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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운수(서울)
덤프버전 :
충청북도 보은군의 농어촌버스 회사에 대한 내용은 신흥운수(보은)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 회사의 구 법인에 대한 내용은 신흥기업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의 시내버스 업체. 구 신흥기업의 자산을 모두 인수받은 회사이며 현재 양천운수의 전신이기도 하다.
2. 역사[편집]
- 1955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된 이 회사의 전신은 신흥기업 문서 참조.
- 2004년에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의 마을버스 업체들이 오케이버스라는 회사로 설립.
- 2008년에 신흥기업에서 0016, 2223, 8001, 8331번 인수.
- 2010년에 舊 풍양운수의 노선과 차량을 인수. 또한 舊 금진교통 노선이 오케이버스 송파영업소로 개업.
- 이후 기존 본사와 양정영업소가 우리교통과 양정운수로 분리됐으며 금양운수를 매각, 송파영업소가 지분정리에 따라 중원교통, 새롬교통으로 분리됐다. 또한 자회사인 한빛운수, 은성운수, 한강운수로 기존 전환지선 노선들이 이관되고 마을버스로 전환됐다.
- 2018년 8월 1일에 기존의 자산과 부채를 신설법인인 양천운수로 양도했다.
- 舊 오케이버스는 노선 없이 유지됐으나 2019년에 신흥운수로 사명을 변경하고 존치됐다.
3. 여담[편집]
- 법인 변경 역사 서술란이 복잡해서 그렇지 쉽게 얘기하면 신흥기업이 신흥운수로 사명을 변경했을 뿐이다.
- 난폭운전이 매우 심했던 신흥기업 시절에 비해 정속운전하는 기사들이 좀 있는 편이다. 그러나 노선별로 기사들에게 스톱워치나 타이머로 시간을 체크하게 시키면서 기사들은 그에 따라 정류소 통과시각 준수를 엄격하게 준수하는 것과 과거 난폭운전이 심각했던 신흥기업 시절부터 몸 담았던 기사들이 아직까지는 구성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과 자양동의 경우에는 계열사인 한빛운수의 광진05번에서 모기업인 이 회사로 넘어와서 운전하는 기사들도 많은 것으로 보아서 몇몇 기사들은 아직도 난폭운전을 한다. 저상차량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고상차량들은 이를 따라가기 위해 에코를 끄거나 무시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2221번과 2222번은 워낙 배차가 좁다 보니 여유가 있는 편이라 정속운전을 많이 한다.[6]
- 전체 인가댓수는 예비 포함 126대이고, 이 중 저상버스는 86대로 3대중에 2대가 저상버스로 운행되고 있는 셈이다.
- 신흥기업 시절에는 서울매일버스, 신인운수와 마찬가지로 차량 번호 순서대로만 배차하는 방식. 즉,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처럼 면허순 배차를 하는 특징이 있었지만 저상버스와 고상버스가 함께 운행하는 노선은 큰 틀에서 차량 순서만 일부 바꾸어 저상:고상 균등 배차가 이루어지고 있다.[7]
- 중형차량은 BS090만 운용했으나 2020년 8월 그린시티를 첫 출고했다.
- 태릉교통과 더불어 한때 휠의 방열구가 4홀 짜리 휠을 사용했었다. 지금도 일부 차량을 보면 가끔 이런 휠을 사용 중이다.
- 신차는 2020년까지 GX12P 엔진이 달린 NEW 화이버드[9] 가 아닌 GL11P 엔진이 달린 화이버드를 출고했으며 2021년에 GX12P 엔진이 달린 NEW 화이버드를 출고했다.[10] 전기버스는 의외로 전량 황해자동차 E-SKY 11을 도입했다.
- 현재 대부분의 차량에 60km/h 리밋이 걸렸다. 다만 경고음은 없다.
이제 80km/h는 못밟는것같다
4. 계열사[편집]
5. 운행 노선[편집]
- 원래 모든 노선에 보조행선판이 있었으나 유지보수의 문제로 모든 노선의 행선판이 없어졌다.
- 가끔가다 서울에서 마라톤 대회를 할 때 이 회사 거의 모든 노선이 타격을 본다. 이는 코스가 잠실대교를 지나가서 자양동 노선은 거의 단축운행하며, 특히 2415번은 강남경찰서까지만 운행한다. 오금동 노선은 3414번을 제외하고 일부 우회운행한다.
5.1. 자양동본사 노선[편집]
5.2. 오금동영업소 노선[13][편집]
6. 면허 체계[편집]
- 서울 70사 95##호 ~ 96##호 [14]
- 서울 74사 4451호 ~ 4494호 [15]
- 서울 74사 6201호 ~ 6300호 [16]
- 서울 75사 2995호 ~ 3003호 [17]
7. 보유차량[편집]
7.1. 현재 보유차량[편집]
7.1.1. KGM커머셜[편집]
7.1.2.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18]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7.1.3. 황해자동차[편집]
7.2. 과거 보유차량[편집]
7.2.1. 현대자동차[편집]
7.2.2. 자일대우버스[편집]
8. 지배구조[편집]
2022년 12월 기준
9. 둘러보기[편집]
[1] 구.오케이버스 설립등기일. 다만 옛 법인인 신흥기업까지 포함할 경우에는 1955년 3월 22일이 된다.[2] 과거 본사로 사용하던 차고지였다. 하지만 오너가 바뀌면서 자양동이 본사로 승격됐고 오금동은 영업소로 격하시켰다. 오금동차고지 노선은 방이동과 오금동의 왕복 2차선 도로의 과속방지턱 때문에 자양동차고지 노선보다 저상버스가 6년 늦게 도입됐다. 또한 과거에는 오금동차고지에 인근에 옛 362번(345번)이 발착하던 태진운수 오금동 영업소가 있었으나 오금동 보금자리주택 부지에 포함된 부지여서 재개발로 인해 폐쇄되고 송파공영차고지로 이전했다. 물론 이 차고지 뒷쪽으로도 아파트가 생겨서 신흥기업 본사 시절인 2017년 11월 완공되었으며 차고지 앞 정류장도 신흥기업 종점에서 송파레미니스 후문으로 개칭했다. 하지만 이 차고지도 재개발로 폐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진짜로 폐쇄될 경우 차고지 앞을 지나가는 3214번의 코스를 따라서 송파상운을 위해 조성하기로 한 마천동의 신규 공영차고지로 이전할 가능성이 높다.[3] 하지만 본사를 자양동으로 변경해도 여전히 옛 본사인 오금동영업소를 우선순위로 다이어를 조정하거나 차량을 관리하는 경향이 있다.[4] 이후 신흥기업은 법인만 남아있다가 새롬교통이 신흥기업으로 양도양수되면서 다시 운송업을 재개했다.[5] 현재 대부분의차량에 60km/h에 리밋이 걸려 80km/h로 밟을수 있는지는 불명[6] 나머지 2415번, 3216번, 3220번, 3414번 노선의 경우 승무 난이도가 높아 난폭운전이 보이고 있다. 특히 회사 내에서 가장 승무 난이도가 높은 3216번, 3220번의 경우 예나 지금이나 배차가 깨지면 여전히 잠실대교나 올림픽대교에서 70~80km/h로 주행을 하기도 한다. [5] 여기서 3216번은 이 회사에서 가장 아오지로 꼽히는 노선이다보니 배차가 깨지면 잠실대교에서는 KD 운송그룹의 직행좌석버스 노선들을 수시로 추월하거나 목적지까지 도착 예정시간보다 5분 단축해서 도착하는 일이 빈번할 정도. 물론 KD 자체가 워낙 느린 회사라는 점도 간과해야 한다. 이 노선들은 초기 배정을 받으면, 기사들에게 정류소별 통과시각표를 주고 스톱워치로 이를 재면서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서울에서도 수준급의 모범업체였던 양천운수와 달리 신흥운수는 스피드 좀 하던 업체였다보니 그런 일이 종종 있는듯. 대표이사 등 소수의 경영진들이나 양천운수 출신이지, 나머지 배차팀장 등 핵심 인물들은 여전히 신흥기업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잠실대교에서 한때 스피드로 유명했던 동성교통, 남성버스 노선들을 추월하거나 나란히 레이싱을 하며 다니는 경우도 있다.(오늘날 동남성은 50km/h에 제한이 묶였다. 동남성에서 여전히 빨리다니는 노선들은 경부고속도로 경유로 인하여 최대 100km/h까지 밟아야하는 9401번같은 광역버스 노선 몇개가 전부.) 올림픽대교에서도 동남성과 마찬가지로 한때 스피드 좀 했던 서울승합, 송파상운, 신명운수 노선을 추월하기도 한다. 저녁 이후의 밤 시간대에는 여전히 기사들의 퇴근본능도 발동한다. 참고로 신흥운수는 신흥기업 시절에 동남성(다만 이쪽은 직접적으로 출자)과 함께 한국brt에게 간접적으로 출자한 이력이 있다.[7] 광진구 관내의 마을버스 업체인 구의교통이 계속 면허순 배차를 하고 있긴 하다.[8] 정확히는 나머지 한강운수와 은성운수, 양정운수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으나 아예 신흥운수의 노선(舊.2223번)을 인수하여 마을버스로 전환 후 설립했기 때문에 양천운수의 계열사 시절에도 오히려 신흥운수와 친분이 더 많았고, 인수 이후로도 신흥운수와 위화감이 없는 한빛운수와는 달리 나머지 마을버스 회사들은 처음부터 초창기의 전환시내버스 회사 시절의 양천운수가 보유했던 전환시내버스 출신의 마을버스 노선들을 운행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신흥운수의 계열사는 엄연히 맞으나 기사들의 친분같은 사적인 분위기는 먼 옛날의 양천운수 시절과 다를 바가 없다.[9] 2020년 9월부터 CNG 모델에서도 NEW 화이버드로 바뀌었다.[10] 진아교통의 전국 최초 에디슨 스마트 110G 천연가스버스랑 비슷한 시기에 출고했다.[11] 성동구 지역 마을버스와 태진운수 성수동 본사 노선들, 자사 계열사인 한빛운수 광진05번과 다함께 사용하는 충전소이다.[12] 출근시간이나 막차시간 즈음에 이 회사 소속 노선들이 충전을 위해 행선판이나 전광판 불 끈 상태로 우르르 달려나가서 장지공영차고지까지 공차회송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전에는 송파공영차고지로도 원정갔었지만 송파공영차고지는 과포화가 굉장히 심각해서 이제는 장지만 가지 더 이상 송파로는 충전하러 가지 않는다.[13] 과거 본사로 사용하던 차고지였다. 하지만 오너가 바뀌면서 자양동이 본사로 승격됐고 오금동은 영업소로 격하시켰다. 오금동차고지 노선은 방이동과 오금동의 왕복 2차선 도로의 과속방지턱 때문에 자양동차고지 노선보다 저상버스가 6년 늦게 도입됐다. 또한 과거에는 오금동차고지에 인근에 옛 362번(345번)이 발착하던 태진운수 오금동 영업소가 있었으나 오금동 보금자리주택 부지에 포함된 부지여서 재개발로 인해 폐쇄되고 송파공영차고지로 이전했다. 물론 이 차고지 뒷쪽으로도 아파트가 생겨서 신흥기업 본사 시절인 2017년 11월 완공되었으며 차고지 앞 정류장도 신흥기업 종점에서 송파레미니스 후문으로 개칭했다. 하지만 이 차고지도 재개발로 폐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진짜로 폐쇄될 경우 차고지 앞을 지나가는 3214번의 코스를 따라서 송파상운을 위해 조성하기로 한 마천동의 신규 공영차고지로 이전할 가능성이 높다.[맞춤] 맞춤버스. 진화운수와 공동배차.[14] 송파구 면허의 시내버스 회사들 증차 번호[15] 구 서진교통 면허[16] 순수 신흥기업 주 면허. 후반대 면허 일부는 많은 업체들에 혼재하고 있다.[17] 순수 신흥기업 증차 면허.[18] 자사 계열사 한빛운수 출신 차량이며 화재차량 대차분으로 급하게 끌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