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ft. 가로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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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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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확장팩 전설노래자랑의 도적 전설.

붉은 연기의 텐우의 전투의 함성을 광역으로 시전해준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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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출시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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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판 광역 텐우, 또는 주문판 그럼블에 해당한다. 핵심 세트에 포함이 확정된 마음가짐과 연계하거나 뼈 가시와 활용하면 텐우보다도 싸게 써먹을 수 있다는 점이 플러스 요소다. 공개되자마자 마나 사기와 그밟 관련으로 도적을 욕먹게 만들었지만 이미 그럼블에서 보여줬던 효과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우러지지 않을 수도 있다.

2023년 핵심 세트에 마음가짐과 그밟이 남아있다는 것이 확정되면서 관련 덱타입이 엄청난 파워를 얻게 될 것임은 확실하나, 사용 시점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 비용 감소 효과를 톡톡히 노리는 그밟과는 다른 카드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

3.2. 출시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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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에서는 죽음의 기사가 강세인지라 이 카드를 쓰는 도적은 잘 보이지 않고, 추후 미라클 도적이 상위권에서 1티어가 되어도, 이 카드는 전혀 쓰지 않는다. 야생에서는 미라클 도적의 또 다른 파츠로 활용되었다. 로데브(하스스톤)이나 에드윈 밴클리프(하스스톤)를 다시 가져와서 재활용하는 용도로도 좋고, 덱에 주문이 많아 보통 비전거인이 0코스트로 나가는데, 비전거인의 주문감소 효과는 상시적용이라 이 카드로 가져와도 비용은 여전히 0이라 코스트 사기에도 유용했으나, 최적화가 되면서 야생에서도 이 카드를 빼게 되었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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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절정의 괴저 폭발과 더불어 발견 및 무작위 생성 카드로는 생성되지 않는다고 한다.[1] 원래 전설 주문 자체를 생성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고려해봤으나 전설 주문이 생성될 때 느끼는 인상적인 경험을 포기할 수 없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두 전설 주문들은 생성되는 것이 그리 좋은 경험을 선사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문제는 저 두 마법 카드는 생성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게임 내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오직 트위터로만 알리고 있다는 것. 그나마 카드 출시 시점에서 패치노트로 공개할 가능성은 있다.

하스스톤에서는 모험모드나 용병단에서나 나오던 가로나 하프오큰의 대전 카드로서의 첫 데뷔 카드다.

카드를 사용하면 힙합 음악소리와 함께 필드에 락카로 그래피티하는 이펙트가 멋있다는 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