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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 제9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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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의 쓰시마시, 이나자와시, 아이사이시, 야토미시, 아마시, 아마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나가사카 야스마사.
미에현 및 기후현과 맞닿아있으며, 나고야시의 교외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 가이후 도시키 전 총리가 중선거구제 시절을 포함 1960년부터 2009년까지 49년간 무려 16선을 기록한 곳이라서, 자유민주당 우세 선거구였다. 하지만 가이후도 제45회 총선 당시 민주당의 돌풍과 고령의 나이 탓에 낙선했다.
이후 자민당 나카사카 야스마사 의원이 지역구를 탈환해서 4번 연속 당선되면서 다시 자민당 우세 선거구로 돌아갔다. 하지만 자민당이 가이후 시절만큼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지는 못해 자민당 약우세 선거구로 분류된다.
현역 자민당 나가사카 야스마사 의원과 입헌민주당 오카모토 미쓰노리 의원이 재대결한다. 지난 총선에서 후보를 공천한 공산당등 기타 야당과 무소속 출마자가 없어 자민당 나가사카 후보와 입헌민주당 오카모토 후보의 1대1 대결이 이뤄진다.
언론에서도 자민당과 야당의 1대1 승부가 벌어지는 이곳을 아이치현의 초박빙 선거구로 꼽고 있다.
투표 결과, 자민당 나가사카 야스마사 후보가 5.4% 차이로 승리했다. 초박빙이라는 선거 직전 예측보다는 큰 격차로 승리했다. 입헌민주당 오카모토 미쓰노리 후보는 소속정당 후보들이 도카이 지역의 워낙 많은 선거구에서 접전패하는 바람에, 이번에는 석패율제를 통한 비례대표 부활에도 실패하고 낙선했다.
이치노미야시 남서부 지역을 10구로 넘기면서 시 경계 분할을 해소하였다.
자유민주당 소속 현역 나가사카 야스마사 의원과 입헌민주당 소속 오카모토 미쓰노리 전 의원이 5번째 재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공산당에서는 다시 후보를 냈다. 이토 게이코 전 쓰시마시의원이 공천받았다. 참정당에서는 무라이 다카히로 후보가 출마한다.
1. 개요[편집]
아이치현의 쓰시마시, 이나자와시, 아이사이시, 야토미시, 아마시, 아마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나가사카 야스마사.
2. 상세[편집]
미에현 및 기후현과 맞닿아있으며, 나고야시의 교외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 가이후 도시키 전 총리가 중선거구제 시절을 포함 1960년부터 2009년까지 49년간 무려 16선을 기록한 곳이라서, 자유민주당 우세 선거구였다. 하지만 가이후도 제45회 총선 당시 민주당의 돌풍과 고령의 나이 탓에 낙선했다.
이후 자민당 나카사카 야스마사 의원이 지역구를 탈환해서 4번 연속 당선되면서 다시 자민당 우세 선거구로 돌아갔다. 하지만 자민당이 가이후 시절만큼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지는 못해 자민당 약우세 선거구로 분류된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나가사카 야스마사 의원과 입헌민주당 오카모토 미쓰노리 의원이 재대결한다. 지난 총선에서 후보를 공천한 공산당등 기타 야당과 무소속 출마자가 없어 자민당 나가사카 후보와 입헌민주당 오카모토 후보의 1대1 대결이 이뤄진다.
언론에서도 자민당과 야당의 1대1 승부가 벌어지는 이곳을 아이치현의 초박빙 선거구로 꼽고 있다.
투표 결과, 자민당 나가사카 야스마사 후보가 5.4% 차이로 승리했다. 초박빙이라는 선거 직전 예측보다는 큰 격차로 승리했다. 입헌민주당 오카모토 미쓰노리 후보는 소속정당 후보들이 도카이 지역의 워낙 많은 선거구에서 접전패하는 바람에, 이번에는 석패율제를 통한 비례대표 부활에도 실패하고 낙선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이치노미야시 남서부 지역을 10구로 넘기면서 시 경계 분할을 해소하였다.
자유민주당 소속 현역 나가사카 야스마사 의원과 입헌민주당 소속 오카모토 미쓰노리 전 의원이 5번째 재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공산당에서는 다시 후보를 냈다. 이토 게이코 전 쓰시마시의원이 공천받았다. 참정당에서는 무라이 다카히로 후보가 출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