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배정한자/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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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특급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이다. 쓰기한자는 1급 전부까지 포함된다.
총 1,328자
1. 개요[편집]
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특급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이다. 쓰기한자는 1급 전부까지 포함된다.
-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의 최상위 급수로, 이 급수에서 새로 나오는 한자는 거의 모두 현대 국어에서 사용되는 곳이 전혀 없는 벽자들이다. 한자 수로만 놓고 보면 8급부터 특급까지 약 6,000자에 달하는 한자 가운데 무려 22%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 한자들 중에서 현대 국어에 용례가 존재하는 한자는 매우 드물다. 현대 한국어가 아니라, 국한혼용문과 고전 한문을 이해하는 것이 특급의 주 목표이기 때문이다. 고전에서 등장하거나, 현대 한국어에서 가끔 사용되는 등 간략한 용례는 각 한자별로 본 문서에서는 주석으로 안내하였다. 하지만 중국어(표준중국어 혹은 방언 등)에서는 너 니(你)처럼 아주 기초 한자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준특급에서처럼 간간이 인명용 한자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 준특급과 마찬가지로 뜻이 생소한 한자들도 많다. 본 문서에서는 주석으로 안내하였다.
-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특급 응시자 합격률은 20~30% 사이에서 형성되고 있다.[1] 최근 연 평균 응시자 수는 100명 선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2021년에는 4회차 통틀어 12명만 합격했다. 출처
- 한자 쓰기 유형에서 단어 각각마다 대부분 1급 한자가 포함된다. 준특급의 한자 쓰기 유형에서는 최대 2급 인명용 한자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는 반면 이 급수에서는 한두개 정도를 제외하고 1급 한자가 포함된다.
- 'ㅋ'으로 시작하는 한자가 목구멍 쾌(噲), 터놓을 쾌(夬)로 2개나 있다.
- 이 급수에서 획수가 적은 한자를 외워두면 범위 밖의 한자들을 외울 때 이점을 얻을 수 있다.
- 독음 뒤에 ':'이 붙으면 무조건 장음, '(:)'이 붙으면 경우에 따라 장음과 단음이 혼용되는 한자다. 굳이 외울 필요가 없으면 취소선으로 처리하였다.
- 매우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이 급수에서도 일상 단어들에 쓰이는 한자가 아주 가끔은 있다. 대표적으로 상어라는 단어에 쓰이는 문절망둑 사(鯊)[2] , 벽돌이라는 단어에 쓰이는 벽돌 벽(甓), 천마총(冢), 측(廁)간, 전환(圜)국, 톤(噸) or (瓲)[3] , 역(閾)치, 종(蹤)적[4] , 곽(霍)란, 민면(黽勉), 식해(醢), 해장이라는 단어에 쓰이는 숙취 정(酲)[5] , 큰 수의 단위 자(秭), 방(厖)대[6] 석(腊)엽, 복벽, 방(魴)어(어류), 실솔(蟋蟀), 쾌(夬)괘등.
- 여기까지 오면 한국어에서 쓰이는 예시가 있는 한자, 그 중에서도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단어들에 포함된 한자들은 전부 수록한 것 같아 보이겠지만 여기에서도 누락된 미배정 한자들도 꽤 있다. 일상생활에서 꽤나 쓰이거나 한 번쯤 들어본 단어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데, 삽(霎-가랑비 삽)시간, 곤(菎-향초 곤)약 , 골격(骼-뼈 격)[7] , 연(鰱-연어 연)어, 담(毯-담요 담)요, 육두구(蔲-두구 구), 진(趁-쫓을 진)즉[8] , 훌(欻-문득 훌)연 ,표(鏢-칼집 끝의 장식 표)창, 반려(糲-현미 려)암, 구연(櫞-구연나무 연)산, 치아우(齲-충치 우)식증, 각(咯-울 각)혈, 치은(齦-잇몸 은)염, 구루(佝-곱사등이 구, 僂-구부릴 루)병, 강(殭-굳어질 강)시, 미뢰(蕾-꽃봉오리 뢰), 송골(鶻-송골매 골)매, 대금(大笒-피리 금) 등이 그 예. 일상적인 단어 범위 내에서 벗어나면 계제사(禊祭祀), 추천경(鞦韆鏡)[9] , 곤이(鯤鮞)[10] , 책형(磔刑), 민(閩), 역마(櫪馬), 삼식(糝食), 보궤(簠簋), 군천(桾櫏), 녹로(轆轤), 거와(苣萵), 차타(蹉跎), 괵수(馘首), 잉첩(媵妾), 핍억(愊憶) 등등 매우 많다. 그리고 극소수긴 하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면모(𢃮帽) 등 SIP에 소속된 한자가 사용된 단어도 찾아 볼 수 있다.
- 명색이 국한혼용문과 고전 한문을 이해하기 위해 도입된 급수인데 한의학에서 쓰이는 단어인데도 미배정된 한자가 꽤 있다. 대표적으로 기미를 일컫는 간증(䵟𪒟)의 검은빛 간(䵟)과 기미 낄 증(𪒟), 두드러기를 일컫는 '은진(癮疹)'이라는 단어의 두드러기 은(癮)이 이에 해당된다. 한약재의 이름 중에서도 미배정 한자가 많은데 소태나무의 뿌리나 껍질을 뜻하는 고련피(苦楝皮), 아주까리의 종자를 뜻하는 피마자(蓖麻子), 모싯대의 뿌리를 뜻하는 제니(薺苨)
?, 며래의 뿌리를 뜻하는 비해(萆薢), 땅강아지를 뜻하는 누고(螻蛄) 등등이 이에 해당된다. 천자문에서도 여라독특(驢騾犢特) 호작자미(好爵自縻) 등 일부 부분에 미배정 한자가 있다. - 물론 일본어와 중국어에서도 누락된 미배정된 한자들이 있다. 가령 일본에서 가방을 뜻하는 鞄(かばん, 혁공 포)와 동사 속삭이다 囁く(ささやく)의 囁(소곤거릴 섭)은 특급 범위에도 없다.
어차피 囁가 표외한자여서 무조건 외울 필요는 없을테다. - 훈이 특이한 한자가 많이 나온다. 가령 猗(불깐개(...) 의), 鬫(범우는 소리 함), 僛(비틀거려 춤출기), 罛(큰 물고기 그물 고), 饛(밥수북히담을 몽), 豶(불깐돼지(...) 분)이라던가, 霏(눈 펄펄 내릴 비), 泱(물깊고넓을 앙), 鍚(말이마치장 양), 瀼(이슬많은모양 양), 畬(세해된밭 여), 蜎(벌레꿈틀거릴 연), 雊(장끼울 구)...
2. 목록[편집]
2.1. ㄱ[편집]
ㄱ: 218자
2.2. ㄴ[편집]
ㄴ: 25자
2.3. ㄷ[편집]
ㄷ: 54자
2.4. ㄹ[편집]
ㄹ: 57자
2.5. ㅁ[편집]
ㅁ: 59자
2.6. ㅂ[편집]
ㅂ: 107자
2.7. ㅅ[편집]
ㅅ: 117자
2.8. ㅇ[편집]
ㅇ: 224자
2.9. ㅈ[편집]
ㅈ: 161자
2.10. ㅊ[편집]
ㅊ: 113자
2.11. ㅋ[편집]
ㅋ: 2자
2.12. ㅌ[편집]
ㅌ: 35자
2.13. ㅍ[편집]
ㅍ: 40자
2.14. ㅎ[편집]
ㅎ: 116자
3. 총합[편집]
총 1,32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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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수치는 결시자(미응시자/노쇼)를 제외한 기준이다. 즉 공부를 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은 사람들만 응시했는데도 저렇게 저조한 합격률을 보인다는 뜻이다. 게다가 비싼 응시료(2023년 기준 1급·준특급·특급 5만원)와, 선택지마저 협소한 고사장 수를 감내하면서 온 사람들이니 허투루 공부한 것도 아닐 것이다. 참고로 평년 결시율은 30%, 많으면 40%까지도 발생하는데 1급부터는 위와 같은 디메리트 때문에 결시율이 10%대로 저조한 편이다(2급 이하 결시율은 30~40%).[2] 사어가 아닌 상어인 이유는 ㆁ 참조[3] 1000kg =1T을 나타내는 그 톤 맞다.[4] 사실 '蹤'과 '踪(1급)'은 동자이므로, '踪跡'이라 적어도 된다. 문제는 표준국어대사전에 '蹤跡/蹤迹'만 등재되어 있다는 것.[5] "'해정'"이라고 읽어야 맞으나 나중에 "'해장'''으로 발음이 바뀌게 된 것.[6]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尨(1급)大'도 인정한다.[7] 骨格으로 쓰기도 한다.[8] 좀 더 일찍이란 뜻일 가졌고, 뉘우침이나 원망의 뜻을 나타내는 문장에 쓴다.[9] 추천사(鞦韆詞)라는 시에도 나온다.[10] 알탕에 들어가는 명란을 곤이라고도 한다.[11] 은과 서주 초기에 많이 보이는 제례 때에 쓰던 술잔.[12] 가맹관이 이 한자를 쓴다.[13] 檟木은 개오동나무를 뜻한다.[14] '옳거나 좋다'라는 뜻이다.[15] 근대에는 ‘커피’를 음차하여 가배(珈琲)라고 하였다. 한자 음차 표기는 珈琲 외에도 珂琲, 咖啡 등등이 있다. 이것이 현대까지 전래되어 일부 커피전문점에서 珈琲라고 내건 것을 볼 수 있다.[16] 첨차 위쪽에서 장여 사이를 막아 댄 널빤지를 순각(楯桷)이라고 한다.[17] 却의 본자다.[18] 보석의 일종인 '낭간(琅玕)'에 이 한자를 쓴다.[19] 幹의 본자[20] 기쁜 표정을 지으며 크게 소리 내어 웃다는 뜻의 '간간대소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1] 減의 간화자다.[22] 배부를 어(飫)와 함께 쓰여 술에 취하다는 뜻이나 배부르다는 뜻으로 쓰인다.[23] 斂,殮와 동자다.[24] 일본 나라현의 가시하라시(橿原市)가 이 한자를 쓴다.[25] 조선 전기에 중국에서 수입한 대형수레인 杠軸에 이 한자를 쓴다.[26] 말[斗\]이나 되[升\]에 곡식을 담아 평평하게 밀어 고르게 하는 방망이다.[27] 홀(笏)은 제후를 봉할 때 의식에 쓰던 것이다.[28] 慨(3급)와 동자[29] 임금이 지은 시가(詩歌)에 화답하는 시가를 적어 임금에게 바치던 일인 갱진(賡進)에 이 한자를 쓴다.[30] 주로 갱갱(硜硜)으로 사용되어 소리를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31] 粳(준특급)과 동자[32] 입천장이라는 뜻도 있으며, 시경의 대아편에 '嘉殽脾臄'(가효비갹) 등장하는 한자이다. #[33] '쇠북걸이틀'은 그대로 종(鐘, 쇠북 종)을 다는 틀이다.[34] 대자리는 대나무로 만든 돗자리이다. 筥와 동자다.[35] '의기양양하다'라는 뜻도 있다.#사용예시:昔者莊周夢為蝴蝶(중략)俄然覺,則蘧蘧然周也. 옛적, 장주가 꿈에서 나비가 되었다.(중략)홀연 잠에서 깨어나니, 다름 아닌 의기양양한 장주였다.[36] 毋忘在莒(거 땅을 잊지 말자.), 莒光號(쥐광호, 대만의 열차 이름)에 쓴다. 또 팔거역(八莒驛)의 예도 있다. 인명에서는 후한 말 원소의 장수인 한거자가 이 한자를 쓰는 것으로 나온다.[37] 훌륭한 선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경거(瓊琚)에 이 한자를 쓴다.[38] 갈포(葛布)는 칡으로 짠 베다.[39] 鴃과 동자.[40]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인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인 격설(鴃舌)에 이 한자를 쓴다.[41] 狷과 동자다.[42] 예전에 미처 내지 못한 조세 따위를 면제하여 주던 일을 견탕(蠲蕩)이라고 했다.[43] 마음속에 굳게 맺혀 잊히지 않는 정을 뜻하는 견권지정(繾綣之情)에 이 한자를 쓴다.[44] 조선 중기 이후에 발달한 농법인 견종법(畎種法)이 이 한자를 쓴다.[45] 과장이 심하거나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뜻하는 狷狂에 이 한자를 쓴다.[46] 어버이의 삼년상을 마쳤다는 뜻인 闋制에 이 한자를 쓴다.[47] 볏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인 겸가(蒹葭)가 이 한자를 쓴다.[48] 맹자의 고자편에 나오는 인물 송경(宋牼)의 이름으로 쓰인다. #[49] ‘자자(刺字)하다’는 ‘얼굴이나 팔 등의 살을 따서 흠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새긴다’는 뜻이다. 불과 2~30여년 전만 해도 ‘경을 치다’나 ‘경을 칠 놈’ 등을 통해 자주 쓰이던 글자였다.[50] 경형을 받은 유명한 인물로는 영포가 있다. 별명은 경포(黥布).[51] 군자는 미덕을 간직하고 있어도 이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음을 뜻하는 말인 금의상경(錦衣尙褧)에 이 한자를 쓴다.[52] 이체자인 囧이 사람 얼굴과 닮아서 이모티콘으로 쓰인다.[53] 옛날, 여자가 만 15세가 된다는 뜻인 及笄에 이 한자를 쓴다.(옛날, 여자 나이 만 15세가 되면 결혼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단 뜻으로 머리를 감아 올리고 비녀를 꽂았기 때문. 때문에 결혼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음을 나타내기도 한다.)[54] 대만과 홍콩에서 鷄의 정체자로 쓰인다. 참고로 鳥와 隹의 차이는 鳥는 꽁지가 긴 것, 隹는 꽁지가 짧은 것.[55] 나무이름은 '광대싸리'를 뜻한다. 광대싸리로 만든 화살을 뜻하는 호시(楛矢)에 이 한자를 쓴다.[56] 솟과의 동물인 고력(羖䍽)이 이 한자를 쓴다.[57] 곱송그리다는 '몸을 잔뜩 옴츠리다'라는 뜻이다.[58] 천자문의 구곡진영(驅轂振纓)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59] 侉와 동자(同字)이며 誇(자랑할 과)의 간체자(簡體字)이다.[60] 나나니벌 항목 참조.[61] 곽란(霍亂) 항목 참조.[62] 로사리오의 음역인 매괴가 해당 한자 사용[63] 천자문의 가도멸괵(假途滅虢)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64] 아욱과의 식물. #[65] 척박과 같은 뜻의 교박(磽薄)과 거친 땅이라는 뜻의 교학(磽确), 이해하기 어려운 문구라는 뜻의 교알(磽戛)에 사용된다.[66] 장끼(꿩의 수컷)가 운다는 뜻이다.[67] 진교는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68] 여기서 제기는 '제기차기'할 때 제기가 아니라 제사할 때 쓰는 그릇이란 뜻의 제기(祭器)다. 대표적인 용례로 밥을 담는 질그릇을 의미하는 토궤(土簋)#가 있다.[69] 거의 성취한 일을 중단하여 오랜 공로가 아무 보람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공휴일궤(功虧一簣)에 이 한자를 쓴다.[70] 정보근(丁保漌)이 이 한자를 쓴다.[71]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亘으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 주의할 것. 참고로 亙은 亘의 본자다.[72] 자주 쓰이는 이체자인 碁와 棋는 급수가 낮다.[73] 교룡기(蛟龍旗)라고도 하며 임금이 움직일 때 행렬 앞에 세우는 깃발이다.[74] 羈(1급, 부수가 罒)와 覊(특급, 부수가 襾)는 통자이다.[75] 夔(준특급, 중간 부분이 止+自+㔾)와 虁(특급, 중간 부분이 止+百+㔾)는 동자(同字)다.[76] 수레바퀴의 한가운데 끼우는 긴 나무막대나 쇠막대를 뜻한다.[77] 의기가 당당하다는 뜻이다. 고구려를 침공한 위나라의 왕기가 이 한자를 쓴다.[78] 조선중기의 간신인 이기가 이 한자를 쓴다. 중국어사전에선 고서(古書)에 나오는 식물 이름으로 지황(地黄)이라고 불린다고 적혀있다.[79] 羈(1급, 오른쪽이 馬)와 羇(특급, 오른쪽이 奇)는 동자이다.[80] 신발이 안 벗겨지게 신을 발에다 매는 끈이다.[81] 얼굴이 붉어지도록 부끄럽다라는 뜻인 괴란(愧赧)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82] 乃(3급)의 속자이다.[83] 삼국지연의에서 강유의 부장인 영수가 이 한자를 쓴다. 寧과 동자다.[84] 구차한 말로 자꾸 지껄이다는 뜻인 노노(呶呶)하다에 쓰인다.[85] 석기 시대에 쓰던, 돌로 만든 화살촉을 석노(石砮)라고 한다.[86] 마음이 어수선하다는 뜻인 혼노(惛怓)하다가 이 한자를 쓴다.[87] 불경에 자주 나오는 말인 아뇩다라(阿耨多羅)의 '뇩'을 음역할 때 이 한자를 쓴다.[88] 印꼭지. 즉, 도장의 손잡이를 의미한다.[89] 익숙하다는 의미의 유습(狃習)에 사용된다.[90] 중국에서 "너"와 "안녕"(你好)에 쓰이는 아주 기초적인 글자다.[91] 물건의 밑을 받쳐서 괴는 나무다.[92] '甘'의 뜻이 아니라, 볏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달'의 뜻이다.[93] 씽씽매미는 빠른 매미가 아니라 이런 매미다.[94] '사리 사'라는 훈음도 있으나 한국어문회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 여기서 사리(闍梨)는 '제자를 가르치고 제자의 행위를 바르게 지도하여 그 모범이 될 수 있는 승려'를 뜻하는 불교 용어이다.[95] 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창업주 김도근 회장의 이름에 쓰인다.[96] 사흉 중 하나인 도올이 이 한자를 쓴다.[97] 삼국지연의에서 동도나가 이 한자를 쓰는데, 비슷하게 생긴 한자가 茶라서 판본에 따라 동다나라고도 쓰인다.[98] 중국의 소수민족인 동족에서 이 글자가 쓰였다.[99] 삼국지에 부융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肜을 이 글자로 착각하는 바람에 부동이라고도 널리 알려졌다.[100] 오방(五方)을 지키는 여섯 신 중 하나. 구진(句陳)과 함께 방위의 중앙을 지킨다고 한다.[101] 삼국지에서 등윤의 성씨가 이 한자이다.[102] 한나라 시대에 낙양은 雒陽으로 쓰였다.[103] 가라지는 볏과의 한해살이풀이다.[104] 평가가 나쁜 왕들에게 묘호로 붙는 글자이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 주나라의 주여왕과 초나라의 초여왕이 있다.[105] 춘추전국시대 범려가 이 한자를 썼다.[106] 꼭두서니는 꼭두서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물감의 원료 등으로 쓰인다.[107] 초한지에서 역이기와 역상이 이 한자를 쓴다.[108] 거지덩굴은 포도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이다. 약재로 쓴다.[109] 복령은 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이다. 이뇨의 효과가 있다.[110] 가물치 항목 참조.[111] 대나무의 일종인 箘簵에 쓰인다. 운몽(雲夢)에서 나는 것이 질이 좋아 공물로 바쳤다고 한다.[112] 지명 농서와 사자성어 득롱망촉이 이 한자를 쓴다.[113] 累의 진짜 정체자 버전이다.[114] 월따말은 '털빛이 붉고 갈기가 검은 말'이다.[115] 제철보다 일찍 여무는 벼.[116] 대만에서는 隣의 정체자로 쓰인다.[117] 구릿대는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한약재로 쓰인다.[118] 위의 '아뇩다라'와 세트로 불경에 자주 나오는 말인 삼먁삼보리(三藐三菩提)의 '먁'(막이 아니다)이 이 글자다.[119] 삼국지에서 건업으로 개칭되기 전의 말릉이 이 한 자를 쓴다.[120] 위나라 고귀향공 조모가 이 한자를 쓴다.[121] 중국의 쇼트트랙 선수인 왕멍이 이 한자를 쓴다.[122] 猫(1급)의 본자다.[123] 미숫가루의 어원인 미식(穈食)에 들어가는 한자기도 하다.[124] 삼국지에서 미방, 미축이 이 한자를 쓴다.[125] '문드러지다'라는 뜻도 있다.[126] 안구 질환의 일종인 '각막 미란(角膜 糜爛)'에 쓰이는 한자다. 여기서 '미란'은 썩거나 헐어서 문드러진다는 뜻이며, 1급의 쓰러질 미(靡)로 표기하기도 한다.[127] 동탁이 살던 미오(郿塢)가 이 한자를 쓴다.[128] 손흥민(孫興慜), 고승민(高承慜) 이름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129] 하영민(河映敃) 이름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130] 임창민(林昶暋) 이름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131] 부지런히 힘쓴다는 뜻의 민면(黽勉)이라는 단어에 쓰인다. [132] 중국 안후이성의 보저우(亳州)이다.[133] 말 그대로 그 물고기 방어의 방이 이 글자다.[134] 대만에서 幇의 정체자로 쓰인다.[135] 이체자로 盃와 杯가 있는데, 개중에 杯가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잘 쓴다.[136] 飜과 같은 글자이자 신자체 혹은 간화자이기도 하다.후한의 인물 황번, 동오의 인물 우번에 이 한자를 쓴다.[137]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李杋浩)가 이 한자를 쓴다.[138] '피하다'는 뜻에 한하여 고등학생 교육용 한자에 수록된 避와 통자이다. 또한 왕정복고를 의미하는 복벽(復辟), 후한 말 황건적인 유벽(劉辟)에 이 한자가 쓰인다.[139] 말 그대로 벽돌(甓-)에 이 한자를 쓴다.[140] 이체자로 甁도 있는데, 급수가 조금 낮다.[141] 왕이 면복의 하상에 수놓아 표현하는 문양을 뜻하는 보불(黼黻)에서밖에 안 쓴다.[142] 중국 허난성에 있는 푸양(濮阳)시에서 이 한자가 쓰인다.[143] 후삼국시대에 등장하는 은부(猌鈇)가 이 한자로 쓴다.[144] 철부지급(轍鮒之急)이란 고사성어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145] '불깐'은 '거세한'이라는 뜻이다.[146] 市(저자 시, 5획)와는 다른 한자로 구조가 다르다. 저자 시는 亠+巾, 슬갑 불(4획)은 一+巾 이다. 즉 위쪽의 一을 기준으로 전자는 세로획이 끊어져있고, 후자는 이어져있다. 글꼴에 따라 저 둘이 아예 구분이 안 될 수도 있다. 저자 시의 속자로 슬갑 불을 쓰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동자는 아니다.[147] 이 두 한자가 들어있는 한자에서도 훼이크가 있다. 肺(허파 폐)와 姉(손윗누이 자)의 오른쪽 부분은 둘 다 市(저자 시)인 것처럼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 肺의 오른쪽 부분은 市(저자 시)가 아닌 巿(슬갑 불)이다. 부수획수 검색으로도 肉부 5획이 아닌 肉부 4획으로 나온다.[148] 진시황의 신하 중 한 명인 서불(徐巿)이 이 한자를 쓴다. 서시가 아니다[149] 오른쪽이 己이다.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오른쪽이 已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𡉏) 주의할 것.[150] 틈이 가거나 뒤틀린 활을 바로잡는 틀.[151] 비휴(貔貅)가 이 한자를 쓴다.[152] 우리가 아는 그 상어가 맞다. 왜 '상' 음으로 쓰이는지는 해당 문서 참고. [153] 이 한자는 허난성에 흐르는 사수(汜水)라는 하천을 의미하는 한자이며, 곽사와 사수관이 이 한자를 쓴다.[154] 일본에서 絲의 신자체로 쓰인다.[155] 상개(塽塏) 라는 단어가 이 한자를 쓴다.[156] 천자문의 계상재배(稽顙再拜)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57] 壻(1급)의 이체자이다.[158] 십상시 중 한 명인 봉서가 이 한자를 쓴다.[159] 한국의 성씨 중 하나인 설씨(2번 항목)가 이 한자를 쓴다.[160] 수건 반(鞶)과 함께 쓰여 세반(帨鞶)으로 쓰인다. [161] 이전에는 고물 소라는 훈음으로 중국에서 선박을 세는 양사를 의미하는 글자인듯 했으나 어문회 초대 대표이사가 艄의 훈음을 잘못 끌어온 것으로 판명났고 이후 보이는 바와 같이 정정되었다.[162] 타코야키(蛸焼)에 이 한자가 쓰인다.[163] 장단음은 掃 참고.[164] 천자문의 능마강소(凌摩絳霄)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65] 라잇썸의 한초원(韓霄瑗)이 이 한자를 쓴다. 한소원[166] 灑의 간화자이다. 만약 이 두 글자를 같은 글자라고 본다면 이 글자를 쓰는 유명한 곳으로 소쇄원이 있다.[167] '자질구레하다'라는 뜻도 있으며, 소쇄, 쇄설물, 쇄미록의 용례가 있다.[168] '전기수'(傳奇叟)란 단어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169] 고사성어 '보화난수'(寶貨難售)에서도 이 한자가 사용된다.[170] 조선시대 문신 이수광(李睟光)이 이 한자를 썼다.[171] 오마이걸의 유시아(柳諟我)가 이 한자를 쓴다.[172] 조선 연산군 때에 흥청(興淸)·운평(運平) 등의 기생이 입던 옷인 아상복(迓祥服)에 이 한자를 쓴다.[173] 愕(1급)과 동자.[174] 속자인 雁는 3급 한자.[175] 사자성어 고금알석(敲金戛石)에 이 한자를 쓴다.[176] 고사성어 알묘조장의 원문에 사용되었다.[177] 가슴걸이는 말 가슴에 걸어 안장에 매는 가죽 끈이다.[178] 법가 사상가인 상앙이 이 한자를 썼다.[179] 초한쟁패기 은왕 사마앙이 이 한자를 썼다.[180] 떡의 일종인 애병(餲餠)이 이 한자를 쓴다. 빈대떡의 어원 중 하나가 애병의 餲자가 빈대를 뜻하는 蝎로 바뀌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기사[181] 이체자 額은 고등학생 때 배운다.[182] 천자문의 포어팽재(飽飫烹宰)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83] 丁의 고갑자인 강어(疆圉)가 이 한자를 쓴다.[184] 이 한자를 쓰는 인물로 장억이 있는데, 장의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185] 환관, 고자를 의미하는 단어 閹人(엄인)이나 閹宦(엄환)에 이 자가 사용된다. 戌의 고갑자인 엄무(閹茂)가 이 한자를 쓴다.[186] 중국의 소수민족인 사족에서 이 글자가 쓰였다.[187] 역치(閾値)라는 단어가 있어서 특급 한자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자주 사용된다. '역치'는 자극에 대해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자극의 세기를 뜻한다.[188] 천자문의 현가주연(弦歌酒醼)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89] 중국의 연주(兗州)가 이 한자를 쓴다.[190] 왼쪽이 豐이다.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왼쪽이 豊으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艶) 주의할 것. 참고로 艷은 艶의 정체자다. 또한 홍콩의 배우 매염방(梅艷芳)이 글자로 쓴다.[191] 詠(3급)의 본자다. 이 한자를 이름으로 쓰는 캐릭터가 있다.[192]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제의 본명이 영정(嬴政)이다.[193] 파리매라고 하기도 하며(네이버 한자사전), 蚋虫(예충)으로 쓰인다.[194] 초한지에서 진나라의 동예가 이 한자를 쓰고, 천자문의 진근위예(陳根委翳)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95] 대만에서 汚의 정체자로 쓰인다. 다만 污를 더 많이 쓰는 듯.[196] 중학교 한문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공자의 학이시습지에서 쓰인다. 특급인데도 쓰인다니 놀라울 따름. [197] 사흉 중 하나인 도올이 이 한자를 쓴다.[198] 요역(徭役)이 이 한자를 쓴다.[199] 야구선수 김정우가 이 한자를 쓴다.[200] 허물은 죄나 잘못을 의미한다. 오른쪽 위에 점이 없는 𧥩와 동자.[201] 서울을 한자로 표기했다는 설에 의하면, 한자표기 중 하나가 徐菀이다.[202] '울'음은 단음 '원'음은 장음이다.[203] 천자문의 은촉휘황(銀燭煒煌)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204] 초한쟁패기에서 유수 전투가 벌어진 유수가 이 한자를 쓴다.[205] 32획으로, 특급 내에서 麤(거칠 추) 다음으로 획수가 많다.[206] 천자문의 이유속외(易輶攸畏)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207] 숙종때 영의정 허적이 가져갔다고 논란이 있던 유악(帷幄)에 이 한자가 쓰인다.다만 미심쩍은 부분이 없잖아 있다.[208] 천자문의 시건유방(侍巾帷房)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209] 주(周)나라 문왕이 은(殷)나라 주왕에게 잡혀 갇혔던 곳인 유리(羑里)가 이 한자를 쓴다.[210] 롯데 자이언츠의 신용수가 신윤후(申阭后)로 개명했다.[211] 汨(빠질 골)과 비슷하나 汩(물흐를 율)은 오른쪽이 曰(가로 왈)이고 汨(빠질 골)은 오른쪽이 日(날 일)이다.[212] 이대은(李帶溵)이 이 한자를 쓴다.[213] 아카자에 이 한자를 쓴다.[214] 彛(준특급)와 동자이며, 중국 소수민족 이족이 바로 이 한자를 쓴다.[215] 발해 11대 군주 대이진이 이 한자를 쓴다.[216] 삼국지에서 곽익이 이 한자를 쓴다.[217] '부지런하다'라는 훈도 있으나, 어문회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218] 1024을 나타내는 한자다.[219] 艹 밑에 幺2개. 검을 현(玄) 2개가 합쳐진 玆(이/검을 자)와는 원래 다른 글자였으나, 현재는 같은 글자로 취급하기도 한다.[220] 용례로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종착역인 장산역(萇山驛)이 있다.[221] 3원 28수의 저수(氐宿)에서 이 한자가 쓰인다. 또한 오호십육국시대의 저족(氐族)도 이 글자를 썼다.[222] 토끼그물이라고도 한다.[223] 사마양저가 이 한자를 쓴다.[224] 타악기의 일종이 아닌, 베틀의 기구 중 하나를 뜻한다.[225] 백제18대 국왕 전지왕이 이 글자를 쓴다.[226] 천자문의 기전파목(起翦頗牧)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으며, 진나라 명장인 왕전을 나타낸다.[227] 고려 공민왕의 휘이며, 전욱도 이 한자를 쓴다.[228] 乙의 고갑자인 전몽(旃蒙)이 이 한자를 쓴다.[229] 홍콩 지하철의 췬완선(荃灣綫)과 췬완역(荃灣站)이 이 한자를 쓴다.[230] 드렁허리는 뱀장어처럼 생긴 물고기로, 한국, 중국 등에 분포한다.[231] kt wiz의 배정대가 이 한자를 쓴다.[232] 삼국지 오나라 말기의 제갈정이 이 한자를 썼다.[233] 술기운을 푼다는 해장(解酲)의 원말이다.[234] 한화 이글스의 이동훈이 이시원(李禔元)으로 개명했지만, 어문회에서는 '시' 음을 반영하지 않았다.[235] 표준중국어에서 비누를 뜻하는 단어 香皂(xiāngzào) 가 이 글자를 쓴다. 또한 칠반천역의 하나인 조례가 이 한자를 쓴다[236] 저녁매미를 뜻한다.[237] 귀멸의 칼날의 토미오카 기유의 친누나 토미오카 츠타코((冨岡蔦子)가 이 한자를 쓴다.[238] 조왕신의 그 조이다.[239] 귀멸의 칼날의 주역인 카마도 탄지로, 카마도 네즈코와 그들의 가족들(카마도 가문)이 이 한자를 쓴다.[240] 종적(蹤跡)이란 단어에 이 글자를 쓴다[241] 정준하(鄭埻夏) 이름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 [242] 이렇게 생긴 화포의 일종인 호준포에 이 한자를 쓴다.[243]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싸우다 순국한 선열들의 호국정신과 그 학행을 후세의 사표로 삼기 위해 1652년에 건립한 강당인 소줄당(昭崒堂)이 이 한자를 쓴다.[244] 또한 산이 높고 험준함을 뜻하는 율줄(嵂崒)에 쓰이기도 한다.[245] 질려(蒺藜)가 이 한자를 쓰고, 삼국지연의에서 사마가가 쓴 무기인 철질려골타에 이 단어가 들어가 있다.[246] 북치는 '그루갈이로 열린 작은 오이'이다.[247] 표준중국어에서는 窓의 간화자로 쓰인다.[248] 순종의 휘에 이 글자가 쓰였다.[249] 천자문의 척사환초(慼謝歡招)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250] 최고존엄에도 나와 있지만, 북한이 주장하던 '최고존엄 모독'을 비꼬기 위해 이 글자까지 굳이 찾아내어 썼다.[251] 인체(人彘)에 이 한자가 쓰였다.[252] 명나라 영락제의 휘이다.[253] 천자문의 우몽등초(愚蒙等誚)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254] 삼국지에 나오는 초주, 초영시(譙榮始)를 알고 있다면 이 글자를 모를 수 없다. 특히 초영시의 본명은 아예 읽을 수 없는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 또한 조조의 출생지인 초현이 이 한자를 쓴다.[255] 철쭉을 한자로 쓰면 척촉(躑躅)이다.[256] 천마총에 쓰이는 한자다.[257] 총 33획으로 급수 내에서 가장 획수가 많다[258] 항우의 애마인 오추마가 이 한자를 쓴다. 해하가에서도 나온다.[259] 털로 만든 승복 취갈(毳褐)에 쓰인다.[260] 천자문의 일월영측(日月盈昃)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261] 흔히 쓰는 측실, 측간 등에 사용됨.[262] 우리나라에서는 '치'로 읽지만 표준중국어로는 'duō'로 읽는다. 여담으로 도라에몽을 표준중국어로 음차했을 때(哆啦A梦) 이 한자로 시작한다.[263] 침미다례가 이 한자를 쓴다.[264] 이체자 寢은 고등학생 때 배운다.[265] 초한지의 번쾌가 이 한자를 쓴다.[266] 베트남의 다낭을 한자로 쓰면 沱灢이다.[267] 표준중국어에서 비인간 3인칭 대명사로 쓰인다. 인간 남자는 他, 인간 여자는 她를 쓰는데 발음은 셋 다 tā로 같다. 다만 대만에서는 비인간 3인칭은 牠를 쓴다.[268] '탄'음은 단음, '천'음은 장음이다.[269] 북한말로 도롱뇽을 '척탕(蚸蝪)'이라고 한다.[270] 약품을 잘 섞기 위하여 시험관 따위의 용기를 뒤흔드는 데에 쓰는 기구인 진탕기(震盪器)에 이 한자를 쓴다. 蕩자나 湯자를 쓰기도 하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는 盪자로 등록되어 있다.[271] '유'라는 음도 존재하지만 한국어문회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272] 키를 위아래로 흔들어 곡식의 티나 검불 따위를 날려 버린다는 뜻이다[273] 칭기즈 칸의 본명이 보르지긴 테무친인데, 이를 한자(孛兒只斤 鐵木眞)로 표기하면서 이 글자가 쓰이게 되었다.[274] 중국어사전에 따르면, '祊'은 종묘 대문 안에서 죽은 자를 맞아들이는 제사이다.[275] 표준중국어에서 사과를 뜻하는 단어 苹果(píngguǒ)가 이 글자를 쓴다.[276] 이체자 褒는 급수가 조금 낮다.[277] 엿이란 뜻이 있다. 중국 후한 말에 물은 엿은 飴라 하고 된엿을 餳이라 하며 餳보다 딱딱하면서 탁한 엿은 餔라고 한다는 기록이 있다.#[278] 샹치에서 빨간색 진영의 포가 이 글자로 쓰여 있다. 검은색 진영의 포는 砲(왼쪽이 石)라고 써 있다. 포락지형(炮烙之刑)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조선시대 치킨이라 할 수 있는 포계에 이 한자를 쓴다.[279] 豊의 정체자다.[280] 중국어에서 감탄사로 쓰이는 한자이다.[281] 중국 산둥성에 있는 허쩌시(菏泽市)에서 이 한자가 쓰인다.[282] 깨끗하고 반지르르 윤이 나는 상태를 말한다.[283] 이지함이 이 한자를 쓴다.[284] 생선과 밥으로 만드는 젓갈인 식해(食醢)가 이 글자를 쓴다.[285] 핵실하다는 '일의 실상을 조사하다.'는 뜻의 단어이며, 이 한자는 역사 용어 안핵사와 삼국지의 인물 화핵 등에 사용된다.[286] 후궁견환전에 이 글자가 쓰이지만, '환'으로 읽는 음을 인정하지 않는다.[287] 당혹하거나 갈팡질팡한다는 의미도 있으며, 안도현(安度昡) 시인이 이 글자를 쓴다.[288] 소호가 이 한자를 쓴다.[289] 皓(2급)와 동자이며 이상재의 자(季皜) 계호에 쓰인다.[290] 이체자 歡은 중학생용이다.[291] 과거 대한민국 화폐 단위로 쓰였다. 대한민국 환 참조.[292] 컴퓨터에서는 '원'으로 치고 변환해야 나온다. '환'으로 치면 안 나온다.[293] 이체자로 闊이 있는데 급수가 조금 낮다.[294] 效의 신자체다.[295] '들레다'는 야단스럽게 떠든다는 뜻이다.['많을] 오'라는 훈음도 있으나, 한국어문회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296] 221년 유비가 의형제인 관우와 장비의 원수를 갚고 형주를 수복하기 위해 강동의 손권을 공격한 효정전투(猇亭戰鬪)에 쓰인다. 자세한건 이릉대전 참조[297] 삼국지의 가후가 이 한자를 쓴다.[298] 玄(검을 현)과 같이 폐백에서 사용되는 색을 나타내는 玄纁(현훈)에 이 한자를 쓴다.#[299] 시경#에 등장하는 글자. 중국 드라마 '결애(结爱):천세대인적초련(千岁大人的初恋)'의 등장인물 '하란휴'의 이름으로 쓰인다. 또한동자 및 이체자가 꽤 많다. 𧣽, 𧤢, 𧤪, 𧥁, 𧥅, 觹, 𧥏, 觽가 모두 동자이다.[300] 초한지에서 팽성대전이라고도 부르는 수수대전이 벌어진 곳인 수수가 이 한자를 쓴다.[301] 携의 본자다. 또한 대만에서도 携의 정체자로 쓴다.[302] 이체자 欣은 1급에 배당되어 있다.[303] 재한 미국인 마익흘(馬益汔)이 이 한자를 쓴다.[304] 초한쟁패기의 인물 진희가 이 한자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