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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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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712 (장대동)에 위치한 시외버스 터미널. 부산교통 및 그 계열사들의 허브 터미널이다.
진주 현지인들은 이 곳을 종종 시외주차장이라고 부른다.[2][3] 특히 할머니들은 합동주차장이라고도 하시는 편. 진주시에서 택시 타고 "주차장 가입시더"라고 말하면, 이 시외버스터미널로 데려다 준다.[4] 다만 그렇다고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을 '고속주차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5]
서울남부행은 서울 ↔ 진주 고속버스와 정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해당 노선은 부산교통이 "3시간 35분"[6] 을 강조하는 노선으로, 남강 건너 남쪽에 있는 칠암동의 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서울 ↔ 진주 고속버스보다 1,800원 저렴하게 우등고속으로 다닌다. 운행거리 및 예매할인 등을 넣고 비교해보면 그렇게까지 할인율이 높지는 않은 편이다. 그리고 서울남부행은 산청(원지, 산청, 생초 중 한 곳)을 경유한다. 또한 프리미엄 형도 투입하여 절찬리에 운행 중이며 노선 홍보도 길게 한다. 인천행 시외 노선도 1일 1회 운행하며, 인천 ↔ 진주 고속버스 노선보다 2,700원 저렴하다. 이로 인해 진주고속버스터미널 착발 서울경부/인천행 노선은 우등고속 요금이 똑같으며, 서울 ↔ 진주 노선보다 아주 살짝 짧은 성남 ↔ 진주 노선의 요금이 더 비싸다. 정말 더 싸게 가고 싶다면, 11시 30분, 18시에 있는 부천행을 타는 경우도 있었다. 중간 경유지가 오산, 서수원, 안산, 부천. 부천을 제외하고는 오산까지 25,500원, 서수원까지 27,900원이라 금천구, 구로구 등 서울 서쪽에 거주하는 사람은 이게 좀 더 저렴할 수도 있으며 광명시로 갈 때도 이 노선이 나을 수도 있다. 원랜 코리아와이드 경북이었는데, 언젠가부터 경원여객으로 바뀌었다.[7][8]
경남 지역 업체들의 텃세가 워낙 강해서[9] KD는 2018년에야 충남 차적인 삼흥고속으로 타 사 인수를 통해 겨우 들어왔다. 그마저도 경남 업체가 아닌 다른 지역 업체의 노선을 인수한 것이었다. 경남서부 최대 도시 주제에 부산과 광주도 뚫은 천하의 KD마저도 못 들어왔던 곳.[10] 같은 이유로 강원여객 등 강원도 업체가 들어오기 힘들어서 강원도 방향으로의 노선이 없고,
승차권 발권 주체가 일원화되어 있지 않아 노선별로 발권 업체의 창구에 가서 발권받아야 한다. 버스연합회에도 진주 시외 출발은 여러 업체들이 출발지에 떴다. 다만 현재는 처음부터 진주 출발로 설정시 모든 행선지가 뜨지만, 특정 업체에서 운영하는 노선을 진주로 도착지로 설정하고 방향을 그대로 바꾸면 발권 업체의 노선만 뜬다.[13] 옛날 대구고속버스터미널의 모습을 한 터미널에서 볼 수 있다. 출발 시각이 거의 다 되갈 때 터미널 도착해서 표 끊으러 갔는데, 다른 회사 매표소라서 버스를 놓치면 대략 난감이다.[14]
이 터미널은 부팸이 53.4%로 1위다. 부팸의 발상지가 산청군 및 진주시니 당연한 일이다. 2위는 경전으로 13.4%를 차지하고 있고, 3위는 경남으로 11%를 차지하고 있다. 부팸과 경남,경전이 적인것과는 별개로 2,3위가 전체의 24.4%를 차지하고 있다. 4위는 경원으로 전체의 7.2%를 차지하고 있으며, 5위는 거창으로 전체의 3.8%를 차지중이다. 6위는 남흥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1971년에 준공된 건물이라 34만 인구의 도시 위상에 걸맞지 않게 터미널이 노후화 되어서 가좌동에 새로 이전한 진주역 근처[15] 에 2020년 종합 터미널을 만든다는 계획이 있다. 기사 구도심 상권들의 반대와 경기 침체로 번번이 보류되다가 2020년 이전 예정이다. 하지만 또 연기되어 2021년 7월부터는 정촌초등학교 앞 장소에 부지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민들도 과거보단 더욱더 진주자동차여객터미널에 관심을 가지고 진주시청에 지속적인 민원을 넣고 있다.
사실 이 터미널 이전 관련도 베이퍼웨어급 취급을 받다가 2016년 8월에 터미널 바로 뒤에 있는 낡은 건물이 붕괴하는 사고로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서 이 낡은 터미널의 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사실 그 건물은 터미널 건물과는 상관없이 여인숙으로 쓰던 걸 무단으로 증축 및 리모델링을 했다가 붕괴된 것이지만.
현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노선이 줄어들거나 휴차중이다. 대표적으로 구례, 천안, 구미[16] 행은 휴지. 인천행은 원래 9시가 있었으나 이제 14시 하나 뿐이다. KD 운송그룹은 천안행에 삼흥고속을 통해 들어오고 있었지만, 그 삼흥이 다니는 천안행이 휴지되며 다시 진주시외터미널에 KD가 철수하고 말았다.
지금도 이 터미널은 일반이 훨씬 많지만, 과거에는 일반이 82%, 우등이 15%, 프리미엄이 3%로 일반에 어마어마하게 몰빵되어 있었다. 지금은 이것보다는 우등의 배차가 늘어난 상태.
홈페이지를 운영중이다. 링크[17]
* 탐방기('19년 7월경)
2. 운행 노선[18][편집]
2.1. 수도권[편집]
2.2. 충청권[편집]
천안행의 경우 진주터미널 공식답변에서 운행재개 소식이 없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결국 폐지되었다. 이중 과거 대전의 노선은 고속의 노선 이었다가 2021년에 다시 시외로 재전환하였다.
2.3. 영남권[편집]
2.4. 호남권[편집]
호남권 :
3. 승차장[편집]
- 예비. 사천, 금곡, 상리, 개천, 고성
- 1. 청주,
충주[35] ,고성, 배둔, 개천, 금곡, 군북, 함안, 거창, 김천(직통) - 2. 서울남부
- 3. 인천, 단계, 가회, 대병, 하금
- 4. 원지, 청계, 덕산,
거림, 청학동[36] , 중산리, 홍계, 대원사 - 5. 곤양, 완사, 서포, 북천, 옥종, 묵계, 청학동
- 6. 김해, 전주(직통), 문산, 진성, 반성, 진동, 남마산
- 7. 창원,
광양, 광주 - 8.
오산, 수원, 안산, 부천, 경주, 포항, 대구서부,고령(직행), 합천(직통) - 9. 사천, 삼천포(직행)
- 10. 의령,
신반, 현풍, 대구서부(완행), 순천, 구미 - 11. 부산사상, 김해공항
- 12. 대전,
삼가, 합천(완행),고령(완행) - 13. 산청, 함양, 인월, 운봉, 남원, 전주(완행), 장계, 서상,
거창 - 14. 고현, 옥포, 장승포(직통), 진교, 전도, 하동,
화개, 쌍계사, 구례, 화엄사 - 15. 마산
- 16. 고성, 통영(직통),
사천, 고성, 통영,고현, 옥포, 장승포(완행) - 17. 진교, 남해,
상주, 미조 - 18. 동래, 노포동, 울산, 양산
- 19. 사천, 삼천포(완행)
4. 중간 정류소[편집]
4.1. 진주IC, 사천 방면[편집]
-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정류소[가][37] [나]
- 개양정류장[가][나]
- 진성IC 정류소[38]
- 경상대학교 정류소[39]
- 진주혁신도시 정류소 (부산사상/김해공항행 5회, 서울남부행 2회)
- 정촌 정류소[40]
진주-마산남부의 경우 경유지가 엄청 많지만 일단 완행 노선 취급이라 중간 정류소가 진주-마산남부만 취급하는 경우 일단 제외해놨다.
4.2. 산청군 방면[편집]
- 봉곡동 정류소(= 서부시장) - 서울남부행 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의 승하차가 가능하다. 서울남부 노선은 서울남부발 진주행의 중간 하차만 가능하며,[41] 부산 ~ 함양/중산리/대원사 완행도 부산에서 승차한 후 봉곡동에서 하차하거나, 봉곡동에서 부산으로 갈 수 없어 진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야한다. 또한 봉곡동 정류소에서는 요금이 동일한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발권한 승차권을 사용할수 없다. [42][43]
- 이현웰가(= 이현동, 북부파출소) - 서울남부발 진주행 중간 하차만 가능하다. 단, 진주혁신 경유 및 시외버스 서울남부-삼천포의 진주경유인 경우 제외. 시내버스 '북부치안센터' 정류장.
4.3. 기타[편집]
4.4. 사라진 노선[편집]
- 2000년대 후반까지 경북 문경·상주행 버스가 존재했으나, 현재는 구미로 단축됐다.
- 2006년도 여수종합버스터미널까지 가던 버스가 있었으나, 현재는 순천종합버스터미널으로 단축 운행 중이다. 여수발로는 2010년대 후반까지 운행하다가 현재는 운행이 중단되었다.
- 정류장갤에 올라온 2000년대 초반 시간표를 보면 생비량, 안동, 의령 경유 대구, 진안, 해인사, 관정, 갈사등 다양한 노선들이 있었다. https://m.dcinside.com/board/station/40087
- 진안 노선도 1일 2회 경전고속이 운행했으나 2019년 5월 1일 폐지되었다.[44] 또한 해인사 노선도 2015년 까지 경전고속이 시외버스로 운행했으나 2015년 합천으로의 단축 및 농어촌버스로 전환되었다.[45]
- 천안행도 코로나19 이전까지 운행했으나 2023년 1월 진주터미널 답변에 따르면 운수업체 측에서 운행재개를 하지 않겠다고 밝혀 결국 폐지되었다.
[1] 굵은 글씨는 고속버스 노선으로 운행 중이다.[2] 이는 대구광역시도 마찬가지다. 서부주차장, 북부주차장 등등...[3] 시내버스 LED에도 시외주차장이라 되어 있다.[4] 그래도 2022년 기준. 90년대 이후에 태어난 젊은 세대들은 주차장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지금은 고속버스터미널처럼 다들 다른 지역처럼 시외버스터미널이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그래도 부모님 세대만 해도 주차장으로 많이 불렀고, 그 영향으로 주차장이라고 부르지만 않을 뿐, 주차장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젊은 세대들도 다 알고 있다.[5]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은 꼭 고속버스 터미널이라고 말해야 간다.[6] 과거에는 3시간 20분이라고 강조했으나 차량정체가 늘어나 3시간 35분이라고 홍보하고 있다.[7] 동시기에 구미행도 경원여객으로 넘겨 진주에서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완전히 철수하였다.[8] 그러나 부천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이 중지되었다. 구미행도 운행중지되었는데 부천행은 그나마 코로나 잠잠한 2020년때 잠깐 운행을 재개한 적이 있으나 구미행은 3년 넘게 운행을 하지 않고 있다. 사실상 폐선. 현재 경상남도에서 부천행 운행재개를 요청한 상태지만 운송사인 경원여객에서 수요 및 기사부족을 이유로 운행재개에 난색을 표한 상황이라고 한다.[9]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은 밀성여객, 해운대고속, 푸른교통, 태영고속, 함양지리산고속, 천일여객, 고려여객을 제외한 모든 경남 면허 시외버스 업체가 들어오는 곳이며, 그나마도 해운대고속은 각각 계열사인 거제현대고속이 장대동으로 들어온다.[10] 정작 청주 회사인 코리아와이드 대성은 고현-진주-인천공항 노선을 경원고속이랑 공배했고, 청주-진주 노선도 공배하면서 진작에 합동주차장에 입성했다. 다만 이쪽은 경원고속과 연줄이 있었기에 아예 연줄 없이 쌩으로 들어오려던 KD와는 다르다. 사실 KD도 경남고속뉴부산관광과 거제현대고속을 연줄로 해서 진주에 들어올 수는 있었으나 진주에 별다른 기반이 없는데다 부산교통과 그리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라서, 거제현대고속의 경우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사용 및 해운대고속 노선 인수 등으로 KD와 연줄이 있긴 하지만 경남 내에서만 운행하는 등 세력이 약해서 그냥 쌩으로 들어오려 했던 거나 마찬가지다.[11] 사실 이건 철도 교통도 마찬가지로 너무 멀어서 그런 것도 있다. (합천 ~ 고령IC 진입 ~ 서울양양고속도로 경유 기준으로 진주 ~ 속초 493km, 진주 ~ 합천 ~ 진부령 ~ 거진 481km) 정 갈거면 대전복합터미널까지 가서 타야 된다. 강릉 기준으로 3시간 20분. 그런데 진주보다 더 멀거나 비슷한 광주라던지 전주에도 강릉, 속초로 가는 게 멀쩡하게 있으며, 특히 전주 ~ 속초 노선은 인제, 원통을 거쳐 속초로 간다. 게다가 만약 진주 ~ 강릉/속초/거진 직통 혹은 준무정차가 있었다면 33번 국도를 타고 고령IC에서 고속도로를 타는 지름길로 갔을 것이므로 4차선 국도 지름길 드립을 써먹을 수도 있다. 대전을 경유하는 경로보다 더 빨리 갔을 것이다. 고속버스로 개통한다 해도 동대구 노선과는 달리 합천 쪽으로 가도 고속버스 요건을 상실하지 않는다.[12] 다른 동해안 노선도 마찬가지로, 진주발 평해, 울진 방면일 경우 서산영덕고속도로를 거쳐 영덕을 거친 뒤 7번 국도를 타고 가야한다. 이게 나아진 것이며, 과거에는 영주IC에서 진출한 뒤 불영계곡을 넘어가야 했다.[13] 예를 들어 부산서부 - 진주로 설정해서 진주 - 부산서부로 돌리면 부산교통 창구의 것만 뜨며, 대전복합/대구서부 - 진주로 설정해서 방향만 돌리면 경전여객의 창구 것만 뜬다.[14] 부산교통 계열사라도 창구가 분리되어 있다. 특히 하동은 같은 관내에 있는 하동 노선과 옥종 노선을 다른 창구에서 발권한다. 물론 상황에 따라 임시로 통합해 하동 창구에서 옥종 노선을 발권하는 경우도 있다. 무인발권기도 방향에 따라 분리되어 있다. 스마트폰으로 승차권 구입을 할 줄 안다면 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단, 하동읍내 방면의 경우 예매가 가능하지만, 옥종방면의 경우 현장발권 고정이다. 옥종 가야하는데 하동 가고 하동 가야 하는데 옥종가면 큰일난다. 실수로 잘못 왔다면 각각 하동이나 옥종에서 농어촌버스를 타야하며, 시간이 안 맞으면 진주로 되돌아와야하는 불상사가 생긴다.[15] 시내의 시외버스 중간정차지인 개양정류장이 있는 곳이다. [16] 구례로 가려면 남원행 버스를 타 환승을 해야하고, 천안으로 가려면 천안역이나 천안아산역으로 가는 철도를 이용하거나(그러나 천안역으로 가는 열차는 1일 3회 뿐이므로 시간이 안 맞으면 천안아산역을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천안아산역행도 1일 3회다.)대전복합행 노선을 이용하여 환승을 해야한다. 구미로 갈 경우 진주역에서 열차를 이용하거나 대구서부행을 이용해 대구서부-구미 시외버스를 이용해 구미로 가거나 김천-진주 시외버스 노선을 이용해 김천에서 환승을 해야 한다.[17] 참고로 '고객의 소리'라는 것이 있는데 전주와 진주를 헷갈려 가끔 전주와 관련된 민원이나 분실물 신고 등이 들어오기도 한다.[18] 굵은 글씨는 고속버스 노선으로 운행 중이다.[19] 일요일 05:00[20] 심야버스 22:30 23:59[21] 단, 진주-원지, 산청, 생초, 진주혁신 구간승차 불가[22] 진주-원지 구간승차 불가[23] 금~일 5회[24] 시외버스 → 전환고속 → 고속/시외 공동운행 → 시외버스의 역사를 거쳤다. 시외버스로 전환되었지만 학생할인은 여전히 불가능하며 전환고속의 시절처럼 성인 요금으로 끊고 타야한다.[25] 3번은 41인승 일반, 1번은 28인승 서비스우등이다.[26] 경원여객의 유일한 충북 노선이다.[27] 코리아와이드 대성이 3회, 경원여객이 1회 운행한다.[28] 23년 3월 25일 부로 철수했으나 날짜 미상으로 복귀했다. 대신 과거처럼 28인승을 넣는게 아니라 다시 41인승으로 복귀했다.[29] 광양 경유. 정확히는 광양행으로 운행하다가 광양에서 행선판을 바꾼다. 심지어는 버스가 바뀌기도 한다. 진주에서 광주에 갈 일이 있을 경우에는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것이 속 편하다.[30] 현재는 폐지된 것으로 추정.[31] 진교,광양 등 경유[32] 운봉, 인월 경유.[33] 1일 3회에 불과해 함양행 버스를 끊은 뒤 함양에서 인월행 시외버스(농어촌버스)를 타서 인월에서 남원행 시내버스를 타면 된다.[34] 직통 및 산청, 함양, 남원 등을 경유하는 완행 노선이 있다.[35] 2012년에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과거의 흔적이다.[36] 유일하게 삼신봉터널을 지나는 노선이다.[가] A B 2017년 8월부터 카드 사용 가능 링크[37] 진주IC로 가는 모든 노선의 승차가 가능하며 하차는 경남고속 노선만 가능. 타 회사 노선은 진주남중에서 하차를 실시함.[나] A B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발권한 승차권은 이 정류소에서 모두 사용 불가능.[38] 부산사상행 한정 3회 운행. 경전고속과 대한여객이 경유. 진주 ~ 진성간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다. 진성으로 갈거면 남마산행 시외버스를 이용하거나 진주 281번을 이용하자.[39] 삼천포 완행만 경유(직행은 개양정류소 경유)[40] 진주-삼천포 중 일부 시간 경유[41] 전 시간대 진주 - 원지, 산청, 생초 구간 승차가 불가능하며 서울에서 진주까지 빠르게 수송할 목적도 있다. 또한 진주혁신도시를 거치는 경우 아예 봉곡동 땅 자체를 거치지 않으며 시외버스 서울남부-삼천포 진주경유는 아예 서울~진주직통 인지라 하차조차 안된다.[42] 예전에는 봉곡동 정류소도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미리 발권해온 승차권을 기사마다 사용하게 해줬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매표소 수입 문제인 듯 거기에 봉곡동 정류소는 신용카드는 안되고 현금으로만 승차권 발권되다 보니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미리 끊어서 봉곡동 정류소에서 타는 듯 하다. 하지만 이렇게는 엄연히 안된다. 왜냐 한마디로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미리 발권해온 승차권은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수입으로 들어가서 봉곡동 정류소에 피해를 보기 때문[43] 예외적으로 비슷한 루트로 거창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안의로 가기 이전 거창 제1교남단 앞에서는 매표소가 아예없었기 때문에 터미널가서 미리 발권해온 승차권은 당연히 사용할수 있었다. 물론 안의를 경유하는 서울남부 노선은 제외하고 함양, 진주, 서상, 전주구간만 한해 시행해오다가 최근 사고위험 여파로 지금은 여기서 승,하차를 받지 않는다.[44] 이로 인해 부산에서 안의 / 서상 / 장계로 가는 노선이 대한여객에서 운행하는 부산서부 ~ 장계 노선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45] 따라서 진주-해인사로 갈려면 합천 직행 이용 후 합천에 내려 합천농어촌808번을 이용해 해인사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