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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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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
2. 일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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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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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 4살 위의 서울대 법학과 출신의 캠퍼스 커플 박성엽 변호사(역시 김앤장 근무)와 사법시험 합격 전인 1990년에 결혼하여 3년 뒤인 1993년에 큰딸(31세), 1997년에 작은딸(27세)을 낳았다.[4] 조 장관이 법조인이 된 계기가, 당시 연인이었던 박 변호사의 권유 때문이었다고 한다. 어쨌든 그녀의 행보는 순탄대로의 출세의 연속이었고, 대통령을 제외하면 사실상 한 정치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영화는 모두 경험했다고 할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멘토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국정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담대함, 진심에 대한 믿음, 언행을 무겁게 하는 박 대통령의 장점을 닮고 싶다.
내 어머니가 늘 2가지를 강조하셨다. 염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과, 언제나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조윤선은 사람들이 요청할 때 찍어주던 사진에 찍어준 것이고, 저 사진 말고도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이 같이 찍어 달라고 해서 찍어준 사진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해당 사진에 대한 해명일 뿐, 실제 정유라와 친분관계를 해명한 건 아니다. 계속되는 궤변과 위증으로 이 사실 역시 언제 뒤집히는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실제 2014년 정유라를 옹호한 사실이 단순 관계가 아님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 장관 후보자가 되기 전 1년 4개월 간 교통법규를 29번 위반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관련기사 이는 주정차위반 19회, 속도위반 9회, 좌석안전띠 미착용 1회로, 예비선거운동기간을 포함한다.
- 2011년 9월, 홍준표가 당대표 하던 시절 문화부 장관을 시켜달라고 조윤선(당시 국회의원)이 찾아왔는데 "넌 문화부 장관이랑 맞지 않다"며 안된다고 호통을 치고 돌려보냈다고 한다. 그럼에도 결국 장관의 꿈을 이뤘으니 어떤 의미에서 보면 대단하다.#
- 2017년 1월 21일, 현직 장관으로선 최초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수감되었다. 그해 7월 27일에 1심 선고에서 집행유예로 잠시 석방되었으나 2018년 1월 23일, 2심에선 문화, 예술인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했다는 혐의가 입증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그러다 2018년 9월 22일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나지 않은 시점에 구속기간이 만료되어 석방 되었고 10월 초 화이트리스트 관련 1심선고에선 집행유예가 선고되어 재구속을 면하게 되었다.
- 조윤선 전 장관의 18대 비례대표 시절 '국회의원 조윤선 및 그 후원회의 회계보고서'를 토대로 작성한 '조윤선 맛집지도'가 화제가 되었다.#
- 로데오거리에 있는 클래식 음반 전문 매장인 '풍월당'(소개(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단골 고객이라고 하며,# <미술관에서 오페라를 만나다>라는 책을 출간한 바 있다.
- 구속 수감생활동안 관리를 못받은 여파인지 얼굴이 많이 망가졌다.
- 2022년 윤석열 정부 특별사면으로 사면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면을 결정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문재인 정부 시절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각각 검사장과 3차장을 맡아 조윤선을 감옥으로 보냈던 사람들이다.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재판/허현준·김기춘·박준우·조윤선·현기환·김재원·신동철·정관주·오도성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