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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중(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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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2. 생애[편집]
1995년 육군사관학교(51기) 졸업과 함께 포병 소위로 임관했다. 2001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1] .
3. 주요 직위[편집]
- 중령
- 제27보병사단 포병연대 제99포병대대장
- 대령
- 제12보병사단 포병연대장
-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부대계획과장
4. 여담[편집]
- 육사 51기 포병 병과 장성 중에서는 유일하게 소장 1차 진급을 한 선두주자로, 1기수 선배 권혁동 장군과 비슷한 격.
- 육사 동기로는 김성구, 박진희, 안찬명[4] , 이광섭, 이일용, 정유수, 조원희, 최창수 (이상 소장), 곽태신 준장 등이 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인 윤기중 前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와 동명이인이다.
- 신체활동을 좋아하며 특히 농구를 좋아한다. 생도대장 시절 생도들과 종종 농구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 인품이 매우 훌륭한 장군이다. 연대장 시절 이임식때 많은 장병들이 아쉬움에 눈물흘렸고, 본인도 눈물을 흘렸다.
- 생도대장 시절 대화를 한번이라도 했던 생도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먼저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부하들을 아끼는 장군이다.
- 생도대장 시절 생도들뿐만 아니라 육군사관학교 근무지원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용사들에게도 항상 밝은 웃음과 경례로 맞아줄 정도로 간부,생도,병 구분없이 모두를 아끼는 장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