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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킹 더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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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경주마. 커리어 모든 2착이 GI 경주, 즉 GI 2착 9회의 기록을 가진 실버 콜렉터.[1]
2. 혈통[편집]
3. 커리어[편집]
4. 종마 생활[편집]
2008년만 유슌 스탤리언 스테이션에서 종마생활을 시작했으며 2009년부터 미국을 거쳐 칠레에서 종마로 활동중인데 일본 내에선 2011년에 지방 중상에서 2착을 한게 전부인 반면 칠레에선 G1을 우승하는 자마들을 배출해 냈다.
처음 셔틀 종마로 가게된 칠레의 첫 목장인 마턱실리아 목장은 칠레의 클래식 우승마들을 배출해낸 명문이었고, 이후 마턱실리아 목장을 운영하던 대표가 사망한 이후 통째로 인수한 돈 알베르토 목장 역시 칠레의 명문이자 칠레의 서러브레드 생산 1~2위를 다투는 목장이었다. 비록 실버 콜렉터라곤 하나 G1을 9번이나 2착했고 혈통도 좋았던 만큼 양 목장에서 보유한 우수한 암말들을 지원받을 수 있었으며 자마들의 활약과 더불어 2016년과 2022년에 칠레 리딩 사이어로 선정되었다.
4.1. G1 우승 산구[편집]
- 굵게 표시된 것은 G1 경주.
2011년산
- 소노 비앙코 네로 - 그란 크리테리움 마우리시오 세라노 팔마(2014), 크리아도레스 대상(2014), 셀렉시온 데 포트리요스(2014)
- 톱 카사블랑카 - 클라시코 2000 기니(2014), 클라시코 클루브 이피코 데 산티아고 팔라베야(2017), 클라시코 코파 데 오로(2016), 클라시코 베라노(2017)
- 콰사르[2] - 푸네 더비(2014), 캘커타 더비 스테이크스(2015), 골콘다 더비 스테이크스(2015), 인디언 터프 인비테이션 컵(2015), 프레지던트 오브 인디아 골드 컵(2015), 인도 세인트 레저(2015), 마하라자스 골드 컵(2015), 방갈로르 세인트 레저(2015), 골콘다 세인트 레저(2015), 이클립스 스테이크스 오브 인디아(2016), 샤프루지 팔론지 브리더스 주버나일 콜츠 챔피언십(2014), 캘커타 2000 기니(2014), 치프 저스티시스 컵(2015), 제너럴 라젠드라신지 밀리언(2014)
- 리오 알리펜 - 클라시코 엘 데르비(2016), [프레파라시온 루이스 코우시뇨(2014)
- 사로나 - 클라시코 아르투로 리온 페냐(2016), 클라시코 카를로스 코우시뇨 고예네체아(2014)
- 로벨리우스 - 이포드로모 칠레 대상(2020), 클라시코 구스타보 리베라(2019)
- 비타 다 맘마 - 클라시코 아르투로 리온 페냐(2021), 클라시코 1000 기니 마리아 루이사 솔라리 팔라베야(2021), 클라시코 알베르토 솔라리 마그나스코(2021), 클라시코 아라스 데 칠레 마르셀 자로우르 아타나시오(2021)
5. 여담[편집]
GI 경기에 총 20전 출전했는데 단 1승도 못 올리고 9회의 2착을 기록한 게 최고인데, 이 기간 중 기승한 기수들이 타케 유타카 2회(그래도 GII와 GIII에선 자주 이겼다), 요코야마 노리히로 4회, 올리비에 펠리에 3회로 팬들은 "이 멤버들이 타고서도 한번도 못 이겼다니 그게 더 대단하다"라는 농담 섞인 비아냥을 하고 있다.[3] 물론 당시 대전 상대들이 킹 카메하메하, 타임 패러독스, 카네 히키리, 어주디 미츠오, 유토피아, 블루 콩코르드(ブルーコンコルド, JBC 스프린트와 마일 우승, 마일 챔피언십 남부배 3연패 등)등 강적들이 많긴 했지만 아론다이트(재팬 컵 더트), 메이쇼 볼러(페브러리 스테이크스), 마이네르 셀렉트(JBC 스프린트) 등 그래도 해 볼만한 상대들도 좀 있었다는 것[4] 을 생각하면 상당히 아쉬운 성적임은 분명하기에 이런 취급을 받는다고 한다.
6. 경주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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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지방] [1] 이 2착 기록조차도 2등이다. 최다 기록은 푸리오소의 11회. 다만 GI/JpnI 무승 경주마 중에서는 1위다.[2] 이 말이 우승한 G1은 국제 G1이 아닌 인도 국내 G1이다.[3] 타케 유타카는 4400승을 넘게 올린 리빙 레전드고, 요코야마 노리히로 역시 2023년 9월 현재 JAR 통산 최다승 3위(오래전에 은퇴한 2위인 오카베 유키오와의 승차가 크게 나지 않기 때문에, 늦어도 2024년 안에는 역대 2위가 확정적이다), 올리비에 펠리에는 개선문상 3연패, 천황상 가을 3연패 등 전설적인 기록을 남긴 명 기수들이다. 20회의 GI 도전 중 글렌 보스가 기승했던 한번을 제외하면 이 3명이 19회를 나눠 탔다.[4] 이 중 아론다이트와 메이쇼 볼러는 딱 GI 1승씩인데 해당 경기 2착이 바로 시킹 더 다이아다.[5] 서양권에서 사용하는 배당 표기 값이다. 한국/일본에서 사용하는 배당율과 달리 원금을 제외하므로 값이 1만큼 작다.[6] 약 1207m[7] 영국의 경주마. 2003년 헤이독 스프린트 컵을 우승했다. 이후 2004년 포레상까지 우승한다.[8] 미국에서 생산된 일본의 경주마. 2001년 페브러리 스테이크스 우승마다.[9] 미국에서 생산된 일본의 경주마. 2001년 JBC 스프린트 우승마다.[10] 일본의 경주마. 2004년 JBC 스프린트 우승마다.[11] 약 2012m[12] 호주의 경주마. 2003년 코필드 컵을 비롯해 호주에서 G1 4승을 달성했다. 이 경주까지 합쳐 통산 G1 5승.[13] 미국에서 생산된 일본의 경주마. 2003년 도쿄대상전 우승마다.[14] 일본의 경주마. 2005년 JBC 스프린트 우승마다. 이후 2007-08 마일 챔피언십 남부배 우승으로 3연패를 달성하는 등 더트 GI/JpnI 통산 7승에 이른다.[15] 이 해부터 일본이 경마 파트 1으로 승격되므로, 모종의 이유로 국제 등급을 받지 못한 Jpn등급 경주를 제외한 모든 중상이 국제 등급을 받는다.[16] 일본의 경주마. 이후 2008년 카시와 기념도 우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