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치 2구에서 넘어왔습니다.
아이치현 제2구
덤프버전 :
||
아이치현 나고야시 치쿠사구, 모리야마구, 메이토구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국민민주당 소속 후루카와 모토히사.
주택지, 교육지구 등이 많아 무당파층이 많은 곳이면서도, 민주당이 참패한 46, 47회 총선 때도 민주당의 후루카와 모토히사가 당선되는 등, 이른바 ‘민주왕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민주당 지지세가 매우 강한 곳이다.
자민당이 아이치현에서 전체적으로 승리한 2021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야권이 이 지역구를 수성해냈다.
1996년 중의원에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이래 단 한번도 자유민주당 후보가 소선거구에서 당선된 적이 없는 선거구이다.[1]
현역 국민민주당 후루카와 모토히사 의원이 재출마한다. 이번에 당선되면 9선 의원이다. 후루카와 의원의 기반이 워낙 강력해서인지, 야권에서는 국민민주당을 제외한 정당이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고 무소속 후보도 출마하지 않았다.
자민당의 경우, 지난 총선에서 패배하고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된 다바타 쓰요시 전 의원이 2019년 성폭행 혐의로 형사고소되자 의원직을 사퇴했다. 이번 총선에는 나카가와 다카모토 나고야시의회 의원이 새로운 후보로 출마, 후루카와 의원과 1대1로 대결한다.
투표 결과, 국민민주당 후루카와 모토히사 후보가 승리, 9선 의원이 되었다. 자민당 나카가와 다카모토 후보는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 초선 의원이 되었다.
현직 국민민주당 소속 후루카와 모토히사 의원이 재출마한다.
자유민주당에서도 나카가와 다카모토 의원이 다시 출마한다.
일본 유신회에서는 전일본공수와 미쓰비시 종합 연구소에서 근무한 무로조노 고지 후보가 공천받았다. 공산당이 이번에는 후보를 낸다. 사카이 겐타로 후보를 공천했다. 참정당에서는 상속 지원 회사를 운영 중인 사토 겐타로 후보가 공천받았다.
1. 개요[편집]
아이치현 나고야시 치쿠사구, 모리야마구, 메이토구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국민민주당 소속 후루카와 모토히사.
2. 상세[편집]
주택지, 교육지구 등이 많아 무당파층이 많은 곳이면서도, 민주당이 참패한 46, 47회 총선 때도 민주당의 후루카와 모토히사가 당선되는 등, 이른바 ‘민주왕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민주당 지지세가 매우 강한 곳이다.
자민당이 아이치현에서 전체적으로 승리한 2021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야권이 이 지역구를 수성해냈다.
1996년 중의원에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이래 단 한번도 자유민주당 후보가 소선거구에서 당선된 적이 없는 선거구이다.[1]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국민민주당 후루카와 모토히사 의원이 재출마한다. 이번에 당선되면 9선 의원이다. 후루카와 의원의 기반이 워낙 강력해서인지, 야권에서는 국민민주당을 제외한 정당이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고 무소속 후보도 출마하지 않았다.
자민당의 경우, 지난 총선에서 패배하고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된 다바타 쓰요시 전 의원이 2019년 성폭행 혐의로 형사고소되자 의원직을 사퇴했다. 이번 총선에는 나카가와 다카모토 나고야시의회 의원이 새로운 후보로 출마, 후루카와 의원과 1대1로 대결한다.
투표 결과, 국민민주당 후루카와 모토히사 후보가 승리, 9선 의원이 되었다. 자민당 나카가와 다카모토 후보는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 초선 의원이 되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직 국민민주당 소속 후루카와 모토히사 의원이 재출마한다.
자유민주당에서도 나카가와 다카모토 의원이 다시 출마한다.
일본 유신회에서는 전일본공수와 미쓰비시 종합 연구소에서 근무한 무로조노 고지 후보가 공천받았다. 공산당이 이번에는 후보를 낸다. 사카이 겐타로 후보를 공천했다. 참정당에서는 상속 지원 회사를 운영 중인 사토 겐타로 후보가 공천받았다.
[1] 이렇게 소위 민주왕국으로 불리는 선거구에는 이외에도 이와테현 제1구, 미야기현 제5구, 가나가와현 제8구, 그리고 미에현 제3구가 있다.[2] 전직 마라톤 선수 출신 정치인으로,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여자 마라톤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3] 추천[4] 추천[5]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