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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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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행정을 총괄하는 기관이자 그 기관이 입주한 건물로, 구청을 견제하는 용산구의회와 구의 보건을 책임지는 용산구보건소 또한 같은 부지를 공유한다. 구청 주변에는 국방부와 전쟁기념관 및 위치한 인근 동네의 특성상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과 모스크 등 외국인 관련 시설 또한 많이 자리잡고 있다. 현재의 청사에는 2010년 4월에 입주하였고, 그 이전에는 현재 용산 꿈나무 종합타운이 입주해 있는 원효로 1가에 있었다. 한편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용산구청 또한 이 시기 여타 지자체 청사들이 그렇듯 호화 청사 논란을 겪었다.
2. 역사[편집]
일제강점기이던 1943년 6월 10일, 총독부가 경성부에 구제를 실시함에 따라 설치된 최초의 7개 자치구 중 하나로[2] , 용산구청 공식 홈페이지 소개에 따르면 이 때 당시의 구청은 문배동 24번지[3] 에 위치하였다고 하며, 역시 청사 협소 문제로 구청 본청과 수도과 등이 따로 떨어져 있어 민원인들의 불편으로 말미암아 일제강점기부터 용산경찰서[4] 가 위치하고 있던 부지에 1978년 종합청사를 신축, 이전하였으며 2010년까지 해당 청사를 이용하다가 다시 이태원동 신축청사로 이전했다. 2008년에 착공해 2010년에 준공한 신청사는 종합행정타운이라고 명명되었다. 2000년대 말에 전국적으로 지자체들의 커튼 월 양식의 신청사 건설 광풍이 불었기 때문에[5] 2010년에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어 유리궁전, 호화청사라고 비판받기도 했다.
원효로 구청사는 현재 리모델링을 거쳐 용산 꿈나무 종합타운이 사용중에 있다.
3. 조직[편집]
- 구청장
- 부구청장
- 감사담당관
- 홍보담당관
- 행정지원국
- 행정지원과
- 자치행정과
- 기획예산과
- 민원여권과
- 전산정보과
- 재정경제국
- 재무과
- 일자리경제과
- 세무1과
- 세무2과
- 부동산정보과
- 주민복지국
- 복지정책과
- 사회복지과
- 어르신청소년과
- 여성가족과
- 복지조사과
- 문화환경국
- 지역정책과
- 문화체육과
- 인재양성과
- 자원순환과
- 맑은환경과
- 도시관리국
- 주택과
- 도시계획과
- 재정비사업과
- 건축과
- 공원녹지과
- 안전건설교통국
- 안전재난과
- 건설관리과
- 교통행정과
- 주차관리과
- 도로과
- 치수과
- 용산구보건소
- 보건행정과
- 보건위생과
- 건강관리과
- 보건의료과
3.1. 휘하 주민센터[편집]
- 후암동 주민센터
- 용산 2가동 주민센터
- 남영동 주민센터
- 청파동 주민센터
- 원효로 1동 주민센터
- 원효로 2동 주민센터
- 효창동 주민센터
- 용문동 주민센터
- 한강로동 주민센터
- 이촌 1동 주민센터
- 이촌 2동 주민센터
- 이태원 1동 주민센터
- 이태원 2동 주민센터
- 한남동 주민센터
- 서빙고동 주민센터
- 보광동 주민센터
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4.1. 버스[편집]
[1] 2020년 6월 기준[2] 여담으로 이때 설치된 나머지 구들은 영등포구, 중구, 종로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성동구[3] 구청 이전 이후 비어 있던 청사에는 고려개발 본사가 입주하였고, 1993년에는 해당 부지에 사옥을 신축하기도 하였다. 2005년 사옥 이전 이후에는 해당 부지를 용산 아크로타워 주상복합으로 개발하였다.[4] 용산경찰서는 시립남부병원이 강남 이전으로 폐원한 부지에 신청사를 지어 이전하여 현재까지 위치하고 있다.[5] 서울에서만 관악구, 금천구, 마포구, 성북구, 용산구가 이 시기에 커튼 월 양식의 신청사를 신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