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장중학교(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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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7년 개교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이다.
2. 역사[편집]
학교 홈페이지 기준 요약 발췌
2.1. 연혁[편집]
3. 특징[편집]
영통에 위치한 이 학교는 그냥 무난한 일반 중학교이다.
일반적으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있는 영동초등학교, 걸어서 10,15분 중 도착하는 신영초등학교 출신 학생들이 많다.
보통 입학하면 인적성 검사를 보는데 어차피 반 배정은 랜덤이다.
다만 이때 좀 이상이 보인다 싶으면 위클래스로 불려가기도 한다.
별개의 학년들마다 명찰색을 달리 하는데 2023년 기준으로 1학년 하늘색, 2학년 노란색, 3학년 초록색[1] 이다. [2] 플라스틱 명찰, 천명찰, 학생증, 학생증 케이스 줄 색도 같은 색이다. [3]
2017년 기존의 4층 음악실 바로 윗층인 5층에 음악실이 새로 생겼다.[4] 방음부스가 설치되고 각종 장비들과 악기들이 보관되있어 음악실에 오는 학생들의 핫플레이스이다. 초반에는 악기를 보관하는 곳이 개방되어 있었으나 곧 열쇠로 잠그게 되었다. 여느 학교와 마찬가지로 피아노 자랑을 하는 학생들이 많이 몰린다. [5]
창체시간에 동아리 활동을 한다. 여기서 동아리 활동은 다른 학교와 똑같은 동아리 활동이며 따로 부서를 짜서 한 것[6] 이 아니라 수업 일수에 포함되는 나름 정규 활동이다. [7]
4. 교복[편집]
블라우스, 남색 조끼, 하의[8] , 빨간 넥타이, 후드집업[9] 으로 구성되어있다.
여학생의 경우, 치마와 바지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여학생이 바지교복을 선택하였을 경우 남학생의 검은 바지가 아닌 여학생의 치마색인 회색바지가 제공된다. 동복은 여자의 경우 치마와 바지중에 선택할 수 있다. [10]
남자 블라우스는 어째서인지 몰라도 여자교복과 달리 흰색이 아닌 아이보리 색이다.
따뜻해지는 시기가 되면 덥다고 조끼를 안입고 다니거나, 체육복을 입은 경우 상의를 벗고 안에 입은 반팔티만 입고 다니는 경우도 많다.
5. 학교 시설[편집]
총 5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 도서관/행정실/급식실/보건실/과학실1
- 점심시간만 되면 핫플레이스가 되는 곳이다.
- 도서관은 매달 행사를 진행하는데 꼬박꼬박 참여한다면 사서 선생님이 원하는 책도 들여주시고 상품도 받고 일석이조다.
- 보건실은 늘 네이마르처럼 꾀병 부리는 학생들과 점심시간에 메시, 호날두 빙의하다가 다쳐서 오는 학생들로 줄을 이룬다.
2층 - 진로실/교무실/WEE클래스/가사실/과학실2/통합교육지원반[11] /탁구실[* 원래 2곳이었으나 2023년에 탁구실 하나를 특수반으로 개조했다.]
- 진로실을 2015년 다 뜯어 고쳐서 완전 새 교실로 바꾸어놓았다. 현재 진로선생님이 거기서 수업을 진행한다.
- 교무실은 별 볼 일 없다.
- 가사실은 2017년 초 기름때가 그릇에 눌러붙고 가스와 물이 안 나오는 등 매우 열악했으나 이후 공사를 통해 인덕션과 물은 물론이고 몇몇 식기가 변화했다.
3층 - 3학년 교실/생활안전부
- 별 거 없다. 특이점이라면 3학년 8반 교실이 혼자 떨어져 있다.
4층 - 2학년 교실/정보과학부
- 2016년도 1학년(2018년 3학년) 학생들 까지는 1학년이 4층을 사용했으나 다음 학년부터는 바뀌었다.
5층 - 1학년 교실/미술실/기술실/음악실2
- 음악실, 미술실, 기술실 등이 모두 몰빵되어 있는지라 1학년은 물론이고 2, 3학년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6. 학교 생활[편집]
학교 옆에 CU [12] 가 있으며, PC방이나 노래방등 놀러 가려면 10분정도 걸어가야 된다.
학업을 그렇게 중시하는 편은 아니며
학교에서 2분거리에 CU가 있다. [13] 또한 반대편에 세븐일레븐, 무인카페 2개 등 상당히 많은 편의시설이 있다.
그리고 학교에서 걸어서 10분 내로 여러 놀 거리가 매우 많기 때문에, 학교 끝나면 놀러가기 바쁘다.
학구열은 전반적으로 평범한 편이나 외고나 자사고에도 많이 진학하곤 한다.
염색은 튀지 않는 자연갈색 계열의 염색은 가능하다. 목걸이, 반지등도 잡지 않으며 화장도 잡지 않아 진하게 메이크업하지 않는다면 잘 안잡힌다.[14]
학생이 잘못을 저지르면 성찰이라는것을 가게된다. A4용지에 반성문을 빼곡히 채우는 벌인데, 5번을 가게되면 부모님 소환, 10번을 가게되면 징계를 받는다곤 하지만 잘 지켜지지는 않는다.
2019년 2학기 후반부터는 반성문 대신 시 외우기로 벌이 바뀌었다.
2021년도엔 1학년은 성찰을 가서 지문을 읽고 글을 쓰는 형식이다.
2022년 겨울방학 도중에 엘레베이터 공사를 시작했다! 예정 완료일은 6월쯤이라고(...)
2022년 6월 엘레베이터 공사를 마쳤다.
6.1. 주요 행사[편집]
체육 대회 - 원래 10월달에 개최했지만 현장체험을 2회로 늘리는 대신 체육대회를 5월달에 하게 되었다. 그러나 2023년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없어졌다.[15]
별빛제 - 12월달에 개최된다. 보통 1~4교시는 각 반별 부스를 진행하고 5~7교시에 흔히 말하는 축제를 진행한다. 축제에서 학생위원(?)들이 추진한 행사들도 한다 (히든 싱어라던가...) 학생들이 진행하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다. 19년도부터는 2년에 한 번씩 하는것으로 바뀌었다. [16] [17]
합창대회 - 12월 마지막 학교 오는 날에 개최된다. [18]
우승시 20만원 가량의 상금을 준다.
한마음 큰그림그리기 - 커다란 켄버스 6개를 합쳐 반별로 그림을 그린다. 전교생을 상대로 1위부터 3위까지 상금을 준다. [19]
7. 출신 인물[편집]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8.1. 버스[편집]
8.2. 지하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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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이 6학년인데 내 명찰색이 궁금하면 3학년이 내가 내년에 받는 명찰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2] 한 번 받은 명찰은 색이 안바뀌고 계속 쓰인다. 만약 예쁘지 않은 색이 배정되었다면 내년 노릴 생각 말고 그냥 포기해라[3] 예외로, 하늘색은 학생증 케이스 줄색이 하늘색이 아닌 파랑색이다[4] 정확히 말하면 기존의 기술실을 두 교실로 분리하고 한쪽을 음악실로 쓰다가 리모델링 한 것이다. [5] 자랑하는 애들은 정작 못친다[6] 스포츠부/요리부[7] 이때 밖에 나가서 하는 동아리도 간간히 보이는데, 밖에 나간다고 해서 편의점에 가거나 집에 잠시 갔다오거나 등 튀면 선도까지 가니 튀진 말자.[8] 남자는 검은색, 여자는 회색[9] 2023년도부터 마이가 후드집업으로 바뀌었다. 연한 회색이며 뒤에는 TJMS(TaeJang Middle School의 약자)가 크게 써져있다.[10] 바지로 선택하면 남자교복 바지인 검은색과 달리 치마색인 회색바지를 받는다.[11] 특수반으로, 원래 하나였으나 2개로 늘어났다.[12] 원래 해당 자리에 GS25가 입점해 있었으나 2017년도 중반에 CU로 바뀌었다. 사장님은 동일하다.[13]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된다.[14] 그렇다고 1학년 새학기부터 화장은 삼가자. 선생님이나 학급친구들 눈에도 좋게 보이지 않는다.[15] 별빛제와 체육대회를 통합하여10월 26일, 27일로 2일간 걸쳐서 진행하였다.[16] 19년도엔 석면 제거 공사가 예정되어있는 년도이므로, 전체적인 스케줄이 앞당겨져 진행됐다. 따라서 19년도에만 하지 않는것일 수도 있다.[17] 2017년도 별빛제에서 콜라 빨리마시기를 진행했는데 콜라를 500ml를 준비하는 바람에 콜라를 급하게 마신 한 남학생이 토를 했다는 소문이 있다. [18] 2022년에는 1월 3일에 개최된다[19] 2021년엔 학교에서 지급한 미술용품이 턱없이 부족해 학생들이 사비로 사온 물품을 사용하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