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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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장경호
(1954~1975)
2대
장상태
(1985~1999)
3대
김종진
(2000~2001)
4대
장세주
(2001~ )



동국제강그룹 제4대 회장
장세주
張世宙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31205070205468.jpg
성명장세주(張世宙)
출생1953년
출신지부산광역시
본관인동 장씨
학력중앙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이공대학 학사
타우슨 대학교 경제학 석사
부모아버지 장상태 어머니 김숙자
형제자매여동생 장영빈, 장문경, 장윤희
남동생 장세욱[1]
배우자남희정
자녀장남 장선익[2]
차남 장승익[3]

1. 개요
2. 생애
2.1. 동국제강그룹의 회장이 되기까지
2.2. 부정적인 면
3. 가족의 사건
4. 가족관계
5. 수상 경력
6. 참고 자료



1. 개요[편집]


대한민국기업인. 동국제강의 회장으로, 장상태 전 회장[4]의 장남으로서 재벌 3세 경영인 중 한 명이다.


2. 생애[편집]



2.1. 동국제강그룹의 회장이 되기까지[편집]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72년 서울 중앙고등학교(63회)와 1976년 연세대학교 이공대학(학사)을 졸업하고 같은 해 학군사관 14기로 임관하여 포병장교로 군복무를 마쳤다. 미국 메릴랜드 주립 타우슨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8년 동국제강 입사 후 1981년 경리부 회계과장, 1982년 일본지사를 거쳐 1985년 동국중기공업 상무이사로 임원직에 올랐다. 1986년 한국철강, 1987년 동국제강 상무를 거쳐 이듬해 천양항운 대표이사직에 올라 CEO 커리어를 시작했다.

1993년에 동국제강 전무이사로 보직을 옮긴 후 1999년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01년 김종진 대표이사 회장[5]이 헬기사고로 순직한 후 회장으로 취임했다. 2013년에는 전경련 부회장도 맡으며 활발한 대외활동을 이어나갔으나...


2.2. 부정적인 면[편집]


2005년부터 10여년간 파철을 거래기록 없이 팔거나 미국 법인을 이용해 거래 내용을 조작하는 등의 수법으로 120억원 상당의 회삿돈을 빼돌린 사실이 유죄로 판결났다.

추가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원정도박까지 한 사실까지 드러나 재판을 통해 징역 3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 동안 회사를 이끌 대표이사직은 동생 장세욱에게 넘겨주었다.

관련근거1관련근거2관련근거3 관련근거4


3. 가족의 사건[편집]


장세주 회장이 수감되어 있는 동안, 후계자인 장남 장선익은 2016년 12월 26일, 용산의 모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에 입건되었다. 당초 술집 직원이 케이크를 30만원에 바가지 씌우려는데에 격분하여 일을 저질렀고, 27일 공개 사과 및 변상을 통해 술집 주인과 합의를 마쳤다. 관련근거#


4. 가족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 기업 가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수상 경력[편집]


  • 금탑산업훈장 (2003)
  • 브라질 조제 에미리우 지 모랑이스 훈장 (2019)


6.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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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62년생. 현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회장. 환일고등학교육군사관학교(41기)를 졸업하고 10년간 군복무 후 소령으로 예편하여 뒤늦게 경영에 뛰어들었다. 육사 동기로 서욱 국방부장관, 최병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등이 있다.[2] 1982년생. 2007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국제강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2020년 12월 현재 생산담당 상무.[3] 1997년생으로, 이복 형보다 15살이나 어리다. 2022년 조윤선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차녀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4] 대원 장경호 창업주의 3남이다.[5] 경기고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68년 포항제철 창립멤버로 입사하여 광양제철소 소장, 포항제철 사장을 거쳐 동국제강 부회장으로 영입된 인물이다. 2000년 장상태 회장이 작고한 뒤 회장으로 취임했다. 1992년 은탑산업훈장, 1996년에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