스피어(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3.1. 스킬 및 보구[편집]
인챈트 스킬은 1레벨 기준으로 파티원 전체의 버스터 공격력을 해당 턴에 20% 올려주는데, 1턴 뿐이며 버스터 타입에만 해당한다는 제약이 있는 대신 버프 증가율이 좋은 편. 스킬 레벨을 올릴 때마다 2%씩 버프 위력이 증가하여 6레벨에선 나쁘지 않은 스킬로 꼽히는 마력방출의 1레벨과 동일한 30%의 버프를 걸어준다.
자기보존 스킬은 한 턴 무적에 소량이지만 체력도 채워주므로 생존력도 괜찮은 편이다. 딜러가 가졌으면 그 서번트의 평가가 올라갈 정도로 막강하지만 셰작가의 포지션이 서브딜러+서포터라서 아쉽다.
강화퀘스트로 얻게 된 국왕일좌는 NP 20% 차지[5] + 만렙시 스타발생률 100%이다. 보구다 다단히트인 버스터 보구 소유자들과 써주면 효율이 괜찮을 것으로 추정되며, 셰익스피어가 주로 투입되는 버스터팟의 단점 중 하나인 NP 수급 문제까지 일정량 해결해주니[6] 막강한 강화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보구는 대군 버스터 보구. 공명, 데옹, 마타 하리 등과 함께 스턴 효과가 달려 있지만, 확률은 30% ~ 50%로 낮다. 적들도 내성이 있으므로 당연히 실제로 걸릴 확률은 이보다 적다. 내성이 약한 몬스터들 상대로는 더 잘 통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이후 강화 퀘스트를 받아 배율이 상승하고 스턴 확룰이 40% ~ 80%로 증가했다.
4. 평가[편집]
버스터 서포트가 가능한 딜포터.
2성의 한계상 스탯이 낮다는 걸 제외하면 의외로 공방의 벨런스가 잘 잡힌 서번트다.[7] 자기보존 스킬로 위기를 넘기고 캐스터 클래스의 장점을 살려 np를 빠르게 모아 보구로 잡몹들 제거에 도움을 주며, 결정적인 순간에 인첸트 스킬로 파티의 화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셰익스피어의 활용법이 되겠다.
마력방출이 강력한 대신 사용자에게만 걸리는 걸 감안하면 3명 모두에게 버프가 걸리는 것은 큰 장점.[8][9] 버스터 평타 위주의 파티를 구성했을 때 2딜러 이상에게 돌릴때 이점이 있다. 버스터 타입의 보구를 가져서 버스터 카드를 많이 가진 서번트들과 궁합이 좋은데 예로 평타만 따져도 3버스터 커맨드가 많은 버서커들과 특히 시너지 효과가 좋다.
원래 버뻥스킬들이 인첸트 빼고는 자뻥만 있는 상황이어서 나름 희소가치가 높았으나 같은 2성군 내의 어그로탱 레오니다스가 3턴간 최대 25% 지속전체버뻥을, 5성 버서커 나이팅게일이 3턴간 최대 50%의 아군 한 명에게 지속버뻥을 들고왔으며 4성 캐스터 엘레나도 버스터 커맨드 포함 전 커맨드 강화스킬을 들고왔고, 5성 사기급 캐스터 멀린에 있어선 단일 버스터 커맨드 강화에 HP증가에 크리증가까지 달려있다.[10] 나중에는 프포가차에 마력방출을 걸어줄 수 있는 같은 2성인 진궁까지 등장해서 서포터로서의 입지가 아주 좁아졌다.
다만 레오니다스는 같은 버뻥맴버랑 붙여놓지 않으면 한 턴 안에 확 시너지를 이끌어내긴 힘들고[11] 엘레나나 멀린은 입수난이도와 고코스트가 약간의 단점으로 작용하고 나이팅게일은 이에 더해 클래스 때문에 중장기전 생존능력이 약하다. 진궁하고 비교해도 1스킬이 아군 전체에게 걸리고, 서번트 1기에 주유해 주는 np 차지량이 10 더 높다는 점으로 차별화 자체는 가능하다.
단점으론 3스가 최종재림 후에 퀘스트까지 깨야 열린다는 것이다. 초보자들에게 접근성을 경쟁 포인트로 삼는 서번트로서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3스가 단기전이 가능한 유저들에겐 스작이 별로 필요가 없겠지만 쿨타임 한턴이 아쉬운 초보들에겐 스작이 필요할 수도 있다.
딜러 측면에서 본다면, 2성 서번트라 우정 가챠에서 출현하므로 보구 레벨업에 과금은 필요하지 않고 전체공격 보구이므로 보구레벨을 5레벨로 만들 경우 잡몹들 상대로는 충분히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특히 종화수집 던전은 히든속성이 하늘인데, 셰익스피어는 사람 속성으로 1.1배 보너스를 받아 의외로 파밍하기 좋다. 어새신 종화 상대로는 보구강화 후 초월급 3라운드까지 스작없이 확정으로 밀린다.
주회에선 퇴물소리 들어도 여전히 막강한 상위호환의 존재로 멀린을 기용할 수 있고 특히 2멀린이 가능하면 사실 셰작가에게 볼일은 거의 없다. 한 턴 내에는 멀린에 버금가는 지원이 가능하지만 대신 그 한 턴에 끝을 못보면 뒷심에서 따라갈 수가 없는게 문제. 아포크리파 콜라보처럼 전투 시작과 동시에 보스를 만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취직처는 매우 좁다.1스를 뽑자마자 쓸 수 있다는 점과 3스가 스작 없이도 상당히 고성능인 점에 주목해 완전 무과금 유저라면 무난하게 입문해볼 수 있지만 과감한 전투가 가능해진다면 셰작가보다는 진궁이 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4.1. 타 버스터 대군 캐스터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2성 65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2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관련 문서[편집]
6. 둘러보기[편집]
[1] 페그오 강화 퀘스트 3탄[2] 강화 퀘스트 셰익스피어2 - 페그오 강화 퀘스트 7탄[3] 묘하게 코푸는 소리같다는 의견이 있다(...).[4] 미사용 대사[5] 레벨 상관없이 고정[6] 특히 버서커 버스터팟은 예장에 NP 충전을 대부분 스킬에 의존해야한다. 버서커 특유의 물몸구성 + 버스터 커멘드만 출몰확률 높음 때문에(...)[7] 5성 중에서도 셰작가만큼 출중한 생존기를 가진 서번트는 드문편이다.[8] 역시 2성급 서번트이자 최고의 버프기 중 하나로 꼽히는 티치의 '폭풍의 항해자'와 비교하면 장단점이 있다. 폭풍의 항해자는 보구 버프와 일반 공격 버프가 합쳐진 형태다. 모든 타입의 공격들에 버프를 걸어주는 대신, 보구 공격 시에만 버프의 중첩효과를 볼 수 있다. 반면 인챈트는 버스터 타입에만 버프를 걸어주는 대신 버스터 타입이라면 보구와 평타를 가리지 않고 강화시킨다. 또 기본적인 버프 증가율 자체도 인챈트쪽이 다소 앞선다.[9] 범용적으로 여러 타입의 공격들을 강화시키는 데에는 폭풍의 항해자가 좋으며, 버스터 타입에 집중할 경우 인챈트가 낫다. 이것은 파티원 구성에 따라 장단점이 갈리는 문제. 티치 셰익 메인딜러라는 2서폿 1메딜 체제로 가면 둘 다 걸어줄 수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그만둬 총딜량 떨어져[10] 레어도의 차이로 인첸트를 제외한 스킬 구성만 보면 셰익스피어의 스킬의 상위 호환들 투성이다.[11] 그래도 리밋예장 3장을 아군 전체에게 착용해주는 거다, 3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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