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세이커스/2019-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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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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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의 2019~2020 시즌을 다루는 문서.

2. 시즌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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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중심이었던 김종규가 재계약 불발로 DB로 가게 되자, 여기에 현주엽 감독이 전화 통화를 녹취했다는 게 나오면서 비난을 받았다. 한상욱 단장은 충격 끝에 미디어의 연락을 받지 않았고 국장은 KBL 센터에서 억울함과 함께 FA 제도에 이의제기 신청을 했다.

결국 B급 혹은 C급의 준척급 FA를 물량 영입을 했다.

김종규의 빈자리는 보상으로 DB 포워드 서민수(군 복무중)와 DB 가드 박병우를 시작으로 KCC 정희재와 현대모비스 김동량을 영입하였고, 외국인은 17~18 시즌 오리온에서 뛰던 버논 맥클린과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고 있던 캐디 라렌을 영입했다.

현주엽 감독은 2019년 4월 28일부터 2019년 10월 27일까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게 된다. 이 방송에서는 비시즌 기간에 선수들의 활동을 볼 수 있었고, LG세이커스 팬들의 비시즌 기간을 재미있게 만들어 줬다. 이 방송으로 KBL 관중 수가 증가하였고, LG세이커스 팬들이 많이 증가하였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현주엽의 리더쉽을 두고 유튜버인 전 KCC 우승 센터였던 하승진은 꼰대설을 제기하며 경고표시를 했다.

이와는 별개로 유니폼과 응원에도 변화가 불기 시작했다.

선수층 외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는데 유니폼에 핀 스트라이프 줄무늬가 빠진 민무늬 유니폼으로 회귀했고, 원정 유니폼은 처음으로 흰색이 아닌 노란색으로 만들었다. 거기다 써드 유니폼으로 검정색 유니폼까지 추가되었다. 또한 장내아나운서도 13년간 해온 조형섭이 하차하고 현 NC 다이노스의 상징으로 NC 장내아나운서인 부산-경남 출신인 이규래가 맡게 되었다. 응원단장도 이미 LG 트윈스와 이별한 최동훈 응원단장으로 대신해서 16-17 시즌 이후 3년만에 복귀하게 된 KIA 타이거즈의 자랑이자 호남의 아들인 서한국 응원단장이 돌아오게 된다.

3.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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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0/5 토 17:00 VS 서울 삼성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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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전. 4년만에 홈에서 첫 경기를 맞이한다.

리바운드를 20개 넘게 잡았지만 3점에서 밀리면서 패배했다. 홈 개막전에서 패배한 건 14~15시즌 이후 5년만이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이 경기가 방영됐다. LG의 시선에서 보는 거라 오심을 까는 편집이 나왔다.

3.2. 10/6 일 17:00 VS 안양 KGC 원정-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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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원정에서 10연패중이다.

경기가 시작된 후 조성민의 3점슛으로 기선을 잡은 창원 LG 그러나 맥클린이 부진해 캐디 라렌이 대부분의 시간을 출전해 27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안양에서의 약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74:82로 안양 원정 11연패를 당했다.

3.3. 10/9 수 17:00 VS 서울 SK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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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형제야구단은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룬다. 형제 야구단은 이겼으나, 농구팀은 느그가 프로가? 소리가 나올 정도로 한심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SK에 완패했다. 김시래가 25점을, 캐디 라렌은 19점, 정희재는 11점을 올렸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삭제당했고, SK에 무려 6명의 선수들에 10점 이상을 내준 것이 큰 원인. 개막 3연패로 꼴찌로 추락한 건 덤. 또 이 날의 패배로 홈 최다 점수차 패배(29점)를 기록했다.

3.4. 10/11 금 19:00 VS 전주 KCC 원정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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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막 3연패중이므로 이 날까지 패배하여 2004~2005 시즌 이후 15년만에 개막 4연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같이 3연패 중이었던 오리온은 그래도 2경기나 5점 이내의 차이로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졌지만, LG는 2경기 연속 완벽한 패배를 당했다. 캐디 라렌 19득점, 버논 맥클린 10득점, 조성민 11득점으로 보여줬지만, 자유투, 3점슛은 프로라고 부르기에는 민망한 수준의 성공률에 나머지 선수들이 모조리 삭제당하며 느그프라고 불러도 할 말 없는 경기력만 보여줬다. 그것도 모자라 1,3쿼터 8득점(...)이라는 한심한 경기력을 또 보여줬다.

3.5. 10/13 일 15:00 VS 원주 DB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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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가 이적한 후 첫 DB전. 시즌 첫 15시 경기이며 경기 끝난 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본방으로 볼 수 있다. 개막 3연승 중인 DB와는 달리, LG는 개막 4연패에 빠져있어 분위기가 심각하게 나쁜 상황.
오늘도 1쿼터에 9득점을 넣고 느그프를 시전했음에도 DB가 백투백 체력 소모로 많은 득점을 넣지 못해 전반전까지는 28-31로 대등하게 싸웠으나 승부는 3쿼터부터 갈리기 시작했다. 개막 후 5연패로 구단 창단 후 개막 최다 연패의 기록을 쓰게 되었다. 덤으로 5연패 이상 기록한 팀은 100% 탈락했다.(5연패+ 팀의 역대 최고 성적은 11-12시즌 오리온스 20승 34패.)

친정을 상대한 김종규는 이 날 17득점을 기록했다.

3.6. 10/16 수 19:00 VS 고양 오리온 홈-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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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리를 잃은 오리온과 경기를 펼친다. 또한 버논 맥클린의 LG 이적 후 첫 친정과의 대결이기도 하다. 체력 안배가 가능한 LG가 오히려 유리할 수 있지만, 정작 오리온스는 랜드리 없이도 모비스를 잡은 팀이기 때문에(...)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없다면 승리는 커녕 개막 6연패의 굴욕을 맛볼 수도 없다. 게다가 모비스는 현재 승리 없이 3연패 중이다

경기 초반 부터 케디 라렌의 득점을 앞세워 리드를 잡더니 오리온에게 잠시 나마 역전을 허용했지만 이후 리드를 끝까지 잘 지켜 승리를 해 시즌 6경기 만에 첫 승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선수 라렌은 전반에만 18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해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경기 기록은 라렌이 30득점 15리바운드 5 어시스트 3블록으로 다 방면으로 활약했다.

3.7. 10/19 토 17:00 VS 부산 kt 홈-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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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낙동강 더비. KT 허훈에게 데뷔 후 최고 득점 32점을 내주는 등 3쿼터까지 뒤져있었으나 마지막 4쿼터에서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고, 마지막에 허훈의 슛을 라렌이 블러킹한 후 얻어낸 자유투로 결승 득점. 올 시즌 처음으로 연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라렌은 24점 중 15점을 4쿼터에 집중시키고 4쿼터 결정적인 블럭샷을 기록하는 등 이날 경기의 수훈갑. 같은 시간 오리온이 SK에게 패하면서 8위로 올라갔다.

3.8. 10/22 수 19:00 VS 울산 현대모비스 원정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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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에 도전하는 양 팀. 그런데 두 팀 모두 득점력이 매우 저조하다. 양팀 모두 느그프를 보여줬지만, 그나마 더 나은 모비스가 승리를 거두었다.

3.9. 10/27 일 15:00 VS 전주 KCC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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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의 체육관 대관 문제로 1라운드에 전자랜드전이 없고 KCC전만 2번 있다. 2라운드에는 반대로 KCC전이 없고 전자랜드전이 2번 있다.

이 경기를 끝으로 버논 맥클린이 퇴출되고 마이크 해리스로 교체되었다.

4.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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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신인선수 순위 드래프트 추첨식에서 전체 1순위로 걸렸다. 같은 날 버논 맥클린을 마이크 해리스로 교체하면서 1라운드때의 처참한 성적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현주엽은 시즌 준비로 인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4.1. 10/31 목 19:00 VS 원주 DB 원정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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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영입한 마이크 해리스의 첫 경기. 불안정한 자세에서도 슛을 성공시키는 등 3점슛 12개 중 7개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41득점으로 제대로 폭격했으나, 14득점 강병현을 제외한 나머지 국내 선수들이 부진했다. 특히 박병우는 야투 8개(2점 1개, 3점 7개) 던져서 모두 실패하는 위엄을 보여줬다. 결국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연장전 1득점이라는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고 말았고 원정 6연패를 이어갔다.

이 경기 연장전에서 원주DB 김종규의 플라핑이 나와 정희재가 파울을 받게 되고, 김종규는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4.2. 11/2 토 15:00 VS 안양 KGC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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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1/3 일 15:00 VS 인천 전자랜드 원정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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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창원-인천 지옥의 4일 3경기 중 마지막이다. 상대는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자랜드. 반면, LG는 이 경기 패배시 역대 원정 개막 최다 연패(기존 개막 원정 4연패)를 경신하며, 팀 원정 8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캐디 라렌과 마이크 해리스는 이번에도 제 역할을 했고, 김동량도 모처럼 12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했다. 그러나 3쿼터에 집중력이 떨어져 막판 11점차 리드는 어느새 5점차로 좁혀졌다. 4쿼터 뒤늦게 살아난 전자랜드가 이대헌, 강상재, 김낙현, 차바위가 3점슛을 번갈아가며 성공시키는 반면, LG는 강병현, 이원대가 3점슛 제외 해리스에 공격을 집중하자 상대는 해리스만 막기 시작했고, 국내 선수들의 4쿼터 후반 공격이 안 풀리면서 이길 수도 있던 경기를 놓치고 말았다. 특히 79-77에서 마이크 해리스가 이대헌에 제대로 수비하지 않고 결정적인 3점슛을 여러 번 얻어맞은 것이 컸다. 게다가 상대가 3쿼터까지 자유투 성공률 50%로 자멸하는 틈이 있었음에도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것도 문제.단, 전자랜드는 4쿼터는 자유투를 모두 성공했다

승리하면 탈꼴찌가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저번 KGC전과는 달리 체력 문제인지 DB전처럼 뒷심 부족으로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박병우는 3경기 연속 야투 0개로 부진했고, 유병훈은 3쿼터에 불필요한 파울로 순식간에 10점차가 5점차로 좁히게 만들어 분위기를 아예 상대에 내주는 역적이 되고 말았다.

4.4. 11/6 수 19:00 VS 부산 kt 원정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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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로 선발된 박정현이 합류한 이후 첫 경기이다. 여기에서 박정현은 고려대 1년 선배였던 부산 kt 소닉붐의 박준영에게 제대로 까였다. 하지만 여기에서 무득점에 그쳐 아쉬웠다.

4.5. 11/8 금 19:00 VS 서울 삼성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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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11/14 목 19:00 VS 울산 현대모비스 원정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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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1/16 토 17:00 VS 고양 오리온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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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1/19 화 19:00 VS 서울 SK 원정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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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1/30 토 15:00 VS 인천 전자랜드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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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이웃 축구단도 홈 최종전을 치룬다. 공교롭게도 상대 역시 인천을 연고로 하는 팀이다.

5. 3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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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2/7 토 15:00 VS 고양 오리온 원정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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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2/8 일 17:00 VS 서울 삼성 원정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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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12/12 목 19:00 VS 전주 KCC 원정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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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2/14 토 17:00 VS 부산 kt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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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12/19 목 17:00 VS 서울 SK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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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2/21 토 15:00 VS 원주 DB 원정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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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2/22 일 17:00 VS 인천 전자랜드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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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2/26 목 19:00 VS 안양 KGC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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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2/28 토 17:00 VS 울산 현대모비스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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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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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12/31 화 21:50 VS 부산 kt 원정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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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영신 경기. 지난 해 창원에서 했고 이번에는 반대로 부산에서 한다. 경기 시작 시간은 22시에서 10분 앞당겨진 21시 50분에 한다.

6.2. 1/4 토 15:00 VS 서울 SK 원정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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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경기. 최준용과 강병현의 신경전 이후 분위기를 반전해서 역전승으로 3연패를 탈출했다.

6.3. 1/5 일 15:00 VS 인천 전자랜드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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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홈 경기.

6.4. 1/9 목 19:00 VS 고양 오리온 원정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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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수의 전역한 후 첫 경기이다. LG가 오리온을 잡으면서 LG는 꼴찌 탈출에 성공한다.

6.5. 1/11 토 15:00 VS 안양 KGC 원정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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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해리스를 대신해 라킴 샌더스를 영엽해 치르는 첫 경기이다.

안양 원정 11연패를 끊어냈다. KGC를 연장전 내내 무득점으로 묶으면서 승리를 거두었고, 이날 17시 경기에서는 오리온이 패배해서 오리온과 2게임차로 벌리게 되었다.

6.6. 1/12 일 15:00 VS 원주 DB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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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1/15 수 19:00 VS 서울 삼성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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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브레이크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경기인데 체력의 한계를 이겨내지 못하고 1쿼터 9점을 내면서 이번 시즌 홈에서의 삼성전을 전패했다.

6.8. 1/24 금 17:00 VS 전주 KCC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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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브레이크 후 첫 경기.

6.9. 1/26 일 15:00 VS 울산 현대모비스 원정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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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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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1/31 금 19:00 VS 고양 오리온 원정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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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2 일 15:00 VS 인천 전자랜드 원정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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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7 금 19:00 VS 서울 SK 원정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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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 충격과 공포의 1쿼터 6득점으로 무너졌다.

7.4. 2/9 일 15:00 VS 전주 KCC 홈 -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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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점차를 뒤집은 대역전극.

7.5. 2/11 화 19:00 VS 울산 현대모비스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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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홈 앤 어웨이 휴식기 돌입 전 마지막 경기. 캐디 라렌 혼자 극한직업 찍는 처참한 경기. 시즌 두 번째 3연속 한 쿼터 10점 미만을 찍으며 느그가 프로가를 찍어버렸다.

7.6. 2/28 금 19:00 VS 원주 DB 홈 -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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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 끝난 후 첫 경기.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이 경기부터 잔여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다음 날 KCC 숙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소식이 나오자, 4주간 리그를 중단했고, 3월 24일 잔여경기가 모두 취소되었다.

이 경기에서는 박정현(농구선수)의 활약이 좋았다. 박정현 선수는 1쿼터에 주지훈과 교체되면서 투입되었다. 박정현은 20분 20초동안 3점슛 3개 중 2개, 2점슛 3개 중 1개,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켰다.

정희재는 1쿼터에 3점슛 4개를 성공시켰지만, 그 후에는 모두 실패하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조성민이 오랜만에 출전을 했지만, 득점을 하지 못했다.

8.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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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상대팀별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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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9일 기준.(시즌 조기 종료)

• 남색은 압도(승률≥ .850, 6전 전승)을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850>승률≥.700, 5승 1패)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승률＜.700, 4승 2패)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승률＜.550, 3승 3패)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00≤승률＜.450, 2승 4패)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150≤ 승률＜.300, 1승 5패)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사(승률 ＜.150, 6전 전패)를 뜻한다.

8.2. 라운드별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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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라운드,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라운드,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 1 이하일 경우다.

9.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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