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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 제8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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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의 치타반도 지역인 한다시, 도코나메시, 도카이시, 치타시, 치타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이토 다다히코.
아이치현의 미카와만이 게다리처럼 육지로 둘러싸인 가운데, 치타반도는 게의 왼쪽다리 모양을 하고 있다. 반도의 남쪽 끝부분은 농촌 지역이지만, 북쪽 지역은 나고야시와 맞닿아 있으며 공장 지대와 주택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는 자민당이 최근 3번의 총선에서 신승하며 근소하게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전통적으로 경합 지역이며 특히 선거구 북쪽의 공장 및 주택지역등에 무당파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 항후에도 자민당과 민주당 계열이 경합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소선거구 출범 이후 첫 당선자는 자민당 구노 주지 전 우정대신의 아들인 구노 도이치로 전 의원이다. 하지만 그 다음 선거인 2000년 제42회 총선때 정계를 은퇴했다. 2005년 제44회 총선부터는 줄곳 자민당 이토 다다히코 의원과 야당 반노 유타카 전 의원의 대결구도로 선거가 치러졌다.
자민당과 야당의 박빙 선거구답게, 치열한 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반노 유타카 후보는 야권 분열의 와중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바람에 높은 득표율을 거두고도 석패율제도를 통해 비례대표로 부활하지 못하고 낙선했다.
현역 자민당 이토 타다히코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반노 유타카 전 의원은, 이후 입헌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이토 의원과 재대결을 벌인다. 현재까지의 승부는 이토 의원의 4승 1패 우세이며, 이번이 6번째 맞대결이다. 최종적으로 다른 야당 및 무소속 후보가 등록하지 않아 자민당 이토 후보와 입헌민주당 반노 후보의 1대1 대결로 선거가 치러진다.
투표 결과,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자민당 이토 다다히코 후보가 1% 이내의 초박빙 승부끝에 신승했다. 입헌민주당 반노 유타카 후보는 공산당과 단일화하면서 역전승을 기대했으나, 노조 지지의 이탈등으로 인해 입헌민주당이 아이치현에서 고전하면서 또다시 지역구 탈환에 실패했다. 다만 이번에는 정당 공천을 받고 출마했기에 석패율제를 통한 비례대표로 당선, 중의원에 복귀했다.
1. 개요[편집]
아이치현의 치타반도 지역인 한다시, 도코나메시, 도카이시, 치타시, 치타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이토 다다히코.
2. 상세[편집]
아이치현의 미카와만이 게다리처럼 육지로 둘러싸인 가운데, 치타반도는 게의 왼쪽다리 모양을 하고 있다. 반도의 남쪽 끝부분은 농촌 지역이지만, 북쪽 지역은 나고야시와 맞닿아 있으며 공장 지대와 주택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는 자민당이 최근 3번의 총선에서 신승하며 근소하게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전통적으로 경합 지역이며 특히 선거구 북쪽의 공장 및 주택지역등에 무당파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 항후에도 자민당과 민주당 계열이 경합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소선거구 출범 이후 첫 당선자는 자민당 구노 주지 전 우정대신의 아들인 구노 도이치로 전 의원이다. 하지만 그 다음 선거인 2000년 제42회 총선때 정계를 은퇴했다. 2005년 제44회 총선부터는 줄곳 자민당 이토 다다히코 의원과 야당 반노 유타카 전 의원의 대결구도로 선거가 치러졌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자민당과 야당의 박빙 선거구답게, 치열한 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반노 유타카 후보는 야권 분열의 와중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바람에 높은 득표율을 거두고도 석패율제도를 통해 비례대표로 부활하지 못하고 낙선했다.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이토 타다히코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반노 유타카 전 의원은, 이후 입헌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이토 의원과 재대결을 벌인다. 현재까지의 승부는 이토 의원의 4승 1패 우세이며, 이번이 6번째 맞대결이다. 최종적으로 다른 야당 및 무소속 후보가 등록하지 않아 자민당 이토 후보와 입헌민주당 반노 후보의 1대1 대결로 선거가 치러진다.
투표 결과,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자민당 이토 다다히코 후보가 1% 이내의 초박빙 승부끝에 신승했다. 입헌민주당 반노 유타카 후보는 공산당과 단일화하면서 역전승을 기대했으나, 노조 지지의 이탈등으로 인해 입헌민주당이 아이치현에서 고전하면서 또다시 지역구 탈환에 실패했다. 다만 이번에는 정당 공천을 받고 출마했기에 석패율제를 통한 비례대표로 당선, 중의원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