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현 제8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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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현의 하마마츠시 나카구, 히가시구, 미나미구등 하마마츠시의 중심부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의 겐마 겐타로.
시즈오카현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선거구다. 반대로 말하면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선거구다.
중선거구 시절부터 자민당 시오노야 가문의 지반이었고, 제39회 총선부터 아버지의 자리를 물려받은 시오노야 류가 당선되었는데 지반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다른 세습정치인과 달리 꽤나 많이 낙선했다. 시오노야 류는 아소 다로 내각에서 문부과학대신을 지냈다. 자민당 우세 선거구로 분류되나, 하마마츠 시에 무당파가 많아 비자민당 후보도 당선된 적이 있고 낙선하더라도 유의미한 득표율을 거두며 석패율제로 당선되곤 한다. 1996년 제41회 총선에서는 일본 공산당 후보 히라가 다카시게가 석패율제로 당선된 적도 있다.
2021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세대교체 바람을 타고 입헌민주당 겐마 겐타로 의원이 70대의 10선 의원인 시오노야 류를 꺾었다. 향후 자민당 우세에서 접전 선거구로 탈바꿈할 가능성도 크다.
자민당 시오노야 의원이 선거구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지난 총선에 비해 격차가 줄었다. 겐마 켄타로 후보는 3수끝에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현역 자민당 시오노야 류 의원과 입헌민주당 겐마 켄타로 의원이 재대결한다. 이번 선거가 4번째 맞대결이다. 겐마 켄타로는 희망의 당이 사실상 해체된 뒤, 국민민주당을 거쳐 야권통합시 입헌민주당에 합류했다.
공산당은 1996년 제41회 총선에서 당선된 히라가 다카시게 전 의원을 공천했다. 당선될 경우, 21년만에 국회로 복귀하게 된다. 하지만 공산당 특성상 비례대표 후보로 중복등록하지 않는 한, 당선확률은 매우 적다. 그리고 10월 10일 주요 언론을 통해 공산당 시즈오카현 위원회의 입후보 철회 방침이 전해졌고, 본선에서는 겐마 의원이 야당 통일후보로 자민당 시오노야 의원과 1대1 대결을 벌인다.
투표 결과, 입헌민주당 겐마 켄타로 후보가 10% 넘는 격차로 자민당 시오노야 류 후보를 여유있게 제치고 승리했다. 선거 일주일 전 치러진 참의원 보궐선거에서 야권후보가 하마마츠시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자민당 후보를 꺾었기에, 입헌민주당의 승리 조짐이 보였다. 게다가 다선, 고령 의원인 시오노야 후보는 세대교체 여론 때문에도 피해를 봤다. 하지만 시오노야는 아이치현과 미에현등 도카이 지역의 여러 선거구에서 자민당 후보들이 예상 밖 승리를 거두는 바람에 석패율제 순위가 앞당겨졌고, 결국 비례대표로 생환했다.
10증10감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하마마츠시 나카구/히가시구/미나미구를 관할하게 되었다.
입헌민주당에서는 겐마 겐타로 의원이 별 일이 없다면 다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민주당에서도 시오노야 류 의원이 재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부터는 자민당 당헌에 따라 시오노야 의원의 나이가 만 73세가 되었으므로 비례대표에 중복 등록이 불가능하다. 즉 이번에는 지역구에서 지면 무조건 낙선이다.
일본유신회에서는 회사 대표이사인 데라시마 미즈히토 후보를 공천했다.
1. 개요[편집]
시즈오카현의 하마마츠시 나카구, 히가시구, 미나미구등 하마마츠시의 중심부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의 겐마 겐타로.
2. 상세[편집]
시즈오카현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선거구다. 반대로 말하면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선거구다.
중선거구 시절부터 자민당 시오노야 가문의 지반이었고, 제39회 총선부터 아버지의 자리를 물려받은 시오노야 류가 당선되었는데 지반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다른 세습정치인과 달리 꽤나 많이 낙선했다. 시오노야 류는 아소 다로 내각에서 문부과학대신을 지냈다. 자민당 우세 선거구로 분류되나, 하마마츠 시에 무당파가 많아 비자민당 후보도 당선된 적이 있고 낙선하더라도 유의미한 득표율을 거두며 석패율제로 당선되곤 한다. 1996년 제41회 총선에서는 일본 공산당 후보 히라가 다카시게가 석패율제로 당선된 적도 있다.
2021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세대교체 바람을 타고 입헌민주당 겐마 겐타로 의원이 70대의 10선 의원인 시오노야 류를 꺾었다. 향후 자민당 우세에서 접전 선거구로 탈바꿈할 가능성도 크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보궐선거[편집]
4.3.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자민당 시오노야 의원이 선거구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지난 총선에 비해 격차가 줄었다. 겐마 켄타로 후보는 3수끝에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4.10.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시오노야 류 의원과 입헌민주당 겐마 켄타로 의원이 재대결한다. 이번 선거가 4번째 맞대결이다. 겐마 켄타로는 희망의 당이 사실상 해체된 뒤, 국민민주당을 거쳐 야권통합시 입헌민주당에 합류했다.
공산당은 1996년 제41회 총선에서 당선된 히라가 다카시게 전 의원을 공천했다. 당선될 경우, 21년만에 국회로 복귀하게 된다. 하지만 공산당 특성상 비례대표 후보로 중복등록하지 않는 한, 당선확률은 매우 적다. 그리고 10월 10일 주요 언론을 통해 공산당 시즈오카현 위원회의 입후보 철회 방침이 전해졌고, 본선에서는 겐마 의원이 야당 통일후보로 자민당 시오노야 의원과 1대1 대결을 벌인다.
투표 결과, 입헌민주당 겐마 켄타로 후보가 10% 넘는 격차로 자민당 시오노야 류 후보를 여유있게 제치고 승리했다. 선거 일주일 전 치러진 참의원 보궐선거에서 야권후보가 하마마츠시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자민당 후보를 꺾었기에, 입헌민주당의 승리 조짐이 보였다. 게다가 다선, 고령 의원인 시오노야 후보는 세대교체 여론 때문에도 피해를 봤다. 하지만 시오노야는 아이치현과 미에현등 도카이 지역의 여러 선거구에서 자민당 후보들이 예상 밖 승리를 거두는 바람에 석패율제 순위가 앞당겨졌고, 결국 비례대표로 생환했다.
4.11.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10증10감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하마마츠시 나카구/히가시구/미나미구를 관할하게 되었다.
입헌민주당에서는 겐마 겐타로 의원이 별 일이 없다면 다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민주당에서도 시오노야 류 의원이 재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부터는 자민당 당헌에 따라 시오노야 의원의 나이가 만 73세가 되었으므로 비례대표에 중복 등록이 불가능하다. 즉 이번에는 지역구에서 지면 무조건 낙선이다.
일본유신회에서는 회사 대표이사인 데라시마 미즈히토 후보를 공천했다.
[1] 제24-25대 하마마츠시 시장[2] 現 하마마츠시 시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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